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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6월 예수성심 성월에 더욱 준동하는 마귀의 짓거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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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3건 조회 3,840회 작성일 11-06-04 06:0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곳에 오시는 나주를 반대 하시는 분들이나 그냥 열어보시는 분들께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광주의 공지문만을 참되다라고 말씀하시며 순명하는 것을 보며,

아울러 최근    Bable   님이 올려주신 몇편의 글을 읽어보면 ,

도저히 맹목적으로 순명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 사랑에 찬 하느님의 이야기를 전해야 하는 사제들이 내 뱉는 거칠고 말도 안되는 독성죄를

눈 앞에서 보면서 "주교님이니까" 하며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 된 것인가를 깨달을 수 있

는 최소한의 양심이 살아있다면,

 

잠자코 있어서는 안되며 오히려 같은 자가 되기에 주님 앞에는 죄인일수밖에 없게 된다는 무

서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저기에 돌아다니며 나주를 정확히 알지도 못하는 자들이 나주를 비난하는 것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을 보며 참으로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그중의 어느분은 노모를 이곳 양노원에 데려다 놓고 이곳을 비난하는자가 그게 무슨 짓인지

같은 신자로써 그만 아연할 뿐입니다.

 

나주의 참된 영성이 몸에 배지 않으면 나주의 깊은 뜻을 알기 어렵습니다.

나주의 영성을 실천하려면 세속과 육신과 사탄을 끊어 버려야 하지만,

먹고 살기 위해, 명성을 얻기 위해,세속과 타협하다보면 나주의 진실이 가려지는 것은 당연하

며, 나주에 오래 다니면서 많은 은총을 얻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마귀의 꼬임에는 당해낼 재

간이 없어 나주를 떠나 오히려 비난하게 됩니다.

 

오래 전부터 나주가 금방이라도 인준이 날 것 같은 분위기 속에 나주를 열심히 다니던 사람들

이, 나주를 믿고 사랑하는 교황청에서까지 조용히 침묵을 하니 ,그만 실망하여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 !

주님이 누구신가 !

이 모든 어려움들을 다 허락 하셨다는 그분의 뜻을 한 번만이라도 생각해 보셨습니까?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자는 영생을 얻으리라"

고 하자 그 많은 제자들마저 예수님을 버리고 떠났습니다.

예수님은 그런자에게 애원하며 붙잡지 않았습니다.

 

참다운 신앙이라는 것은 항구적이며 희생적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보잘것 없는 신앙은 죽은 신앙 입니다.

나주가 곧 인준이 되든 나중에 인준이 되든 나에게는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나주가 참되니,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만을 사랑하고 그분의 뜻을 따를 뿐입니다.

 

사랑하는 전국의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교형자매들이여 !

이곳 사이트에서는 단 한 점의 거짓을 담지 않습니다.

이곳의 관할교구인 광주대교구가 그동안에 나주에 대하여 보여주신 모습은

 

"사랑"   이 아닌  입이 거친 험구가들의 중상모략이었습니다.

이곳 자료에는 광주가 나주에 대하여 했던 모든 잘못들이 다 밝혀져 있고 심지어는 2008년

에 대구의 성모당에서 초청 강사로 오신 광주 평화방송 사장 신부님이신 장용주 신부님의 말

도 안되는 폭언을 보실수 있습니다.

 

매일 성체를 영하시며 신자들에게 사랑만을 전해야 하 분들이 왜 남을 그렇게 욕되게 하는가

를 신자들과 성직자들은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나주를 비난하는데 재미에 푹 빠져 있는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그동안 설치다가 사라져간 이

단들의 모습을 열거하면서 ,나주를 또한 거기에 포함시키며, 사라져간 이단속에 난무하는

음란이 나주에도 가득하다는 듯이 말을 합니다.

 

이곳 나주에 계신 신부님들은 다른 곳에서 찾아볼 수 없는 성인같은 사제들 입니다.

또한 수녀님들과 예비수도자들의 그 해맑고 아름다운 모습들은 다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성실한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데 ,뭘 알지도 못하면서 이곳이 음란 천국인 것처럼 떠벌

리고 다닌 사람도 문제지만,

 

이곳 양노원에 노모를 갖다 놓은 언론인이라는 양반도 이번 성금요일에 율리아님의 당하신

십자가의 고통으로 온 몸에 편태자국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자 그것조차 "음란" 이라고 말 하

며 여자가 몸을 들어낸듯이 선전하고 있으니 기가차서 말 문이 막힙니다.

 

때가 가까워 오니 마귀의 준동이 너무 심합니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이런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의 때를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나주를 크게 들어내시려는 주님의 계획 입니다.

