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향기> 그로 인하여 마귀의 교활한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느냐 (1987.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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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향기 *
1987년 3월 24일
광주 아나다시아 자매가 자기 남편과 함께 성모님 앞에 와서 순례자들을 밖으로 내보내달라고 하더니 문을 잠갔다.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은 진실된 사실인데 왜 피눈물 흘리시는지 알기나 하세요? 그건 바로 당신 때문이오. 이 세상 어떤 누구도 아니고, 오로지 당신 때문이오. 왜 그런지 아세요? 당신이 남편을 용서하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했다.
아이들에겐 예수님과 성모님을 보여준다고 하더니 아이들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니까 계속해서 현혹시키려다가 갑자기 “율리아 자매님! 나 정말 거짓말을 말하거나 시기 질투로 이런 일 한다고 생각지 마세요. 하느님이 계시고 성모님도 계시는 자리에서 내가 벼락 맞을 일을 왜 하겠어요? 저 벼락 안 맞잖아요. 저는 지금 지도 신부님도 있어요. 푸른군대 하 안토니오 신부님이 제 지도 신부님이세요. 저는 그분의 지도를 받으면서 이런 일을 하는데 왜 거짓을 말하겠어요.” 세 시간 정도 두서없는 말들을 하고 나가니 서울에서 오신 순례자들이 “어떻게 저런 가 예언자가 감히 우시는 성모님 앞에서까지 저토록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설치는지 정말 큰일이네요.” 했다.
우리는 서둘러 성당엘 갔는데 예고도 없이 하 안토니오 신부님께서 오셨다. 하 신부님을 본 그 자매가 “신부님!” 하고 달려갔는데 “아, 예~” 하고 몸을 옆으로 돌리시다가 내가 보이자 “오, 율리아!” 너무 다정스럽게 내게 다가 오셔서 악수도 하시고 포옹도 하시는 것이 아닌가. 지도 신부님이라고 말했던 하 신부님께서 그에게 한 번의 눈길도 주지 않으시고 내 손을 꼭 잡고 계시다가 “율리아, 미사 끝나고 꼭 나 좀 만나고 가야 해요.” 하셨다.
미사 집전을 위해 성당으로 들어가 강론 때 “나주 성모님상의 눈물을 통해서 성모님이 한국교회에 은총을 많이 얻어주시고 교회가 쇄신되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자들이 기도하고 희생하며 봉사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 당 국에서 하느님의 뜻대로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은총을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하셨다. 미사가 끝나고 그 자매는 하 신부님이 나오시자 곧바로 신부님께 다가갔지만 신부님은 본 체도 않으시고 나에게 “율리아, 빨리 오세요.” 하여 우리는 사제관으로 들어갔다.
오! 나의 님, 나의 빛, 나의 희망이시여!
당신은 내 단 하나의 희망이자 생명이시나이다.
마귀들이 꾸민 간교한 계략에 합세한 이들로부터
판단과 비판을 받으며 세간에 떠도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들이
저를 휘감고 돈다고 할지라도 당신이 제 곁에 계시오니
무엇을 걱정하며, 무엇을 두려워 하리이까.
설사 이 세상이 천박한 저를 저버린다 해도 당신만은 제게
빛을 비추시어 구원해주실 영원한 삶의 횃불이시나이다.
그래서 이 몸 고통에 시달리고 어떠한 모욕을 받는다 하여도
당신이 제 곁에 계심에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나이다.
하오니 그녀가 참된 진리의 길로 나아가도록
주님의 밝은 빛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파멸과 비참에 처한 이 세상에 많은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너를 도구로 간택하였음을 잊지 말아라. 간교한 마귀들은 인간을 통하여 너를 계속해서 괴롭힘으로써 나로부터 받은 모든 사명을 포기하도록 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임을 너는 이미 잘 알고 있지 않느냐. 나는 오늘 그녀 안에서 활동하는 마귀를 무색하게 하고 다시는 너를 괴롭히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하 신부를 불렀으니 그로 인하여 마귀의 교활한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느냐.
