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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제 4 주간 화요일 (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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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7건 조회 4,067회 작성일 11-05-17 10:54

본문

축일:5월17일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
Saint Paschal Baylon
San Pasquale Baylon Religioso

Born:24 May 1540 (feast of Pentecost) at Torre Hermosa, Aragon, (modern Spain)
Died:15 May 1592 (Whitsunday) at Villa Reale, Spain
Beatified:29 October 1618 by Pope Paul V
Canonized:16 October 1690 by Pope Alexander VIII
Patronage:cooks, Eucharistic congresses and organizations (proclaimed by Pope Leo XIII),
Obado Bulacan Phillipines
Pasquale = in onore della festa cristiana = in honor of the Christian fes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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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1540 - 1592)은 1540 년 성령 강림 축일에 스페인 또레 헤르모사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가난한 농부였으므로 파스칼은 어쩔 수 없이 어린 시절부터 양떼를 돌보는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해야만 되었다.
그가 성령의 여러 가지 은총을 받았음은 명백하다.
그는 부유한 고용주의 양자가 되어 재산의 상속자가 되라는 제의를 거절하고 평형제로 작은형제회에 입회하였다.
이 때가 그의 나이 스물 네 살 때였다.

그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지극히 거룩한 성체성사에 뛰어난 신심을 지니고 있었다.
그를 알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그의 덕성에 큰 감화를 받곤 하였다.
또한 하느님께서도 그에게 많은 특별한 은총을 허락하셨고 그를 통해서 여러 가지 기적을 베푸셨다.
그는 수도원 공동체 미사에 참례하는 도중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1897 년 레오 13 세는 그를 모든 성체 신심 행사의 주보성인으로 선포하였다.
(작은형제회홈에서)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성프란치스코의 거룩한 상흔 축일:9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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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레(파스칼)란 ’건너감’이란 뜻이다.
1540년 5월 16일 출생 어릴때부터 신심이 강하였다. 특히 성체에 대한 신심이 독톡하였다.
18세 수도원에 입회하려고 하였으나, 나이가 어려서 못들어가고 20세에 프란치스칸 계열의 수도원에 입회하였다.
1564년 2월 2일에 첫서원을 하였다. 수도원에서는 낮고 비천한 자리를 원하였으며, 문지기를 하였다.
많은 기적과 영적 상담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였다.
1952년 5월17일 임종하였고 1618년 10월29일 바오로 5세에 의하여 복자품에 올랐고, 1690년 10월 16일 알렉산더 8세 교황에 의해 성인품에 올랐다.
레오 13세에 의하여 1897년 11월28일 성체 운동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고 그후에는 국제 성체대회의 수호성인으로 선포 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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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의 가톨릭 교회에서 가장 성대히 지내는 성체 대회는 약 50년 전에 이탈리아에서 시작한 것이지만
1897년 이 대회와 기타 성체에 관계되는 사업의 보호자로서 어느 성인을 수호자로 할 것인가가 문제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성체의 순교자라 불리는 성 달시시오를 기대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교황 레오 13세는 사람들의 예상과는 달리 프란치스코회의 평수사인 파스칼을 추천하며 그 이유를 설명하기를
"성체의 현의에 대해 열렬한 신앙을 가진 이로서는 여러 성인이 계시지만 그 중에서도 성 파스칼 바이런을 으뜸으로 친다"라고 말씀하셨다.

실로 파스칼은 일평생 성체께 대한 특별한 신심을지니고 있던 성인으로
그의 사적을 아는 사람은 성체께 대한 행사의 보호자로서 그를 선택한 교황의 처사에 만족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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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바이런은 1540년 스페인의 토레 에르모사에서 태어났다.
가난한 품팔이를 하던 아버지 말지노와 어머니 이사벨라는 경건하고도 독실한 신자로서
얼마 되지 않은 수입 중에도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선을 베푼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 중에도 이사벨라는 남몰래 자선을 베푸는 것을 좋아했는데 하루는 어떤 사람이 비난하는 말투로 이를 말지노에게 고하니까
그는 아내를 변호하듯이 ’아니오, 그녀가 아무리 사람들을 돕는다 하더라도 우리 집이 그로 인해 걸인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한다.
이로써 얼마나 이 부부가 선량하고 소박한 사람이었던가를 짐작할 수가 있다.

