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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 둥둥섬에서 기적성수가 굳어가던 청년을 살렸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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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리아
댓글 45건 조회 2,934회 작성일 16-04-20 22:00

본문

첨부이미지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 가정에 축복과 사랑이 영글길 기도드립니다. 

저번주 금요일에 저희 자매 3명이 서울에 있는 막내 여동생 집엘 놀러갔어요.

인천병원에 저희 큰엄마께서 갑자기 쓰러지져서 입원하게 되어서 방문도 하고

모처럼 서울 나들이를 하게 되었어요.

 

막내동생이 강남에 사는데 작년부터 계속 놀러오라고 재촉하였어요.

가까운 한강변애 빛둥둥섬이 있는데 구경도 시켜주고 차도 마시자고 하여

시간을 내었어요,

 

도착한 날, 늦은밤 10시 정도에 한강변으로 출발하여 구경하고 돌아오는길에

제가 다리가 아파서 잠깐 벤치에 쉬고있었는데, 두 청년이 그 옆에 앉아서

자전거를 탔는지 자전거는 곁에 있었고 도란도란 이야길 하고있었어요,

저희 자매도 이야길 하며 한참 있다가 일어서려고 하며 청년들을 보았는데

한 청년이 누워 있었고 한청년이 누운 청년의 손을 주무르

놀란 표정으로 어쩔줄 몰라하며 있었어요.

갑자기 숨 쉬기도 힘들며하며 온몸이 배배 꼬이고 있었어요,

정말 위급한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한참 바라보다가 자매들이 집으로 가자고하여 걸어가다가,

제 생각에 저 청년이 저렇게 죽을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자

너무도 안타까웠어요,

성수를 뿌리고 입에 넣어주면 저 사람이 살아날텐데 생각하면서

자매들에게 성수를 먹이면 아주 급할때는 꼭 살려주시는데

우리 가볼까 하며 발길을 돌렸어요,

 

저는 비상약으로 성수를 늘 한두병은 백에 넣고 다닌답니다.

그 청년들에게 가서 성수를 꺼내니

놀라서 거부하며 손사레를 치며 치우라고 하였어요.

우릴 이상한 종교로 생각할까하는, 그리고 더 안좋아지면 어떡하지 하는

나약한 인간적인 의구심도 순간 들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받드시 구해주실거야하는 확고한 믿음이 강하게 몰려왔어요,

 

 "우리는 천주교 신자에요,

 이 성수를 입에 조금 넣어볼게요, 이 물은 예수님이 주신거에요,"

하면서 주위에 뿌리고 기도하고

환자로 누운 청년 입에 조금씩 넣기 시작하였어요,

 

눈도 감고 입도 목이 바짝 마른지 타들어가는듯 보였고

두 손은 비틀어지게 돌아가 있었어요,

지나가는 학생들에게 청년이 119 구급대를 불러달다고 하며

학생들도 이 사람 손을 주무르고 몸을 주물렀어요,

 

숨 쉬기도 엄청 힘들어하며

온 몸이 비비 꼬이고 있었는데.

성수를 한두방을 기도하며 계속 넣어주었어요,

 

휴~!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성수를 입에 넣은지 얼마되지 않아 숨을 못 쉬어 힘들어 하였는데

환자가 드디어 숨을 잘 쉬면서 이제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하였어요,

계속 한방울 두 방울 넣어주니 잘 받아먹었어요,

 

그리고 비틀어지고 굳은 두 손도 차츰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각하였어요,

그리고 얼마후애 119가 도착하였을땐

환자가 일어나서 앉으며 나아지고 있다고 병원에 안가도 된다고

집으러 가겠다고 하였어요.

 

감았던 두 눈도, 입도, 몸도 두 손도,

모든 것이 정상으로 되어서 이야길 하기 시작했어요,

남아있는 성수를 주며 더 설명을 하려다가 그냥 인사하고 돌아왔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죽어가던 한 사람 살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혹시 그 사람이 119에 실려간다 하여도

굳어있는 손발은 안풀리고 영원히 장애가 올수도 있는

급박한 상황이었어요,

그대로 더 숨을 못쉬었다면 죽을 수도 있었구요,

 

돌아오는 길에 믿지않던 우리 동생이

 "언니가 한 사람 살렸어 정말 기적이야!"

그러는데 제가 살린게 아니고 주님 성모님께서 살린거라하였어요,

저는 잠시 도구로...

 "그래 위급한 상황에선 정말 잘 들어 비상약으로 나는 늘 갖고다녀!"

