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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마늘, 과일 껍질등을 벗기면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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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중한영혼
댓글 24건 조회 2,972회 작성일 11-06-30 14:25

본문



 

양파, 마늘,
과일 껍질등을 벗기면서


주님!
제 영혼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허물들이나 위선의
포장들을 다 벗겨 내 주시어
작고 순수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제 눈에든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고 했던
제 눈의 비늘을 벗겨 주시어
영적으로 눈을 떠서
주님과 성모님을 뵙게 해 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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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
제 영혼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허물들이나 위선의
포장들을 다 벗겨 내 주시어
작고 순수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오늘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특별한 은총과 축복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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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소중한 영혼님~~~
감사드려요~~~
모든 영혼에게 필요한 기도이지요~~~
오늘  나주성모님 눈물 기념일에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과
기념일 위해 준비하신 협력자 봉사자님들에게
주님과성모님께서  풍성한 사랑과은총을  마구마구 내려주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립니다~~~
아멘~~~!!!*

소중한영혼님~~~
좀따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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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주님!
제 영혼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허물들이나 위선의
포장들을 다 벗겨 내 주시어
작고 순수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나주에는지금 성모님 눈물처럼 많은 비가 오고 있답니다.
교회당국이 언제까지 몇몇 안되는 반대자님 성직자의 손에 놀아나야합니까?
예수님은 진정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발현하신 곳의 시현자는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 나타나신다고요.
파티마나 루르드 그리고 나주 그리고 일본 등 잘난 성직자나 수녀님들에게 결코 안나타나십니다.
왜 그렇게 하실까요? 그것은 천국은 결코 신분이 높거나 부자가 오는 곳이 아니라 가난하고 소박하고
착한 사람만오시기에 미리 고르시고 성인도 결코 높은 신분이 아니라 겸손하고 착하고 마음이 가난한 사람만 오시며
주님께서 그런 사람들을 골라 성모님 앞에 모습을보여드린답니다.
교회에서는 율리아님이 시현자로써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하느님과 성모님은 낮은자를 고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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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주님!
제 영혼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허물들이나 위선의
포장들을 다 벗겨 내 주시어
작고 순수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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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주님!
제 영혼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허물들이나 위선의
포장들을 다 벗겨 내 주시어
작고 순수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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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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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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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주님 ! 제 영혼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허물들이나 위선의 포장들을 다 벗겨 내 주시어 작고 순수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 " 아멘 ..아멘..아멘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성모님동산근방 왔다토질농장에서 수확한 양파 감자의 껍질을  벗기면서 생활기도를 드린다면 금상첨화이지요 .  ^^ *

저도 감자를 한가마니 신청했심다 .강원도 粉 분 감자 !  시오마니 몰래 먹다가 시엄니께서 이 감자를 잡숴보시면 대빤에 며느리가 쫒겨난다는 ..
양파도 한리어카 신청했지예 !  예성농장에서 생산된 양파로 요리를 해 놓으면 집나간 남편이 돌아온다나워쩐다나 ~ ! 진짜루 ~  왜 그럴까잉 ?
몰라서 물어 ? 사랑으로 재배했디야~아  ^^  서울 이서방 !  강건너 꼼보네 처삼촌 !  재넘어 째보네 당숙의 둘째며느리를 생각하면서재배를 했디야 .

더더욱 기통찬거는 100년이나 묵은 ? 편백나무로 잘 다듬은 발목펌프 , 木 枕 목침 , 頸 枕 경침 ..! 시도때도없이 장미향 솔~솔  !  워~메~존~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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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주님!
저와
ooo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허물들이나 위선의
포장들을 다 벗겨 내 주시어
작고 순수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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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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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그래요~~
내생에의 모든걸 알고계시는 주님께 맡기면서..
소중한영혼님이 올려주신 기도처럼~~

남의 티를 보기전에 내 안에 들보를 깨닿게 되는
삶을 살아가에겠죠??

소중한영혼님!
사랑합니다!!
매번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의 은총속에 행복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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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제 영혼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허물들이나 위선의
포장들을 다 벗겨 내 주시어
작고 순수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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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허물을 벗어 버리게 하소서!!
눈물이나고 따가워도 예수님 성모님께 가는길에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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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주님!
제 눈에든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고 했던
제 눈의 비늘을 벗겨 주시어
영적으로 눈을 떠서
주님과 성모님을 뵙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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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제 눈에든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고 했던
제 눈의 비늘을 벗겨 주시어
영적으로 눈을 떠서
주님과 성모님을 뵙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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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양파, 마늘, 과일 껍질등을 벗기면서~

주님! 제 영혼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허물들이나
위선의 포장들을 다 벗겨 내 주시어 작고 순수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제 눈에든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고 했던 제 눈의 비늘을 벗겨 주시어
영적으로 눈을 떠서 주님과 성모님을 뵙게 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수고하셨습니다  잘다녀왔습니다
내일 첫토요일에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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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주님!
제 눈에든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고 했던
제 눈의 비늘을 벗겨 주시어
영적으로 눈을 떠서
주님과 성모님을 뵙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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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를 위선에 늪에 빠져들게 하는 다른사람에게 잘보이게 하려는

위선 다른사람보다 모루면서 더 아는것처럼 말하는 가시적 상식

이런것들에  강박 강념속에서 불안에 삶을 사는  저의 위선에

양파 껍질을 벗겨내시어 있는 그대로의 삶속에서 주님사랑안에서

주님에 사랑을 전할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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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
제 영혼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허물들이나 위선의
포장들을 다 벗겨 내 주시어
작고 순수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제 눈에든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고 했던
제 눈의 비늘을 벗겨 주시어
영적으로 눈을 떠서
주님과 성모님을 뵙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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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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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
제 영혼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허물들이나 위선의
포장들을 다 벗겨 내 주시어
작고 순수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제 눈에든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고 했던
제 눈의 비늘을 벗겨 주시어
영적으로 눈을 떠서
주님과 성모님을 뵙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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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
제 영혼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허물들이나 위선의
포장들을 다 벗겨 내 주시어
작고 순수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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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제 영혼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허물들이나 위선의
포장들을 다 벗겨 내 주시어
작고 순수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제 눈에든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고 했던
제 눈의 비늘을 벗겨 주시어
영적으로 눈을 떠서
주님과 성모님을 뵙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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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주님!
제 영혼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허물들이나 위선의
포장들을 다 벗겨 내 주시어
작고 순수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제 눈에든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고 했던
제 눈의 비늘을 벗겨 주시어
영적으로 눈을 떠서
주님과 성모님을 뵙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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