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12월 첫토요일 순례기입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0건 조회 2,513회 작성일 11-12-04 16:5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자비로우신 주님

제가 올리는 글이 헛되이 쓰여지지 않도록 성령으로 함께 하여 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 만큼 반대자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시어

주님 성모님을 위로 해 드리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바쁜 삶을 살다보면 때론 지치기도 하고 실수로 넘어지기도 하지만

가까운곳에 나주성모님이 계시다는 것을 생각하면 새로운 힘과 용기가 솟아납니다.

 

이번 12월 첫토에도

사랑하는 아내를 데리고 그리운 나주성모님을 만나러 나주로 향했습니다.

날씨가 오후부터는 급격히 하강하여 매우 추울거라 기상청은 예보했지만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덕분으로 비도 내리지 않았고 추위도 얼씬하지 못하고

날씨가 푸근하여서 넘 좋았답니다.

 

경당에 들어서서 저는 성모님께서 흠뻑 내려주신 향유와 젖이 뭍어있는 아크릴 박스위에

코를 들이대며 깊이 숨을 들이 마셨습니다.

'성모님, 성모님의 향유와 젖으로 제 영혼의 악습과 죄를 깨끗히 씻어 없애 주시고

영적인 젖을 많이 먹여주시어 영육간에 건강하여져서 성모님을 잘 따르게 해 주소서 아멘'

 

성모님동산에 도착하여 게세마니 동산을 휠체어를 잡고 오르는데 힘이 부쳤습니다.

그때 한 성소자가 나타나서 휠체어를 밀어주는 데 참 고마웠고 무난히 게세마니동산까지

올라갈수 가 있었지요

기도하려고 그 앞에 섰는데 예수님상위로 강렬한 햇볕이 내리쬐고 있어서

우리부부는 뜨거운 마음으로 기도를 바쳤습니다.

생활속에서 가끔 주님뜻대로가 아닌 내뜻대로 살아왔음을 고백하며

다시는 내뜻대로가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살아갈 것을 고백하였습니다.

 

곧 십자가의 길이 시작되어서 형제님 두분의 도움을 받아 아내의 휠체어를 잡고 14처를 오르기 시작하엿는데

햇볕이 물러가고 그늘이 지기 시작하니  바람도 불어 날씨가 제법 추워지고 발도 조금씩 시려왔습니다.

2처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을 묵상합시다 할적에

' 오오 !~ 전능하신 주님, 

저희들의 간절한 정성과 기도, 작은 희생을 보시고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받게 하옵시며 반대자들이 더 이상 기승을 부리지 못하도록 막아주십시오

그리고 반대자들도 어서 회개하여 주님을 위로해 드리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하고

간절한 기도가 흘러나왔습니다.

 

순례자들을 살펴보니까

두명의 복사와 성소지원자,그리고 순례자들의 대다수가 추운날씨에도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작은 희생과 기도가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는 확신이 생겨났습니다.

 

15처 부활상앞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의 축복기도를 세 신부님을 통하여 강복받고 내리막길에 접어들었는데

두텁게 쌓인 단풍잎  덕택에 발바닥이 아프지도 시리지도 않아서 넘 기분이 좋았습니다.

폭신 폭신~! 단풍잎들아 ~! 참 고맙구나 ^^

발바닥이 시리지 않은 이유는  땅바닥에 떨어진 낙옆이 짓밟히는 때문인데

 

누군가에게 구원을 가져다주고 평화와 안식을 주기위해서는

그 누군가가 짓밟히는 희생의 댓가를 치뤄야 한다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예수님께서 처절하게 수난 고통과 죽음을 치루셨기에 인류가 회개하여 구원받을수가 있게 되었으며

율리아자매님의 지고지순한 죽음을 넘나드는 희생적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가 회개와 치유의 은총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짓 밟히는 삶이 바로 밀알 하나가 떨어져 썩어 많은 열매를 맺게 하는것과 일맥상통함을 알았습니다.

 

세상사람들은 대부분 짓 밟히려고 하지 않고 모두들 높이 올라가려고만 합니다.

구원에 이르는 길은 그길이 좁고 험하여 그리로 찾아드는 사람이 적고

멸망에 이르는 길은 그 길이 넓고 평탄하여 그리로 찾아드는 사람이 많다 는 성경구절 말씀도 떠올랐습니다.

저도 어렵기는 하지만 그 길을 가야 하겠고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라면 무난히 갈수가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저녁식사에 국밥과 김치가 나왔는데

십자가의 길기도를 마치고 먹는 저녁식사는 참 꿀맛이었습니다.

