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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를 죄짓게 하면 3대를 멸한다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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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21건 조회 3,287회 작성일 11-06-29 22:59

본문

 

 

 

 

 

 

192. 사제를 죄짓게 하면 3대를 멸한다고?
       (1990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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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던 어느 날 진주에 사는 비비안나 자매가 참으로 놀라운 사실에 대하여 말해 주었다.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를 마치고 성모님 집을 나오는데 밖에서 몇 사람이 "집에 가서 꼭 읽어보십시오" 하면서 어떤 조그만 책을 나누어주기에 나주 성모님 집에서 만든 소책자인줄로만 알고 받아 와서 읽어보았더니 Y형제가 받았다는 소위 메시지 책자라는 것이었다.

나는 너무 놀라 그 책자를 나주로 보내 달라고 하여 보았더니 오상까지 받았다며 피 흘리는 사진들까지 넣어서 만든 책자였다.

나는 성경과 나주에서 주시는 메시지 외에는 책을 읽을 수 없었지만 그러나 꼭 필요할 때는 주님께서 몇 줄씩은 읽을 수 있도록 해 주신다.

손에 잡히는 대로 아무데나 한 곳을 펴서 읽어보았더니 "사제를 죄짓게 하면 3대를 멸할 것이다" 라고 쓰여져 있어 나는 너무 놀랐다.

주님과 성모님은 자비와 사랑 자체이신 데 이 책자에 나오는 대로한다면 죄짓지 않은 사람들까지도 벌하시는 진노의 아버지, 어머니가 되는 것이니 이는 참으로 나주의 성모님의 메시지와는 너무나 상반된 내용이었다. 1988. 6. 5 우리 주님께서는

 "…오늘도 희생 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고 하셨는데 잘못을 저지르면 자신만이 아니라 3대를 멸하신 다니, 세상에 어떻게 무한하신 주님의 사랑을 이토록 능욕할 수 있다는 말인가 하고 생각하니 가슴에 불이 붙은 것 같이 속이 탔고 눈물이 앞을 가렸다.

어디 이뿐이랴! 한때나마 나주 성모님을 사랑했던 어느 신부님께서도 "나도 할 수 있다" 는 생각 때문에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는데 메시지 책자까지 발간하여 자기들을 비판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벌을 받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내가 그러면 안 된다고 만류했건만 나의 조언에도 끝내 많은 신자들을 자신의 그릇된 신앙의 길로 인도했기에 너무나 가슴이 아팠는데 이번에는 Y형제까지 그런 일을 하고 있다 생각하니 참으로 안타까웠다.

모두들 나주를 모르는 사람들이었다면 내 가슴이 이렇게까지는 아프지 않았을 것이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와 함께 손잡고 일하기를 바래왔던가.

그런데 나에게 영적 지도까지 해 달라며 매달리던 그가 나에게 한마디의 조언도 구하지 않고 그런 일을 하고 있다니…

벌써 그곳에는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여러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대형차까지 대절해서 오는데 특히 수도자들이 많이 오고 있다는 것이었다. 얼마 전 성모님께서

"호기심과 기적이나 징표를 바라는 자녀들이 많기에 부탁한다.

모든 자녀들이 애절한 나의 목소리를 듣고 능동적으로 생활하며,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도록 더욱 많은 희생과 보속으로 그들을 나에게 데려 오너라"

하고 말씀하신 일도 있건만…  너무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이다.

뿐만 아니라 나는 평소에 그를 지도해 주고 계신다는 신부님을 영적인 분별력이 있으신 분으로 알았었는데 메시지 책자까지 내도록 하셨으니 더욱 마음이 답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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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어찌 하오리이까.

이천년 전 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많은 자녀들이 영적인 눈멀음과 귀멀음으로 인하여 호기심을 쫓아 갈대처럼 이리 저리 흔들리면서 진리에서 멀어져 가고 있으니 당신께서 받아내셔야 할 크나큰 고통들이 이 죄녀의 가슴으로 와 닿아옵니다.

