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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7월 4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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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6건 조회 4,498회 작성일 16-07-1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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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링크 :  https://youtu.be/8ILwMtBQx3E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네 오늘은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3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 시간을 매우 기다리신다고 그만큼 사랑의 메시지. 즉,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주시는 그 메시지의 달콤함과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 위한 마음이 열려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시다 그 소리를 직접 들었습니다.

 

오늘 여기 계신 정말로 사랑하는 자녀들. 특히 이곳 나주를 찾는 자녀들은 예수님께서 2011년도 4월 22일 말씀하시기를 “귀여운 자녀들”이라는 이런 표현을 쓰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귀여운 자녀들인 저희들이 어떤 말씀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지, 또 그 말씀에 대해서 저희들이 깊이 묵상하면서 더욱더 주님께 영광을 드리고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그러한 시간이 되도록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목차를 말씀드리면, 지금 우리 주변에는 여러 가지 사고, 사건, 위험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사고, 사건, 위험요소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지켜주는 자녀들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지켜주는 자녀들, 저희들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요소들이 무엇인가를 살펴보겠습니다. 또한 저희들뿐만 아니라 저희들이 지향하고 있는 그 가족들까지도 위험에서 지켜준다는 이러한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에서 하고 계십니다.

 

비록 저희들이 이곳에 오실 때 가족들이 반대하시는 분도 계시고 또 긍정적으로 보시는 분도 계시지만 반대하는 가족, 친지까지도 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이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 가족들까지도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나타나실 때, 즉 예수님께서 영광 중에 다시 오실 때 그 영광에 함께 참여하게 되는 자녀들. 아주 큰 상이죠. 그러한 상을 받게 될 자녀들이 어떠한 자녀들인지에 대해서, 또한 하느님께서 펼치시는 심오한 계획이 무엇인지. 또, 통찰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통찰은 모든 사물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아주 그런 큰 능력입니다. 그런 통찰의 힘을, 통찰할 수 있는 그러한 것을 주시겠다는 그 말씀에 대해서,

 

또 이와 비슷합니다만, 대오철저,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대오철저를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인지. 그 대오철저에 대한 말씀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게 되면 어떻게 저희들에게 보답을 해주고 어떠한 결과를 저희들에게 주시겠다는 말씀에 대해서 요약을 해봤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많은 죄악. 하느님을 촉범한 죄악이 이 세상에 범람하고 있고 그래서 하느님께서 의노를 이미 내리셨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의노를 늦추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늦추시는 이유도 변해갑니다. 하나의 시대가 변해가듯 처음 말씀하신 부분하고 나중에 말씀하신 그러한 부분이 어떻게 변화되고 지금은 왜 누구 때문에, 누구 덕분에 의노를 연장하고 계시는지에 대해서.

 

또한 작은 영혼이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에 어떠한 일들이 저희들에게 있을 것인지 이 말씀에 대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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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지켜주는 자녀는?

 

자, 먼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일촉즉발은 조금만 닿아도 폭발할 수 있는 아주 급박하면서 위험한 순간이고. 조수불급은 손을 쓸 수 없는 상황. 그러한 상황에 처했다 하더라도 보호해주고 지켜주는 자녀들은 바로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자. 또한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입니다. 2000년 4월 23일 하신 말씀입니다.

 

내 어머니가 어디 계십니까. 바로 이곳 나주에서 현존하신다고. 성모님께서, 예수님께서, 바로 이곳 나주를 찾는 자녀들에게 주시는 말씀이시죠.

 

또한 “나를 찾아와.”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바로 이곳 나주를 찾는, 성모님을 찾아와 “나와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입니다. 2007년 6월 30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자녀들입니다. 성모님을 찾아와서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때 희생하고 보속하고 일할 때. 왜 성모님을 위해서, 또 성모님을 통해서 일할 때라고 이 표현을 쓰셨습니까. 성모님은 지금 이 시대에 공동구속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우리 인류를 구원하셨지만 지금은 예수님과 함께 성모님께서 공동 구속을 하시기 때문에 바로 성모님을 찾아와서 성모님을 통해 만나는 모든 자녀들이 공동 구속자인 성모님을 도우는 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이죠.

 

또한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일하는 자녀들입니다. 이 지고지순한 사랑을 이곳 나주만큼 확실하게 메시지를 통해서 주신 곳이 과연 어디 있겠습니까. 무려 31년 동안에 그렇게 많은 말씀들을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그것도 전대미문의 기적을 뒷받침하시면서 해주신 말씀이지 않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신 것이지요. 사랑의 기적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 일할 때,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바로 일촉즉발 위기가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지켜주고 보호해 주시겠다고 하는 자녀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희들은 이러한 여러 가지 말씀 중에서 단 한 가지라도 실행하고 따르는 자녀들에게는 이와 같은 은총을 내세가 아닌 현세에서 주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한 단계 올라선 말씀하셨어요. 이 세상에서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구해주시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마지막 날 성모님, 예수님 곁에 서게 되는 자녀들을 말씀하셨어요. 주님과 성모님 곁에 서게 된다는 것이 얼마나 큰 것인지 저희들이 깨닫고 아셔야 됩니다.

