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저는 오늘 나주 성모님 이름으로 그를 용서합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흰눈이
댓글 41건 조회 1,524회 작성일 19-09-23 12:58

본문

율리아님 말씀

20131019

e98cba28a969e83eae37786b8dbe20a7_1569210996_69.jpg

 

부산에 박 아가다 자매님이라고 있었습니다. 그 자매님은 아들 하나, 딸 하나 있었는데 아들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운전해서 겨우겨우 집안 살림을 했습니다. 그런데 집안 생계를 책임지던 착한 그 아들이 어느 날 차치기한테 열일곱 군데나 찔려서 죽었습니다.

 

그냥 병들어서 죽어도 자식이 죽으면 어머니의 가슴에 무덤이 되는데 얼마나 통탄스럽겠습니까. 매일 매일 울면서 세상을 원망하고 모두를 원망했습니다. 친척들이 위로를 해줘도 그 친척까지 다 미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자매님이 나주에서 성모님이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 흘리신다. 같이 가보자.” 하니까 무슨 성모상에서 눈물이 나오고 피눈물이 나오겠느냐?’ 하면서도 그래 내가 마음이 이렇게 힘든데 한번 가보자.’ 해서 왔는데 그날이 바로 1019일이었습니다.

 

그날 저는 내 탓의 영성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추운 겨울날 얼음장 같은 성당 마룻바닥에서 새벽까지 성시간을 하고 집에 돌아가다가 발로 채이고 두들겨 맞는 집단 폭행을 당해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됐지만 오히려 청년들에게 내가 잘못했으니 용서해 달라고 한 몇가지 일화를 얘기했는데 자매님이 그 이야기를 듣고 저렇게 용서를 하는데 나도 용서를 해야 되겠다.’ 느낀 것입니다.

 

그때는 은총증언을 안 할 때였는데 기도가 다 끝나고 나서 아가다 자매님이 제가 한 말씀 하겠습니다.” 하고 나왔어요. 그리고는 차치기 강도가 내 아들을 열일곱 군데나 찔려 죽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나주 성모님 이름으로 그를 용서합니다. 나는 돌아가서 그 아이를 내 아들인 셈치고 돌보겠습니다.” 고 했습니다.

 

이는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는 나주의 5대 영성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한 번 오신 분도 내 자식을 열일곱 군데나 찔러 죽인 그 아이를 용서하고 내 아이로 돌보겠습니다.” 할 정도로 용서하는데 우리도 시어머니를 용서하고, 며느리를 용서하고, 남편을 용서하고, 아내를 용서하고, 이웃 형제를 용서하고, 나에게 가장 상처 준 사람들까지 오늘 모두를 용서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도록 합시다.

 

오늘도 성모님께서는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받아들이라고 외치십니다. 회개라는 것은 울며 통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됩니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8934&sfl=wr_content&sop=and&page=7

 

 

댓글목록

profile_image

루시아자매님의 댓글

루시아자매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저희에게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침을 주셨는데
실천하지 못한

우리도 시어머니를 용서하고,
며느리를 용서하고,
남편을 용서하고,
아내를 용서하고,
이웃 형제를 용서하고,
나에게 가장 상처 준 사람들까지 오늘 모두를 용서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도록 합시다.

가르침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나주 성모님 이름으로 용서합니다.-
아멘.
용서는 위대합니다.
우리 힘으로는 할 수 없으나 주님 성모님께서는 하실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저는 오늘 나주 성모님 이름으로 그를 용서합니다.
나는 돌아가서 그 아이를 내 아들인 셈치고 돌보겠습니다.”

5대영성의 위력 사랑의 기적,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아니고서 어떻게 ...
성모님께서는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에게 가장 상처 준 사람들까지 오늘 모두를 용서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도록 합시다. 아멘.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차치기 강도가 내 아들을 열일곱 군데나 찔려 죽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나주 성모님 이름으로 그를 용서합니다.
나는 돌아가서 그 아이를 내 아들인 셈치고 돌보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용서 란? 말이쉽지...막상 나에게 어떤일이 생겼다면
그렇게 하기란 정말 어려운게 사람 마음인데....
아가다 님은 엄마의 말씀을 듯고 그렇게 주님의 이름으로
용서하고 자기 자식처럼 돌본다는게 상상이 안가지만,,,
나주를 통해서 할수있는 은총임을 우리는 압니다...
엄마가 있어 저희들 너무나 감사드려요~~!!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는 나주의 5대 영성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한 번 오신 분도
“내 자식을 열일곱 군데나 찔러 죽인 그 아이를 용서하고 내 아이로 돌보겠습니다.” 할 정도로 용서하는데
우리도 시어머니를 용서하고, 며느리를 용서하고, 남편을 용서하고, 아내를 용서하고, 이웃 형제를 용서하고,
나에게 가장 상처 준 사람들까지 오늘 모두를 용서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도록 합시다.

