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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정당한 사랑 행위를 봉헌하기로 약속한 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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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샛별
댓글 42건 조회 1,108회 작성일 20-12-19 01:4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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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사랑 행위를 봉헌하기로 약속한 날"

(p.201-203)

 


1986년 8월 10일, 작은 영혼은 

성모님 일을 전적으로 하기 위해 미용실을 정리하고 아파트로 이사했다. 


결혼 16년 만에 처음으로 부부만 쓸 수 있는 방이 생겼으나 

부부는 첫날 밤부터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부부의 정당한 사랑 행위를 온전히「봉헌」하였다. 


그것은 무분별하게 자행되는 불륜 죄와 

죄의식 없이 저지르는 낙태,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와

수많은 사람들의 잘못된 삶을 보속하고자 하는 순교의 마음이었다. 


또 주님과 성모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고자 했던 것이다.


혈기 왕성한 젊은 부부에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이들은 첫날부터 희생으로 한 이불 속에서 자면서 손도 잡지 않았다. 

행여 잠결에 맨살이 닿을까 봐 양말까지 신고 잤다.


남편은 “이보다 더 큰 희생은 없겠다.”


“그렇게 힘들어요?” 


“당신이 그동안 내게 얼마나 잘해 주었는가. 

그런데 옷이라도 닿을까 봐 노심초사하는 아내 곁에서

꼼짝도 못하고 있으니 힘들지 않을 남편이 어디 있겠어?” 


부부는 1년 동안「봉헌」을 하다가 남편이 너무 힘들어해 

그 뒤 각방을 썼다. 


“주님!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 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 주는 것이기에 

헤아릴 수 없는 고통들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길이오니 

저는 마냥 행복하나이다. 


저희들의 이 「봉헌」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 위로받으시길 원하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실 수만 있다면 

이 몸 온전히 바치고자 하오니 뜻대로 사용하소서.” 


“오! 나의 사랑아! 

너는 나를 무한히 감동시키는구나. 

너의 그「봉헌」은 나와 내 어머니에게 한없이 감미로우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이 전해져 

한없는 기쁨을 안겨 주고 있다. 


네 장부에게 쓰라린 아픔을 안겨주면서까지 

큰 희생을 바쳐주었으니 나와 내 어머니에게 향한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봉헌」은 


사랑의 외투를 입고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단다.”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 남편은 쓰라린 아픔 중에도

자유의지로 잘「봉헌」했음을 알 수 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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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 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 주는 것이기에 
헤아릴 수 없는 고통들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길이오니 
저는 마냥 행복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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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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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사랑의  외투를 입고 반석위에 집을 짖는것과 같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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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네 장부에게 쓰라린 아픔을 안겨주면서까지 
큰 희생을 바쳐주었으니 나와 내 어머니에게 향한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봉헌」은 
사랑의 외투를 입고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방광 치유되어 용변 잘 보실 수 있도록, 이 모든 고통 잘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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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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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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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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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저희들의 이 「봉헌」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 위로받으시길 원하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실 수만 있다면 
이 몸 온전히 바치고자 하오니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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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힘든봉헌 같은데 오롯이 봉헌하신
두분 정말 주님성모님께 크신 기쁨과 위로를
드린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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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봉헌」은
사랑의 외투를 입고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단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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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빨려들어가듯 한 자 한 자 집중해서 읽었어요. 감동의 일화입니다.
정말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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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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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봉헌」은
사랑의 외투를 입고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단다.

아멘 ~!!!
진정한 참 사랑이 어떤것인지
너무나 부족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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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것은 무분별하게 자행되는 불륜 죄와 죄의식 없이 저지르는 낙태,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와 수많은 사람들의 잘못된 삶을 보속하고자 하는 순교의 마음이었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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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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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 나의 사랑아!
너는 나를 무한히 감동 시키는 구나.
너의 그 봉헌"은 나와 내 어머니에게 한없이 감미로우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수 있는 은총이 전해져
한없는 기쁨을 전해주고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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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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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오! 나의 사랑아!
너는 나를 무한히 감동시키는구나.
너의 그「봉헌」은 나와 내 어머니에게 한없이 감미로우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이 전해져
한없는 기쁨을 안겨 주고 있다.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봉헌!!
미약하고 미약하지만  저희들도  본받기를  소망합니다,   
아주  미소한 것까지도  놓치지 않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매순간을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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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희들의 이 「봉헌」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
위로받으시길 원하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실 수만 있다면 이 몸 온전히 바치고자
하오니 뜻대로 사용하소서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오! 나의 사랑아! 너는 나를 무한히 감동시키는구나.
너의 그「봉헌」은 나와 내 어머니에게 한없이
감미로우며,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이
전해져 한없는 기쁨을 안겨 주고 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울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5대영성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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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헤아릴 수 없는 고통들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길이오니 
저는 마냥 행복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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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봉헌의 삶을 또 다시 느껴봅니다.
잘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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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 나의 사랑아!
너는 나를 무한히 감동시키는구나.
너의 그「봉헌」은 나와 내 어머니에게 한없이 감미로우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이 전해져
한없는 기쁨을 안겨 주고 있다.
!!!!!!!
주님!!!! 엄청난 희생을 봉헌하고 계신 엄마를 닮아 우리의 작은 고통들도 희생으로 봉헌하는
봉헌을 매순간 기도하는 자녀되게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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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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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 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 주는 것이기에 
헤아릴 수 없는 고통들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길이오니 
저는 마냥 행복하나이다.

아 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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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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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것은 무분별하게 자행되는 불륜 죄와
죄의식 없이 저지르는 낙태,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와
수많은 사람들의 잘못된 삶을 보속하고자 하는 순교의 마음이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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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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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오! 나의 사랑아!
너는 나를 무한히 감동시키는구나.

너의 그「봉헌」은 나와 내 어머니에게
한없이 감미로우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이 전해져 한없는 기쁨을 안겨 주고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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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행복도...기쁨도...
모두 주님께 다드리고
힘들고.쓰라림과 고통으로 바꾸신 작은영혼 율리아님
봉헌이란.어렵고 힘든것만 봉헌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늘 아픔속에 살아오신 작은영혼 율리아님...
너무도 존경하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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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봉헌의삶.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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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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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 장부에게 쓰라린 아픔을 안겨주면서까지
큰 희생을 바쳐주었으니 나와 내 어머니에게 향한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봉헌」은
사랑의 외투를 입고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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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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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 나의 사랑아!
너는 나를 무한히 감동시키는구나.
너의 그「봉헌」은 나와 내 어머니에게 한없이 감미로우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이 전해져
한없는 기쁨을 안겨 주고 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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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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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네 장부에게 쓰라린 아픔을 안겨주면서까지 
큰 희생을 바쳐주었으니 나와 내 어머니에게 향한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봉헌」은  사랑의 외투를
입고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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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리옵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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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네 장부에게 쓰라린 아픔을 안겨주면서까지
큰 희생을 바쳐주었으니 나와 내 어머니에게 향한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봉헌」은
사랑의 외투를 입고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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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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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오! 나의 사랑아!
너는 나를 무한히 감동시키는구나.
너의 그「봉헌」은 나와 내 어머니에게 한없이 감미로우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이 전해져
한없는 기쁨을 안겨 주고 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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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네 장부에게 쓰라린 아픔을 안겨주면서까지
큰 희생을 바쳐주었으니 나와 내 어머니에게 향한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봉헌」은
사랑의 외투를 입고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단다.”
율리오회장님!! 건강하소서! 주님 성모님 은총안에서 성인 되실 것을 믿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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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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