 

천국에는 여러 단계가 있죠. 저 멀리 주님 성모님 먼 곳에 있는 분이 있고 가까이 계신 분들이 있으며 주님과 성모님 곁에 가까이 계신 분들은 바로 성인 성녀들이시고 이 세상 살면서 주님을 위해서 하느님을 위해서 박해받으면서 순교하신 분들은 다 앞에 계시잖아요. 주님과 성모님 곁에 함께 있는 그러한 위치의 서게끔 해 주시겠다는 엄청난 말씀을 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할 때”입니다.

 

마지막 날에는 천국 문이 활짝 열립니다. 2002년 2월 2일 말씀하셨어요. 또 마지막 날에는 성모님께서 천국으로 인도해주시는 날이라고 2007년 6월 30일 말씀하셨어요. 바로 이 날, 성모님께서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이 날은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천국을 향해서 가는 날입니다. 그래서 바로 이 때 성모님 곁에 서게 될 것이고, 사랑의 메시지를 앞장서서 용맹이 전한다면 예수님 곁에 서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앞장서서 용맹이 전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2007. 8. 15. 예수님)

 

그만큼 사랑의 메시지가 중요하고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 어떠한 결과를 저희들에게 주시겠다는 초대의 말씀에 저희들이 아멘으로 응답한다면 율리아 엄마와 함께 주님과 성모님의 곁에 계시게 될 것임을 확신하고 따라야 되겠습니다.

 

2. 어떠한 위험에서도 가족들까지도 지켜 주심은?

 

이제는 자신뿐 아니라 가족들까지도 어떠한 위험에서도 지켜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 가족이 걱정스럽죠. 반대하는 자녀들이 있고 함께 일치하지 못해서 오지 못 하는 자녀도 있고, 냉담하는 자녀도 있고, 물론 일치해주는 자녀도 있지만 그러한 자녀들이 너무 적다는 것. 또 우리 남편이 됐든, 부인이 됐든, 친척이 됐든 많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자녀들, 가족들, 지향하는 친지들까지도 보호해줄 수 있는 것은 율리아 엄마를 도와드리는 것이라고 했어요.

 

“너를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에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다.” (2006년 3월 4일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도와주는 것의 은총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저희들은 깨달으셔야 됩니다. 오죽하면 성부 하느님께서도 말씀하셨잖아요. “진췌하는 작은 영혼.” 더 나아가서 성부 하느님께서 가장 아끼는 사랑하는 신하라고 그 말씀하셨잖아요. 즉, 고굉지신이라고. 그만큼 아끼고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께서 하시는 역할이 얼마나 크신지를 저희들이 깨닫고 안다면. 도와드리는 것은 바로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함께 도와드린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날, 자식뿐만 아니라 지향하는 가족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속에 함께 하는 자녀들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속이라는 것은 예수님께서 영광 중에 다시 오실 그때 성모님하고 천사들, 성인 성녀들을 대동하고 오시는데 그 그룹에 함께 하게 해주시겠다는 엄청난 말씀을 또 주시고 계십니다. 거기에 지향하는 가족이 포함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녀들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고 따르면서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성모님의 역할, 이 얼마나 크신지 그것을 저희들이 알고 따라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너희가 지향하는 가족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 지켜주고 보호되어 마지막 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영광 속에 함께하게 될 것이니 절대로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외치라는 말씀이세요. 2007년 11월 15일 성모님 말씀이시죠.

 

그만큼 사랑의 메시지를 저희들이 알고 또 알고 또 묵상하고 깨달으셔야 되는 겁니다. 이 사랑의 메시지는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강력한 말씀이시고 강력한 무기라고 말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자신뿐만 아니라 지향하는 가족들을 함께 지켜주시는 자녀들은 율리아 엄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이라고 2006년 3월 4일 말씀하셨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며 전하는 자녀들이라고 2007년 12월 15일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 두 그룹에 저희들이 속해서 일을 하시거나, 주님과 성모님을 열심히 전하면서 사신다고 했었을 때 저희들 자녀들은 걱정하시지 마시고, 온전히 이 말씀을 믿고 따르면 그 은총이 자녀들에게 흘러들어가 지금 하신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도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3. 그리스도가 나타나실 때 영광 속에 함께

 

 “그리스도가 나타나실 때에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골로사이 3장 4절에 말씀하셨습니다. 성경 말씀입니다.

