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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을 모르면 예수님도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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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2건 조회 3,210회 작성일 11-11-04 07:1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속된 말로 `아내가 이쁘면 처가집 말뚝에 까지 절을 한다` 는 옛말이 있지요.

사랑을 해 본 사람들은 그에게 딸린  모든 것 까지 사랑하게 된다는 사실을 경험해 봤

을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한다면,그가 만드신 이 세상의 모든 창조물을 사랑하지 않

을 수가 없을 것이고,하늘의 별들과 태양과 달과 우리가 숨쉬는 공기와 바람까지도 사

랑하게 됩니다.

 

다니엘의 시편에 보면 하느님의 창조물 모두를 사랑하여 `더위와 냉기야 주님을 찬양

하라`고 까지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한 포기의 잡초나 한 그루의 나무까지 주님께서 지어내신 것을 우리가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으랴.

 

하물며 주님께서 인간으로 육화하시어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시려 구원사업을 이룩하셨

는데,우리가 어찌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랴.

 

내가 51살에 산으로 들어가 살다가 53살에 지금의 아내를 만나 결혼하게 되었을 때,우

리는 몇가지 계획을 세웠는데 그중의 하나가, 우리집에 오시는 모든 분들을 하느님 대

하듯 하자, 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했던 대로 완전하게 하지는 못하였다 하더라도, 정말 모든이들을 사랑하려

노력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느님이 얼마나 놀랍고 멋지신 분인지 그의 창조물을 보고 압니다.

우리가 지구라는 아주 작은 별에 살고 있습니다.

하느님 께서는 우리가 아무 걱정 없이 살게 하기 위하여, 알맞은 거리에 빛과 열을 주

시는 태양을 만들어 북박아 주셨는데, 지구를 골고루 덮히시기 위해 지구보다 130만배

의 크기로 태양을 만드셨지만,

 

저 은하계 안의 별들에 비하면 저렇게 큰 태양도 작은 별에 속합니다.은하계의 별들이

천문학자들도 정확한 수를 몰라 3000억개니 5천억개니 6000천억개니 합니다.

왜 만드셨을까?

 

창조주 하느님께서 천지창조하실 때 원자니 전자니 핵이니 세포니 하고 가르쳐 준다한

들 우리가 이해를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더구나 저 어마어마한 천체에 대하여 설명한

들 피조물인 우리가 무엇을 이해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느님께서 그냥 필요없이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사실 입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천국이 이러이러한 곳이다 라고 하지 않으셨고 이제까

지 천국에 대하여 자세한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얼마나 크시고 위대하신 분이신데 일일히 시시콜콜 당신의 나라에 대하

여 이야기 할 필요가 없으십니다.

 

더구나 삼위일체이신 그 신비에 쌓인 성부 성자 성령에 대하여 우리가 무엇을 아는가?

조그만 우리의 두뇌로만 알 수 있도록 살짝 내 비쳤을 뿐 아닌가 ?

 

저 들에 핀 한 송이의 이름모를 꽃 안에 가득한 생명의 신비에 대하여, 아무리 과학이

발달된다 하더라도 한 톨의 씨앗 하나 만들 수가 없는게 인간 입니다.

 

그런 성자께서 인류를 구원해 주시려고 한 여인을 택하시어 세상에 오셨는데,

그런 어마어마하신 하느님을 낳은 여인이신 마리아에 대하여 우리가 아는 것은, 지극히

 단편적인 이야기 뿐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어머니 마리아를 지극히 사랑하시어 꼭꼭 숨겨두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면 그를 낳으신 어머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

입니다.주님을 사랑하면서 어머니 마리아를 홀대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애초에 당신 모상으로 인간을 창조하신 것이기에, 성자 예수가 우리

에게 오시게 되었을 때도 ,인간적인 방법으로 오셨지, 어디에서 불쑥 나타나신 것이 아

닙니다.그것은 사랑이었기 때문이지 신이라하여 귀신 처럼 여기저기에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지 않으셨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하느님에 대하여 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고 그를 얼마나 사랑하느냐 입

니다. 그런 하느님도 제대로 모르는데 그를 세상에 오게하신 어머니 마리아를 어찌 알

겠는가?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미사때 영하는 성체 안에 그런 엄청난 주님이, 그 밀떡 안에

현존해 계신다는 것을 진정으로 믿는다면,말과 행동과 생각이 달라질 것입니다.그리고

매일 그 앞에 꿇어 엎드려 경배를 드릴 것입니다.

 

주님도 잘 모르는데 성모님을 어이 알겠는가?

정말로 성직자들이나 신자들의 성모신심은 사상 최악으로 줄어들어 있습니다.

