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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에서 서 미카엘라 자매의 편지를 읽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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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빛
댓글 32건 조회 3,819회 작성일 11-06-29 00:0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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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현천처럼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라 할지라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로 바꾸어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찾아온 자녀들의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리라.” 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 그대로 믿으십시오. 그리고 영혼 육신이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광주대교구에서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하면 율리아를 좀 쓰러뜨려볼까? 이 궁리 저 궁리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994년 인천교구 조호동 신부님을 통해 “향유천 사건”이 일어난 뒤의 일이예요. 하루는 한 자매님이 장00신부님 식복사를 만나러 그곳을 방문했는데 이00 신부님, 이00 신부님, 장00신부님 모두 같이 모여가지고 “율리아가 천에 향수를 뿌려서 옷 속에 붙여가지고 다니니까 뚝 떨어진 증거를 잡았다.”면서 “이제 나주는 끝났다.”고 그러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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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를 교구청에서 단 한번 불렀는데 그 때 제가 그 향유천 사건의 진상에 대해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장용주 신부님이 “오전에 파 신부님 왔을 때는 장미향기가 안 나던데 지금 왜 장미 향기가 난대요?”그러셔서 장미향기는 바로 성모님의 현존이자 우정이며 사랑의 징표인데도 그렇게 말했다가 혹시라도 주님과 성모님 마음 아픈 말 나올까봐서 그냥“저는 모르죠. 주님이 아시겠죠. 주님이 하시는 일은 우리가 다 알지 못합니다.”고 그랬어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제가 조사 위원회 사무실에서 풍기는 장미향기를 조작할 수 있겠습니까? 어느 누가 조사 받으러 가는 데서 그런 조작을 하겠습니까? 그런데 광주대교구는 하다하다 안 되니까 이제는 일부러 반대자들의 거짓증언을 확보하여 확인도 안 해보고 기정사실화 한답니다. 얼마나 마음 아픈 일입니까? 그래서 우리들은 그런분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된다고 한것입니다.

전에 저를 죽도록 좋아하는 여자 스토커가 있었습니다. 그 자매는 저를 도와주겠다고 꿈을 꾼 이야기를 계속하면서 제게 접근했는데 재능과 재주가 참 많은 자매였습니다. 인간적으로 저를 좋아한 것 빼고는 나무랄 데 없는 자매였지요. 그런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저를 인간적으로 좋아했습니다. 병원에 입원하여도 항상 둘이만 함께 있고싶어 병원 문을 잠그곤 하여 의사와 간호사들 한태 “왜 이 병실은 맨 날 문을 잠그느냐?”고 늘 말을 들었지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그런데 6개월 후에 볼일을 보기 위하여 서울에 갔는데 갑자기 제 앞에 나타나(안드레아형제와 사전 연락하여 그곳에 옴)“이제는 절대로 집착하지 않고 딸로서만 돕겠다.”며 “믿어도 좋다.”고 사정 사정하니 옆에 있던 안드레아형제가 자기가 보증 하겠다고 함께 사정하여 나주에 다시 오게 되었는데 3개월이 채 못 되어 또 다시 그 의처증이나 의부증 증세가 발동하여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그 당시 함께 했던 봉사자들도 다 아는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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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매가 있던 93년 95년 그 사이에 신경이 얼마나 쓰이고 스트레스가 쌓였는지 호르몬이 네 가지나 저하가 되고 54킬로에서 58킬로 사이였던 몸무게가 72킬로가 될 정도로 몸이 막 불어나 내려가지를 않는 거예요.

그래서 그 자매는 제가 “너는 결혼성소가 있는 것 같다.”고 하니까 “엄마를 사랑하는 것의 20분지 1 만큼이라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결혼하겠습니다.”라고 화를 냈는데 15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왜 여러 가지 거짓말들을 그럴 듯하게 꾸며 광주대교구에 제출했는지 가슴아픈 일입니다.

그런데 광주대교구에서는 그 거짓제보를 수원교구에 보내줬고 수원교구는 그것을 가지고 수녀님들을 불러 교육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광주대교구는 저에 대해 나쁘게 증언하는 거짓말들은 확인 없이 막 전국적으로 퍼트리면서, 성모님을 통한 좋은 열매와 증언들은 그냥 묵살해버리고 나주를 쓰러뜨리려고 합니다.

