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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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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7건 조회 1,719회 작성일 18-09-20 05:54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청원기도 20 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36-50

그때에 36 바리사이 가운데 어떤 이가 자기와 함께 음식을 먹자고 예수님을 초청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 바리사이의 집에
들어가시어 식탁에 앉으셨다. 37 그 고을에 죄인인 여자가 하나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바리사이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왔다.

그 여자는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서 38 예수님 뒤쪽 발치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분의 발을 적시기 시작하더니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고 나서,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부어 발랐다. 39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사이가 그것을 보고, ‘저 사람이 예언자라면, 자기에게
손을 대는 여자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지, 곧 죄인인 줄 알 터인데.’ 하고 속으로 말하였다.

4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 시몬아, 너에게 할 말이 있다.” 시몬이 “스승님, 말씀하십시오.” 하였다. 41 “어떤 채권자에게
채무자가 둘 있었다. 한 사람은 오백 데나리온을 빚지고 다른 사람은 오십 데나리온을 빚졌다. 42 둘 다 갚을 길이 없으므로 채권자는
그들에게 빚을 탕감해 주었다. 그러면 그들 가운데 누가 그 채권자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더 많이 탕감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옳게 판단하였다.” 하고 말씀하셨다. 44 그리고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셨다. “이 여자를 보아라. 내가 네 집에 들어왔을 때 너는 나에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다. 그러
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아 주었다.

45 너는 나에게 입을 맞추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줄곧 내 발에 입을 맞추었다. 46 너는 내 머리에 기름을 부어
발라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내 발에 향유를 부어 발라 주었다. 47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
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48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49 그러자 식탁에 함께 앉아 있던 이들이 속으로, ‘저
사람이 누구이기에 죄까지 용서해 주는가?’ 하고 말하였다. 50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
다. 평안히 가거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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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주님!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잡고 더 빠른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한 영광의 신비, 청원기도를 바칩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회복과,
탐사보도 진실을 밝혀주주심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주님의 자비로 하루속히 들어 주소서!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고요한님!  항상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가족과 가정에 은총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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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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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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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소서.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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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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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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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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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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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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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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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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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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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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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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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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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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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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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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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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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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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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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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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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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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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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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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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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