 

믿지않던 두 동생이 정말 놀라워하였어요,

얼마전에 제 엄마도 머리가 너무 아프다고 하셔

혈압을 재어보니 250 이 되어있었어요ㅡ

혈압약을 15일이나 안드셨더라구요,

그래서 재빨리 성수를 반병 입에 넣어드리니

통증이 스르르 멈추었어요,

 

작년엔 장부가 보통땐 배탈이 잘 나지않은데

외식하고 오는길에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하더니

집에 도착하자말자 바닥에 누워서 웅크리며 아파서

어쩔줄 몰라하였어요,

그래서 재빨리 성수 하나를 입에 넣어주니 금방 안아프다고 하였어요,

 

이 모든 것들에

치유와  사랑과 기적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저희는 주님앞에 서면

너무 작고 보잘것 없는, 한점 먼지일 뿐입니다.

봄꽃들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입술로

사계를 주신 주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율리아님께서 대속고통을 멈추시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성모님을 믿고 회개하며 찬미하게 하소서

아       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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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위급상황한 상황에서 살려주실거란 믿음으로
기적성수를 생각하시다니 역시 나주 순례하시는
분들은 달라도 다르네요~~~

율리아엄마를 통해서 주신
엄청난 기적과 은총의 기적수~
엄마 덕분에 그 은총을 누릴수 있는 저희들은 얼마나 복된 자녀들일까요?
엄마 덕분에 매일 매일이 행복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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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수를 입에 넣은지 얼마되지 않아 숨을 못 쉬어 힘들어 하였는데
환자가 드디어 숨을 잘 쉬면서 이제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하였어요,
계속 한방울 두 방울 넣어주니 잘 받아먹었어요,
그리고 비틀어지고 굳은 두 손도 차츰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각하였어요,

그리고 얼마후애 119가 도착하였을땐
환자가 일어나서 앉으며 나아지고 있다고 병원에 안가도 된다고
집으러 가겠다고 하였어요.
감았던 두 눈도, 입도, 몸도 두 손도,
모든 것이 정상으로 되어서 이야길 하기 시작했어요,

아 ~~~ 멘 !!!

기적성수의 은총 정말 놀랍습니다.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율리아님께서 대속고통을 멈추시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성모님을 믿고 회개하며 찬미하게 하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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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아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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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성수를 입에 넣은지 얼마되지 않아 숨을 못 쉬어 힘들어 하였는데
환자가 드디어 숨을 잘 쉬면서 이제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하였어요,
계속 한방울 두 방울 넣어주니 잘 받아먹었어요,
그리고 비틀어지고 굳은 두 손도 차츰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각하였어요,
그리고 얼마후애 119가 도착하였을땐
환자가 일어나서 앉으며 나아지고 있다고 병원에 안가도 된다고집으러 가겠다고 하였어요.
감았던 두 눈도, 입도, 몸도 두 손도,
모든 것이 정상으로 되어서 이야길 하기 시작했어요,
남아있는 성수를 주며 더 설명을 하려다가 그냥 인사하고 돌아왔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죽어가던 한 사람 살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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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감았던 두 눈도, 입도, 몸도 두 손도,

모든 것이 정상으로 되어서 이야길 하기 시작했어요,

남아있는 성수를 주며 더 설명을 하려다가 그냥 인사하고 돌아왔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죽어가던 한 사람 살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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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감았던 두 눈도, 입도, 몸도 두 손도, 모든 것이
정상으로 되어서 이야길 하기 시작했어요.
아멘!

오, 주님! 감사합니다.
ㅠㅠ

김리아님~
정말 놀라운 은총이네요.
@0@

(이처럼) 급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사람들한테 내가 뭐라고 설명을 하며
기적성수를 줘야할까?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보는데요..

예수님께서 김리아님을 통하여 답을 주시네요.^^*
"우리는 천주교 신자에요. 
이 성수를 입에 조금 넣어볼게요. 이 물은 예수님이 주신거에요."
아멘!

은총 나눔 소중히 받아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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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제가 살린게 아니고 주님 성모님께서 살린거라하였어요,
저는 잠시 도구로...
"그래 위급한 상황에선 정말 잘 들어 비상약으로 나는 늘 갖고다녀!"

아멘!