 

그분과 함께 나타난다는 “여러분” 어떤 여러분입니까. 골로사이에서 보시겠습니다. 3장 2절에서부터 4장까지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지상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지 말고 천상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십시오.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는 이미 죽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참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느님 안에 있어서 보이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나타나실 때에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어떤 분들입니까. 지상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지 않고 있는 자녀들이라고 성경말씀에는 말씀하고 계세요. “하늘나라 천국에 마음을 두고 있는 자녀들.” 사랑의 메시지 말씀하고 성경말씀을 비교해 보세요. 어떤 것인가.

 

성경 말씀에 천상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는 자녀들, 또한 메시지 말씀은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들, 예수님을 따르면서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와 그 지향하는 가족들, 엄마와 일치해서 일하는 자녀들.

 

2015년 1월 1일 말씀하신, 바로 이 네 그룹에 해당하는 것에 저희들이 충실히 했었을 때는 하늘의 큰 상은 물론이거니와 예수님께서 영광 중에 이 세상에 오실 때 함께 영광을 나누면서 오시겠다는 이런 귀한 말씀과 성경말씀하고 같이 저희들이 느끼면서 메시지를 묵상하면서 그 말씀을 따르며 주님 성모님께 감사를 전해드려야 되겠습니다.

 

고린토 전서 2장 9절부터 11절까지 말씀을 한 번 보겠습니다. 지금 이곳 나주에서 어떠한 일들을 펼치시고 계시는 지. 저희들은 가치의 중요성을 아셔야 되요. 이러한 가치, 나주성모님에 대한 가치, 나주성모님의 가치 중에서 사랑의 메시지에 대한 가치,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가치, 이곳 나주 성지는 하느님의 도성이면서 하느님께서 직접 내려주신 성지라는 이 가치를 깨달았을 때 정말 저희들은 부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지상의 있어서의 재산적인, 재물적인 부요가 아니라 천국에 보화를 쌓는  부요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4. 하느님의 심오한 지혜

 

“‘성서에는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마련해 주셨다.’ 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하느님께서는 그 지혜를 성령을 통하여 우리에게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성령께서는 하느님의 깊은 경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다 통찰하십니다.” [1 고린 2,9-11]

 

여기 성경말씀에서 두 가지를 보셔야 됩니다.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는 그러한 말씀이 지금 이곳 나주를 통해서 이뤄진다는 것하고 또 하느님께서 그 깊은 경륜에 대한 통찰을 저희들에게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묵상해보겠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2007. 8. 15. 성모님)

 

지금 성경말씀이 그대로 이곳 나주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천 년이 흘러간 지금 이곳 나주에서 현실로 보여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마련해주셨다고 하신 것이 성경말씀이고,

 

그리고 성경말씀을 사랑의 메시지에서 더 상세히 말씀하셨어요. 바로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나의 성지를 마련해주셨다.”

 

성모님의 성지를 주신 것은 바로 여기에 와서 보시라는 거죠. 들으라는 얘기입니다. 느낄 수 있으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느끼고 보고 들음으로써 저희들이 구원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곳에 나주 성지를 마련해주셨다는 엄청난 말씀을 가슴 깊이 새겨야 될 것입니다.

 

이곳에 성모님의 성지를 마련해 주신 것을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이렇게 초라하고 누추하지만 이곳에 대 성전이있고 어머 어마하게 눈으로 보이는 정말 훌륭하고 놀랄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비록 초라하지만 이곳이 바로 하느님께서 경륜적으로 펼치시는 곳이니까 어떻게 우리 인간의 지혜로 가늠할 수 없는 것이죠.

 

그래서 이곳은 하느님의 성지이면서 더불어 하느님의 도성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11년도 4월 22일 메시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시죠.

 

또한 이곳은 예수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994년 9월 24일 메시지 참조)

 

94년 9월 24일은 여러 차례 말씀드린 대로 현시를 보신 날이에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가는 그 과정을, 그날 말씀하셨어요. 그때가 바로 예수님의 영광을 펼치시는 날이잖아요. 그 예수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출발해서 가는 지름길이 바로 이곳 이 장소가 되겠습니다.


(1994년 9월 24일 메시지 참고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1994.php#6)

 

또한 “너희의 주님과 내가 하느님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이곳을 찾는 너희에게 내어놓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2006. 9. 2. 성모님)

 

주님, 하느님, 성모님 다 이곳에서 현존하시면서 역사하신다고 하셨어요. 성부 하느님이 계시고 하느님이신 예수님이 계시고, 성령이 계시고, 성모님이 계시고, 천사들이 계시고 거룩한 도성이라 그랬잖아요. 하느님의 도성인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세속에서 얘기하는 도성은 어떻겠습니까.