오늘도 성모님께서는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받아들이라고 외치십니다.
회개라는 것은 울며 통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됩니다.

흰눈이님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말씀전해주신 겁겁겁 사랑하올 엄마~ 겁겁겁 감사드립니당~ 겁겁겁 사랑해용~♡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 천국가는 지름길 5대 영성 알려주셔서 감사드리옵고 사랑하옵나이다♡

profile_image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이는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는 나주의 5대 영성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한 번 오신 분도
“내 자식을 열일곱 군데나 찔러 죽인 그 아이를 용서하고 내 아이로 돌보겠습니다.” 할 정도로 용서하는데 우리도 시어머니를 용서하고,
며느리를 용서하고, 남편을 용서하고, 아내를 용서하고, 이웃 형제를 용서하고, 나에게 가장 상처 준 사람들까지 오늘 모두를 용서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도록 합시다.
 
오늘도 성모님께서는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받아들이라고 외치십니다.
회개라는 것은 울며 통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오늘 나주 성모님의 이름으로 저에게 상처준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용서하고, 5대영성과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가슴에 내려오는 말씀과 가르침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대로 살도록 은총 주소서 ..ㅠㅠㅠ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엄마 말씀 실천하여 엄마께 힘 드리고
주님 성모님께 위로를 드릴래요♡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됩니다.
아멘!!~ ♡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회개라는 것은 울며 통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됩니다.

아멘!!! 회개의 삶을 살도록, 주님과 성모님과 엄마말씀 그대로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차치기 강도가 내 아들을 열일곱 군데나 찔려 죽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나주 성모님 이름으로 그를 용서합니다.
나는 돌아가서 그 아이를 내 아들인 셈치고 돌보겠습니다.” 고 했습니다.
이는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는
나주의 5대 영성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 이 증언은 들을 때마다 놀랍기만 합니다~!!!
엄마 말씀을 듣고 있노라면 정말 이 세상에 용서 못할 사람이 없고
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영적인 평화는 물론이요 힘과 용기가 샘솟습니다.

한 번 순례오시어 단 한 번 엄마의 말씀을 들었는데 어린아이처럼 받아들이며
그대로 실천하고자 하신 그 분의 모습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흰눈이님... 항상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ㆍ샬롬.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오늘도 성모님께서는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받아들이라고 외치십니다.
회개라는 것은 울며 통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오늘 모두를 용서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회개라는 것은 울며 통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용서할수 있는 은총,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금은보화 보다 더 값진 선물~!
엄마의 고귀한 용서의 체험을 통해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차치기 강도가 내 아들을 열일곱 군데나 찔려 죽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나주 성모님 이름으로 그를 용서합니다.
나는 돌아가서 그 아이를 내 아들인 셈치고 돌보겠습니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이름은 승리할 것입니다.
온 세상을 구원할 이름이 될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나주성지에 잘 오셨습니다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삶을
통하여 사랑하는 아들을 잔인하게 죽인 아들을 융서하신
자매님은 주님성모님께서 무한한 사랑으로 채워 주실것을
굳세게 믿습니다 남들이 할수없는 사랑을 실천하신 자매님을
통하여 사랑 자체이신 주님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놀랍습니다.
이 모두 율리아님의 말씀 기도와 사랑들
모두 은총되어 주님 영광드러내시게 되내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늘도 성모님께서는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엄마~ 도와주세요 ~~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님 가신  그길 따라오라고
고통의 길 맨발로  앞서 가시건만
주저하고 넘어지고
가시밭길은 커녕
곧은 길에 서서도 매순간
마귀들에게 밥을 주는 나약함을
고백합니다
나약한 믿음에 믿응을
더해주옵소서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회개라는 것은 울며 통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저는
오늘
나주 성모님 이름으로 그를 용서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회개라는 것은 울며 통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렇게 한 번 오신 분도 “내 자식을 열일곱 군데나 찔러 죽인
그 아이를 용서하고 내 아이로 돌보겠습니다.” 할 정도로 용서하는데
우리도 시어머니를 용서하고, 며느리를 용서하고, 남편을 용서하고,
아내를 용서하고, 이웃 형제를 용서하고, 나에게 가장 상처 준 사람들까지
오늘 모두를 용서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나주성모님의 은총이 정말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오늘 나주 성모님 이름으로 그를 용서합니다. 나는 돌아가서
그 아이를 내 아들인 셈치고 돌보겠습니다.

아멘 ㅠㅠ 정말 사랑의 메시지를 , 엄마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셨네요ㅠㅠ
저도 엄마말씀 그대로 실천하려 노력에 노력 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회개라는 것은 울며 통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망토안님의 댓글

망토안 작성일

"회개라는 것은 울며 통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박 아가다자매님! 사랑합니다! 천국을 누리소서!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642
어제
7,576
최대
8,248
전체
4,362,91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