주님과 성모님!
한 영혼도 버려지지 않길 원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잘 알게 하여 주시고
신뢰에 찬 사랑의 기도를 드리는 자녀들의 소청을 들어 허락하여 주시나이까?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에 기적의 샘물을 마련해 주시어 죄인들을 구원케 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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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감았던 두 눈도, 입도, 몸도 두 손도,
 모든 것이 정상으로 되어서 이야길 하기 시작했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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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수를 입에 넣은지 얼마되지 않아 숨을 못 쉬어 힘들어 하였는데
환자가 드디어 숨을 잘 쉬면서 이제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하였어요,
계속 한방울 두 방울 넣어주니 잘 받아먹었어요,
그리고 비틀어지고 굳은 두 손도 차츰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각하였어요,

그리고 얼마후애 119가 도착하였을땐
환자가 일어나서 앉으며 나아지고 있다고 병원에 안가도 된다고
집으러 가겠다고 하였어요.
감았던 두 눈도, 입도, 몸도 두 손도,
모든 것이 정상으로 되어서 이야길 하기 시작했어요,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성모님  기적수의  은총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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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용기와 사랑의 기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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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 마련해주신 은총의 샘물 기적수 최고에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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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주님 감사와찬미 받으소서.
"기적수
천상의물
주님의 자비의성심에서 흘러나오는 구원의 물.
주님이 하시고자 계획하신 일
우리를 도구 삼으사
이루어 가시는 사랑과자비의  성심의 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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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기적성수의 놀라운 힘 대단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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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우와 정말 놀라운 기적수의 은총이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희생을 통하여 얻어진 소중한 기적수!!!
감사합니다!!!

리아님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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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신기하고 놀랍네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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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정말 큰일을 하셨네요~
주님께 영광!!!
기적 성수를 저도 꼬~옥
가지고 다닐께요~
아멘~!
더불어 은총까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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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비상약 기적성수로
죽어가는 영혼을 살려 주신
예수님~성모님~감사드려요.

김리아님, 착한 일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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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사람들 의식하지 않고
믿음과 용기로 한 생명을 살리섰네요

역시 기적수 항상 가지고 다녀야 겠어요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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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죽어가던 한 생명을 살리신 님께서는 정말 좋은일을
하셨군요.. 우리들은 비상약으로 항상 기적성수 준비
한다는것 잘알고 있지요..
살아난 청년도 하느님을 아는 눈이 열리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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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기적성수로 위기 상황에서 한 청년을 구하셨네요
정말 잘 하셨네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시고 감사도 받으소서!!!
김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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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급박한 상황에서 한 영혼을 구해주신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영광 받으소서!!

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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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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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기적성수의 은총
정말 감사하고 신비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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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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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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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우와~~~ 리아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정말 엄마의 큰 사랑의 희생으로 인해 거저 누리고 사는 기적수...
엄마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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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기적성수의 놀라운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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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  모든 것들에

치유와  사랑과 기적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저희는 주님앞에 서면

너무 작고 보잘것 없는, 한점 먼지일 뿐입니다.

봄꽃들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입술로

사계를 주신 주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나주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받으소서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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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죽은 사람도
농약을 마신 사람도
몸이 꼬여 죽을것 같은 사람도

모두 살려주신 기적수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고
또 감사드려요.

얼마나 많은 사랑을 부어 주셨던
율리아님의 사랑에 주님성모님께서
주신 감동의 선물 기적수!

저희들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치유로
돌아가고 셀 수 없는 치유은총들...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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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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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모든 것들에 치유와  사랑과 기적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놀라운 기적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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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알렐루야~!!!

놀라운 은총을 증언해 주신 김리아님~감사해요!
흐믓한 감사와 찬미로 만방에 공유 동참합니다!

동생들에게도 필요한 은총이 꼭 흘러들어가 하느님 영광
널리 드러나기를 기도 드립니다!
사랑해요~ 김리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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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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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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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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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영광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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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이 모든 것들에
치유와  사랑과 기적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저희는 주님앞에 서면
너무 작고 보잘것 없는, 한점 먼지일 뿐입니다.

봄꽃들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입술로
사계를 주신 주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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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증언!!!
우리에게 매순간 은총을 주시고 계심에도 느끼지 못한 적은 없는 지 반성!!!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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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나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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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기적성수의 놀라운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성모님! 이 모든 영광과찬미를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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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죽어가던 한 사람 살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아멘!

김리아님!
주님성모님께서
율리아님 통하여 주신
기적수의 은총에
사랑실천을 합하여
생명을 구하셨네요~!
아름다운 마음이
용기있는 행동으로
빛을 발하셨습니다
고운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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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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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n솔향기님의 댓글

kgn솔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찬미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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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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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이 모든 것들에

치유와  사랑과 기적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저희는 주님앞에 서면

너무 작고 보잘것 없는, 한점 먼지일 뿐입니다.

봄꽃들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입술로

사계를 주신 주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온전한 믿음과 의탁에 주님의 사랑의 기적이 일어났음을 믿습니다.
소중한 은총나눔에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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