그러한 양친을 모신 파스칼이 어려서부터 순진하고 신심이 두터웠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가정이 구차했으므로 그도 어릴때부터 놀며 지낼 수가 없었다.
처음은 아버지가 가지고 있던 양을 돌보기도 했고 후에는 말벨 가르시아라는 사람의 집에 가서 그곳의 양떼를 지켜주기도 했다.

통학할 여유가 없었던 파스칼은 물론 독서도 할 수 없었다.
그러한 그에게 있어서 사제들이 자유로이 커다란 서적을 읽으며 기도도하고 교리도 가르치는 것을 얼마나 부러워했는지 모른다.
그는 될 수만 있으면 자신도 그와 같은 사람이 되려고 결심했다.
마침내 그는 누구한테서인지 성모소일과책을 받아 양을 지키는 한편 틈을 타서 그것을 보며 모르는 글자는 사람들에게 배우는 등
한 자 두 자 외워가며 끈기있게 이를 계속해 마침내는 그 책 전부를 줄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 성스러운 교과서는 그 후도 그의 일생을 통해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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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성모께 대한 신심은 어려서부터 탁월하고 깊었다.
그는 자기 지팡이 위에 작은 성모상을 장식하기도 하고, 성모 소성당의 부근에 양떼를 데리고 가기도 하며 틈만 있으면 하느님과 성모께 기도했다.
"풀이 더 많은 곳이 얼마든지 있는데 왜 매일 이곳에만 양을 끌고 오느냐?"고 어떤 사람이 물으니까
그는 "이곳에 있으면 성모께서 보호해 주시므로 양들을 위해서도 제일 좋을 줄로 생각합니다"하고 대답했다고 한다.

파스칼은 전에도 말한 대로 일찍부터 성체께 대한 열렬한 신앙을 지니고 있었다.
목동의 슬픔이라 할까, 여느 날은 물론, 주일에도 주인이 허락하지 않으면 성당에 조배하러 갈수가 없다는 것이
그에게 있어서 얼마나 마음 아픈 일이었는지 모른다.
그리고 주인이 미사 참여를 허락했을 때만큼 그의 얼굴에 기쁨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본적이 없었다고 한다.

도저히 성당에 갈수 없었을 때에는 파스칼은 늘 성당을 향해 두손을 모으고 미사 순서를 머리에 그리며 정신적으로 이에 참여하려고 했다.
어느 날 역시 그와 같이 열심히 기도하고 있노라니까 갑자기 성광 속의 성체가 똑똑히 눈앞에 나타났다.
그는 매우 놀라며 조배하고 나서 부근의 사람들을 불러모았다.
그리고 그들에게 "아무도 보이지 않습니까?"하고 질문하고는 이상한 듯이 "저..바로 저기에 계시는데!"하고 부르짖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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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이 경건한 그가 수도 생활을 갈망하기에 이른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가까운 델 라 펠다 수도원에 들어갈 줄 알았던 부근 사람들의 예상과는 달리 더 엄격한 수도원을 지망했다.
그 곳은 당시 스페인에서 한창 번창하던 프란치스코 수도원이었다.

파스칼은 24세에 그토록 그리워하던 수도원에 들어갔다.
그는 수도회의 규칙을 존중하며 이것은 우리 수사들이 천국에 올라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지금에야 겨우 사랑하는 주님의 성체 곁에 살 수 있게 된 그의 기쁨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는 매일 열심히 성당에 가서 성체 대전에 부복하여 마음껏 기도했다. 때로는 밤중에도 성체를 방문하고 오랫동안 거기에 머물렀다.
그리고 주님의 고난을 본받기 위해 고행을 즐기는 데도 남보다 더 열심이었다.