 

왕이 계시죠. 신하들 계시죠. 거기서 그들이 모여서 계신 곳이 아닙니까. 하늘나라 도성이 이곳이라고 예수님께서 선언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곳”이라고 2015년 1월 1일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곳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피 흘리며 동행하는 십자가의 길이 있습니다. (2002년 2월 2일) 바로 저희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저희들이 기도할 때 피를 흘려주시면서 저희들의 더러워진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 주시는 곳, 예수님의 피로 정화시켜주시는 십자가의 길이 있는 곳입니다.

 

또한

“영혼 육신을 목욕시켜 멸망의 사슬에서 구하고자 하는 곳”입니다. (2002. 3. 28. 성모님)

 

저희 영혼을 깨끗이 닦아줍니다. 어떻게 닦아주고 계십니까?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면서, 일을 앞장서서 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그 지극 정성한 고통과 봉헌과 또 말씀을 통해서입니다. 또 이곳에서는 기적수가 있지 않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곳, 이곳밖에 없는 곳, 이 세상에 어디에도 이보다 더 훌륭한 물은 없는 곳. 하늘나라 생명수의 물맛과 똑같은 곳. 이러한 엄청난 것을 주시는 곳이 과연 이 세상에 어디가 있겠습니까. 오직 나주 성지, 하느님의 도성 이곳에 주셨습니다.

 

또한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저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을 누리지 못한 곳” (2008. 3. 1. 예수님)

 

물질적으로 세속에 살면서 솔로몬 왕보다 그렇게 부귀 평화를 누린 왕이 거의 없잖아요. 그 솔로몬 왕도 지금 저희가 누리고 있는 이러한 고귀한 은총은 갖지 못했다고 이렇게 표현을 하고 계셔요. 그러나 저희는 보고 듣고 느끼고 받지 않았습니까. 이 얼마나 크고 부요한 은총입니까!

 

이곳은 비록 저희들 눈에는 잘 나타나지 않지만 머지않은 때 바로 내세 때에는 이곳이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크다는 것을 그때 가서 더욱더 놀라게 될 것입니다.

 

이곳 하느님의 성지이면서 하느님의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은 오래지 아니하여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2011.4.22. 예수님)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정말 희망이 있는 말씀이시죠. 이곳에서 예수님께서 직접 역사하시면서 이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인류구원사업을 하신 그 사업에 대해서 이곳을 통해 마무리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이죠.

 

5. 통찰

 

또 이 말씀도 하셨어요. 아까 우리 성경말씀 보셨죠. 통찰에 대해서. 통찰은 전체를 환하게 내다보는 것, 모든 것을 다 내다보는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하느님의 깊은 경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다 통찰하십니다.” [1 고린 2,10]

 

성령의 힘으로 저희는 통찰할 수 있는 그러한 권한, 힘을 주셨습니다. 저희가 모든 것을 다 통찰한다고 하면 대단하겠지만 그 통찰하는 힘, 기능, 권한을 주신 것은 놀라운 하느님의 구원 계획에 대해서입니다. 바로 놀라운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저희들에게 알려주어서 이것을 훤하게 꿰뚫게 알 수 있게끔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통찰 계획을 메시지를 통해서 여기 계신 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이고, 이미 많은 분들이 지금은 잘 아시고 계시잖아요.

 

그것은 교황님과 일치하여 엄마와 일치하여 함께 쇄골분신해주기 바란다. 몸을 부수고 있는 힘을 다한다는 말입니다. 교황님과 일치하여 그 역할을 다 한다면 확실히 알려주시겠다는 그 놀라운 구원계획을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계획을 통찰시키는 것이 하느님의 뜻이며 이 계획을 다 아셔야 되는 것입니다. “놀라운 구원 계획을 나의 귀여운 아기들인 너희들에게 알려주어 통찰케 할 것이니 어서 용기를 내어 내 사랑하는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과 함께 일치하여 ...” (97. 1. 1. 성모님)

 

쇄골분신은 “뼈를 빻고 몸을 부순다는 뜻으로,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지극한 정성으로 있는 힘을 다한다는 말”. 바로 교황님과 일치하여 율리아 엄마와 함께 쇄골분신하게 이렇게 역할을 다한다고 하면 놀라운 구원계획을 확실히 다 깨달을 수 있게끔 알려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 놀라운 구원계획을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놀라운 구원계획”은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구원계획이 바로 하느님의 놀라운 구원계획이며 이 계획을 통찰시키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뜻이며 여기 계신 분들은 다 이 계획을 아셔야 하는 것입니다.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저희들 노래도 있잖아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함으로써 천국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그 말씀 안에, 저희가 하는 그 노래 안에 이미 다 포함이 되어있어 저희들이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6. 대오철저

 

또한 통찰과 비슷한 말씀을 하셨죠. 대오철저. 통찰은 저희들이 환하게 사물을 꿰뚫어 보지만 대오철저는 크게 깨달아서 번뇌와 의혹이 다 없어진다고.

