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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많은 꼬마천사들의 합창을 통하여 인준이 앞당겨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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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18건 조회 3,670회 작성일 12-05-0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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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적는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 다가오는 토요일 어린이날 많은 어린천사와 국내국외의 많은 사제님들과 형제자매님들을 나주로 불러주시어 인준의 도화선이 될수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홈님여러분 안녕하세요?이제,추위는 저,멀리 떠나고 봄과 여름을 동시에 맞볼수있는 계절입니다,온난화기후 때문인지 모르오나 봄이 오는듯하다가 여름의 더운 날씨도 동시에 느낄수있읍니다.

 

그,어느때보다 오류와 어둠의 정막이 가득한 이,위험한시대에 저희와  홈님들은 활짝 핀 봄꽃처럼 영적인 눈과 귀가 예민하게 열려있어야함을 나주홈피소식과 세상의 하루하루 돌아가는 뉴스를 접하고 이치를 보며 새삼 느낄수가 있읍니다 아멘.

 

교회안에서도 오류가 만연하고 신앙이식어가고있는 이때,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를 통하여 세상의 대타락과 위험성을 경고하시며 온갖,전대미문의 표징과 기적등을 퍼부어 주시는데도 교회의 어른들께서는 무관심으로 일관하시고 오히려,생뚱맞게 정치나 교회외의 일에만 신경을 쓰고 계십니다,

 

교회어른들께서는 영적인 일에만 온,정성을 쏟으셔도 모자랄판인 현위험한 이시대에 나주에서 부르시는 주님,성모님의 부르심을 마치,남의일인듯이 왜면만하십니다.저가속한 제주교구 사제단들께서는 온통,강정마을에만 관심이 쏠려계시며,마치,혁명가나 사회운동가들을 보는것과같다고 하실정도로 투쟁하다싶이 하십니다,

 

문신부님께서는 강정마을에서 아들뻘 용역직원과 실랑이를 벌이시다 멱살을 잡히시고 쌍욕을 퍼붓는등 몰상식한 행동을 하시어 많은 사람들에게 빈축을 사고 계십니다 ,위,기사의 댓글을 보면은 많은 세상사람들도,문신부님을 안타까워하시거나 동정을 보이기보다 어떻게 사제라는분이 저럴수있나하며 쓴소리를 내뱉고 있읍니다,한마디로 저희가톨릭을 욕먹이고 계십니다,

 

본인께서는,자신이 아주 훌륭한일을 하시고 애국자로 보이시는것으로 착각하시며 명예를 얻는것으로 보이시나 주님께서 보시면 빨리 성전으로 돌아가서 너의 본분인 양들을 돌보는일에 온정성을 쏟으시라고 하시고,속히 나주로 오시라고 하실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그곳은 사제가 갈곳이 못되니 어서,나주로 와서 인준에 온정성을 쏟으라고 하실것으로 생각됩니다,

 

그,열성과 정열을 강정마을이나 정치적인곳에 쏟지마시고 길을 과감히 반대반향으로 돌리시어 영적인일,곧,어찌보면,나중에 천국에 가시면 하느님께 칭찬을 들으시고 풍성한 은총을 받으실 여건이 충분한,곧,나주에서 울려퍼지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와 부르심에 응답하시는 거룩한 사제로 거듭날수있는 절호의 찬스요,기회이시기에 나주로 방향을 틀수있는 기회를 내려주시길 부족하지만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정의구현사제단께도 나주의 징표와 마음을 활짝열수있는 큰은총을 허락하시어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리오며 이번,어린이날 수많은 꼬마천사들을 나주로 불러주시어 꼬마천사들과 율리아님과 홈님들의 기도와 희생이 하나로 융합되어 하늘옥좌에 살아계신 하느님 아버지께 상달되어 윗분들 많은 사제님들을 정치판같은곳이 아닌 나주로 불러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나라가 가난하고 빈민국이던 60-70대에 아일랜드 성골롬반소속등 많은 사제와 수녀님들이 우리나라로 오셔서 신앙과 삶에 새희망을 불어넣어주시고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시던 은총의 때가 있었읍니다,물론,지금도 많은 노사제와 노수녀님도 계십니다 ,

 

그러나,지금은 전세계적으로 자본주의와 황금만능주의가 팽배해져 그힘을 잃고 성골롬반소속 사제님들이나,대구왜관 베넥딕도 수도외에도 오류가 퍼져 불교의 범신론이나 정의구현사제단의 정치적성향이 깊이 침투하여 하느님이 계셔야할자리에 위와같은 불필요한 사상과 영성이 침투하여 교회가 힘을 잃어가고 있읍니다.