나는 사랑 자체이지 속박하지 않음을 기억하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더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이 공급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오, 복된 사랑이여! 고통이어도 기쁨인 당신!
언제나 위기의 순간에 구원해 주시고, 앞으로도
구하여 주실 당신 앞에 이렇게 죄인이 부복해 있나이다.
이미 당신께 바쳐진 이 몸,
아낌없이 다 바쳐드리기 위해 당신 앞에 나아갑니다.
태산준령이 제아무리 높다 한들
어찌 당신의 크신 사랑에 비길 수 있사오며,
바다가 깊고 우주가 넓으며 하늘이 높다한들 어찌
당신의 고귀하고 무한하신 사랑에 견줄 수 있사오리까.
봇물이 터져나듯 흘러내리는 당신의 그 크신 사랑으로
죄로 물든 이 세상을 깨끗이 씻으시어 온 세상
모든 이들에게 당신의 뜻만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예수님 : “하찮은 것에도 지극히 감사하며, 나를 찬미하는 단순하고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이, 보잘것없다고 하는 너의 사랑과 합쳐져서 메마른 영혼들의 가슴을 촉촉이 적셔주고 생기 돋아나게 하는 사랑의 단비가 되어 내릴 것이니 늘 겸손하게 깨어있기 바란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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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오! 나의 님, 나의 빛, 나의 희망이시여!
당신은 내 단 하나의 희망이자 생명이시나이다.
마귀들이 꾸민 간교한 계략에 합세한 이들로부터
판단과 비판을 받으며 세간에 떠도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들이
저를 휘감고 돈다고 할지라도 당신이 제 곁에 계시오니
무엇을 걱정하며, 무엇을 두려워 하리이까.
설사 이 세상이 천박한 저를 저버린다 해도 당신만은 제게
빛을 비추시어 구원해주실 영원한 삶의 횃불이시나이다.
그래서 이 몸 고통에 시달리고 어떠한 모욕을 받는다 하여도
당신이 제 곁에 계심에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나이다.
하오니 그녀가 참된 진리의 길로 나아가도록
주님의 밝은 빛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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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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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엄마의 기도가 제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나는 사랑 자체이지 속박하지 않음을 기억하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더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이 공급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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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진리의 길로 나아가도록
주님의 밝은 빛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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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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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data/member_image/db/dbsdud1379.gif?1620792161)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님의향기 감사드립니다.
참으소중한 엄마의 생활.
많은것을 느끼며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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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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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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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는 오늘 그녀 안에서 활동하는 마귀를 무색하게 하고 다시는 너를 괴롭히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하 신부를 불렀으니 그로 인하여 마귀의 교활한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느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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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찮은 것에도 지극히 감사하며, 나를 찬미하는 단순하고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이, 보잘것없다고
하는 너의 사랑과 합쳐져서 메마른 영혼들의 가슴을 촉촉이 적셔
주고 생기 돋아나게 하는 사랑의 단비가 되어 내릴 것이니 늘 겸손
하게 깨어있기 바란다.”아멘!!!
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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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하오니 그녀가 참된 진리의 길로 나아가도록 주님의 밝은 빛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쁜그릇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성삼일(목,금,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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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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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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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합니다.
나주성모님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의 영육건강을 허락하소서! 아멘,
예쁜그릇님에게 주님사랑과 평화와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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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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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하찮은것에도 지극히 감사하고 나를 찬미하는.....
아멘
예수님께서 보시기에 이런 영혼이 귀여운 영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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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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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태산 준령이 제 아무리 높다한들
어찌 당신 사랑에 비길수 있사오며
바다가 깊고 우주가 넓으며 하늘이 높다한들 어찌
당신의 고귀하고 무한하신 사랑에 견줄수 있사오리까?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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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말씀
정성껏 잘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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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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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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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나주 성모님상의 눈물을 통해서 성모님이 한국교회에 은총을 많이 얻어주시고 교회가 쇄신되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자들이 기도하고 희생하며 봉사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 당 국에서 하느님의 뜻대로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은총을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미사시간에 한국의 모든신부님들이 저렇게 말씀하실수 있는 날이 오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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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나는 오늘 그녀 안에서 활동하는 마귀를 무색하게 하고 다시는 너를 괴롭히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하 신부를 불렀으니 그로 인하여 마귀의 교활한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느냐.
