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기록 될 우리의 잘못 된 근대사의 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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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60년대 공의회 이후 성모신심이 줄어들기 시작하였으며, 성체 안에 주님의 현존하심에 대하
여 반신반의 하는 정신이 싹 트기 시작하더니, 그 두꺼웠던 공과책이 70년대에 들어서면서
종잇장 처럼 얇아졌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무렵 광주에서는 정의 구현 사제들이 결성되었고 그들은
"한국 교회가 너무 로마적이다"
라고 감히 부르짖기 시작하던 것을 나는 기억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성직자들을 하느님처럼 받들던 나와 신자들과 성직자들은 ,그런 진보적인
사제들의 외침에 정신이 번쩍 들었고 대환영하며 아주 훌륭해 보였습니다.
더구나 박정희의 독재정권에 항의 한다는 슬로건으로 정의 구현사제단들이 출범하자 쌍수를
들어 모든 국민들이 환영하였습니다.비록 주교회의의 공식적인 허락이 없어도 말입니다.
이제는 자국어로 미사를 드리게 되었으며 그 엄숙하고 복잡한 전례들도 다 집어치우고 아주
간소하게 치러지기 시작 하였으며, 매일 아침 저녁으로 무릅꿇고 20분간 기도하던 일도 집어
치웠습니다.
부활때와 성탄때 하던 판공성사와 교리공부도 다 집어치웠고 성당의 종소리도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때 맞추어 박정희 정부에서는 한 해에 대구시민 만한 인구가 발생하는데 아무리 경제발전을
해 봤자 그들을 먹여살리느라고 허둥댈 뿐이라는 -우리나라 대학의 내노라 하는 경제 교수들
의 합일된 의견은
산아제한 정책 이었습니다.
감히 창조주 하느님의 인류구원계획에 정면으로 도전을 한 것입니다.
살인을 하여 경제동물로 추락하는 순간 입니다.
정의구현사제단들이 이때 한 일은 (여기에는 복잡한 다른 불순세력이 잠입) 스트라이크를 일
으키는 전문가들을 몰래 양성하여, 각 기업체 안에 위장 취업을 한 것이고, 그들은 순진한 노
동자들을 선동하여 사주에게 더 많은 돈을 달라고 데모를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은 그야말로 통쾌 상쾌 유쾌한 일이었습니다.그 불순세력들이 성직자
들을 교묘히 이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사주들은 일 하기가 어려워 졌습니다. 아시아 4마리
의 용의 선두주자였던 한국이 꼴찌로 전락하게 되었고 경제 발전이 주춤하게 되었고 나라는
매우 시끄러워졌습니다.
한국의 교육제도도 공업근대화로 과학에만 치중하였으며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공부에 필요한
음막, 미술, 문학,체육,도덕,윤리, 역사등에 소흘히 하여 영어 수학만을 배우기 위해 학교를 제
쳐두고 학원으로 학생들이 발길을 돌리기 시작 함으로써 교권이 무너지고 ,잘못된 교원의 구
조조정으로 유능한 교사들이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내 쫓기게 되었습니다.
그 어려움을 학부모들이 떠 앉게 됨으로써 한국의 모든 곳에 악이 침투할 절호의 기회를 제공
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 천주교회는 정부에서 산아제한을 떠들 때 적극적인 반대를 하여야 했고 기업체들이 휘
청거리는 것에 대하여 그 불순세력들을 비난 했어야 했습니다.
한국 천주교회는 허울 좋은 정의 만 부르짖었지 진정으로 하느님의 정의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켰습니다.이미 마소네의 프리메이슨의 마수가 아주 깊게 침투해버려 그 누구도 손 쓸 수 없
게 된 것입니다.
하느님의 백성인 국민들을 하느님에게 정면으로 대적한 박정희와 그 가족과 그 세력들이 하
느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고 불운을 맞게 됨은 하늘의 뜻일 수 있지만,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
한 사람들은 박정권의 경제개발에 대하여 지금도 그 향수를 느끼며 찬사를 보냅니다.
이러할 때 외국은 어떤가?
