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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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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62건 조회 3,429회 작성일 11-07-03 23: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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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2011.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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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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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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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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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 기도를 바치기 전 찬미와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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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촛불을 밝히고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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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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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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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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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한복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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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이불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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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중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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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중에 안경(밖)과 머리카락에 내려주신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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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중 큰 나무 십자가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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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중 큰 나무 십자가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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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의 길 기도 중 큰 나무 십자가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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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발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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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코 등에 내려주신 참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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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발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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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촛불을 들고 묵주의 기도를 바칠 때 순례자의 초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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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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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옷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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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옷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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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발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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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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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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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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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께서 극심한 고통중에도 순례자에게 정성과 사랑으로 기도를 해 주시고 계심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자녀들아!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2008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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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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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빠른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첫토요일을 맞아 사랑하올 엄마를 찾아온 자녀들에게
내려주신 예수님의 고귀한 성혈과 율리아님께 내려주신
향유와 젖 그리고 저희 모두에게 쏟아주신 사랑, 은총에
무한 감사드리옵니다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는 찬미 받으소서
저희들의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고 깨끗이 씻어주시고자
이렇게 저희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성혈을 내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성혈 한 방울 만으로도 온 세상을 구원하시리이다
예수님께서 흘리신 그 성혈이 헛되지 않도록
부족하고 부족하오나 저의 회개 위해 또 이 세상 모든 이들을 위하여
늘 깨어 기도바치게 도와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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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극진히 사랑하시어~~~


박해의 칼바람 속에서도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여 온 자녀들에게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수 많은 사랑의 징표로써 그 사랑을 드러내 보여 주셨어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 모두에게 쏟아 부어 주신
은총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아멘! 알렐루야!

"용기를 잃지 말아라." 하신 메시지 말씀 기억하며 용맹히 전진할께요.
도와 주시고 함께 해 주심을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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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   

우리를 극진히도  사랑하여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온전한 사랑을 믿고

어떠한 난관에도 결코 좌절하여 주저앉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고 달아들며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하여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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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기도회때 주님께서는
죄많은 저희들을 위하여
이렇게 많은 성혈을 쏟아주시고
사랑을 보여주셨네요.
주여, 찬미 받으소서.
흠숭 받으시고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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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내려주신 성혈로 우리의 영혼과 육신을 씻어주시고
수혈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은 기도회
이렇게 소식 전해주심 가사드립니다

힘과 용기 충천하고 또 한 달을 살아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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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도운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한없는 사랑의 징표를 올려주셔서
저희들은 사진만 보더라도 은총이 폭포수처럼 저희가슴에
성모님사랑을 느겨봅니다 .오! 예 은총 
더더욱 주님과성모님 사랑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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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7월 첫토를 통하여 주신
사랑과 은총으로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운영도우미님!!!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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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저 아픈다리에 엎드려 입 맞추어 주시는 율리아님을 보세요 !
주님의 사랑을 그렇게 전해 주시려 불철주야로 노력하시는 율리아님을 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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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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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은총 가득한 기도회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 대건 신부님의 날엔 언제나 많은 성혈을 내려 주시는 걸 느낍니다.
성혈받우시고 젖 받으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받은 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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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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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자녀들아!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아멘!!!~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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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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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아멘

예수님의 귀한 성혈을 아낌없이 흘려주신~ 사랑하올 예수님.성모님 찬미드립니다.
차고 넘치도록 많은 은총을 베풀어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치유해주시고, 축복주심.
진정 감사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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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첫토에 많은 분들이 성혈을 받으셨군요
모두들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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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찰영팀 동분서주 하면 나주성모님 동산 아름다움과 은총 나눔 한컷 한컷

찰영하시는 형제 자매님들 보면 나주 성모님영광을 들어내기 위해 마르타

역활도 하시면 막달라 마리아 역활도  동시에 하시는분들을 보면  가만히

앉아 기도만 하는 저희들은 죄송한 마음이 든닙니다 찰영팀 그 노고는 하느님께서

위로해 주시고 갑아주실것입니다 백배 천배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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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한컷! 두컷!...어찌 그리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의 사랑이 가득 담아 있는지요.*^0^*
그 사랑 기억하며 마리아의 구원방주 올라 탔으니 하늘 항구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끝까지 함께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사랑과 정성과 수고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영육 간에 건강하소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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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자녀들아!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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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자녀들아!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
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아멘~~~

사진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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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주님!
얼마나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면
이렇듯 많은 성혈을 흘리시나이까?