아멘^^ 속이 다 쉬원한 예수님 말씀 이시네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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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설사 이 세상이 천박한 저를 저버린다 해도 당신만은 제게 빛을 비추시어 구원해주실 영원한 삶의 횃불이시나이다.
그래서 이 몸 고통에 시달리고 어떠한 모욕을 받는다 하여도 당신이 제 곁에 계심에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나이다.
하오니 그녀가 참된 진리의 길로 나아가도록 주님의 밝은 빛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파멸과 비참에 처한 이 세상에 많은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너를 도구로 간택하였음을 잊지 말아라.
간교한 마귀들은 인간을 통하여 너를 계속해서 괴롭힘으로써 나로부터 받은 모든 사명을 포기하도록 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임을 너는
이미 잘 알고 있지 않느냐. 나는 오늘 그녀 안에서 활동하는 마귀를 무색하게 하고 다시는 너를 괴롭히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하 신부를 불렀으니 그로 인하여 마귀의 교활한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느냐.
나는 사랑 자체이지 속박하지 않음을 기억하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더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이 공급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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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나는 오늘 그녀 안에서 활동하는 마귀를 무색하게 하고
다시는 너를 괴롭히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하 신부를 불렀으니
그로 인하여 마귀의 교활한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느냐.
아멘 !
항상 함께해 주시는 사랑의 예수님 ♡
작은 영혼이신 엄마를 이끄시는 예수님의 큰 사랑
너무너무 놀랍네요 ^^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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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나는 사랑 자체이지 속박하지 않음을 기억하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더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이
공급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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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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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주 성모님상의 눈물을 통해서 성모님이 한국교회에 은총을 많이 얻어주시고
교회가 쇄신되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자들이 기도하고 희생하며 봉사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 당 국에서 하느님의 뜻대로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은총을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하셨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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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찮은 것에도 지극히 감사하며,
나를 찬미하는 단순하고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이, 보잘것없다고 하는 너의 사랑과 합쳐져서
메마른 영혼들의 가슴을 촉촉이 적셔주고 생기 돋아나게 하는 사랑의 단비가 되어 내릴 것이니
늘 겸손하게 깨어있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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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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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예수님 : “하찮은 것에도 지극히 감사하며, 나를 찬미하는 단순하고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이, 보잘것없다고 하는 너의 사랑과 합쳐져서 메마른 영혼들의
가슴을 촉촉이 적셔주고 생기 돋아나게 하는 사랑의 단비가 되어 내릴 것이니 늘 겸손하게 깨어있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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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예수님 : “하찮은 것에도 지극히 감사하며, 나를 찬미하는 단순하고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이, 보잘것없다고 하는 너의 사랑과 합쳐져서
메마른 영혼들의 가슴을 촉촉이 적셔주고 생기 돋아나게 하는 사랑의 단비가 되어 내릴 것이니 늘 겸손하게 깨어있기 바란다.”
예수님 말씀 넘넘 좋아요 >♡ <
율리아 엄마의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가득가득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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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당신이 제 곁에 계시오니
무엇을 걱정하며,
무엇을 두려워 하리이까.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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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의 단비를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본받아 겸손실천! 5대영성 실천!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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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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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예수님 : “하찮은 것에도 지극히 감사하며,
나를 찬미하는 단순하고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이, 보잘것없다고 하는 너의 사랑과 합쳐져서
메마른 영혼들의 가슴을 촉촉이 적셔주고 생기 돋아나게 하는
사랑의 단비가 되어 내릴 것이니 늘 겸손하게 깨어있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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