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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5 주간 수요일 ( 성녀 콜레타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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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2,773회 작성일 18-02-07 11:16

본문

0207st_colette1.jpg

 

축일:2월7일(3월6일)

성녀 콜레타 동정

Sta. Coletta

St. Colette,VIRGIN AND ABBESS

Saint Colette the Franciscan

Santa Coletta (o Colette) di Corbie

Foundress of the Poor Clare Colettines

13 January 1381 at Corbie, Picardy, France as Nicolette Boilet, named in honor of Saint Nicholas of Myra

- 6 March 1447 at Ghent, Belgium of natural causes

Beatified:1604 by Pope Clement VIII

Canonized:1807

Name Meaning:victorious army (= Collette)

Patronage:Corbie, France, loss of parents

 

0207.0306Santa%20Coletta.jpg

 

프랑스 건르비 태생인 꼴레따는 그녀의 어머니의 열렬한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그녀는 신심 활동에 커다란 기쁨을 느꼈으며 부모가 죽은 후에는 은둔소로 숨어들었다.

여기서 그녀는 많은 천상 위로를 받았으며 동시에 매우 엄격한 고행 시련들에 의하여 정화되고 신앙은 굳건해졌다.

꼴레따는 하느님의 감도하심을 받아 은둔 생활을 버리고 프랑스 전역에 엄격한 규율을 지키는 "가난 글라라" 수도원을 설립하기 시작했다.

생존 중에 17 개의 공동체가 형성되었다.

그녀는 사랑, 참회, 겸손, 온유의 모범을 보이며 살다가 1447년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갔다.  

(작은형제회홈에서)

 

0207.0306Santa%20Coletta%201.jpg

 

프랑스 피카르디의 코르비에 사는 목수의 딸인 그녀는 1381년 1월 13일에 태어나 니콜레뜨라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으나, 흔히 콜레타로 불렀다.

17세 때 천애 고아가 되어, 그녀는 자신의 유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 뒤에 프란치스꼬 3회원이 되었으며, 코르비에서 독수자로 생활하였다.

 

21세 때부터 콜레타는 코르비의 원장이 빌려 준 은둔소에서 홀로 살아왔는데, 이곳에서 이씨시의 성 프란치스꼬의 환시를 보았다.

이때 성 프란치스꼬는 당신의 가난한 부인회(글라라회)가 엄격하던 그들의 원회칙에 따라 살도록 인도하라는 명을 내렸다고 한다.

이 당시에는 이미 그녀의 성덕과 영적 지혜가 널리 알려지고 있었다.

 

그녀는 글라라회의 개혁을 지시하는 환시에 응답하려고 자신의 은둔소를 떠나서,

앙리 드 바움 형제의 권고에 따라 교황청 책임자인 베드로 드 루나를 면담하기 위하여 1406년에 니스로 갔다.

드 루나 역시 깊은 감명을 받고, 그녀가 글라라회의 입회를 허락하고, 기존 수도원의 개혁과 새로운 수도원 설립을 위임하였다.

 

처음에 그녀는 피카르디와 사보이의 수녀들로부터 심한 반대를 받았으나, 1410년 부터 앙리드 바움의 지지를 얻어서 개혁 사업은 점차 성공하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프랑스와 플랑데르 지역 내에 엄격한 규칙을 지키는 수도원을 17곳이나 세웠고, 러 퓌이-앙-블레의 한곳을 포함하여 기존의 다른 수도원을 개혁하였다.

 

콜레타는 무슨 일을 수행하도록 훈련받거나 준비한 일은 없었지만, 믿음의 힘과 성덕 그리고 아무도 거스르지 못하는 결정에 따라 일을 올바르게 성취하였던 것이다.

그녀는 다시 자주 탈혼에 빠졌고, 고난에 대한 환시를 보았으며, 겐트 수도원에서 자신이 죽으리라는 예언을 하였다.

콜레타의 개혁 글라라회는 프랑스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는 세계 도처에 산재해 있다.

그녀는 1807년에 시성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다미아노 십자가 상의 예수님

 

성녀 클라라는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에게 보낸 편지들에서 그리스도를 온 마음으로 바라볼 것(관상)을 간곡히 부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프란치스칸으로서의 우리의 정체성을 온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성 다미아노 십자가의 예수님은 이미 모든 것을 통합(회복)하신 부활의 예수님이십니다.

성 다미아노 십자가의 예수님께로부터 우리 사부 성 프란치스코는 “회복”의 소명을 들었습니다.

이 소명은 오늘을 사는 우리 프란치스칸들의 소명이기도 합니다.