베로니카가 주님 얼굴의 피땀을 닦아 드린 것처럼
저와 저희 가족과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주님의 피땀을 닦아드리는 손수건이 되고,
주님의 손과 발에 박힌 못을 빼어드리는 사랑의 뺀치가 되도록 봉헌하니이다.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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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의 사진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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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십자가의 길 10처에서
눈을 감고 기도 중, "딱"하는 소리와 함께 제 온 몸이 깨어나는 듯한 느낌
그리고 나무 십자가 끝부분위로 방금 내려주신 선명한 성혈을 목격하게 되었어요. 가슴 뭉클한 감동이 다시 느껴져요.

예수님의 고귀하온 성혈이여
저희을 구원하소서. 저희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소서. 아멘.

은총 충만했던 첫토요일 기도회 은총의 사진들 올려주신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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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혹독한 박해속에서도
나와 내어머니를 따르는
너희는 행복하다

마지막날 내 옥좌 옆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것이다.

아멘.~

그 말씀에 힘입어
모든것 훌훌 털어버리고
주님과 성모님께 달려갔다 왔습니다.

내 마음은 너무도 행복한데
이를 싫어한 마귀들은
기분나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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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촬영팀, 운영도우미님들의 수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저의 사랑스런 아내가  성혈 은총을 받은 초불을 들고 제 옆구리를 쿡 찌르면서,
"아빠 이것 봐요" 하면서 애기 천사같은 미소를 짓는 그 순간이 제게는 바로 천국이었습니다.
그 성혈 모습이 꼭 우리나라 지도를 180도 뒤집어 놓은 것 같았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은 인간의 생각을 초월하심을 또 한번 느꼈습니다.

나주, 정말로 좋은데. 어떻게 ... 설득할 수가 없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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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아낌없이 쏟아주신 예수님의 고귀하온 성혈~~~

너무나 은총 충만한 기도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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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 - 멘.      운영도우미님!    항상 수고많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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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2008년 6월 30일


아멘!

행복한거 확실합니다.
나주를 알아 행복하고, 나주기도회에 불려주셔셔 아멘했으니 더욱 행복합니다.
나주 공동체 기도회에 참석하여 기도하고 난 후에  이런 사진을 보는 것하고 안갔고 보는 것과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율리아님과 함께한 모임 정녕 행복했나이다.

운영도우미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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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진 속의 7월 첫토일을 바라보며
참석 못한 슬픈 마음을 달래봅니다.

비록 사진으로 만나는 율리아 엄마 ...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순례자들의 모습....

너무 보고 싶어요

다음달엔 꼭 찾아 뵙겠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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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사랑하는 수호천사님!

오시지는 못하셨지만, 그 간절한 마음을 주님성모님께서
아실거에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혈도 많이 주셨는데
아멘으로 응답하시면 함께 받으신 것이라 믿어요^^

힘내세요 그리고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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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용기를 잃지 말아라." 하신 메시지 말씀 기억하며 용맹히 전진할께요.
도와 주시고 함께 해 주심을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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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감사 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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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사랑하올 주님! 이 혹독한 박해의 칼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당신께 달려온 모든 순례자들을 축복해 주시고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혜를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 뜻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길 간절히 청하오며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해 사랑으로 일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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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오 놀라운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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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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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나주의 주님과성모님 감사받으소서 찬미받으소서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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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아멘.