여러분, 장미 향기가 안 나면 또 어떻습니까? 여러분 장미향기 맡으러 오신 분 손들어 보세요.(손든 사람 하나도 없었음) 장미향기를 덤으로 주시면 감사하는 것이지 우리는 장미향기가 주가 아닙니다. 그렇죠? 여러분, 저는 조호동 신부님이 그렇게 죄를 지었을 때 나 때문에 죄를 짓는 사람 때문에 “예수님 제게서 장미 향기 거둬 가십시오.”하고 기도했습니다.

옛날에 제가 영국에 있는 사람한테 전화를 해도 향기가 들어갔고 성수를 들고 기도하면 그 속에 장미 향기가 들어갔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했던 말 하나도 거짓이 없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 앞에 한 점 부끄럼 없이 말씀드립니다. 만약에 광주대교구에서 저를 어떻게 할지라도 여러분 흔들리지 마시고 믿음을 저버리지 마십시오. 저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하시는 모든 일에 거짓이 없다고 보증합니다.

여러분들이 혹시라도 무엇이든지 잘못된다면 제가 모든 것을 책임지겠습니다. 그때 제가 장미 향기를 거두어가시라고 기도하기 전에는 순례자들이 광주까지만 도착해도 향기가 났답니다. 나주에 도착하면 더 많이 향기가 나고 성모님 집에 오면 장미향기에 취해 쓰러질 정도로 난다고 그랬어요.

제가 93년도에 필리핀에 갔을 때였어요. 그때 한 30만여 명이 모였다는데 그 사람들이 마닐라 광장에 다 둘러싸서 기도를 받으려고 하고, 주교님들까지도 그러셨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주님 제가 무엇이관데 이렇게 환호를 받으며 손을 잡아 줍니까? 저는 안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네가 하는 것이 아니다. 너를 통하여 내가 하는 것이고, 엄마가 하는 것이니 그들에게 기쁨을 주어라.”하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멀리도 가까이도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항아리 속에다가 묵주와 성물들을 비닐에 꽁꽁 싸맨 그대로 저 먼 곳에서 저를 향해 팔을 내밀어 기도를 해줬는데 장미향기가 모든 성물들에 다 밴 거예요. 95년도에 필리핀 가니까 그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것은 그 사람의 무엇입니까? (믿음이요!) 잘 아신다.

여러분들은 믿음으로 천국 가시겠습니다. 믿음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제가 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믿음이었습니다. 그렇게 멀리서 쳐들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 통해서 은총 가득히 내려 주십시오. 하니까 그 안에 비닐까지 통과해서 장미 향기를 몽땅 퍼부어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조호동 신부님이 그러고 나서 장미향기를 거두어 가시라고 기도한 것은 제게서만 거둬 가시라고 하신 것인데 옛날에는 엄청나게 장미향기를 풍기시던 눈물 흘리신 성모님 상에서도 다 거둬가셨습니다. 그 뒤로 다시 장미향기를 조금씩 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를 인간적 사랑의 대상으로 생각했던 그 자매는 제가 터무니없는 갖은 비난을 늘어놓으며 사기를 친다고 했습니다. 그 전에 윤공희 대주교님께서도 그렇게 나주를 잘 받아들이셨는데 우리 집에서 봉사하던 한 자매가 완전히 마귀한테 밥을 주고 거짓 증언편지를 써서 윤 대주교님께 보냈습니다. 나중에 그 내용이 거짓임이 다 밝혀졌지만 윤 대주교님은 인준을 해 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영산포 막달레나 자매님이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인천에 살았던 막달레나 자매님이 그때 밥을 해 먹을 쌀 한 톨 없고, 연탄도 없어 추운 방에서 애들과 벌벌 떨면서 아주 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정말 늘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었기 때문에 애들이 잘못되면 안 되니까 셋방이라도 얻어주겠다고 나주로 내려오라고 했습니다.

막달레나 자매가 나주에 전화를 했는데 그 자매가 전화를 받았어요. 그래서 율리아 자매님을 좀 바꿔달라고 하니까 지금 못 바꾼다면서 자기한테 말을 하라고 그러더래요. 막달레나 자매님이 “우리 집은 어떻게 됐대요?”하고 물었는데 여기서 마귀가 작용을 한 거예요.