근대사의 대격동기를 맞게 됨으로써 한국과 비슷한 고통을 겪게 되면서, 전세계가 이념과 사
상으로 요동을 칩니다.이제 인류는 구심점을 잃어버렸고 서구의 교회가 쇠퇴일로에 치닫게
됩니다.
이때에 나주가 등장 합니다.
망가져가는 이 세상을 구원할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 것입니다.
이름도 없는 윤 홍선 율리아님이 소장하고 계신 작은 성모님상에서 눈물을 흘리게 됨으로써
신선한 충격을 줍니다. 그 소문은 삽시간에 전국을 퍼졌고 더 나아가 전세계로 퍼지기 시작하
였습니다.
나주를 관장하는 광주교구에는 윤홍선 율리아님과 같은 성씨를 갖인 윤공희 대주교님이 살고
계셨습니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것은
윤홍선 율리아님은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절대적이었으나
윤공희 대주교님의 하느님에 대한 사랑은 우리가보기에 절대적이 아니었다는 사실 입니다.
만일 윤공의 빅토리노 주교님이 성모님상에서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린
다는 것을 사실로 받아들였다면, 바로 찾아와서 경배를 드렸을 테지만, 윤공희 주교님은 결코
나주에 오시지도 않았고 성모님의 눈물을 믿지도 않았습니다.
모든 문제가 거기에서부터 출발 합니다.
더구나 성직자들이 갖고 있는 성모님상도 아니고 ,알지도 못하는 시골의 한 여인이 결혼하여
네명의 자식을 둔 율리아님이 성모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는다는 사실이 얼마나 웃기는 일인
가 생각한 것입니다.
성모님의 메시지에 교만이 세계를 무너드릴 수도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는 1988년 서울 올림픽을 통하여 놀라운 역사를 하셨는데, 전세계 공산주의 자들
이 모두 올림픽에 참가하여 ,데모로 하루를 보내는 한국이 금방 망가질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
지만, 그들이 한국에 와서 본 것은 번영과 자유였습니다.
공산주의 자들은 충격을 받았고 자기들 나라로 돌아가서 러시아로부터 공산주의는 아무 쓸모
없는 정책임을 알고 쓸어내 버리기 시작한 것입니다.그리하여 삽시간에 줄줄히 무너져 버리
지 않았던가 !
거기에다가 2000년으로 들어와서 한국의 월드컵 축구를 통하여 한국인들을 결속 시켰고 ,전
세계가 한국을 다시보기 시작한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1998년 정초에서부터 광주대교구의 윤공희 빅토리노 대주교님께서는
"나주는 거짓이다" 라고 판단하는 제1차 공지문을 냈고 그 후 툭하면 공지문이 쏟아져 나왔
습니다.
한 번도 제대로 된 조사 한 번 하지도 않고 보나마나 나주는 거짓이라고 단죄를 해 버렸으니
어느 누가 감히 주교님의 결정에 "아니다" 라고 반대를 할 수 있는가?
가톨릭의 근본에는 순명정신이 깔려 있는데 그것을 어길 수는 없는 것입니다.
지금도 성직자들은 말 합니다.
"교황청이 문제가 아니고 광주의 결정에 따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입니다. 여기에서 한 치도 양보를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나주에서는 주님과 성모님의 "어서 전하여라" 하시는 말씀에 순명 하기위하여 맹렬히
외치고 있으나 , 도무지 저들은 귀를 틀어막고 눈을 가리고 있어서 삐집고 들어갈 틈바구니조
차 없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동시다발적으로 발현하시어 이런 사태를 보시며 경고 하십니다.
그리고 "지금은 정화의 때이고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다." 라고 하시며
더 나아가 "내가 벌린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라고 공언 하시기에 이릅니다.
참으로 두렵고 겁나는 것은 한국 교회가 스스로 알곡과 검불을 가려내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
을 합니다.
한국 교회가 교황청에서 일어난 33번째의 성체기적자체 까지도 "나주에서 꾸민 일" 이라고
하여 믿지 못하는 실정이니 이 얼마나 소름끼치는 일인가!
어떻게 한국 교회가 이토록 중병이 들었는가?