순례자들의 얼굴을 바라보니까  모두 표정이 밝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곧 성모님 입장식이 이어졌는데

성모님께서 성전 중간쯤 오셨을때 바라보니 얼굴과 몸에 흠뻑 많은 향유를 흘려주고 계셨습니다.

그순간 코잔등이 시큰해지며 눈물이 활칵 쏱아지려했습니다.

성모님이 우리나라에 오신지 26년이 지났건만

우리나라 성직자들과 한국교회는 냉대하다 못해 박해가 심하여서

성모님을 비닐성전에서 내쫒아 천막성전에 계시게 하고 .....좁은 경당으로 내쫒고

 .....이거 해도 너무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이...북받쳐 올랐습니다.

 

그래도 반대자들이 원망스럽거나 미운생각은 안들고

좀 더 내가 기도와 희생과 사랑을 많이 바쳤어야 하는건데...

메시지말씀 따라 좀 더 충실히 살았어야 하는데 ...하는 반성이 들었습니다.

오늘 이 시간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을 해야 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성체강복후

바로 율리아자매님  말씀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좋은 영적인 체험 말씀을 하신뒤에 통성기도 시간이 되자

저는 강한 은총의 힘이 휩싸여서 부끄럽고  죄많은 저 자신을 주님께 봉헌하였습니다.

 

'주님, 성모님~! 있는 그대로의 저 자신을 모두  드립니다.

주님을 따른다고 하면서도 세속과 타협하는 이중적인  제 마음도 봉헌합니다.

악습 끊는 일도 봉헌합니다.

주님께서는 제가 입술을 떼기 전에 무슨말을 할지 다 알고 계십니다.

저는 진심으로 주님 성모님을 따르기를 원합니다.

주님 성모님을 따르는데 모든 악습들과 장애물들을 치워 주십시오

그동안 제 노력과 의지만으로는 언제나 실패하였지만

이제부터는 온전히 주님 성모님의 도우심에 맡겨드리오니

제 생활 전체가 모두 사랑의 기도가 되게 하시고

매순간 깨어서 회개의 삶과 생활의기도화가 되게 하시어

메시지말씀 읽고 묵상하고 실천하여서

다시는 죽음도 없고 추위와 목마름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천상낙원에

들어가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자매님께서는 영가를 계속 부르시다가

' 하늘의 문이 열렸다. 어두운 장막이 걷혔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비닐성전 지붕위에서는 자비의 물줄기가 주루룩 쏴아~~! 하는 소리가 들려와서

12월 첫토요일 기도회는 정말 폭포수와 같은 은총이 쏱아지는 기도회임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기도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제마음에는 평화가 잔잔히 일어나는 느낌을 받았고

나를 괴롭히던 악습도 이미 물러가고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봉헌기도 잘 하고 생활의기도 잘 바치며 지내야 겠고

중요한것은 눈에 보이는 사물이 아니라

기도와 희생과 사랑실천,자선,봉헌,생활의기도,평화 ,기쁨,성경묵상,메시지전하기,메시지말씀읽고묵상,

주님 성모님께 향하는 마음. 등등 이런 영적인 것들이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이 묵상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눈에 보이는 것들은 언젠가 곧 사라질 것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과 천상적인 것들은 결코 없어지지 않고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12월 첫토요일에

한없이 은총을 쏱아주신 주님, 성모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자매님, 신부님 수녀님 감사합니다.

12월 첫토요일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폭포수와같은 은총과 사랑이

홈님들과 홈님가정에도 풍성히 내려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자매님께서는 영가를 계속 부르시다가

' 하늘의 문이 열렸다. 어두운 장막이 걷혔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비닐성전 지붕위에서는 자비의 물줄기가 주루룩 쏴아~~! 하는 소리가 들려와서

12월 첫토요일 기도회는 정말 폭포수와 같은 은총이 쏱아지는 기도회 였습니다.

사랑하는 빛나드리이님! 그날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주님 사랑 ,은총이 언제나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중요한것은 눈에 보이는 사물이 아니라

기도와 희생과 사랑실천,자선,봉헌,생활의기도,평화 ,기쁨,성경묵상,메시지전하기,메시지말씀읽고묵상,

주님 성모님께 향하는 마음. 등등 이런것들이 정말로 중요하다는것이 묵상되었습니다.