 

아일랜드인들은 꽤 신앙심이 깊은것으로 알고 있읍니다,제주도와 기후가 흡사해서 뱀이 많아서 패트릭성인께 전구하여 많은 뱀들이 사라지고,신앙심이 쑥쑥 --자라나 패트릭성인을 아일랜드 주보성인으로,모시고,또,많은 선교사님들이 우리나라같이 못살던 변방국가로 파견되시어,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전달자가되시고 신앙심을 고취시켜주셨읍니다,

 

그러나,현제의 아일랜드도 많은 유럽나라처럼 교회가 텅텅비고 사제님들도 조차 신앙심이 미약하여 여론조사결과  60%넘는 사제들이 여성도 사제로 받아드려한다는등 위기가 찾아오고 있읍니다,이런부류의 사제님들을 믿음 없는 소속이라고 부르고있읍니다,같은  조사에서는 78%가, 사제도 결혼해야한다는 충격적 조사결과가 나오고 있읍니다,이러하오니,나주에 발현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호소하시고 또,율리아님은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고통을 연일 치르실수밖에없는 현상황입니다,

 

최근, 서구사회와 미국을 중심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무신론자와 불가지론자로써 자신의 의견과 권리를 주장하는 세속주의가 팽배해지고 있읍니다,하느님께서 거쳐하셔야 할자리에,세속주의라는 어두운 악마의 탈을 쓰고  교회를 등지게하는 뉴에이지류가 싹트고 있읍니다,

 

얼마전에 독일에서 많은 수도자들께서 우리나라로 순례를 온적이 있었는데,엉뚱하게도 불교,절에 가셔서 다른종교와 화합하고 체험한다는 미명아래 탬플스테이를 체험하는것을 기사로 보았읍니다,이건 아니지 않습니까?광주교구와 우리나라교구에서 조금만 마음을 열어주셨다면 베네딕도 수도자들께서 나주로 오셔서 은총을 한아름 가득히 받고가셔서 수도회에도 더욱,열성적으로 매진할수있었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우리의 본향인 천국의  아빠,엄마가 나주에서 부르시는데 어디로 가신단 말입니까?

 

미국의 저명한 성령운동가 아일린조지 여사께서 미국사제단을 이끌고 성령피정을 지도하신적이 있었는데,아일린여사께 마음으로 하느님께서 내가 사랑하는 사제들이 엉뚱한곳에서 나를 찾고있다고 말씀하신적이 있읍니다,알아본즉,많은 사제들이 신앙과 영성이 식어서 제나름대로 신앙을 고취시키고자 엉뚱하게 절의 스님을 성전에 초청해서 지도를(템플스테이등) 받고있었는데,주님께서 내가있어야할자리에 다른것(범신론)이,번잡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하신적이 있었읍니다.

 

이렇듯이, 확실한것은 교회안팎으로 오류와 어둠이 가득 쌓여있다는 것입니다,그러하기에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님들이 나주로 순례오셔서 잃어버린 신앙을 회복하고 엄마아빠의 젖과 향유로 양육되어 악이 번잡하지못하도록 늘,깨어 있어야(생활의 기도화,나주5대영성)합니다.

 

5월은 성모성월이듯이 나주순례자들의 공통점은 성모님께서 무척 아끼시고 특별히,사랑하신다는 공통점이 있읍니다,그러하오니,나주로 순례오시면 성모님사랑은 이미,따놓은것과 같습니다 아멘.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율리아님이 신앙이식고 오류와 악으로 도배되어있는 미국과 온유럽등 서방세계와 전세계로 초청받아 가시어 잃어버린 신앙을 되찾고 교회가 제자리를 찾아 첫사랑의 마음을 회복하여야할 중요한때입니다, 아멘.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님, 당신께 피난처를 구하는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하느님 어서 저를 구하소서 .주님,어서 저를 도우소서" (시편70장,2절)아 --  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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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자비릐 샘님의 은총글을 보노라니 절로 힘이납니다.
저는 오늘 율리아님께서 무척 고통에 시달리시는 것을 알고
마음이 무척아프고 괴로웠는데이렇게 나주를 사랑하시고 진리를 외치시고 진실을
말해주시니 안도의 숨이 나옵니다.

어찌할까 ?
어떻게 우리 율리아님을 도울 수 있을까 ?
걱정뿐  아무런 유익이 되어드리지 못해 답답하고 기도만 하였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이렇게 글월을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나주를 사랑하시고 진실을 믿고 따르는 우리들이 더욱 깨어
 기도와 사랑을 드리며 메시지 말씀을 실천 한다면
율리아님도 힘이 나실 것입니다.

자비의 샘님 고마븝니다. 더욱 작은 자로 많은기도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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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이 세상을 악에서 구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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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렇듯이, 확실한것은 교회안팎으로
오류와 어둠이 가득 쌓여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님들이 나주로 순례오셔서 잃어버린 신앙을 회복하고
엄마아빠의 젖과 향유로 양육되어 악이 번잡하지못하도록 늘,깨어
있어야(생활의 기도화,나주5대영성)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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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5월은 성모성월이듯이
나주순례자들의 공통점은
성모님께서 무척 아끼시고 특별히,사랑하신다는 공통점이 있읍니다,
그러하오니,나주로 순례오시면 성모님사랑은 이미,따놓은것과 같습니다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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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 주님 사랑과 축복도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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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로 순례오시면 성모님 사랑은
 이미,따놓은것과 같습니다...아멘...