어떤이들은 마리아를 공경하는 것을 부끄러워 할 정도 입니다.예수님만 믿으면 됐지 성

모님이 무슨 필요가 있느냐 입니다.성모님을 한 인간적인 여성으로만 비쳐지기 때문입

니다.

 

전능의 주님깨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어 모든 일을 스스로 깨달아 당신께로 다가

오기만을 바라십니다.그러나 인간이 자유의지를 남용하여 세상이 어렵게 되는 것을 보

시고, 일찌기 인간을 창조 하실 때부터 훗날 메시아 구세주를 보내실 계획을 세웠듯이,

 

 

또한 세상을 더럽히는 사탄을 쳐 부실 한 여인을 이미 구약의 창세기에 설정해 두셨습

니다.한 여인이 뱀의 머리를 짓 밟으시는 장면 입니다.

그때가 언제인가?

 

바로 지금 입니다.

 

인류가 끝간데 까지 왔습니다.소돔과 고모라 시대보다 더 타락해 있다고 하시며  성모

님을 한국 나주로 파견하시어 역사를 이루게 하셨고, 주님께서 함께 오시어 지원하시

며,이미 때가 다 되었다고 하십니다.

 

세상이 죄악으로 가득 차 있는데 어느 누가 그것을 평정할 자가 있는가?

오직 주님밖에 없습니다.세계 인구 밀집 지역의 한 복판에 한국이 있고 ,온갖 미신으로

둘러쳐진 속에 한국이 있습니다.

 

지엄하신 성부 하느님의 파견으로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 오셨음을 한국에서는 기쁘

게 받아드려야 했습니다.그러나 정작 그것을 알고 환영해야 할 교회에서 박해를 해 왔

습니다.

 

주님께서는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라고 하시며 기다리십니다.

이 침묵의 정화의 때를 깨닫는 자는 행복한 자 입니다.

주님은 당신의 가장 사랑하시는 어머니 마리아의 눈에서, 피눈물을 흐르게한 책임을 반

드시 물을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성령과 내 어머니를 모독한 자는 용서받을 수 없다` 라고 하셨습니다.아

멘.

 

♡♥♡ 내일은 나주에 가는 날이지요. 만사제쳐두고 성모님 위로해 드리려 달려 갑니

다.성모님께서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안전하게 해 주실 것이며 ,돌아가실 때는 은총을

한보따리 안겨 주실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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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께서는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라고 하시며 기다리십니다.

이 침묵의 정화의 때를 깨닫는 자는 행복한 자 입니다..아멘!!

어머니께 위로와 사랑드리러 달려갑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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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께서는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라고 하시며 기다리십니다."

"이 침묵의 정화의 때를 깨닫는 자는 행복한 자 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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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고 하신  아버지의 인자하신 기다림에

저희  통회하고  회개하여 아버지의  마음을  채워 드리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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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께서는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라고 하시며 기다리십니다.
이 침묵의 정화의 때를 깨닫는 자는
행복한 자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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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주님을 더 가까이 하고 사랑하는
저희들 되어 세상 모든 풍파에서도 사랑의 마음으로 생활하는
착한 자녀 되기를 기도도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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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하느님과 예수님께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모범적으로
표양을 보여주신 성모님~!
내일 몸과마음이 엄마께 안기려 달려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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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동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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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주님께서는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라고 하시며 기다리십니다.

이 침묵의 정화의 때를 깨닫는 자는 행복한 자 입니다.

내일 성모님동산에서 뵙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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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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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성지로 불러주심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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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인간에 교만함은 하늘을 찌루고 땅을 뒤엎었습니다 그들은

바로 옆에서 벼락이 쳐도 놀라지 않습니다 세상에 명예가

바로 옆에서 치는 벼락도 보지 못하게 하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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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께서는 '성령과 내 어머니를 모독한자는 용서받을 수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눈으로 보지못하고 귀로 듣지못하고 다리기있어도 와서 살펴보지도 않은
이들이 나주진리를 외면하고 박해하지말고 회개하여 진실의 혜안을 갖기를
빕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내일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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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을 찬양하며,
성모님을 찬미하며...o(^-^)o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은총도 많이 받으소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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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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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주님께서는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라고 하시며 기다리십니다.
이 침묵의 정화의 때를 깨닫는 자는
행복한 자 입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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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은총 많이 받들어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으로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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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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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첫토에 뵈어요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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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첫토에 뵈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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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라고 하시며 기다리십 니다.
이 침묵의 정화의 때를 깨닫는
자는 행복한 자 입니 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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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승리와 인준위해 저희들 겸손해져 더욱더 작은 영혼 되게 해주시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주님함께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 듬뿍 받으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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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광주대교구가 하느님을 칭송하는 대교구입니다만 교구 신앙인을 가르치고 교도해야 할 지도급 성직자님들이 나주 성모님의 징표를
잘못 해석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반대편에 섰기 때문에 그리고 교구의 힘으로 누르고 있기 때문에 교계에서는 전혀 개선 될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하느님 입장에서 보시면 통탄 하실 일입니다.  나주가 하느님으로부터 온다고 주장하는 것은 참입니다.

