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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은경축일이 다가 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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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3,555회 작성일 11-07-02 05:0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글 쓰실 때 바로 앞에 보면 18px 가 보일 것입니다. 그곳에 클릭하여 16이나 18의 크기로

글씨를 써 주시면 시력이 약한 사람들은 읽기에 편할 것입니다.또 글씨의 모양도 바로 옆의

바탕을 열고 맘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7월이 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름 입니다.

신록이 욱어지고 뜨거운 햇빛이 작열하고 쏘나기가 오고 뭉게구름이 피어나고 나는 이 모든

자연현상에 늘 매료 됩니다.하느님이 지어내셨기 때문이기에 덥다거나 비가 온다고 불평 한

번  한 일이 없습니다.

 

30일날 베드로 회장님께서 10월 19일이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25주년이라하여 펏득 정신

이 들었습니다.무관심하고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제가 지난 2004년 1월 8일 나주 경당에서 하는 목요성시간을 처음 참석하기 위해, 두 아들과

함께 아내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나주로 향할 때, 이미 전날 자동차 검진을 받았던 차가 2번

이나 고장이 나서 견인되는 마귀의 방해를 받았던 일이 있었고 ,그 후 다시 나주에 가고 싶어

도 돈이 없어 가지 못했을 때,

 

10월 19일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에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가야지 ! 하는 생각으

로 돈을 모으기 시작하였습니다.돈이 없으면 걸어서라도 가고 싶었습니다.

 

2002년의 루사태풍으로 계곡이 다 망가졌었고 2003년의 매미태풍으로 더욱 처참하게 망가

지가 등산객들과 지인들의 발길이 끊어졌고 우리들은 등산로가 폐쇠되어 고립속에서 2년을

지냈습니다.

 

"성모님 제 마음 아시지요? 나주에 가고 싶은데 돈이 없어요."

2004년 7월이 오고 8월이 왔을 때 등산객들이 , 그리고 지인들이 다녀감으로써 자금이 마련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나주에 간다니까 이틀 전날부터 마귀의 방해가 시작되어 갑작이 허리가 아

프고, 식욕이 뚝 덜어져 밥을 먹을 수 없고 ,대변이 나오지 않아 애를 먹는데, 소변은 시도 때

도 없이 줄줄 흘러나오는 것이 아닌가.

 

`이러고도 나주에 가야하나?`

나는 지난 1월 8일때를 기억해 냈고, 내가 마귀에게 질소냐? 생각하며 아내와 나주로 향하였

습니다.오후에 경당에 이르자 국내외 순례자들이 바글바글 거리는데 장미향기가 밖의 하천까

지 풍겨 옵니다.

 

그날 성모님동산은 인산인해였습니다.

외국에서 주교님도 신부님들도 순례자들도 상당히 많이 왔습니다.

그날 나는 평생 앓던 다리의 아픔을 완전히 치유받았는데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 8년이 지났

건만 단 한 번도 다시 아프거나 부작용 따위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나는 지금도 하루에도 몇번씩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만일 그때 나주

가 아니었다면 나는 다리의 아픔속에 죽었을지 모릅니다.

 

그때 치유받은 것이 그것만이 압니다.

허리의 통증과, 전신의 무력감도, 화장실 가는것도,다 치유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날 성모님께서는 나를 한 친척의 집으로 발길을 돌리게 하였을 때, 거기에는 밤에

화장실에서 미끌어져 넘어져 사경을 헤매는 80이 넘은 친척의 매형이 계셨습니다.

 

늙으신 누나가 남편을 병원으로 데려가지 않은 것은, 평생 저주해왔던 남편이 어서 죽어주기

만을 바랬던 때문인데 ,그것은 남편이 처제 하나를 젊어서 욕보였기 때문이라는 것을 나는 그

날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눈과 볼이 푹 꺼지고 의식이 없는 매형을 보고 주머니에서 기적수를 꺼내어 입에 흘려넣

어주자 매형이 기적수를 삼키는 것입니다.그리고 눈을 떠서 나를 바라봅니다.

 

"매형 오래간만입니다. 저는 정세근 임마누엘인데 기억하세요?"