그것은 하느님에 대한 불확실성의 믿음과 ,더구나 성모님에 다한 믿음이 쇠퇴한 때문이라고
보여 집니다. 성모님은 중요한게 아니란 뜻입니다. 믿어도 그만, 안 믿어도 그만이라는 심각
한 신앙관이 조성된 것입니다.
사실 하느님을 정확히 알면 성모님을 알게되고
성모님을 정확히 누구시라는 것을 알게되면 하느님이 어떤분이신가도 알게 될것입니다.
이제 다음주 목요일은 주님의 어머님이신 성모마리아께서 한국을 선택하시어 한국 나주를 찾
아오신 거룩한 날 입니다.
우리 모두 달려가 성모님을 찬미하며 위로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존경 율리아님.
우리 천주교회는 정부에서 산아제한을 떠들 때 적극적인 반대를 하여야 했고 기업체들이 휘청거리는 것에 대하여 그 불순세력들을 비난 했어야 했습니다.
한국 천주교회는 허울 좋은 정의 만 부르짖었지 진정으로 하느님의 정의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켰습니다.이미 마소네의 프리메이슨의 마수가 아주 깊게 침투해버려 그 누구도 손 쓸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아멘.좋은 글 쓰 주신 주님함께님, 은총의 하루되세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참으로 두렵고 겁나는 것은 한국 교회가
스스로 알곡과 검불을 가려내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실 하느님을 정확히 알면 성모님을 알게되고
성모님을 정확히 누구시라는 것을 알게되면
하느님이 어떤분이신가도 알게 될것입니다..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쌍팔년도 (단기4288년 ) 그 무렵엔 먹을거이 귀해 입 하나 주릴려고 가난한 사람들은 자식들을 잘 사는 집으로 머슴 or 꼴머슴 or 식모로 보냈지요 . 양식을 느릴려고 저녁는 거지반 머얼건 죽을 쑤어 ... 화장실에 갈 땐 언제나 짚 or 화장실을 가려논 가마니를 뜯어 ...히힛 ! 저는 아이들로부터 좁쌀영감탕구라고 곧잘 놀림을 받아요 . 화장지를 사용해도 요만큼 , 병아리눈물만큼 찢어 안경을 닦고 ..아깝고 귀한 생각이 들어 ..헤헤 ! 옛날을 생각하면 요지음의 그 흔한 화장지 ! 그땐 왕후장상이나 사용 할 수 ..과유불급이란 말이 생각나넹예 . 온고이지신이란 말도 .. **., 過猶不及 :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
" 세상사 인간의 눈높이로 보는 것을 " 역사 " 라카데예 . 그런 가운데 인간을 위해 신이 자신의 높이를 낮추어 보이신것이 "약속 " 이랍디다 .
성경을 쥐여짜면 예수님의 피가 철철 흐르고 이 피를 바닥에 뿌리면 " 약속 " 이라는 글자가 써진다 " 캅디이드어 . " 엇쭈 ! *ㅡ.,ㅡ*
羅州津渡小山樓 一宿行人自可愁 : 나주 나루터건너 작은 산장 (경당 ) 하룻밤 나그네 절로 시름겹다 ! ( 오래 있고 싶은디이 ..ㅠ )
나주진도소산루 일숙행인자가수
潮落夜江斜月裏 兩三星火是東山 : 조수가 밀려가는 밤 강물에 달이 비낄 때 두셋 깜박이는 불빛 그곳이 성모님동산이려니 ...
조락야강사월이 양삼성화시동산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분들의 영혼을 장악한 어두움
은 악의 세력에 의해서 단단하게 굳어졌지만
전지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의 자비하신 은총을 청하여 그들의 죄를 용서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디 회개의 은총을 내려 주시어 영적으로 눈뜨서 하느님의 현존을 그대로 드러내어 주신 나주의 온갖 기적들을 알아보고
사랑과 경외심을 가득 안고 하느님께로 달려 가게 해주세요 아멘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알아 보고 사랑 가득하신 예수님과성모님의 말씀을 알아 듣도록 영적으로 귀열리게 하여 주시어
진정으로 회개 하여 아버지의 아픈 마음을 위로 해드리는 착한 아들들로 변화 되게 하여 주세요
아침 기도때 봉헌한 기도 한번 더 글로서 기도해봅니다 아멘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 덕분에 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저도 정의구현사제단을 좋게 생각하고 있었던 사람중의 한명입니다...