그래서 우리 어머니께서는 죄 많은 우리를 대신하여 울으시고 애통해 하시는군요.

또한 당신의 가슴은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군요.

거센 파도처럼 밀려오는 수많은 시련 속에서 몸부림칠 때에 한없는 애정으로 베풀어주신 어머니의 그 애틋한 사랑을 받았으면서도 '나도 할 수 있다.' 는 생각으로 자신들을 내세우는 불경을 저지르고 있지만

그래도 끝내 외면하지 않으시고 그들이 돌아와 새로워지기를 바라시며 끝없이 울고 계시는 만민의 어머니!

또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돌아오기만 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을 내려주시기 위하여 팔 벌리고 계시는 우리 주님!

하늘보다 높고 우주보다 더 넓으며 바다보다도 더 깊으신 당신의 사랑 안에 이 죄녀도 그들이 하루빨리 오류에서 벗어나 겸손한 죄인으로 당신께 돌아오기를 바라며 몸과 마음이 저려오는 이 모든 고통들을 바치나이다.

죄는 미워하시나 사람은 미워하지 않으시며 견책은 하시나 벌하지 않으시는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지만 이 죄녀가 받아내는 수많은 고통들을 이 세상의 가예언자들의 회두를 위하여 바칠 것이오니 하루빨리 주님의 나라가 오기를 바라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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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 사랑, 내 소중한 작은 영혼아!

지금 이 시대의 사탄과 마귀들은 인간들을 파멸시키기 위하여 너희가 감히 상상할 수조차 없을 만큼 온갖 교활한 방법을 총 동원하여

너희를 공격하고 있기에 깨어 있지 않고서는 도저히 분별할 수조차도 없단다.

그들은 특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온갖 기승을 다 부리고 있는데 은총 중에 깨어있는 영혼들만이 이를 분별할 수 있다.

그들은 인간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을 호기심으로 이끌어서 잠시의 기쁨을 충족시켜 준 뒤 겸손을 빼앗고, 완덕을 향해 가는데 걸림돌이 되며

성덕을 차지하는데 독소가 되는 교만을 끊임없이 주입시키고 있단다.

이웃 사랑으로 고통 받기를 즐겨하는 내 사랑하는 딸!

호기심을 버리지 못하여 결국 마귀와 합세한 가예언자들로부터 황홀난측한 경우를 당하는 영혼들이 나에게로 돌아오기만을 그렇게도 갈망하는 내 착한 영혼아!

나는 오늘도 왕관 대신 가시관을 쓰고 인면수심한 영혼들까지도 구원하기 위하여 이렇게 피 흘리고 있단다.

그러나 나는 너의 열정에 찬 사랑의 기도로 위로를 받으며 그들을 악의 수렁에서 빼내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끝내 돌아오기를 거부한다면 나와 내 어머니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고 모두가 구원받기를

원하는 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그들뿐만 아니라

나와 내 어머니를 사칭하고 그릇된 신앙의 길을 가고 있는 이들도 회개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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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 사랑, 나의 구원자,

이 세상 만민의 구원자시여!

이 세상의 모든 이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고 흠숭 받으소서. 그리고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해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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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과 예수님의 사랑의 영적대화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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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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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 이 시대의 사탄과 마귀들은 인간들을 파멸시키기 위하여
너희가 감히 상상할 수조차 없을 만큼 온갖 교활한 방법을 총 동원하여
너희를 공격하고 있기에 깨어 있지 않고서는 도저히 분별할 수조차도 없단다.

그러나 나는 너의 열정에 찬 사랑의 기도로 위로를 받으며
그들을 악의 수렁에서 빼내줄 것이다.

끊임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기 바란다..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내일이면 뵐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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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호기심과 기적이나 징표를 바라는 자녀들이 많기에 부탁한다.