자비의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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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교회안팎으로 오류와 어둠이 가득 쌓여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많은 사제와 형제
자매님들이 나주로 순례오셔서 잃어버린 신앙을 회복하고

엄마아빠의 젖과 향유로 양육되어 악이 번잡하지못하도록
 늘,깨어 있어야(생활의 기도화,나주5대영성)합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드려요. 제주기도회 많은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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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5월 성모성월에 성모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느끼면서
저희가 나주성모님을 더욱 사랑하는 마음을 매일 가지면서
살아가는 하루 되기를 기원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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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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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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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렇듯이, 확실한것은 교회안팎으로 오류와 어둠이 가득 쌓여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님들이 나주로
순례오셔서 잃어버린 신앙을 회복하고 엄마아빠의 젖과 향유로 양육되어 악이
번잡하지못하도록 늘,깨어 있어야(생활의 기도화,나주5대영성)합니다.5월은

성모성월이듯이 나주순례자들의 공통점은 성모님께서 무척 아끼시고 특별히,
사랑하신다는 공통점이 있읍니다,그러하오니,나주로 순례오시면 성모님사랑은
이미,따놓은것과 같습니다 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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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확실한것은 교회안팎으로 오류와 어둠이 가득 쌓여있다는 것입니다,그러하기에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님들
 이 나주로 순례오셔서 잃어버린 신앙을 회복하고 엄마아빠의 젖과 향유로 양육되어 악이 번잡하지못하도록 늘,깨어 있어야(생활의 기
 도화,나주5대영성)합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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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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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주님안에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늘,댓글 달아주시고 제주기도모임 지지해주셔서 힘이납니다,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등대지기란 분은, 가예언도 문제이지만 충격적일이나 말초신경 자극하는 말세같은것을 따라다니는것이 취미로 여기는분같습니다,다른카페에서도 분열을 일으키고 경고나,급하다는 말로 혼란을 부추켜 몇번이나 제차,경고 당하고 강퇴당한것으로 알고 있어요,한마디로,자신이 무슨짓을 하는지 모르고 그런것으로 쾌락과 성취감을 느끼는 비정상적인 분입니다.

세상적으로 외톨이거나 홀로사는분들이 이런류에 빠져서 외로움의 빈자리를 채우고,허황된 글을 써서 명예욕이나 자기도취에 뻐져서 삽니다,세상적으로보면, 밉기도하지만 영적으로보면 사랑의 부재로인한 불쌍하고 가엾은 영혼이지요!나주순례를 꾸준히 하셨다면 이런,단점이 오히려 장점이되어.은총도 풍성히 받고,양육되고 세상적으로도 필요한 은총을 받으시며 살수있었을텐데 나주로 다시 불러주시길 기도드려봅니다 아멘,

문정현신부님은 제주교구 강우일주교님이 스쿠터선물로 사주셔서 타고다닙니다,동생신부님은 화제거리로 인터넷에 나와서 봤읍니다 ,서점에서 직원비슷하게 봉사하시는것으로 압니다,강주교님도 해방신학에 물든분이라 안타깝습니다,천주교내에서 삼보일배,거리시위하는것등을,수원교구 주교님과 함께 쌍방으로 주도하시는 분들입니다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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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진리와 진실의 편에 서서
율리아님과 늘 일치를 이루며
한길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첫 토요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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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이되어 율리아님이 신앙이 식고

      오류와 악으로 도배되어있는 미국과 온 유럽등

      서방세계와 전세계로 초청받아가시어  잃어버린

      신앙을 되찾고 교회가 제자리를찾아 첫 사랑의마음을

    회복하여할 중요한때입니다  아멘.

      여러분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 +



        왠 만한 사제관의  창문들이 열려있어 사탄들이 들썩들썩합니다.
        교회안을 떠나간 양들을 찾아뵙고 교회품으로 인도하기는 커녕
      본인들이 편안하게 생활을 하시려고하니 교회에 무슨 신경을
        쓰겠습니까? 왜? 미사시간에 중들이와서 강론합니까???
      너무나 오류와 악이 도배되었다고하지만  윗사람들의
      행위가 그러니 따라서 할수밖에없습니다.


      "주님,성모님." 어서 그날이 오셔서 쓸어져가는 카톨릭교회을 올바로 잡아주십시요.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의." 메시지말씀을 선포하셔야만됩니다.
        그들이 신앙의말씀이 메말라하고있는때  그들에게 아침이슬이 필요합니다.
        홈님들!!!!! 우리는 사제을 보고 교회가는것이 아닙니다.
          내 죄를 씻기위해 교회갑니다.  사탄과생활하는 사제들을위해
        기도 해 줍시다. 사랑으로 기도해주면 5월은 성모성월이니
        성모님의 마음에 기쁨을 선사합시다.

    "자비의샘님." 여러가지 소식 감사합니다.
    항상 애 타시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더욱 더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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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의 뚯대로 이루어지소서 그러나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주님의 마음에 들도록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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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의 기도에 저도 마음을 합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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