얼마전에는 정의구현사제단이 추기경님에 대해 좋지않게 얘기하는 광고를 내었다는 기사를 접하고도 저는 세상의 잣대에 물든 제 판단으로 추기경님을 좋지 않게 생각하기도 했었는데...이젠 정말 나약하고 교만하여 세상사에 찌든 제 머리만의 판단으로는 더 많은 죄를 지을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으신 주님...사탄에 의해 헝클어진 이 세상의 질서를 바로 잡아주시고,
양떼를 바르게 이끄시는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 목소리만을 들으며 제가 잘못된 길로 가지않도록 저를 이끌어 주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든 형제자매들을 나주 성모님의 망토로 꼭 꼭 덮어주시어, 저희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사랑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옵니다...아멘!!!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죤폴님의 <허울 좋은 정의 만 부르짖었지 진정으로 하느님의 정의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켰습니다> 이 말씀처럼, 저도 지금까지 제가 만나는 주변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하려하지는 않고 하울좋은 세상것으로만 수없이 판단하고, 입으로 떠들어 대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바로 지난주 일요일미사때에도 성당에 나오게 된, 성체를 모시고 싶어하는 개신교 신자에게 성체성사의 신비를 전해야 할것을..그 얘기를 꺼내다가도 또 세상사의 정의나 정치 얘기만 하고 왔네요..
자비로우신 주님...
제게 주님의 성체성사에 관한 말씀을 전할 기회를 주님께서는 주셨는데도,
저는 현대주의 사상에 찌든 제 안의 많은 악함들 때문에 주님을 슬프게 하고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습니다...
잘못했습니다...용서하여 주십시오...
주님...
제게 또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제는 그 순간을 바로 깨닫고, 제가 주님의 말씀을 제대로 전하는 주님의 도구가 될수 있도록 주님의 은총을 내려주소서...아멘...
이렇게 마리아의 구원방주 형제자매님들을 통해 제 부족함과 제 잘못을 깨우쳐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성모님, 예수님.
사랑합니다...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마리아의 구원방주 형제 자매님들.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동시다발적으로 발현하시어 이런 사태를 보시며 경고 하십니다.
그리고 "지금은 정화의 때이고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다." 라고 하시며
더 나아가 "내가 벌린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라고 공언 하시기에 이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사실 하느님을 정확히 알면 성모님을 알게되고
성모님을 정확히 누구시라는 것을 알게되면 하느님이 어떤분이신가도 알게 될것입니다.
정말 그렇군요.
그런데 본문의 글자 사이에 줄이 죽죽 그어져 보여 읽기가 힘들어요.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감사님
제 컴 화면에는 줄이 하나도 없는데요?
중 간격을 좀 더 넓혀 놨어요 하하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을 정확히 알면 성모님을 알게되고
성모님을 정확히 누구시라는 것을 알게되면
하느님이 어떤분이신가도 알게 될것입니다.
이제 다음주 목요일은 주님의 어머님이신
성모마리아께서 한국을 선택하시어 한국
나주를 찾아오신 거룩한 날 입니다.우리
모두 달려가 성모님을 찬미하며 위로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심판은 저희들 몫이 아닙니다 하느님 몫이지요
인간은 항상 반목해왔습니다 저희들은 나주 성모님뜻에 따라
행하면 될것입니다 머리카락도 세시는 분이 모르겠습니까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만이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지켜드릴 수 있는 성심의 사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늘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0^*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제 다음주 목요일은 주님의 어머님이신 성모마리아께서 한국을 선택하시어 한국 나주를 찾
아오신 거룩한 날 입니다.
우리 모두 달려가 성모님을 찬미하며 위로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네 달려가겠습니다 성모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주님함게님~중요한 사실을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하느님을 정확히 알면 성모님을 알게되고
성모님을 정확히 누구시라는 것을 알게되면
하느님이 어떤분이신가도 알게 될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사랑하며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빕니다.아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실 하느님을 정확히 알면 성모님을 알게되고
성모님을 정확히 누구시라는 것을 알게되면
하느님이 어떤분이신가도 알게 될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아멘!!!!!