 

* 대오철저 (大悟撤底) : 크게 깨달아서 번뇌와 의혹이 다 없어짐. 우주의 대아(大我)를 다 앎

 

“세상 모든 자녀들이 주님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믿고 신뢰하며 온전히 의탁하고 나에게 달려온다면 대오철저하겠지만...” (98.2.2. 성모님)

 

왜 나에게 이런 십자가, 이런 고통, 나에게 이런 아픔들이 있는 것에 대해서 다 깨닫게 해주신다고 그런 말씀이셔요. 98년 2월 2일 말씀이십니다.

 

[참고]

1. 대오철저의미

우주의 본체로서 자기 자신에 대하여 깨우침을 받는 것입니다.(불교용어에서 왔습니다) 즉, 나에게 닥쳐온 많은 번뇌, 의혹을 다 알게 되는 경지, 즉 깨달음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십자가나 고통, 아픔 들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깨닫고 불평이나 원망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것, 더 잘 봉헌하고 서로 사랑하는 등..을 말씀하시는 것을 깨달음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깨달음이 바로 대오철저라고 생각됩니다.

 

2. 대오철저의 은사(은총)을 주시는 방법

사랑의 메시지를 믿고, 신뢰하고 온전히 의탁하고 성모님께 달려간다면 대오철저한 은총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이러한 역할 (사랑의 메시지를 믿고, 신뢰, 의탁하고 성모님께 달려가도록 하는 역할)을 하시는 분이 바로 율리아 엄마이십니다.

 

자신들이 교회로부터 박해받고 있는 깊은 이치, 즉 깨달음을 주시도록 하시는 예수님께서 2011. 4. 22.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 온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자녀들아!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상기 메시지말씀에서 대오철저하라는 말씀을 묵상해 보면 앞 구절에 언급한 내용, 즉 이천 년 전의 일어난 일과, 지금 일어나는 일을 잘 묵상하면서 대오철저(크케 깨달아 번뇌와 의혹을 없애도록 하셨습니다. - 예수님의 구원은 이천년 전과 똑같은 역사가 반복되는 것을 깨닫도록 하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얼마나 놀라운 말씀이십니까?) 광주교구의 일을 깨닫고 이제는 엄마를 도와 얼마 남지 않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라고 전하십니다.

 

2011년 4월 22일 말씀 중에서 대오철저에 대해.

지금 저희들이 많은 박해를 받고 있고 또 메시지를 통해서도 말씀도 하셨습니다.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세요. 저희들이 대오철저해야 하는 일을 말씀하십니다.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광주교구의 비방수호"(물이 흘러들어가기만 하고 흘러 나가지 않는 호수). 즉, 전대미문의 기적 등 많은 것이 들어갔지만 움켜쥐고 있고 아무 역할을 안 합니다. 이천 년 전에 대사제들도 바로 그와 같은 역할을 했죠. 그러면서 마쏘네와 합세하여, 마쏘네는 우리 하느님을 배척하고 배반하는 그러한 조직이 아닙니까.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간다.” 이미 예수님께서 이천 년 전에 대사제들로부터 그와 같은 역할로 인해 십자가를 통해서 돌아가셨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광주교구에서 이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예수님께서 안타깝게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 이 세상에 목자들 보세요. 지금 목자들의 모습이 어떤지, 이 목자들은 사제들을 포함에서 교회의 목사까지 다 포함되는 거잖아요. 그 표현을 하신 겁니다.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 마귀는 멸망하지 않죠. 패망하죠. 왜냐면 영원한 존재이기 때문에. 패망해서 영원한 지옥불로 가겠지만 패망할 마귀의 주구. 바로 사냥개, 앞잡이 역할을 하는 개로 전락이 되었다고. 얼마나 안타깝고 얼마나 놀라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분열마귀와 합세하여 사람을 현혹하고 거짓을 진실인 양 호도한다고. 지금 이 시대가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 성직자 분들도 깨어나야 되는데 우리 나주에 계시는, 나주를 아시는 분들은 이미 다 깨어서 성인의 길, 성녀들의 길, 그런 길을 가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러나 나주를 모르는 많은 목자들은 이런 생활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셔요. 그러면 교회는 또 어떻습니까. 우리 교회의 모습을 보세요. 저희들이 잘못 보니까는 교회의 모습을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셔요.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 (2011. 4. 22. 예수님)

 

목자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벼랑 끝에 와 있다고. 교회가 벼랑 끝에 와 있습니다. 이미 배교로 꽉 차있어 가지고.