아멘
저도 보이는것 만을 집착했는데 님말씀 처럼 사라지는거에 집착하지 않아야 겠어요
열심히 신앙생활 하고 메세지 실천하며 하면
모든 어려움도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기도도 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않은체 힘들다 실망하고 낙담했던 일들을 반성해봅니다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을 비닐성전에서 내쫒아 천막성전에 계시게 하고 .....좁은 경당으로 내쫒고
다시 마굿간같은 비닐성전으로 .....이거 해도 너무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이...
북받쳐 올랐습니다.그래도 반대자들이 원망스럽거나 미운생각은 안들고 좀 더 내가
기도와 희생과 사랑을 많이 바쳤어야 하는건데...메시지말씀 따라 좀 더 충실히 살았
어야 하는데 ...하는 반성이 들었습니다.오늘 이 시간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을 해야
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반성하는 회개은총 축하드려요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묵주기도중 저도 한없이 눈믈이
나왔습니다 율리아님의 그 아픈마음들을 생각하니  ~그분의 아픈
마음이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마음임을 알기에~ 저도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을 다짐해 봅니다 기도로서 우리함께 힘을 모아
드려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누군가에게 구원을 가져다주고 평화와 안식을 주기위해서는
그 누군가가 짓밟히는 희생의 댓가를 치뤄야 한다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예수님께서 처절하게 수난 고통과 죽음을 치루셨기에
인류가 회개하여 구원받을수가 있게 되었으며
율리아자매님의 지고지순한 죽음을 넘나드는 희생적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가 회개와 치유의 은총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짓밟히는 삶이 바로 밀알 하나가 떨어져
썩어 많은 열매를 맺게 하는것과 일맥상통함을 알았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어쩜 그리도 글을 예쁘게 잘 쓰시는지...^^
받으신 은총도 많으니 축하드려요, 더욱이 평화의 은총이요.
저도 이번 순례 후 마음이 너무도 평화롭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과, 천상의 것을 추구하면서
저도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처럼 예쁘게 잘 살도록 노력할게요.
파이팅!

profile_image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그때 한 성소자가 나타나서 휠체어를 밀어주는 데 참 고마웠고 무난히 게세마니동산까지

올라갈수 가 있었지요

기도하려고 그 앞에 섰는데 예수님상위로 강렬한 햇볕이 내리쬐고 있어서

우리부부는 뜨거운 마음으로 기도를 바쳤습니다.

항상 늘 새로운 기도회에 많은 은총을 받으심을 축하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기도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제마음에는 평화가 잔잔히 일어나는 느낌을 받았고

나를 괴롭히던 악습도 이미 물러가고 없어졌습니다.  아멘!!~~

은총이 가득한 기도회 순례기 잘 읽었습니다  빛나들이님 말씀처럼 기도회중에
비가 쏟아 붓는 소리를 두번 들었는데 아마도 자비의 물줄기였나봅니다
나중에 나가보면 비는 내리지 않고 땅도 그대로인것 같으니까요
기도회의 은총이 못오신 분들께도 흘러들어가시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누군가에게 구원을 가져다주고
평화와 안식을 주기위해서는

그 누군가가 짓밟히는 희생의 댓가를
치뤄야 한다는 것이 떠올랐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가득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축하드리구요!

저도 희생할줄 아는 마음을 청하며,
은총을 구해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빛사랑님과 함께하신 십자가의 길
두 분 모습이 참 좋아보였습니다.
혹 나주에서는 그런분이 안계시지만

부부간에 불목한다면
님 모습보면서 많은 반성과 함께 회개가
되리라 믿어요.

십자가의 길 전에 옷매무새도 다시 매만져
주시는 님모습을 보면서 너무 아름다운 부부임이
느껴졌습니다.

떨어진 낙옆을 통하여 발바닥에 폭신한 느낌을
통하여 많은 묵상을 하신 님! 나주에는 많은 은총들이
있기에 모든분들이 그저 오시면 축복 가득안고

가시기에 행복한 곳이지요. 집안일과 바깥일 함께하시며
오는 갈등들 모두 봉헌하시며 새로시작하셨던 12월 첫토
은총순례기 넘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두 분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있는 그대로의 저 자신을 모두  드립니다.
주님을 따른다고 하면서도 세속과 타협하는 이중적인  제 마음도 봉헌합니다.
악습 끊는 일도 봉헌합니다."

빛나들이님의  사랑과 충성과 효성 받으시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우리들의 기도도 들어 주시어요 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좀 더 내가 기도와 희생과
사랑을 많이 바쳤어야 하 는건데...
메시지말씀 따라 좀 더 충실히
 살았어야 하는데 ...아멘...

세상에 나와 살다보면 어렵고
힘든 나날들의 연속이죠.

