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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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청원기도 1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30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27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나주에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다시 기도안에서 여러분들과 함께하니 마음이 설렙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도 시작합니다. ^_^
나주성모님이 인준되는 그날까지 우리의 기도는 계속됩니다.
오늘도 여기오신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차고 흘러 넘치길 빕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아멘!
다시 시작 하나요~ ^_^
고요한님의 가정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차고 흘러 넘치시길 바랍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나주의 눈물의 물결이 온세상에 멀리 멀리 펴져
어머니 사랑 전해져서
온 세상이 물결의 하모니를 이룰수있기를 기도합니다.아멘!!
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주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나게 하여 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의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네 아버지 *^0^*
한 말씀만 하소서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 승리와 인준으로 온세상에 주님의 진정한 평화가 함께 하기를 .... 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아멘
환희의 신비 봉헌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나주성모님 인준의 그날까지!! 아멘아멘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고요한님 나주에서 한번 뵙기를 바람니다 요한님에 하느님 사랑에
감명을 받아 인사드리고 싶군요 저를 보시면 실망하시겠지만 하느님
사랑으로 어필하시고 만나서 하느님에 평화인사 나누고 싶습니다
고요한 형제님 주님사랑안에서 항상 머물시기를 소망 하는 마음 모아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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