모든 자녀들이 애절한 나의 목소리를 듣고 능동적으로 생활하며,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도록 더욱 많은 희생과 보속으로 그들을 나에게 데려 오너라"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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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구원자, 이 세상 만민의 구원자시여!
이 세상의 모든 이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고 흠숭 받으소서. 그리고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해 주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수고하셨습니다
내일 오실거죠?많이 기다려집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우리다함께 더 많이
기도의 힘을 모아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작은사랑 모아드려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내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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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고 모두가 구원받기를
원하는 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그들뿐만 아니라
나와 내 어머니를 사칭하고 그릇된 신앙의 길을 가고 있는
이들도 회개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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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죄는 미워하시나 사람은 미워하지 않으시며
견책은 하시나 벌하지 않으시는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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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나는 오늘도 왕관 대신 가시관을 쓰고
인면수심한 영혼들까지도 구원하기 위하여 이렇게 피 흘리고 있단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저희는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사랑하는 카타리나자매님!
수고하여 올려주신 글 잘 묵상했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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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당신의 가슴은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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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끊임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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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끊임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
겸손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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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모두 코가 막혓어 , 전부 다  맛을 보는 입 , 혀의 기능이 마비되야뿌러 純 300 % 진짜진짜진짜 토종 참기름집도 경영이 ? 어려운데 워찌 지낼까이잉 ?

원조참기름 ! 진짜에진짜참기름집 ! 원조원조참기름집 ! 참 궁금함니드어 ...! 죽이라도 끓여먹는강 ?  참기름공장사장님들도 겁을 먹는판이지요 !  ^^ *    나주국제시장에서 생산된 참기름은 불순물 ,납 ,구리 ,비소가 가득가득 들어잇응게 식용으로 적당치 아니함 ! 만수무강에 지장이 있응게 알아서 기삼 !

종이날리고 방송허고 허구헌날 ! 살이되고 피가되는 나주 300 % 純참기름을 티잡고 험잡고 먹지마라카고 먹으면 식동독걸린다하고 ..고라만 뭐어무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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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오늘도 희생 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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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인간에게 과대 망상증이란것이 작용한다 어떤사람이

어떤 그럴듯한 현상이 발생하면 자신과 연결지어  스스로

짜마추어  돈키호테와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을 주위에서

보아 왔다 그런 돈키호테같은 작자에 말에 현혹되어 끌려

다니면  쪼다구 노릇하는 유명 대학교수 유명정치인 유명연애인

이 저희나라 재림예수라고 하는 사람 신도가 되어 살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저는 이걸보고 지식을 많이 지닌사람이라고 분별력이 있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오직 예수님은총 속에서만 분별력이 가능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주는 성모님께서 저희들에 분별에 은총을 주시어 하느님 사랑안으로

들어오게 하시는 사랑에 나주성모님이시면 모든이에 어머니십니다

어머니는 자기 자식을 시궁창에 밀어 넣지 않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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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저희가 일상생활의 어려움에 좌절하거나 절망치 않고
힘을 내어 기도와 봉헌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게하시고
또한 교만하지 않고 겸손으로 생활하는 날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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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끊임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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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오늘도 희생 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마음의문을 활짝열어 회개하면 되는데 그것을 못하고 남의 단점이나
잘못을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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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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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가예언자들이 날뛰는 세상!!
나주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믈을 흘리시며 호소하고 계시는데
반대자들이 마소네의 주구노릇을 하구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아는 우리들 만이라도 성모님의 메시지 실천 나주의 5대 영성 실천!!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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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구원자,

이 세상 만민의 구원자시여!

이 세상의 모든 이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고 흠숭 받으소서. 그리고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해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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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늘도 희생 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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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들은 특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온갖 기승을
 다 부리고 있는데 은총 중에 깨어있는 영혼들만이 이를 분별할 수 있다.

그들은 인간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을 호기심으로 이끌어서 잠시의 기쁨을 충족시켜
 준 뒤 겸손을 빼앗고, 완덕을 향해 가는데 걸림돌이 되며

성덕을 차지하는데 독소가 되는 교만을 끊임없이 주입시키고 있단다.  아멘 !!!

묵상하면서    이귀중한 메시지를 잊지 말고  마음에 새기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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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늘도 희생 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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