 

정말 진정으로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하느님 나라로 인도하기 위해서 열과 성을 다하면서 온 몸을 부서지도록 하면서 그렇게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데려가는 역할을 하시는 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지금 이 세상에.

 

많은 발현지도 보세요. 정말 진정으로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진리로써 예수님께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면서까지 호소하시며 이곳을 찾아와서 “우리 천국으로 가자.” 이렇게 말씀하시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길로 현혹되어 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여기 계시고 나주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천국을 향해서 가는 “귀여운 자녀들”이라고 “귀여운 자녀들”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표션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2011년 4월 22일 말씀하신 거예요.

 

이러한 시대를 알기 때문에 이것을 아는 우리 자녀들만이라도 대오철저. 대오철저 하라 하는 거예요. 지금 이 시대가 이런데 우리가 어떤 것을 찾아야 하고 우리가 어떤 것이 올바른 것인지를 영적으로 잘 분별해서 바른길로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그 역할을 바로 여기 계신 분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대오철저 해야 할 일은 2016년도 3월 25일 말씀, 이것도 중요한 말씀이시죠. 예수 그리스도. 저희들이 메시지를 보실 때 많이 묵상을 하셔야 하는 부분이십니다. 어떤 때는 예수님, 어떤 때는 내 아들 예수, 이런 표현도 하시지만 어떤 때는 예수 그리스도 표현하실 때 ‘왜 이런 표현을 하셨는가.’ 아셔야 되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때 까지 수많은 이들로부터 모욕과 수모를 당하셨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세상에 있는 한 그런 일들은 끝없이 계속 될 것이다.” 메시지를 다 보셨잖아요. 2016년도 3월 25일 성부 하느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저도 이 메시지를 보면서 처음에는 단순하게 생각을 했지만 깊이를 느끼니까 너무나 놀라운 말씀이시더라고요.

 

예수님이 죽을 때까지. 율리아 엄마가 이 세상에 죽을 때까지라는 표현을 안 쓰셨어요.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 세상에 있는 한”이라고 했습니다. 그 의미의 답은 여러분들이 생각을 하십시오.

 

또한 예수님은 수많은 이들로부터 모욕과 수모를 당하셨는데 그런 일들을 지금 율리아 엄마께서 갖은 수모, 비난, 모욕 여러 가지 다 받잖아요. 그러한 일들을 언제까지, 이 세상에 계실 때까지 받으신다고 했습니다. 끝없이 계속 된다고. 여기에도 많은 부분 의미들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율리아 엄마께서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 나주를 인정해준다고 하면 이 말씀대로 안 되시겠지요.

 

“그러니 내가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율리아 엄마께서 이 세상에 계시는 한은 이러한 고통들, 이러한 수모가 끊임없이 일어난다는 말씀이세요.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럽고 어렵겠지만 그것에 대한 위로자가 되셔야 될 분들은 이런 것을 다 아시는 분들이시고, 성부하느님께서도 말씀해주셨기 때문에 저희들이 위로자가 되고, 위로자가 되어 주는 것에 대해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 하셨죠.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정말 대단한 말씀이시잖아요.

 

성경말씀에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다.” 루가복음 19장 40절 말씀이십니다. 이천년 전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이 입성하실 때 수많은 제자들이 그동안에 자기들이 본 기적에 대하여 소리 높여 하느님을 찬양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와서 그들의 찬양을 막으려고 했잖아요. 그때 말씀하셨잖아요. “그들이 입을 다물면 바로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다.”

 

이 성경 말씀을 저희들이 다 같은 말씀 하셨어요. 그런데 광주대교구에서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며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그렇게도 수없이 말했건만 광주대교구에서는 인준은커녕...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2011. 3. 10. 성모님)

 

이 얼마나 안타깝고 이천 년 전보다 지금 죄악이 더 심하고, 예수님께서 이천 년 전에 오실 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해야 되는데 적잖아요.