이 자매도 애기도 못 낳고, 남편이 생활비도 잘 주지 않아 너무 불쌍해서 제가 수강 아파트 302호에 거저 살게 해 주고 율리오씨에게 “우리는 김치에만 밥을 먹더라도 그 자매를 좀 도와줍시다.” 하여 많지는 않지만 생활비도 보태줬거든요. 여러분이 “은총은 강물처럼”에 “아들입니다.”라는 체험담을 읽어 보시면 압니다. 그렇게 은총 많이 받은 사람도 뒤돌아서면 아주 마귀한테 밥을 잘 주더라고요.

여러분! 우리 마귀한테 밥 주지 말고 믿음으로 갑시다. 우리가 조금만 방심하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가 우리를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그 자매가 그날 우리 어머니하고 말다툼을 하다 “그러면 다른 사람 데려다 봉사자로 쓰세요.”했는데 막달레나 자매님이“우리 집 어떻게 됐대요?”그러니까‘아, 수강아파트에서 나를 내쫓고 그 자매 살라고 그런가보다.’지레 짐작하고는 나주 성모님을 반대하시던 본당 신부님한테 당장에 가서 서로 짜가지고 편지를 써서 윤공희 대주교님한테 보냈습니다.

그 편지 때문에 윤 대주교님이 나주를 완전히 모른 체 하셨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슬픈 일입니다. 한 아낙네의 거짓말에 이 중요한 하느님 사업을 그렇게 배척한 것은 너무나 가슴 아픈 일입니다. 내 가슴이 이렇게 아파서 심장이 무너지는 것 같은데 예수님과 성모님의 가슴은 얼마나 무너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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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조사위원회는 제게 한마디 물어보지도 않은 채 지금도 그런 반대자들의 거짓증언만 모아가지고 어떻게든지 나주를 없애려고 그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하느님을 배척한다면 어디로 가겠습니까. 우리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박해를 받을지언정 불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런 분들이 불쌍한 분들입니다. 여러분 그런 분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우리는 가난하고 힘들고 어렵더라도 그러나 하느님께서 우리를 친아들, 친 딸로 삼아주셨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고통도 따를 수 있으며 견책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지 않는다면 견책도 주지 않으십니다. 그 견책을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반드시 하느님 나라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성모님을 선장으로 모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이제는 절대로 뒤돌아보는 일도 없이 천국 가는 그날까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하여 잠에서 깨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로 완전 무장합시다. 그러면 어떤 분열의 마귀도 우리를 해치지 못할 것입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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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우리 모두 성모님을 선장으로 모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이제는 절대로 뒤돌아보는 일도 없이 천국 가는 그날까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하여
잠에서 깨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로 완전 무장합시다.
그러면 어떤 분열의 마귀도 우리를 해치지 못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1994년 11월24일  향유천 사건이 일어나던 그날 현장에 있던 사람으로써
율리아님께서는 연신 땀을 닦으시며  사랑에 찬 모습으로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전달 하시던  모습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조호동 신부님의  터무니 없는 말 실수는 마귀에게 밥을 줌으로써
많은 사제님들에게  돌이킬수 없는 판단죄를 짓도록 하셨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방해하려는
마귀의 도구로 사용된 자매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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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분열마귀의 도구가 되지 않도록 항상 영적으로
깨어 있으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야겠다고
굳게 다짐하며, 하루 빨리 광주대교구 성직자분들께서
회개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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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제가 지금까지 했던 말 하나도 거짓이 없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 앞에 한 점 부끄럼 없이 말씀드립니다. 만약에 광주대교구에서 저를 어떻게 할지라도 여러분 흔들리지 마시고 믿음을 저버리지 마십시오. 저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하시는 모든 일에 거짓이 없다고 보증합니다.아멘. 저도 그렇다고 믿습니다.율리아님께서 하시는 일에 거짖이 조금도 없음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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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거짓증언을 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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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애수님께서

"네가 하는 것이 아니라, 너를 통하여 내가 하는 것이고,

엄마가 하는 것이니 그들을 위해 기쁨을 주어라"

그래서 모든 의식이 다 끝나면 율리아님은 우리들을 하나하나 껴 안고 입맞춰주고 기도해주는 것입니다.
나주 반대로 돌아선 사람이 `성폭행`이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을 봤어요. 모르면 그렇게 되고 미움이 가득차면 그렇게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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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네가 하는 것이 아니다. 너를 통하여 내가 하는 것이고,
 엄마가 하는 것이니 그들에게 기쁨을 주어라.”
하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멀리도 가까이도 기도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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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 모두 성모님을 선장으로 모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이제는 절대로 뒤돌아보는 일도 없이, 천국 가는 그날까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하여 잠에서 깨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로 완전 무장합시다.
 
