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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1 주간 토요일 ( 성 라이문도 논나토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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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969회 작성일 19-08-31 11: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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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문도 논나토(Raymund Nonnatus)


축일: 8월 31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추기경, 증거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204-1240년

 

△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
Our Lady of Mercy.Beata Vergine Maria della Mercede

1218년 성 베드로 놀라스코의 꿈에

성모님 발현하신 것을 기념하는 축일이며,
성모님은 페나포르트의 라이문도,

야고보, 아라고나 왕에게도

발현하셨고 많은 신자들이 회교도의 노예가 되는 것을

걱정하시면서 구해주라고 청하셨다고한다.
이때 메르체데의 수도회가 창설되었다

 


• 사라센인들은 8세기경, 전 유럽을 침략해

특별히 스페인을 완전히 정복하고,
무수한 남녀 신자들을 북 아프리카 지방에

끌고 가서 노예로 팔았다.


그때 남아있던 신자들은 노예가 된 형제 자매를

구출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강구하고

마침내 메르세데의 성모 마리아회라 칭하는

노예 구제 수도회를 조직하게 되었는데,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는 동 회원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이었다.

그는 1204년에 스페인의 포르테로에서 태어났다.

논나투스란 ’출생 안 된 자’라는 뜻인데, 모친이

그를 해산할 때 사망하여 절개 수술을 통해

끄집어 냈다는 데서 온 것이다.

부모는 많은 재산은 없었으나 결백하고

신심이 두터운 분들이었다.
부친은 어미 없는 라이문도를 불쌍히 여겨

 잘 길러서 후일 기사(騎士)나
혹은 학자로 출세시키려는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사실 라이문도는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만큼 재주를 가지고 있었으며,
학식도 출중하고 성격도 극히 경건해 세속적 야심은

조금도 엿볼 수 없는 사람이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부친의 뜻대로

 산에 있는 농장을 보살폈는데,
그는 그 조용한 곳에서 기도와 묵상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틈만 있으면 부근에 있는

 성 니콜라오 성당을 방문하고
성모 마리아의 성상 앞에 엎드려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시기를 열심히 기도했다.

 

▶ 메르세데의 성모 마리아회


Order of Our Lady of Mercy
Founded:10 August 1218 at Barcelona, Spain
Founder:Saint Peter Nolasco

 그 결과 성령의 비추임으로 깨달은 성모님의 권고는

"최근 설립된 메르세데의 성모 마리아회에 들어가

노예가 된 형제를 구하라"는 것이었다.


라이문도는 즉시 바르셀로나에 가서 그 회의

창립자 성 베드로 놀라스코에게 동회에

입회시켜 줄 것을 간청했다.


부친은 아들의 이러한 결심에 처음에는

쾌히 승낙하려 하지 않았으나, 그의 거듭되는 요청과

또 그의 대부인 카르도네

남작의 후원으로 마침내는 승낙했다.

젊은 수련자는 기쁨과 감사에 충만하여 갑절의 열성으로

오로지 수덕에만 매진했으므로,
3년 후에는 일찍이 북 아프리카의 알제리아 지방에서

 노예 생활을 하고 있는 신자들을

구출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그는 가능한 한 그들에게 육신의 자유를 주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그들의 영신적 고민,

즉 그들을 죄악에서 구출하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았고,
마호메트교를 믿는 사라센들에게

가톨릭 교리를 설명해 주며,
그들을 어둠에서 광명으로

인도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리하여 많은 노예를 석방시키고 준비해온 몸값도

 다 떨어지자 라이문도는 본국에서 배상금이 올 때까지

자신이 볼모가 되어서라도

노예가 된 신자들을 구출하여야 했다.
이것을 본 사라센 중에는 이러한 비할 데 없는

애인(愛人) 덕(德)에 감화를 받아

교회에 나오는 사람이 많았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완강한 자들에게

미움을 산 일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런 자들은 라이문도를 잡아다 때리며,

주리를 틀고 굶기는 등 갖은 형벌을 가했으며,


한 번은 막대기에 끼위서 죽이려 했으나,
인질을 죽이면 배상금을 받지 못한다는 이유로

그의 생명을 겨우 살려준 일도 있었다.

 잔인 무도한 사라센들은 배상금이 올 때까지

라이문도를 음산한 감옥에 유폐시키고 그의 입술을

뻘겋게 달은 못으로 구멍을 꿇고

자물쇠를 채워 말을 못하게 하고,
겨우 식사때만 자물쇠를 열어 밥을 먹였다.

 
이렇게 하기를 8개월, 그의 고통은 얼마나 컸을까?
그러나 그는 조금도 원망치 않고

예수의 수난을 묵상하며 잘 참아 받았다.

