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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7 주간 목요일 ( 복자 요한 23 세 교황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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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563회 작성일 18-10-11 10:4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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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0월11일

복자 요한 23세 교황

Pope JOHN XXIII

Beato Giovanni XXIII (Angelo Giuseppe Roncalli) Papa

(재위 : 1958.10.28∼1963.6.3).

 

원명은 안젤로 주세페 론칼리.Angelo Giuseppe Roncalli

1881년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소토 일 모테에서 출생하여 1904년 사제서품되고,

라디니 테데스키 백작이 베르가모의 주교로 임명된 동안 그의 비서 겸 신학교수로 근무하였다.

 

뒷날 비오 11세가 된 아킬레라티와 친분을 맺었고, 1차 세계대전 후 교황청에서 행정업무를 맡기도 하였다.

1025년 아레오폴리스의 명목상의 대주교 및 1935년 아레오폴리스의 대목으로 임명되었다.

불가리아 그리스의 교황 사절,

파리주재 교황청 대사(1944∼1953년)를 거쳐 1953년에는 사제추기경으로 임명,

1958년 비오 12세에 이어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최초의 업적은 23명의 새 추기경을 탄생시킨 일(1958.12)인데,

1962년까지 87명으로 늘어났다.

 

1959년 추기경들에게 세 가지 과제를 제출,

모라를 위한 교구 시노드와 일치공의회를 개최하고 교회법전의 개정 등을 제안하였고,

1960 년의 시도느는 로마의 지방문제를 토의하였다.

1962년의 제 2 차 바티칸공의회는 그의 재위기간 중의 가장 중요한 사건이며

이 공의회를 통해 모든 그리스도 교인의 일치라는 궁극적인 목적에서 교회의 종교생활을 쇄신하고

그 가르침과 조직을 현대에 맞도록 개혁한다는 취지를 펼쳤다.

이 밖의 괄목할 만한 개혁으로는

그리스 멜키테 총대주교 막시모스 4세의 호소를 받아들여

비잔틴 전례에서 모국어 사용을 허가하는 한편,

미사경본과 성무일도에 대한 새로운 전례법규를 인가(1960년),

미사법전에 성 요셉의 이름을 삽입하였으며,

교회법 개정을 위한 교황위원회를 구성(1963년)한 일 등을 들 수 있겠다.

 

또한 1960년 교회일치 진흥을 위한 사무국의 개설,

이듬해에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에

처음으로 로마 가톨릭의 대표가 참가하였으며

바티칸 공의회에도 비 가톨릭 인사들이 참관인으로 초대되는 등 일련의 쇄신이 이어졌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 10.-1965. 12) (21차 공의회)

요한(Joannes) 23세에 의하여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개최된 세계 공의회.

 

㉮ 교황의 수위권과 무류성, 신앙과 이성과의 관계 등에 관한 헌장을 반포하고

이탈리아왕 빅토르 엠마누엘 2세의 로마 점령에 의하여 무기한 휴회된 제1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거의 100년 동안 세계공의회는 열리지 않고,

다만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교회가 대처하기 위하여 레오(Leo) 13세, 성 비오(St. Pius) 10세, 비오 11, 12세들의 회칙들만이 반포되었을 뿐이었다.

 

이에 교황 요한 23세는 1958년 말 교황청 국무성성 장관과 이야기하던 중 갑자기 공의회 개최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어

