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간절한 바램을 담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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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여러분들의 기도에 힘을 받아 시작했던일정들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와 보고드립니다.
순례의 발걸음이 닿는 곳곳마다 나주성모님의 조속한인준,율리아자매님의 지향과 마리아의 구원방주가족들의
모든 지향을 제일 윗 자리에 두었지요
계속되었던 일정중 중요한 몇 곳만 말씀드리면:
교회 역사상 최초로 성체기적이 일어났던 란치아노에서 미사를 봉헌하며 나주에서 일어났던 수 많은 기적들도
속히 인준되어 주님의 모든자녀들에게 바른 성체신심이 고양되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두 손을 모았고요,순례객들의
발걸음이 멈추지 않는 곳에 나주성모님의 전단지를 내려 놓으며 핵 분열을 일으키듯 나주의 진실이 세계 곳곳에
전해지도록 기도했어요,이후 발걸음을 옮겨
수 많은 성인들 가운데에서 예수님과 가장많이 닮았다고 알려진 성 프란치스코.. 우리에게는 "평화를 구하는기도"로
많이 알려졌지요. 그곳 아씨시에서도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나주의 모든기적들이 조속히 인준되도록 간절한 기도를
올렸어요.
특히 빼어 놓을 수 없는 일정의 하나는 ..
6월29일은 잘아시다시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 축일에 더하여 교황님의 사제수품 60주년이라 로마는 휴일,,
바티칸의 베드로 대 성당에서 10시에 기념미사가 거행된다는데 입장권은 없고,, 그곳에 입장하려면 입장권이 있어야
되거든요.몇 달전 부터 신청을 받아 12,000장만 발행했다는 거예요.그렇다고 포기 할 우리가 아니 잖아요.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가족중 일원인데.8시쯤 도착하니 이미 베드로광장에는 길게 이어진 줄이 대충 500미터가량 ,입장권 동냥(?)에
나섰지요.멀리서 신부님만 보이면 달려가 정중하게 인사드린후 혹시 남는 입장권이 있으신지???
도우심으로 성공하고 마치 입장권을 신청하여 소지하고 온 것처럼 젊잖게 기도하며 줄을 따라 입장하니 성당안은 이미
꽉 들어차 맨 뒷쪽만 조금 남은 상황.이 나마도 감지덕지..정신을 차리고 위에서 말씀드린 지향을 마음속에 지니고
자리를 잡았지요.좌석은 고사하고 서있을 자리도 만만치 않더라고요.각국에서 오신 많은 주교님들과 추기경님들의 입장하시는
모습을 가까이서 뵐 수있었고요,조환길대주교님과 정진석추기경님과 교황님도 가까이에서 뵐 올 수 있었어요.
미사중에는 얼마전 대구대교구장으로 착좌되신 조환길대주교님께서 13번째로 교황님으로부터 팔리움을 받으시는 흐믓한
광경를 보며 재빨리 기도했지요.대주교님께서 나주의 실상을 잘 알게되시기를..강력한 텔레파시를 보냈어요.
팔리웅이란 대교구를 사목하는 대주교의 권위,책임,친교의 상징이며 대주교에 선임되면 교황님으로부터 6월29일에 받게되고요
팔리움은 양털로 짠 띠 모양이고요 팔리움에는 " 내 양들을 돌 보아라" (요한, 21-8)고 하는 말씀이 들어 있답니다.물론 교황님
께서도 팔리움을 두르고 계시지요.미사를 마치고 바오로대성당을 순례하며 남겨두었던 전단지를 사뿐히 내려놓으며 계획했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어제 오후늦게 귀국하게되어 6월30일 기념행사에는 참석치 못했네요.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며 세 분 신부님,율리아자매님,두 분수녀님을 비롯한 마리아의 구원방주가족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첫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미사중에는 얼마전 대구대교구장으로 착좌되신 조환길대주교님께서 13번째로 교황님으로부터 팔리움을 받으시는 흐믓한
광경를 보며 재빨리 기도했지요.대주교님께서 나주의 실상을 잘 알게되시기를..강력한 텔레파시를 보냈어요.
아멘!
예수마리아요셉님^^ 어느교구이신지 모르나
안타깝게도 지난주일 대구교구에는 4차 광주교구장 공지문 내용을 칼라로 앞뒤 한장으로 인쇄해서 비치했습니다.