(작은형제회홈에서www.ofm.or.kr)

 

말씀의 초대
  •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찾아온 스바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를 지켜보고 그가 지은 집을 보고 하느님을 찬미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모든 음식이 깨끗하다며,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나오는 악한 것들이 사람을 더럽힌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스바 여왕은 솔로몬의 모든 지혜를 지켜보았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0,1-10 그 무렵 1 스바 여왕이 주님의 이름 덕분에 유명해진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까다로운 문제로 그를 시험해 보려고 찾아왔다. 2 여왕은 많은 수행원을 거느리고, 향료와 엄청나게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싣고 예루살렘에 왔다. 여왕은 솔로몬에게 와서 마음속에 품고 있던 것을 모두 물어보았다. 3 솔로몬은 여왕의 물음에 다 대답하였다. 그가 몰라서 여왕에게 답변하지 못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 4 스바 여왕은 솔로몬의 모든 지혜를 지켜보고 그가 지은 집을 보았다. 5 또 식탁에 오르는 음식과 신하들이 앉은 모습, 시종들이 시중드는 모습과 그들의 복장, 헌작 시종들, 그리고 주님의 집에서 드리는 번제물을 보고 넋을 잃었다. 6 여왕이 임금에게 말하였다. “내가 임금님의 업적과 지혜에 관하여 내 나라에서 들은 소문은 과연 사실이군요. 7 내가 여기 오기 전까지는 그 소문을 믿지 않았는데, 이제 직접 보니, 내가 들은 이야기는 사실의 절반도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임금님의 지혜와 영화는 내가 소문으로 듣던 것보다 훨씬 더 뛰어납니다. 8 임금님의 부하들이야말로 행복합니다. 언제나 임금님 앞에 서서 임금님의 지혜를 듣는 이 신하들이야말로 행복합니다. 9 주 임금님의 하느님께서 임금님이 마음에 드시어 임금님을 이스라엘의 왕좌에 올려놓으셨으니 찬미받으시기를 빕니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영원히 사랑하셔서, 임금님을 왕으로 세워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게 하셨습니다.” 10 그러고 나서 여왕은 금 백이십 탈렌트와 아주 많은 향료와 보석을 임금에게 주었다. 스바 여왕이 솔로몬 임금에게 준 것만큼 많은 향료는 다시 들어온 적이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4-23 그때에 14 예수님께서 군중을 가까이 불러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15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예수님께서 군중을 떠나 집에 들어가시자, 제자들이 그 비유의 뜻을 물었다. 1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도 그토록 깨닫지 못하느냐? 밖에서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든 그를 더럽힐 수 없다는 것을 알아듣지 못하느냐? 19 그것이 마음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배 속으로 들어갔다가 뒷간으로 나가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모든 음식이 깨끗하다고 밝히신 것이다. 20 또 이어서 말씀하셨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21 안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쁜 생각들, 불륜, 도둑질, 살인, 22 간음, 탐욕, 악의, 사기, 방탕, 시기, 중상, 교만, 어리석음이 나온다. 23 이런 악한 것들이 모두 안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 말씀은 당시 유다인에게는 가히 혁명적인 내용입니다. 그들은 율법의 규정에 따라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을 엄격히 구분하였기 때문입니다(레위 11장 참조). 레위기의 가르침에 따라 당시 유다인들은 돼지고기를 부정하다고 여겨 절대로 먹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시리아 임금 안티오코스는 유다교를 없애려고, 유다인들에게 돼지고기를 먹으라고 강요합니다. 이에 수많은 유다인들은 율법이 금한 돼지고기를 먹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지요. 그만큼 유다인들은 정결과 부정에 관한 율법을 지키며, 부정한 것은 극단적으로 피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먹는 모든 음식에는 부정한 것이 있을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모두가 하느님의 창조물이 아닙니까? 다 귀한 존재들이지요. 오히려 사람의 마음이 문제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음에서 온갖 나쁜 생각이나 악한 행동이 나오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우리는 늘 자신의 내면 상태를 들여다보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악의 기운이 혹시나 들어 있지는 않은가. 그런 악한 기운이 나 자신도 모르게 악한 행위로 연결되지는 않는가…….’ 수시로 자신을 되돌아보며 양심 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이럴 때 우리 마음은 더욱 정화되어 가며, 하느님께서 들어오시기에 매우 흡족한 성령의 성전이 되어 갈 것입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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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콜레타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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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늘 자신의 내면 상태를 들여다보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주님! 제 영혼을 항상 깨끗하게 해 주세요.  세상 모든이들의 영혼도요.~~~^^
제 영혼이 주님 마음에 들게 해 주소서.    세상 모든이들의 영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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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콜레타 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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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성녀 콜레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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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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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콜레타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 온전히 따라 힘과 기쁨이 되어드리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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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성녀 콜레타이시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지향하시는 기도가 그래도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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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콜레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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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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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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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쁜 생각들, 불륜, 도둑질, 살인,
 간음, 탐욕, 악의, 사기, 방탕, 시기, 중상, 교만, 어리석
음이 나온다.
이런 악한 것들이 모두 안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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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콜레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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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콜레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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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콜레타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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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콜레타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자율신경의 회복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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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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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녀 콜레타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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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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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콜레타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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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콜레타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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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성녀 콜레타 동정이시여
율리아엄마영육간에위하여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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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인의글
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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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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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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