매형은 그냥 물끄러미 촛점 없이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나는 크게 성호를 긋고 매형의 이마와 얼굴을 씻어드리고 눈에도 기적수를 넣고 목과 가슴과

손발등을 닦아 드렸습니다.

 

그리고 아내와 함께 매형의 싸늘한 손을 잡고 기도 했으며 묵주기도도 바쳐드렸습니다.

 그 후 매형은 1년 6개월을 더 사시다가 선종하셨다고 합니다.주님께서 회개할 시간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강원도 산골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농작물들을 추수하며  몸이 가벼워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매일 앉았다가 일어날 때면 의례히 하는 소리

 

"아이구 아이구 다리야 !"

 

이 소리를 하루에도 몇 수십 번을 합니다.

그런데 나주에서 돌아온 후로 한번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3살때부터 매해마다 363일동안 (이틀은 아프지 않은날을 뺐음) 그때 내 나이 68세니까 3년

을 빼면 65년간을 다리의 아픔속에서 지낸 것입니다.

그것을 치유받았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리고 6.25 후 1951년부터 심한 말 더듬이로 지내오다가 그것도 완전히 치유받았던 것입니

다.

성모님께서 어려움을 무릅쓰고 찾아오는 우리들을 얼마나 반기시는 지 보시면 알 것입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이번 2011년 10월 19일은 성모님의 은경축이 아닌가?

 

이날 아마 전세계에서 많은 순례자들이 오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달려 오시어 자애로우신 어머니 마리아의 사랑을 듬뿍 받게 되시길 지금부터 기도 드립니다.

주님을 낳으신 어머니 마리아의 은경축이라는 것은 그 의미가 엄청 큰 것이고, 그날 주실 성

모님의 사랑과 또한 당신의 아들 예수님이 주실 은총이 어떠할지 상상을 초월하실 것입니다.

 

광주대교구에서는 또 이 글에 놀라 또 한번의 외국에까지 순례오지 못하도록 손을 쓸지 모른

다는 생각을 하지만 , 이제는 제발 그런 무모한 짓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고 ,오히려 나주에 와

서 함께 성모님을 축하해 주신다면 더 없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신 어머니 마리아의 은경축입니다.

우리 인류의 어머니 은경축을 모르고 무시해 버린다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보시고 기뻐

하실 일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오늘은 첫토요일 나주에 가는 날 입니다. 늦더라도 발길을 나주로 돌리시기 바랍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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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늘은 또

오늘은 또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의 축일" 이 아닌가?

원죄가 없으시고 주님을 낳아 기르신 어머니이기에 한점의

티가 있을 수 없습니다.17세기의 요한 외드 성인으로부터

`티 없으신` 어머니에 대한 공경이 시작되었다고 미사책에 나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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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흥 ~ !  헝 ~ !  주님함께님만 워디 치료받았셨남  ?  ( 입을 720도로 삐쭉거리면서 )  집으로도 나쁘고도 나쁜버릇을 팍 고쳤다아임닝이껴어 ...*^^*

줄 담배 !  말 술 !  3년전에 ,반년전에 학실이 끊었뿟다아입니이껴어 ..! 그라니 우리집의 깅제가 (경제 ) 확 피있뿟지예 . 그넘의 담배값 술값 ... *^^*

(피.엣쑤 )  매일 쐬쭈  1~2 병 . 안주 ? 그뭐어 낭만에 초 처 자시는 소릴 !  늘상 무우쪼가리 . 그라니 시도때도 없이 아랫배가 사~알 ~살  아팟지예 .

지금도  배가 아프나 ?  쉽게말해 사촌이 논을 사고있나  ?  아임니이드어 ( 즐겁고 흥감해서 얼굴이 상기되어 ) 계속 팔아묵고있심니이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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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님의 좋은 말씀들
아멘입니다.
다리와 말더듬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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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번 2011년 10월 19일은 성모님의 은경축이 아닌가?
이날 아마 전세계에서 많은 순례자들이 오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달려 오시어 자애로우신
 어머니 마리아의 사랑을 듬뿍 받게 되시길 지금부터 기도
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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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은총글과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성모님 축복속에 영유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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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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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치유받으시어 말씀도 또박또박 참 잘 하시던데
감사하는 마음으로 은총안에 사시니 정말로 축하드려요.*^0^*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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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함께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오늘
첫토요일 은총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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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10월 19일이 성모님 은경축이 기다려지는군요  10월은 성모님 은경축이니