 

이천 년에 말씀 선포 하실 때에 오천 명이 모여서 오병이어, 그들에게 바로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서 말씀을 하셨잖아요. 지금 저희들이 30주년 행사를 해도 참석은 오천 명이 아니라 이천년 전에 비한다면 오만 명, 오십만 명, 오백만 명이 흘러넘치도록 와도 마음에 차지 않는데. 그러나 얼마나 적습니까. 이천 명, 삼천 명 그렇게 모이는 것도 얼마나 노력을 하고 힘든 과정으로 안타까운 일들이 지금의 저희 주변에 주위의 일들이 아니겠습니까.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들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 하여야 한다.” (2011. 3. 10. 성모님)

 

“개선광정” 그동안의 잘못을 새롭게 고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공동구속자, 성모님께서 바로 공동구속자이시잖아요.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공동으로 구속하시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공동구속자 의미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 이것을 실현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천 년 전에는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해서 하셨지만 이천 년이 지난 지금에는 한국 막내 자녀, 그것도 나주를 통해서 하고 계시고 이곳 나주를 통해서 성모성심의 승리가 전 세상에 전 세계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7.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

 

자, 지금은 저희들은 인류구원 사업 동참에 대해서 아셔야 됩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인류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예비해서 길러주셨다고 2006년 3월 31일 말씀하셨고 예수님의 구원사업에 동참하기 위하여 극심한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고 계십니다. 2008년 6월 30일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인류 구원에 동참하십니다. 주님, 성모님과 함께 동참하시며 일을 하고 계셔요. 그러면 자녀들인 저희들이 어떻게 해드립니까. 저희는 인류구원사업에 어떻게 해야 합니까. 생각해 보세요 메시지 말씀을. 도와드리는 것입니까? 동참하는 것 입니까?

 

저희들도 동참하라고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저희들이 하는 게 도와드리는 것 보다 더 높은 동참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하도록 2001년 11월9일 말씀하고 계십니다. 어떻게 동참하라고 하십니까? 동참의 방법을 말씀하셨어요.

 

성모님께서는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라고 하셨어요. 성모님 손만 잡으면 하늘과 땅을 잇고 바로 하늘로 갈 수 있는 그러한 끈인 성모님의 손을 어떻게 잡죠? 꼭 잡으셔요. 꼭 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이 바로 인류규원에 동참하는 어마어마한 하느님 구원 사업에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2001년 11월 9일 메시지 말씀을 잠시 봉독해 드리겠습니다.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동참함으로써 저희들은 마지막 날 천국 문이 활짝 열려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천상 잔치에 참여하여 어마어한 영광을 누리게 된다는 초대의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게 된다면 몇 가지 요약을 해 드리겠습니다.,

 

우리의 영혼육신이 치유가 됩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됩니다. 나를 포함해서 다른 영혼을 자기를 위해서도 큰 보배를 하늘에 쌓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또 손 하나 발 하나 움직이는 것, 그러한 것 하나, 즉 일거수일투족을 보살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또 일촉즉발 위기에서 구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또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 했을 때 은총 중에 구원을 받아 천국을 얻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천주 성부의 하느님의 의노가 풀어지고 무서운 징벌을 면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을 구원하는데 동참하게 된다고, 좀 전에 말씀 드린 그 내용입니다.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아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릴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다고 말씀 하십니다. 그러나 진노의 잔이 내릴 때 바로 그 진노의 잔, 유황불이 내릴 때 당신의 망토로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따랐던 자녀들은 망토로 보호해주시어서 그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성모님과 함께 손을 잡고 천국으로 데려가시는 그러한 과정이 바로 이 말씀이시잖아요.

 

바로 그것이 축복의 잔입니다. 하늘 항구에 도달할 수 있도록 구원의 방주가 되어 줄 것이다. 마리아의 방주가 되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된다고 이 말씀을 하셔요. 그러기 위해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정독하고, 정독하여 그리고 실천해야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실천하지 않는다면 3차 대전의 위기를 면치 못한다고 89년 10월 14일 말씀하십니다. 실천하는 자녀들은 이렇게 큰 은총을 주시는데 “실천을 하지 않게 된다면 3차 대전의 재앙을 맞이할 수도 있다.” 라고 그러한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기에 들어가면 안 되겠죠.

 

8. 하느님께서 의노의 잔을 늦추시는 이유

 

“부패될 대로 부패 되어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까지 촉범한 이 세상은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없겠으나, 너와 같이 고심혈성 하는 작은 영혼을 따라 함께 기도하는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올랐기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의노의 잔을 늦추시는 것이다.” (2011. 4. 22. 예수님)

 

면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이러한 트렌트의 변화가 있습니다. 2011년 4월 20일 메시지에 보면 면할 수 있는 방법을 많이 말씀 하고 계셔요. “사랑의 메시지를 인준해 주라.” “나주를 인준해 주라.” “인정해주라. 그러면 면해 주겠다.”