어려움 속에서도 생활의기도를
 잘 하시고  아름답게 봉헌 하시며
살아가시는 빛나들이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가족모두 예수님 성모님 사랑 더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주님, 성모님~! 있는 그대로의 저 자신을 모두  드립니다.
주님을 따른다고 하면서도 세속과 타협하는 이중적인  제 마음도 봉헌합니다,

빛나들이님의 기도에 저의 못난기도도 합해 올림니다.
하시는 모든 사업과 가정에 축복 가득하심 축하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 하늘의 문이 열렸다. 어두운 장막이 걷혔다' 아멘

누군가에게 구원을 가져다주고
평화와 안식을 주기위해서는

그 누군가가 짓밟히는 희생의 댓가를
치뤄야 한다는 것이 떠올랐습니다..아멘!

profile_image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중요한것은 눈에 보이는 사물이 아니라
기도와 희생과 사랑실천,자선,봉헌,생활의기도,평화 ,기쁨,성경묵상,메시지전하기,메시지말씀읽고묵상,
주님 성모님께 향하는 마음. 등등 이런 영적인 것들이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이 묵상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눈에 보이는 것들은 언젠가 곧 사라질 것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과 천상적인 것들은 결코 없어지지 않고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늘 주님 성모님께 대한 사랑이 지극하신 빛나들이님
저 자신은 악습과 세속을 끊지못하고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용서를 청하며
빛나들이,빛사랑님의 가정에
풍성한 사랑과 은총이 그득그득 피어나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오늘 이 시간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을 해야 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매일 아침 부족함을 느끼며 시작하는 저의 하루이지만
부족한 저를 다시 주님께 봉헌하오니 저의 마음에 주님의 사랑을 느끼도록
저의 영혼육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profile_image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누군가에게 구원을 가져다주고 평화와 안식을 주기위해서는

그 누군가가 짓밟히는 희생의 댓가를 치뤄야 한다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예수님께서 처절하게 수난 고통과 죽음을 치루셨기에 인류가 회개하여 구원받을수가 있게 되었으며

율리아자매님의 지고지순한 죽음을 넘나드는 희생적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가 회개와 치유의 은총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짓 밟히는 삶이 바로 밀알 하나가 떨어져 썩어 많은 열매를 맺게 하는것과 일맥상통함을 알았습니다.

아멘!  좋은 말씀,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으로 우리에게 치유은총!!참 미안하고 죄송한 일입니다!! 그럼에도회개와 치유를 받으며 살아가는 우리!! 매순간 봉헌의 삶이어야 함을!!!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누군가에게 구원을 가져다주고 평화와 안식을 주기위해서는
그 누군가가 짓밟히는 희생의 댓가를 치뤄야 한다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예수님께서 처절하게 수난 고통과 죽음을 치루셨기에 인류가 회개하여
구원받을수가 있게 되었으며 율리아자매님의 지고지순한 죽음을 넘나드는
희생적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가 회개와 치유의 은총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짓밟히는 삶이 바로 밀알 하나가 떨어져 썩어 많은 열매를 맺게 하는것과 일맥상통함을 알았습니다. 아멘!

한 알의 썩는 밀알로써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이 되는 삶 살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 하늘의 문이 열렸다. 어두운 장막이 걷혔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비닐성전 지붕위에서는 자비의 물줄기가 주루룩 쏴아~~! 하는 소리가 들려와서

12월 첫토요일 기도회는 정말 폭포수와 같은 은총이 쏱아지는 기도회임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빛나들이님의 기도에 저도 아멘!!! 으로 외치며
늘 아름다운 당신의 순례길에
탄성을 자아내며 감탄을 합니다.

늘 기쁘고 행복하고
평화롭게 오실 주님을 기다리기로 해요.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빛나들이님,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눈에 보이는 것들은 언젠가 곧 사라질 것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과 천상의 것들은 결코 없어지지 않고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은총의 빛이 흘러나와 기쁩니다.
빛나들이님은 정말 행복하신 분입니다.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바라며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빛나들이님의 글을 보며, 많은 것을 묵상하게 되네요.
은총 넘치는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빛나들이님의 가정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제부터는 봉헌기도 잘 하고 생활의기도 잘 바치며 지내야 겠고
중요한것은 눈에 보이는 사물이 아니라
기도와 희생과 사랑실천,자선,봉헌,생활의기도,평화 ,기쁨,성경묵상,메시지전하기,메시지말씀읽고묵상,
주님 성모님께 향하는 마음. 등등 이런 영적인 것들이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이 묵상되었습니다.
아멘~ 순례기 감사드려요. 두분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세요. 아멘~

profile_image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빛이좋아님의 댓글

빛이좋아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 빛사랑님~~
동산서 만날 때마다 넘 반갑고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기도할게요~~^^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평화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235
어제
7,576
최대
8,248
전체
4,363,50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