그러면 어떤 분열의 마귀도 우리를 해치지 못할 것입니다. 아멘!

저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하시는 모든 일에 거짓이 없다고 보증합니다! 아멘!
믿~~~~~습니다~!!!!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사랑을 드려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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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평소에 신부님은 절대 다른것은 몰라도 하느님에 관계된

문제에 있어서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는것을 불문율처럼 믿었지요

그믿음이 깨진것은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런 신부님에 존경을 거드지 않았지요 인간이 절대 완전해질수없다는

사실에 기준을 두고  그러나 이제 저에 안에있는 신부님에 존경심이 점점

줄어지고 있다는것에 저는 화들짝 놀랐지요 이러면 안된다 하느님께서

뽑은신 신부님이 아닌가 저자신을 보라 너에 눈에 얼마나 많은 티가 있는데

하느님께서 뽑은신 신부님을 판단하는가  하면 모든것 주님께 맡기고 기도

로서 봉헌하기로 하고 매일 전세계에 계신 목자들을 위해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습니다 주님 그릇된 교설 거짓 평화에 걸려 넘어진 사제들에게 주님에

참 성덕을 주시어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 사랑안에서 주님영광위해

길읽고 해매는 양들을 위해 일하게 하소서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모든사제에게 내려주시어  사제님들 앞길에 은총과 사랑을

베프시어 성인 사제가될수있도록 인도 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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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軍시절 휴가, 외출이라도 나올라치면 꼭 !  그 뭐시단냐 ?  "  우리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여 ...반공을 국시로 삼고 ...민족중흥의  ..." 이 헌장을
학실히 외여야만 " 쯩" 을 주었지요 . 몬 외우면 ? 춥고 ,배 고프고 .ㅠ  내가 장가를 가나봐라 , 절때루 머심아는 놓치 ..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 맹세를허고 ..

"우리는 나주의 인준을 반대하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났다 ..워짜고저짜고 ..길이 후손에 물려줄 ..사불랑싸불랑 .." 그 교육헌장이 생각나는 아침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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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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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 모두 성모님을 선장으로 모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이제는
절대로 뒤돌아보는 일도 없이 천국 가는 그날까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하여 잠에서 깨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로 완전 무장합시다. 그러면 어떤 분열의 마귀도
우리를 해치지 못할 것입니다. 아멘!!!

마귀의 도구가 된 자매님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조호동신부님 향유천 사건도 그렇고

모두 맘이 아픕니다.
마귀에게 밥을 주지 않도록 더욱 깨어
사랑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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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하여
 잠에서 깨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로 완전 무장합시다.
그러면 어떤 분열의 마귀도 우리를 해치지 못할 것입니다. 아멘!

이렇게 살도록 노력할께요~~~
사랑하는 사랑의 빛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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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항상 저희를 위해 희생 고통 감수하며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매일 매순간 주님께 기도하며 어떤 일에도
나주성지 나주성모님에 대한 신뢰와 믿음 잃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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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현천처럼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라 할지라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로 바꾸어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찾아온
자녀들의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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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여러분은 박해를 받을지언정 불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런 분들이 불쌍한 분들입니다. 여러분 그런 분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아 - 멘.  비탈이 가파를수록 보상도 크다는 말슴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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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어리석고 불쌍한 인간들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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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만약에 광주대교구에서 저를 어떻게 할지라도 여러분 흔들리지 마시고 믿음을 저버리지 마십시오.
저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하시는 모든 일에 거짓이 없다고 보증합니다... 아멘!