 

이제는 변화되었습니다. 면할 수 없는 그러한 처지에 와 있습니다. 저희들의 교회에서도 실천을 못했기 때문에, 이 세상에는 진노의 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없겠으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아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생명의 나무를 차지할 수 있는 축복의 잔을 주시기 위해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초대하시고 이곳을 통하여 역사를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또한 하늘항구에 도달할 수 있도록 구원의 방주가 되어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의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이유를 보시면 2011년 3월 10일 율리아 엄마를 따라 작은 영혼들이 모여 기도해 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멈추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그로부터 한 달 뒤에 작은 영혼을 따라 함께 기도하는 영혼들의 기도소리에 의해서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멈추고 계신다고. 그러나 변했습니다. 3년 뒤에 2014년 4월 18일 메시지에서 말씀 하셨어요.

 

“얘야!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세상에 벌을 내리지 않고 있는데...”(2014. 4. 18. 성부 하느님)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가 “이 세상이 있기 때문에” 이제는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신다고 말씀하셔요. 그만큼 율리아 엄마의 역할이 크기 때문에 엄마를 도와주는 것 엄마를 위로 드리는 것이 얼마나 그 역할이 크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저희들이 상기하여야 되겠습니다.

 

9. 작은 영혼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

 

계속 엄마의 크신 사랑이 미치는 동안에는 수많은 이들로부터 수모와 모욕을 당하시고 또한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지 않고 계시는 상황이고 또 율리아 엄마께서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하시는데 바로 이것이 5대 영성이 아니냐고 말씀 하셨어요.

 

바로 저희들이 기도를 많이 한다고 해도 어찌 엄마의 기도하시는 만큼 되겠습니까. 더 기도하실 수 있게끔 저희들이 밀어 드리면서, 잘 도와 드리는 것이 더 없이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실 수 있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2016년 3월 2일 메시지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그래서 성모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 말씀 하신 것과 같습니다.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 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얼마나 중요한 말씀인지 저희들 이 두 가지 메시지 말씀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면서 오늘 이 시간을 주님께 바쳐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바쳐드리면서 영광송을 바쳐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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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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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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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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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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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아멘~~!*
기획부장님 모든말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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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시며 하느님을 바로 알도록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읽고 묵상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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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기획부장님, 수고해 주심 감사드려요~^^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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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매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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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시간
늘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과 힘과 격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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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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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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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너를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에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다.”
 
"진췌하는 작은 영혼.” 더 나아가서 성부 하느님께서 가장 아끼는 사랑하는 신하라고 그 말씀하셨잖아요.
즉, 고굉지신이라고. 그만큼 아끼고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께서 하시는 역할이
얼마나 크신지를 저희들이 깨닫고 안다면. 도와드리는 것은
바로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함께 도와드린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아 ~~~ 멘 !!!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귀에 쏙쏙 들어오며 정말 너무나 유익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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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기획부장님의 모든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 억만배로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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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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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를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에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다.”

아멘!!!
늘 수고 해 주시는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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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 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아멘!!!

기획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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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늘 수고 많으신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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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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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메시지 말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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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고지순한 주님 성모님 사랑을
끝없이 베풀어주시고 구원경륜을
펄치시는 나주!

 더욱더 노력하고 실천하여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시기 위한 크시고 크신 사랑을
기획부장님을 통하여 깨닿고 실천하도록

힘을 부어주셨던 소중한 시간 모두
고맙고 감사드려요.
운영도우미님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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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정말 소중한 말씀들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운영도우미님 수고하셨어요!
“세상에 있는 한 그런 일들은 끝없이 계속 될 것이다.”
끝까지 아름답게 봉헌하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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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앞장서서 용맹이 전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2007. 8. 15. 예수님)
아멘!!!
사랑하는 기획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생명의 좋은 말씀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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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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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 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불쌍한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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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임다.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계속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메시지,
나주성지에 대한 진실을 계속 외쳐주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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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아멘!!!
그래서 성모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 말씀 하신 것과
같습니다.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 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아멘!!1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발표 ~
모든 말씀에 감사드리며  아멘입니다 아멘!!! 수고해주신  기획부장님께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이제는 메시지 말씀대로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합니다아멘!!!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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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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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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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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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수고하셌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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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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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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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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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아멘~!!!
메시지말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엄마와 함께 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다시금 감사드리며
다음시간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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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알아쉽도록 일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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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2000년 전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하여 저희를 구원하시고,
2000년 지난 지금은 공동구속자이신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하느님의 원대한 구원경륜을 펼치시는 아주 귀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아주 쉽게 이해하고
잘 알게 끔 도와주시는 모든 협력자분들에게 감사 그리고 또 감사를 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가 한국, 나주를 통해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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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고맙습니다. TV. 큰 화면으로 연결해서 잘 봤습니다.
율리아엄마가 계셔서 아버지 하느님께서 의노를 늦추고 계시니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계셔 주십시오.
잘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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