수도원에서의 그의 책임은 문지기 였다.
학식이 없을 따름이지 선량하고 독실하고 사랑이 깊었던 그에게 풍부한 위로와 잊지 못할 교훈과
기꺼운 자선을 받고 기쁨을 느낀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를 정도이다.

그는 공동생활의 기초인 순명의 덕에도 뛰어났다.
1570년 그는 수도원장으로부터 프랑스에 있는 장상들에게 편지를 전하고 오라는 분부를 받았는데,
당시 그 나라는 위그노 전쟁 중이었으므로 개신교 신자들이 가톨릭의 사제나 수도자를 만나는 대로 학살해 버리는 처지에 있었던 만큼
그곳에 간다는 것은 생명을 거는 모험이었다. 그러나 그는 즉시 수도원장의 의도에 따라 제 임무를 잘 완수했다.
그러나 위그노파(Calvinist)이단자들의 무서운 모독이 경건한 그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했는지 귀국했을 때 그의 머리는 백발이 되어 있었다고 한다.

프랑스에 갔을 때의 일이다. 어느 날 그는 이단자들에게 체포되어 성체께 대한 신앙을 심문 받았다.
그때 열성을 다해 그리스도께서 실제로 그 안에 계시다는 것을 설명하니 이단자들은 대노하여 그를 돌로 치며 죽이려고 했으나
기이하게도 파스칼은 다만 가슴에 일평생 사라지지 않는 상처를 받았을 뿐 구사일생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것도 성체의 특별한 은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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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년에 파스칼은 병상에 눕게 되어 마침내 성체 속이 아니라 천당에 계시는 영광의 주님을 뵈옵기 위해 이세상을 떠났다.
임종시에 수도원을 도와주는 의사가 자기의 두 아들을 데리고 와서 축복을 빌자
그는 "자비 깊으신 하느님, 청하오니 이 아이들로 하여금 가난한 이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하고 기도했다고 한다.