사랑의빛님.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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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참 어리석은 자 입니다,
한치앞도 볼수 없는 죄인이  뭘몰라서 저러지 안다면 저럴수 있을까 생각했어요

엄마바로 곁에서 사랑받았는데 참 안타깝네요

사랑의빛님,올려주신 깨우침의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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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장미님의 댓글

하늘장미 작성일

우리 마귀한테 밥 주지 말고 믿음으로 갑시다.
우리가 조금만 방심하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가 우리를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사랑의 빛님
올려주신 글 감사합니다.
참 가슴아픈 일입니다.
어서 모든 영적 질서가 되찾아지기를 빌 뿐입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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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우리는 가난하고 힘들고 어렵더라도 그러나 하느님께서 우리를 친아들, 친 딸로
삼아주셨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고통도 따를 수 있으며 견책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지 않는다면 견책도 주지 않으십니다.
그 견책을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반드시 하느님
나라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성모님을 선장으로 모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이제는 절대로 뒤돌아보는 일도 없이 천국 가는 그날까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하여 잠에서 깨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로 완전 무장합시다. 그러면
어떤 분열의 마귀도 우리를 해치지 못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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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성모님을 선장으로 모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절대로 뒤돌아보는일 없이 천국가는 그날까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며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하여
잠에서 깨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로 완전 무장하겠습니다...아멘 아멘

사랑의빛님~~율리아님의 말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탄에게 밥을주지않도록 늘 깨어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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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근자에 한강에서 빰맞고 종로에서 눈흘기는 식으로 이 편지를 써먹는 모 실세 사제가 있다 들었습니다

그런자들을 위해 기도하자는 율리아님의 말씀이 아니면  인간적으로는 분노폭발일 것입니다.

미움과 분노보다는 어처구니없는 심정과 연민으로
회개를 위해 기도하자고 하시는것같으니
 율리아님 말씀대로 그리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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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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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요즘엔 송 0철 신부님께서 또 큰 죄를 짖고 계시더군요.
성직자, 수도자(남, 녀)들 모두에게 그 편지와 함께
또 덭붙여서 십계명을 거스르고 계시니 안타깝습니다. 

그 불쌍한 신부님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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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얼마나 마음 아픈 일입니까? 그래서 우리들은 그런분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된다고 한것입니다

우리 모두 성모님을 선장으로 모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이제는 절대로 뒤돌아보는 일도 없이
천국 가는 그날까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하여 잠에서 깨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로 완전 무장합시다. 그러면 어떤 분열의 마귀도 우리를 해치지 못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사실 나주를 몰랐다면 나주 성모님을 몰랐다면 정말 불가능했을 거라 생각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기에 나주를 순례하면서 나를 힘들게 하고
미워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진정 사랑의 마음으로 바뀌어 기도하게 되니까요...

나주의 영성으로 우리를 기르시는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성모님의 가 없는 사랑임을
굳게 믿나이다~~~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헤치지 못하도록
잠에서 깨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로 아자 아자 퐛팅~~~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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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모두 성모님을 선장으로 모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이제는 절대로 뒤돌아보는 일도 없이 천국 가는 그날까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

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하여
잠에서 깨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로 완전
무장합시다. 그러면 어떤 분열의 마귀도 우리를 해치지 못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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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지당하신 율리아 어머니의 말씀이십니다.
부족한 이 죄인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저도 한국 사제님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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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어린아이가 자라면서 수 없이 넘어지고 깨지고 울면서도
다시 일어남으로써 어른으로 성장하듯이
우리들도  신앙의 여정에서 그러한 성장통을 겪는 것이겠지요.

조호동 신부님, 서 미카엘라 자매님 등도 주님 안의 우리 한 형제 자매이니
늬우치고 털고 일어났으면 해요.

주님과 성모님은 우리의 신앙을 더 굳건하게 키우고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만드셔서
더 큰 축복을 주시려고
시련도 주시고 견책도 주신다지요.

회개하고 용서를 청하여
주님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되게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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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우리 모두 성모님을 선장으로 모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이제는 절대로 뒤돌아보는 일도 없이 천국 가는 그날까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하여
잠에서 깨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로 완전 무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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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을 선장으로
우리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끝까지 갑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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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사랑 가득하신 예수님,

나주의 엄마,

어서빨리 인준받으시어

반대자들이 회개하여

엄마를 알아뵐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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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네가 하는 것이 아니라, 너를 통하여 내가 하는 것이고,
엄마가 하는 것이니 그들을 위해 기쁨을 주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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