기쁨이요 저에 슬픔이기도 합니다 저에 아내가 10월에 하느님께 가는날이기

때문입니다 벌서 저에 아내가 하느님께 간 해가 4년이 되어가는군요 해가 갈수록

저에 아내와 가까와 지는것 같아 한편으로는  기뿐 마음도 있지만  남은 세월에

하느님께 저에 소명에 부르심에  다채워드리지 못한  생각때문에 미련에 여운도

남는군요  주님 함께님  하느님께 충실하시니 주님께서 주님 함께님 앞날에 사랑과

축복만을 주실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주님 함께님이 10월이란 말에 말라버린

저에 눈에서 눈물을 맺히시게 하셨군요  주님 함께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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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

아 10월이 님에게는 그런 아픔 역사가 있군요.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0월은 주님게서 성혈을 가득히 흘려주신 달이니 영광스럽고 축복의 달이니
지금은 아내의 영혼이 천국에서 주님의 품에 계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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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오늘 나주에 가시는분들 부럽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백배로 받으세요...
 환한모습으로  변함없이 좋은글 올려주시는주님함께님 존경합니다
10월 19일 성모님의 은경축일에는 꼭 가겠습니다...
늘 지금처럼 건강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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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를통해서 치유받으심에 진심으로 다시한번 더 축하드려요~~~

오늘도 나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더욱더 영육간 건강하시고 가정에 축복과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주님함께님~~~글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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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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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함께님!!
나주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의 산 증인이시지요!!
가끔은 잊게 되지만 다시 깨우쳐 주시니
은총을 상기하게 됩니다!
감사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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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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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글은 언제나  다시한번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한 번 이라도 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기를  노력하게 합니다.

성모님  은경축 ...    향유가 아니고 피눈물이어서  마음이 아프지만 ..

나주에 성모님께서 이렇게 실존으로 오셨음에  감사하고 영광일 뿐입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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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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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허리의 통증과, 전신의 무력감도, 화장실 가는것도,다 치유받은 것입니다..아멘

평생 아팟던 다리통증도, 말더듬도..다 치유받으신 주님함께님..

놀라운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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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안에 율리아님의
온갖 사랑안에서 우리는 외적 내적
치유를 받으며
기쁨의로 이끌어 주시는 사랑을 느끼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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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을 가득받으신 주님함께님
그래서인가요. 늘 넉넉해보이십니다.

태풍으로 2년동안 고립되었던 시간들
그토록 가고파하셨던 10월 19일
하지만 돈이 없어...

그맘아시고 돈도 마련해주시고
치유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더이상 나주를 박해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그들의 맘 부족하지만 사랑으로
기도해봅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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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저도 이번 2011년 10월19일을 고대하고 기대합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저는 주님함께님이 참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주 식구님들~~~ 모두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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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소중한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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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님 은경축에는 정말 좋은 소식이 오길
기다려지네요.
모두가 와서 보고 회개하고 주님 성모님 품에 안기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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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

3살때 부터  65년간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아프셨던 다리가

나주에 오셔셔  치유받으셧으니

그 감사와  크신 기적앞에  어찌  찬미와 영광을 드리지 않을수가 있엇겠습니까

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함이  얼마마한지

헤아릴수 있을것  같아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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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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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3살때부터 매해마다 363일동안 (이틀은 아프지 않은날을 뺐음) 그때 내 나이 68세니까 3년
을 빼면 65년간을 다리의 아픔속에서 지낸 것입니다.
그것을 치유받았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멘!!!
주님 성모님의 크신 은총과 놀라우신 사랑에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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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8년전 10월19일  치유 받으심에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님함께님의 치유의 은총에 대하여 생각하게 하는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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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친척매형께서도 주님함께님에의해
나주성모님의 자비를 입게되심이 신비합니다.

모든죄인을 용서하시는 하느님앞에서 감히 제가
어떤 누구를 단죄할수있나을 생각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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