어떤 본당은 주보에 간지로 끼워, 심하게 나주를 판단하며 단죄한 본당도 있었습니다.
이런건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님의 지시하에 있었던 것라고 봐아겠지요.
부디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사목안하고 어떻게 하면 나주를 칠것인가에만 머리쓰는 광주교구에 부화뇌동(附和雷同)하지말고
대교구장으로 받은 막강한 권리, 권위를 잘 행사하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예수마리아요셉님 내일 첫툐욜에 뵈어요.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어마 어마!!
정말 이국만리에서 수고 많으셨네요..^^
예수마리아요셉님!
님의 기도가 많은 힘이 되어 대구 조환길대주교님의
많은 변화강있기를 함께 기도할께요....
첫토에 은총 마니마니 받으시길 빕니다.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예수 마리아 요셉님 같은 형제님들이 많이 계시면 주님께서 저희들
도움없이 하실수 있으시지만 저희들을 통해 하시고자 하시는 하느님
이시기에 예수 마리아 요셉 형제님과 같은 열의에찬 예수님 성모님
사랑하시는 마음을 보시고 나주성모님 인준을 서드리시리라고
봅니다 예수 마리아 요셉님 저희들은 행위는 하지않고 예수님과
성모님에 주신 은총만 받으려하는 못된 습성때문에 자꾸 분심에
걸려 넘어집니다 주님에 은총과 사랑도 청해야 하겠지만 이제는
이렇게 하느님께 기도하렵니다 주님 저에게 주님에 지혜를 주시어
행하려 하지 않고 받으려고만 하는 저에 거지 근성을 물리쳐 주어
미약하나마 나주성모님 사랑을 전할수있는 은총 허락하시고 예수
성심 성모성심안에서 주님 영광위해 일하게 하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수마리아요셉님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길
저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사랑해여~*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님의 간절한 기도가 꼭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계획했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어제 오후늦게 귀국하게
되어 6월30일 기념행사에는 참석치 못했네요.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며 ~아멘!!!
사랑하는 예수마리아요셉님~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님의 간절한기도가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내일 첫토요일
기도중에 뵈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예수마리아요셉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예수마리아요셉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님의 간절한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낼 나주에서 은총 마니마니 받으세요.*^0^*
예수마리아요셉님. 사랑해요. 아멘!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예수마리아요셉님 수고 마니 마니 하셨읍니다.
지향하는 모든기도가 이루어지기를 저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양들을 돌보아라!! 명령을 안들으시니 사제로서 위치가 상실되신 것이죠?
그래도 교황님 앞에서!!
나주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생각하시기!! 나주성모님의 메시지 읽고 메시지 전파하시기!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순례객들의 발걸음이 멈추지 않는 곳에 나주성모님의 전단지를 내려 놓으며
핵 분열을 일으키듯 나주의 진실이 세계 곳곳에 전해지도록 기도했어요
아멘!
사랑하는 예수마리아요셉님의 수고에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짝짝짝~~~!!!
멀리 로마에까지 가서 큰 일을 하고 오셨네요^^
나주의 진실이 부디 로마, 그리고 세계 곳곳에 전해지기를
저도 기도드릴게요
그리고 이번에 팔리움 받으신 조환길 타대오 대주교님께서도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받아들이시고
참 목자의 길을 걸어 부디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순례객들의 발걸음이 멈추지 않는 곳에 나주성모님의 전단지를 내려 놓으며
핵 분열을 일으키듯 나주의 진실이 세계 곳곳에 전해지도록 기도했어요 아멘!
사랑하는 예수마리아요셉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예수마리아요셉님 머나먼곳까지 가셔서 나주의 진실을
알리시느라 고생많이 하셨네요.
님의 기도지향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꼭이루어지길 기도 할께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순례객들의 발걸음이 멈추지 않는 곳에 나주성모님의 전단지를 내려 놓으며
핵 분열을 일으키듯 나주의 진실이 세계 곳곳에 전해지도록 기도했어요
아멘~~~
수고가 많으신 예수마리아요셉님 감사드려요.
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저도함께 빕니다.
사랑해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러셨군요... 음.. 조 대구교구 주교님께서
부디 영적으로 눈뜨고 귀열리셔셔
교황님의 뜻을 받들어 실줄 아셔야 할텐데....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나주성모님 속히 승리하시고 인준되시어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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