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고요한
댓글 38건 조회 970회 작성일 20-10-14 06:42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감사기도 17 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2-46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42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는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천해야 한다.
43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회당에서는 윗자리를 좋아하고
장터에서는 인사받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44 너희는 불행하여라!
너희가 드러나지 않는 무덤과 같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그 위를 밟고 다니면서도 무덤인 줄을 알지 못한다.”
45 율법 교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스승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희까지 모욕하시는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46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너희가 힘겨운 짐을 사람들에게 지워 놓고,
너희 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너희가 힘겨운 짐을 사람들에게 지워 놓고,
너희 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아기샛별님의 댓글

아기샛별 작성일

아멘♡
말씀이 부족한 제 마음에 오셔서 주님과 함께 살아  복음을 실천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profile_image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44 너희는 불행하여라!
너희가 드러나지 않는 무덤과 같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그 위를 밟고 다니면서도 무덤인 줄을 알지 못한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는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너희가 힘겨운 짐을 사람들에게 지워 놓고,
너희 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멘~!!!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 승리를 위하여 ~
예수님.성모님 영광과
감사와 찬미 받으소서.아멘!!!

profile_image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회당에서는 윗자리를 좋아하고
장터에서는 인사받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너희가 힘겨운 짐을 사람들에게 지워 놓고,
너희 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031
어제
7,576
최대
8,248
전체
4,360,30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