유익한 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풍성히 받으세요!!!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사실 하느님을 정확히 알면 성모님을 알게되고
성모님을 정확히 누구시라는 것을 알게되면 하느님이 어떤분이신가도 알게 될것입니다."
"이제 다음주 목요일은 주님의 어머님이신 성모마리아께서 한국을 선택하시어 한국 나주를 찾아오신 거룩한 날 입니다."
"우리 모두 달려가 성모님을 찬미하며 위로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 모두 달려가 성모님을 찬미하며 위로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6월 30일
성모님께서 성모님 상을 통하여 눈물을 흘리시며
우리에게 그 존재를 드러내 보여주시며 오신 이 날.
어떤 날보다 의미있는 날입니다.
친 어머니 되어주시며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을 모두 주님께 데리고 가 주시는
성모님. 이 날 많은 자녀들이 모여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 모두 달려 가 성모님을 찬미하며 위로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영육 간에 건강하소서!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실 하느님을 정확히 알면 성모님을 알게되고
성모님을 정확히 누구시라는 것을 알게되면 하느님이 어떤분이
신가도 알게 될것입니다.
이제 다음주 목요일은 주님의 어머님이신 성모마리아께서 한국을
선택하시어 한국 나주를 찾아오신 거룩한 날 입니다.
우리 모두 달려가 성모님을 찬미하며 위로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영혼에 깊이 뿌리박혀있는 악습이 뽑아져 버리고 눈과 귀와 마음을
열어주셔서 모두가 회개하도록 하소서~~~~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한국의 근대사를 요약해 주시어 알기쉽게 보았습니다.
더욱 천주교회의 터무님없는 오류에 휩쓸린 모습을 깨닫게 되니 아연실색입니다.
나주를 몰랐다면 !!!
아찔합니자.
성모님의 시리고 멍든가슴을 우리 순례자들이 달려가위로해 드려야 겠습니다.
감사해요 주님함께님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 모두 달려 가 성모님을 찬미하며 위로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글을 주셔서 감사하고
늘 건강하세요.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감사!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30일 많은 축복있음을 믿습니다.
많은 분들이 달려가 누리실줄로 믿어요
주님함께님 더운날들 늘건강하십시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주님함께님 감사!!
역사와 함께 기록하여 더욱 명료하게 되었습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을 이루어 우리모두 성모님 따라서 천국으로 향하는 자녀되기!아멘아멘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좋은글, 이글은 광주교구에 계신
사제님들이 읽으셨으면
더 좋았을걸요!!!
제 말이 맞죠!!!!
그리고 또한사람
저의 장부예요
마누라가 사이비를 믿어
목구멍에서 피가 넘어온데요
어떻게 해야죠
그래도 기도하며 봉헌합니다.
나주성모님이 빨리 인준될수 있도록... 아멘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한 민족의 역사만큼
애환과 한이 깃든 역사는 보기 드물것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주님께서 막내 자녀로 아끼고 참젖으로 키우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광주여
나주를 받아들여
영원한 하느님 나라에
주인이 되길 바랍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은 정화의 때이고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아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성모님께 대한 사랑과 신심이 많지 않은게 사실인가 봅니다.
사랑하는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데도 관심이 없으니 말입니다
엄마가 울고 계시는데 거들떠 보지도 않는 배은망덕한 자녀들이 수두룩하니
정말 성모님께 죄송스럽운 마음입니다.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시어 성심의 승리가 오도록 하소서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세속과 타협하고 불의를 저지르고 악행을 일삼은 그들의 행위가 배수차신임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며,
마쏘네에 의한 공작으로 침체된 교회가 쇄신될 수 있도록 어서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삼종을 울리는 종 소리가 지금도 귀에 울리는 듯 한데요,
참으로 아쉽게도 지금은 들을 수 가 없게 되었어요.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사랑의 종 소리가 만방에 울려퍼질 수 있기를 함께 기도드려요~~~
6월 30일에 뵈어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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