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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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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8건 조회 2,880회 작성일 11-07-03 10:5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청원기도 3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30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27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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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제가 지난 세월 엄청난 시련앞에서 저에 힘으로 이겨내려고

했을때는 절망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저에 의지에 힘을 놓고

하느님에 의탁하면 큰은총은 주시지 않았지만  이겨낼수있는

힘으로 저를 격려하면 위로하여주었습니다  죽음에 각오앞에서

입니다 저는 항상 그랬으니까요 넘어질려고 하면 다시 일어서고

그러한 연속에 저에 삶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저에 삶을 하느님

도우심에 힘입어 살아 낼것입니다  나주 성모님 안에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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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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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고통의신비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이루어질 수 있기를
사랑하는 고요한님과 함께 바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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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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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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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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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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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고요한님 ! 잘 계신가요?
뵌지 오랴ㅐ되어 보고 싶네요.
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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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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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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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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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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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

철부지가 되어 순수한 작은 영혼으로 따르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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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

율리아님의 십자가를.......

아이고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내려 주시어  저희
진정 회개하여  율리아님의  십자가가 가벼워 질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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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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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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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아멘.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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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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