사후 그의 유해가 성당에 운반되어 연미사가 거행되는 때였다.
거양성체때에 돌아가신 성인이 두 번이나 눈을 뜨고 성체를 우러러보아 이를 목격한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감명을 주었다고 한다.
그는 1690년에 성인품을 받았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스테파노의 박해와 죽음 이후 흩어진 신자들이 이방인 선교의 중심지인 안티오키아에 그리스도교 공동체를 이룬다. 예루살렘 교회는 바르나바를 안티오키아 교회에 파견하였고, 바르나바는 하느님의 은총이 안티오키아 교회에 내린 것을 보고 기뻐하며 굳센 마음으로 주님께 충실하라고 신자들을 격려한다(제1독서). 주님의 목소리를 알아듣는 사람은 주님을 목자로 모시는 양이 된다. 그분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그분을 따르는 사람은 구원을 얻는다(복음).
제1독서
  • <그들은 그리스계 사람들에게도 주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1,19-26 그 무렵 스테파노의 일로 일어난 박해 때문에 흩어진 이들이 페니키아와 키프로스와 안티오키아까지 가서, 유다인들에게만 말씀을 전하였다. 그들 가운데에는 키프로스 사람들과 키레네 사람들도 있었는데, 이들이 안티오키아로 가서 그리스계 사람들에게도 이야기하면서 주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였다. 주님의 손길이 그들을 보살피시어 많은 수의 사람이 믿고 주님께 돌아섰다.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는 그들에 대한 소문을 듣고, 바르나바를 안티오키아로 가라고 보냈다. 그곳에 도착한 바르나바는 하느님의 은총이 내린 것을 보고 기뻐하며, 모두 굳센 마음으로 주님께 계속 충실하라고 격려하였다. 사실 바르나바는 착한 사람이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그리하여 수많은 사람이 주님께 인도되었다. 그 뒤에 바르나바는 사울을 찾으려고 타르수스로 가서, 그를 만나 안티오키아로 데려왔다. 그들은 만 일 년 동안 그곳 교회 신자들을 만나며 수많은 사람을 가르쳤다. 이 안티오키아에서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2-30 그때에 예루살렘에서는 성전 봉헌 축제가 벌어지고 있었다. 때는 겨울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 안에 있는 솔로몬 주랑을 거닐고 계셨는데, 유다인들이 그분을 둘러싸고 말하였다. “당신은 언제까지 우리 속을 태울 작정이오? 당신이 메시아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이미 말하였는데도 너희는 믿지 않는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이 나를 증언한다. 그러나 너희는 믿지 않는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께서는 누구보다도 위대하시어,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며칠째 복음에 목자와 양의 이야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우리가 목자이신 예수님의 한 마리 양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떨지요? 예수님의 양이 되어 목자이신 주님을 따라다니는 것을 상상해 보십시오. 푸른 풀밭을 찾아서 온종일 찾아다니다가 이제 날이 저물었습니다.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들판에 임시로 마련된 양 우리로 양들을 데리고 들어오십니다. 다른 목자들도 날이 저물자 제 양들을 몰고 양 우리로 돌아옵니다. 들짐승들의 공격과 한밤의 추위를 피하기 위해 이제 모든 양이 모여서 이 밤을 지내야 합니다. 밤이 어둡고 맹수의 공격이 두려운데 가끔씩 목자이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십니다. 양들은 가까이 있는 목자의 목소리를 들으면 두려움이 사라지고 밤이 편안해집니다. 이제 아침이 밝았습니다. 여기저기서 목자들이 자기 양들을 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양들이 자기 목자를 찾아 나서느라 시끄럽고 분주합니다. 드디어 착한 목자 예수님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양 우리 문 앞에 서서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릅니다. 데레사, 루치아, 체칠리아, 베드로, 바오로 ……. 어쩌다 자신의 이름을 빠트리시지 않을까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드디어 이름이 불립니다. 마치 우등상을 타는 어린이처럼 소리를 내며 예수님 앞으로 폴짝 다가갑니다. 또 오늘 하루 예수님을 따르는 양들에게 푸른 풀밭과 샘터를 찾아 나서는 행복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사실 이것은 주님을 목자로 모시고 사는 우리의 일상입니다. 이른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주님의 부르심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님과 함께 풀밭을 찾아다니듯 저마다의 일터에서 열심히 삽니다. 저녁에는 집으로 돌아와 주님의 도우심 속에 잠을 청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하루하루를 목자이신 주님께 맡기고 사는 양이라고 생각하면 참 편해집니다. 내일도 모레도 우리를 불러 푸른 풀밭과 샘터로 이끌어 주실 테니까요.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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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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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聖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 이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빌어주소서 ...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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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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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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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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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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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전 세상 모든 이가 참으로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을 만나 뵈올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및 모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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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수도원에서는 낮고 비천한 자리를 원하였으며, 문지기를 하였다.아멘!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또한, 많은 이들이 겸손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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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의 목소리를 알아듣는 사람은 주님을 목자로 모시는 양이 된다...변함없이 주님을 목자로 모시는 양이되길 원합니다. 아멘!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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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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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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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지극히 거룩한 성체성사에 뛰어난 신심을 지니고 있었다.
그를 알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그의 덕성에 큰 감화를 받곤 하였다.

또한 하느님께서도 그에게 많은 특별한 은총을 허락하셨고
그를 통해서 여러 가지 기적을 베푸셨다..아멘!

성파스칼 바이런 수도자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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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아멘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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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이시여!
한국 성직자들의 회개와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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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 시여!! 율리아자매님의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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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 시여 !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성체사랑 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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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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