그의 비참한 처지를 전해 들은 본국의 수도회 총장은

그에게 곧 귀국하라는 명령과 동시에 배상금을 급송했으며,
당시의 교황 그레고리오 4세는 라이문도의 선교의 공적과

희생심의 위대함에 감탄하여 그를 추기경에 올릴 뜻을 전했다.


그러나 그 무수한 형벌과 노동에 체력이 약해진 라이문도는

 1240년 스페인에 상륙하자마자 열병에 걸려,
교황의 초청을 받아 로마로 향하던 도중 코르도마에서

세상을 떠났다. 때는 그 해 8월 31일이었다.

신자들 간에는 이 자선 사업의 영웅 라이문도의 유해를

어디다 모시느냐에 대한 이론이 일어났다.
결정하지 못하고 대신 눈을 가리운 말에다

그 유해를 실려 보내니 신기하게도

그가 청년 시절에 좋아했던

성 니콜라오 소성당 근처에 발을 멈추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곳에다 정성되이 장례를 지냈다.

그 후 그 묘지를 둘러싸고 대수도원과

웅장한 대성당이 건립되었다.
그리고 그의 시성식은 1657년

교황 알렉산데르 7세에 의해 거행되었다.

제1독서

<여러분 자신이 하느님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1서 말씀입니다. 4,9-11 형제 여러분, 9 형제애에 관해서는 누가 여러분에게 써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하느님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10 사실 여러분은 온 마케도니아에 있는 모든 형제에게 그것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형제 여러분,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더욱더 그렇게 하고, 11 우리가 여러분에게 지시한 대로, 조용히 살도록 힘쓰며 자기 일에 전념하고 자기 손으로 제 일을 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14-3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14 “하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는 것과 같다. 15 그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탈렌트, 다른 사람에게는 두 탈렌트, 또 다른 사람에게는 한 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 16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는 곧 가서 그 돈을 활용하여 다섯 탈렌트를 더 벌었다. 17 두 탈렌트를 받은 이도 그렇게 하여

두 탈렌트를 더 벌었다. 18 그러나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 물러가서 땅을 파고 주인의 그 돈을 숨겼다. 19 오랜 뒤에 종들의 주인이 와서

그들과 셈을 하게 되었다. 20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가 나아가서 다섯 탈렌트를 더 바치며, ‘주인님, 저에게 다섯 탈렌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다섯 탈렌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1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22 두 탈렌트를 받은 이도 나아가서, ‘주인님, 저에게 두 탈렌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두 탈렌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3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24 그런데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

나아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님, 저는 주인님께서 모진 분이시어서, 심지 않은 데에서 거두시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25 그래서 두려운 나머지 물러가서

주인님의 탈렌트를 땅에 숨겨 두었습니다.

보십시오, 주인님의 것을 도로 받으십시오.’ 26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내가 심지 않은 데에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는 줄로 알고 있었다는 말이냐? 27 그렇다면 내 돈을 대금업자들에게 맡겼어야지. 그리하였으면 내가 돌아왔을 때에

내 돈에 이자를 붙여 돌려받았을 것이다.

28 저자에게서 그 한 탈렌트를 빼앗아

열 탈렌트를 가진 이에게 주어라. 29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30 그리고 저 쓸모없는 종은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서 그는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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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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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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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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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말 한마디도 가벼이 하지 말고 사랑의 자물쇠를 채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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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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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토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시고
이 죄인도 오로지 율리아 엄마따라 주님과 성모님뜻만을 따르며  모든 것을
5대 영성 무장 실천의 생활하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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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토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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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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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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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토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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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토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그대로 따라 5대 영성으로 무장되고 실천하여
세상을 밝히는 빛이되고 부패를 막는 소금이 되어 엄마가 받으신 사명을 완수하시는데 요긴하고 빛나는 도구로
진력할 수 있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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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토 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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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토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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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토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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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토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9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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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조용히 살도록 힘쓰며
자기 일에 전념하고 자기 손으로 제 일을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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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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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토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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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토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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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여러분 자신이 하느님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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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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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잔인 무도한 사라센들은 배상금이 올 때까지
라이문도를 음산한 감옥에 유폐시키고 그의 입술을
뻘겋게 달은 못으로 구멍을 꿇고 자물쇠를 채워 말을 못하게 하고,
겨우 식사때만 자물쇠를 열어 밥을 먹였다.
이렇게 하기를 8개월, 그의 고통은 얼마나 컸을까?
그러나 그는 조금도 원망치 않고 예수의 수난을 묵상하며 잘 참아 받았다."
  성 라이문도 논나토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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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여
모진밖해도 이겨낸것처럼
예수님을 진정으로 마음에 모시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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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안님의 댓글

망토안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토이시여
온세상 구원하러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과 나주를 위하여 모두를 위하여 간절히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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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
얼마나 잘 사용하고 있는가
물어보실 때 ...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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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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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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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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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토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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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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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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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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