1959년부터 준비토록 하여 1962년 제 2차 바티칸 공의회가 개최되었으니, 결국 제 1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개별적으로 변화된 교회의 모습을 통합시켜 새롭고 진보적인 가톨릭 교회와 교회의 가르침을 통일시키기 위한 것이 그 기본 성격이라 할 수 있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갈라티아 사람들에게, 율법에 따른 행위로 성령을 받았는지 복음을 듣고 믿어서 성령을 받았는지 묻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악한 이도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냐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여러분은 율법에 따른 행위로 성령을 받았습니까?
    아니면, 복음을 듣고 믿어서 성령을 받았습니까?> ▥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 3,1-5 1 아, 어리석은 갈라티아 사람들이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모습으로 여러분 눈앞에 생생히 새겨져 있는데, 누가 여러분을 호렸단 말입니까? 2 나는 여러분에게서 이 한 가지만은 알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율법에 따른 행위로 성령을 받았습니까? 아니면, 복음을 듣고 믿어서 성령을 받았습니까? 3 여러분은 그렇게도 어리석습니까? 성령으로 시작하고서는 육으로 마칠 셈입니까? 4 여러분의 그 많은 체험이 헛일이라는 말입니까? 참으로 헛일이라는 말입니까? 5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고 여러분 가운데에서 기적을 이루시는 분께서, 율법에 따른 여러분의 행위 때문에 그리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여러분이 복음을 듣고 믿기 때문에 그리하시는 것입니까?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5-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5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벗이 있는데, 한밤중에 그 벗을 찾아가 이렇게 말하였다고 하자. ‘여보게, 빵 세 개만 꾸어 주게. 6 내 벗이 길을 가다가 나에게 들렀는데 내놓을 것이 없네.’ 7 그러면 그 사람이 안에서, ‘나를 괴롭히지 말게. 벌써 문을 닫아걸고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네. 그러니 지금 일어나서 건네줄 수가 없네.’ 하고 대답할 것이다. 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사람이 벗이라는 이유 때문에 일어나서 빵을 주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그가 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만큼 다 줄 것이다. 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10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11 너희 가운데 어느 아버지가 아들이 생선을 청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겠느냐? 12 달걀을 청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간청을 들어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는 친구가 되어 주십니다. 우리가 어려울 때 찾아가 필요한 것을 간청할 수 있는 분이 하느님이십니다. 그러나 하느님께 좋은 선물을 받으려면 우리가 청하는 것에 대한 성찰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바가 욕심에서 나온 것인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인지를 분별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린아이와 같은 신뢰심을 갖고 주님께 간청할 때, 하느님께서 주시는 좋은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하신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고자 하십니다. 청하는 것이 우리에게 좋아 보이더라도 좋지 않은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간청에 대한 주님의 응답이 우리의 바람대로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주님께서 그 간청을 물리치신 것은 아닙니다. 우리를 위하여 좋은 것을 마련해 주시려고 우리의 마음이 맑아져 더 좋은 것을 알아차리도록 하느님께서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십니다. 우리가 믿음의 눈으로 세상사를 바라보면 ‘성령 안에 사는 삶’이 가장 커다란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성령과 함께 머무는 사람은 좋으신 하느님 아버지의 선물을 언제나 잘 받을 수 있도록 채비를 차립니다. 우리의 마음 안에 세속적 욕망이 가득 차면 우리는 하느님의 선물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우리의 행위와 업적에 따라 성령의 은총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에 따라 성령의 은총이 내려옵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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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복자 요한 23 세 교황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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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아멘!!!

복자요한23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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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복자 요한 23세 교황이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해,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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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복자 요한 23 세 교황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과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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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복자 요한 23 세 교황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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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복자 요한23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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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들꽃님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

나주인준되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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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세목동님의 댓글

파티마세목동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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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복자 요한 23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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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자 요한 23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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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복자 교황 요한 23세시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기도지향이 모두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라가 힘이 되어 드리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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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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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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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믿음의 눈으로 세상사를 바라보면 ‘성령 안에 사는 삶’이
가장 커다란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성령과 함께 머무는 사람은
좋으신 하느님 아버지의 선물을 언제나 잘 받을 수 있도록 채비를 차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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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아멘님의 댓글

셈치고아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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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복자23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쾌유와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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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아멘님의 댓글

셈치고아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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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자 요한23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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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자 요한 23 세 교황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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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
늘고맙게 잘보고 있어요...

수고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주님안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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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자 요한 23 세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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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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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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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요한 23 세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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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자요한23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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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복자 요한 23 세 교황이시여~!!!

+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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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자 요한 23 세 교황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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