이런 고통 없이 승리한들 그 승리가 최고조에 달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고 박해를 받는 자가 나중에 주님의 때가 올때

크게 들어나 영광스럽게 될것입니다.

 

+   +   +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6월 첫토요일 나주에 가는 날 입니다.

늦더라도 머뭇거리지 마시고 달려 오신다면 그것은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 으로 응답한 것이 되어 많은 은총을 받게 될것입니다.

 

자비의 주님, 사랑의 성모님 !

오늘 나주로 발길을 돌리는 모든 순례자들에게 더 많은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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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어머니품으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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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가 참되니,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만을
사랑하고 그분의 뜻을 따를 뿐입니다.아멘!!!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고
박해를 받는 자가 나중에 주님의 때가 올때크게
들어나 영광스럽게 될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드디어 기다리던 첫토요일입니다 .
함께모여 기도 드리며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큰 사랑의
힘을 우리함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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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마리아요셉님의 댓글

예수마리아요셉 작성일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나주에 대하여 제대로 알지 도 못하면서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분 들을 보면 우-욱하며 울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나주에서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읽고 실행에
옮기려고 노력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우리들은 나주의
진실을 알리고 오히려 우리의 흐트러진 옷깃을 겸손되이 다시 여미며
그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야 겠네요.

늘 좋은 글 올려 주시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오늘 동산에서 뵙겠네요.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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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가증스러운 인물이지요 그는 타고난 사기꾼이면 더러운 근성은

평생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가 만약 지금까지 모신문사에서 해직되지

않고 있었다면  많은 국민들에게 얼마나 많은 피해를 끼쳤을까 생각하니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숫은 아무리 씻어도 숫덩어릴뿐입니다

주님 함께님 오늘 동산에서 뵐수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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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주가 참되니,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만을 사랑하고 그분의 뜻을 따를 뿐입니다.........

때가 가까워 오니 마귀의 준동이 너무 심합니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이런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의 때를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나주를 크게 들어내시려는 주님의 계획 입니다.

이런 고통 없이 승리한들 그 승리가 최고조에 달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고 박해를 받는 자가 나중에 주님의 때가 올때

크게 들어나 영광스럽게 될것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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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 나주가 참되니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만을 사랑하고 그분의 뜻을 따를 뿐입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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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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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나주가 참되니 나주에 오신 주님고 성모님만을 사랑하고 그분의 뜻을 따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주님 성모님의 은총 많이받으시어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빕니다.아멘!!
오늘 나주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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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그 언론인 이라는분 글을 보면 정말 기가 막힙니다.
대마귀가 시켜서 하는짓이 분명 합니다.
정말 가엾은 사람들 입니다
주님함께님의 피 끓는 호소가 가슴깊이 사무칩니다.
성모님의 피눈물이 가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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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마음아픈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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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님의 댓글

Andrew 작성일

깡패 사제단  두목 에서  거짓말 방송국  사장님 이시라니
무슨 말이 더 필요 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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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나주를  떠나선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알고느낄때 너무 늦지 않기를 바람니다.
그래도 늦게라도 오면 영혼 구령은 어떻게 해볼수 있다는것을
기역하시고 노모께서 계시니 언젠가는 봐도 봐야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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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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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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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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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빛님의 댓글

작은빛 작성일

"참다운 신앙이라는 것은 항구적이며 희생적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보잘것 없는 신앙은 죽은 신앙 입니다.

나주가 곧 인준이 되든 나중에 인준이 되든 나에게는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 동안의 여러가지 현상을이 진실임을 아는 제게는

나주가 지금 인준이나든 앞으로 얼마가 걸려서 나든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좀 일찍 인준 나기를 바라는 마음은 더 많은 영혼들이 구원되리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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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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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간절히 기도 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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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오! 주님과 성모님...ㅠㅠㅠ
용서하여 주소서.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하신 사랑의 말씀,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랑한다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 있겠어요?" 하신 말씀 기억합니다.

나를 박해하고 미워하는 사람까지도 사랑하는 것이 진정 주님의 사랑이라 하셨사오니
저희에게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 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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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크게 들어내시려는 주님의 계획 입니다.
이런 고통 없이 승리한들 그 승리가 최고조에 달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고 박해를 받는 자가 나중에
주님의 때가 올때 크게 들어나 영광스럽게 될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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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현명하고 지혜로운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이런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의 때를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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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그러나 이번에 높으신 분들께서

"율리아는 1OO% 믿는다.걱정하지 말아라. 흔들리지 않고
겸손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쓰나미 처럼 그 모든 오류가
싹 쓸려갈 것이고 성모 성심은 반드시 승라하실 것이다."고 하셨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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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현명하고 지혜로운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이런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의 때를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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