만약 나주 성모님께로 기적과 징표와 메세지가 오시지 않는다면 나주 순례자님들이 나주가 참임을 한결같이 주장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시대는 그래도 사람에게 자유와 양심을 허용하고 있기에 만약 조금이라도 나주 성모님 발현과 징표와 메신저가 사실과 같지 않는다면 누군가가 실토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나주와 잘 지내다가 개인적인 사욕과 반감정에 쳐해서 하느님의 반대자로 돌아선 사람이 있지만 그것은 지극히 양심에 반하는 진실이 아닌 사실을 왜곡하고 있음을 나주 순례자님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옛날의 사건을 굳이 예를 아니 들어도 권력자들이 사실을 왜곡하여 억울하게 목숨을 잃었지만 나중에 재심을 통해 억울함이 밝혀져 재판 결정문이 뒤집어 지는 경우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종교도 마찬가지로 프랑스의 성녀 요안나의  쟌다르크 예를 들어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나주 성모님이 불 순명이라는 올가미에 걸려 천주교의 교계가 박해를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것은 올가미에 걸린 누명입니다.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주시는 인간 구원의 징표가 왜곡 당하여져 있습니다.
이것은 안타까운 일이며 이것을 벗어나는 길이 막혀 있습니다.
하루빨리 신의 섭리에 의하여 사실인 진리가 밝혀지기를 기도 할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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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지엄하신 성부 하느님의 파견으로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 오셨음을 한국에서는 기쁘
게 받아드려야 했습니다.
아멘~
언제나 써 주시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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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내일은 나주에 가는 날이지요. 만사제쳐두고
성모님 위로해 드리려 달려 갑니다.
성모님께서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안전하게
해 주실 것이며 ,돌아가실 때는 은총을 한보따리
안겨 주실 것입니다.

아멘 ~!!!

항상 좋은글로 저희에게 많은 도움주시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내일 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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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입니다.
낼 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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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인류가 끝간데 까지 왔습니다.소돔과 고모라 시대보다 더 타락해 있다고 하시며  성모

님을 한국 나주로 파견하시어 역사를 이루게 하셨고, 주님께서 함께 오시어 지원하시

며,이미 때가 다 되었다고 하십니다.

 

세상이 죄악으로 가득 차 있는데 어느 누가 그것을 평정할 자가 있는가?

오직 주님밖에 없습니다.세계 인구 밀집 지역의 한 복판에 한국이 있고 ,온갖 미신으로

둘러쳐진 속에 한국이 있습니다.

 

지엄하신 성부 하느님의 파견으로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 오셨음을 한국에서는 기쁘

게 받아드려야 했습니다.그러나 정작 그것을 알고 환영해야 할 교회에서 박해를 해 왔

습니다.

 

주님께서는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라고 하시며 기다리십니다.

이 침묵의 정화의 때를 깨닫는 자는 행복한 자 입니다.

주님은 당신의 가장 사랑하시는 어머니 마리아의 눈에서, 피눈물을 흐르게한 책임을 반

드시 물을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성령과 내 어머니를 모독한 자는 용서받을 수 없다` 라고 하셨습니다.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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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저도 어머니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러
내일 달려 가겠습니다~~~
저희 죄를 대신 하여
고통 받으시는 우리의 어머니
회개의 은총을 풍성히 베풀어 주시어
어머니께 위로자 되게 해 주세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내일 첫토요일 기도회에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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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바로 지금!!!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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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는 `성령과 내 어머니를 모독한 자는 용서받을
수 없다` 라고 하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내일 동산에서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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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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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주님께서는'성령과 내 어머니를 모독 한

      자는 용서 받을수 없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


     
      "주님의 어머니를." 모독한 자는 용서받을수없다.
      이 말씀을 우리모두는 깊이 새겨들어야될것입니다.
      심판날 꼭  보실것입니다.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고통받으시는 어머니을 위로합니다.
      " 주님,성모님."어서 그날이 오시길 바랍니다.

      "주님함께님." 오늘도 중요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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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께서는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라고 하시며 기다리십니다.

이 침묵의 정화의 때를 깨닫는 자는 행복한 자 입니다.
주님은 당신의 가장 사랑하시는 어머니 마리아의 눈에서,
피눈물을 흐르게한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성령과 내 어머니를 모독한 자는 용서받을 수 없다` 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광주대교구 성직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오늘도 기도합니다. 
^^주님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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