우~~~와 예수님의 성혈과 또 향유, 젖 이 모든것을 어디서 본다요
나주성모님 집에서만이 볼수 있는 측량할수 없는 놀라운신비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수고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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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
측량할수 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주님께서는
찬미와 영광 흠숭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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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나주성모님~~~
율리아엄마~~~

넘치도록 퍼부어주신 은총에 완전 감동 대 감사  찬미 드려요~~~

아~저희들이 무엇이간데  매번 이렇게 넘치는 은총을 주시는지요
부족하기만한데도  늘 이렇게 사랑주심에  부끄럽고  죄송하기 짝이 없지만
그렇기에 더 열심히 살고자 노력할께요~~~
아멘~~~

율리아엄마~~~
이번에도  엄마를 통해서 이 모든 은총과 기적과징표들이 존재하고 이루어주신다는것을
다시금 느꼈어요~~~
너무도 감사드리고 깊이 존경드리며  글구  무지무지 완전 사랑해요~~~

흑..저 이번에  느낀것이 너무너무 많아요~
깨어있지못해서 마귀에게 밥준것 부터 시작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내탓이였음에도 매번 남탓으로 돌린 부끄러운 소치들하며
자기합리화를 위해서 거짓말도  했던  그런 죄들까지도 
이제 깨우쳤으니 열심히 다시금 새로이 시작해서
율리아엄마께 고통을 덜드리고  이제는 조금씩 영적으로 성장하는 겸손한 작은영혼으로
살겠다고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아멘~~~

율리아엄마~~~엄마의 엄청난 고통으로 인해  저 다시 또 태어났어요~~~^^;;;
앞으로  효성만 드리는 작은영혼 되어 엄마를 위해서 목숨도 마다하지않는
영웅적충성을 바치는 자녀로  거듭날께요~~~
엄마~~~억쑤로 감사드리고 사랑해요~~~엄마 영육간 건강하시고 힘내셔요~~~
천국가는 그날까지 엄마만 따라갑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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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귀한 성혈과 참젖을 내려 주시니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율리아엄마는 "여러분을 책임지겠습니다." 하시며 우렁찬 목소리로 오히려 순례자들을 격려해 주셨습니다.

성모님 동산을 완전히 궤멸시키려고 작당을 하고 있는 이 때 얼마나 가슴이 아프십니까?

무서워서가 아니라 그게 뭔 짓인지도 모르고 주님과 성모님께 대못을 박는 것이니 그렇지요.

주님, 그들을 용서합니다. 그러나 성모님 동산의 비닐 한 조각, 털끝 하나 건드리지 못하게 지켜 주십시오.

눈미 부셔 뺑소니 치게 해 주십시오. 줄행랑을 쳐서 다시는 못 오게 으름장을 놓아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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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2008년 6월 30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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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아름다운은총의 사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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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아름다운은총의 사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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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자녀들아!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아멘 !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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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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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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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아멘!!
주님께서는 고귀하온 성혈을 많은 자녀들에게 내려주시고
율리아님께는 향유와 참젖을 내려주시어 주님께서 나주에 현존하심을 확실하게 보여 주셨습니다.
저희 집사람 상의에도 성혈 두 방울을 내려주시어 영구 보존할려고 코팅처리하였습니다.
주님,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에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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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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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오~ 놀라운 사랑이여 ^^

이번 첫토도 순례자분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을 진하게 표현해주셨군요.

성혈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려요.

저는 받은 셈 치며  행복해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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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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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아님의 댓글

토비아 작성일

7월 첫토요일 기도회를 통하여내려주신 은총에 감사 드림니다.
그리고 이죄인에게 고귀하온 성혈을 내려주심에 더욱감사 드림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림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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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자녀들아!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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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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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영혼을 다 쏟아부어주시며 사랑을 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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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율리아님의 한복에...
지원자의 옷에...
그리고 순례자들에게도...
심지어 촛불과 십자가 나무에도...
예수님의 성혈이...!!!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드리나이다.
은총 충만한 기도회 사진 올려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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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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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님의 고귀한 성혈이여 영광 찬미 받으소서
저희들의 영혼육신 씻어주시고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소서 아멘~!!!
저희 모두들에게 당신의 자비로 막힌 귀와 덮힌 눈을 뜨게 하여 주시어
하늘의 소리를 듣고 보게 하소서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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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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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나되신 예수마리아 성요셉성인이시여! 오!원죄없으신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1 저의 영혼과 마음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과 마음을 거룩하게 하시고 깨끗하게 하시고 오늘도 악한 모든 죄에서 구하여주시고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시고 안전하게 생명나무를 차지할수 있도록 신성한 사랑의 축복으로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아멘.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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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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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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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성혈로 함께 해 주시는 예수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의기도회 소식~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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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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