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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12 주간 목요일 ( 성녀 에텔드레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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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6건 조회 4,278회 작성일 11-06-23 12: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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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23일
성녀 에텔드레다(오드리)
St. Etheldreda or Audrey Abbess
Sant" Eteldreda di Edy Badessa
St. Etheldreda, OSB Widow (RM)

Born: c.640,Exning, Suffolk, England
Died: 679 de causas natural ,at Ely,
Canonisate:Pre-Congregation
Patronage:Cambridge University,

그녀는 이스트 앵글의 국왕 안나의 딸로서,
잉글랜드 슈포트의 엑스닝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나이로 그리비이의 왕자 콘버트에게 시집갔으나,
이 결혼은 남편이 불과 3년만에 죽었을 뿐만 아니라,
너무 어렸으므로 동정을 잃지 않았다고 한다.

남편이 죽은 후, 그녀는 엘리 섬에서 5년을 살다가,
노스움브리아의 오스위 왕의 아들인 에그프리드와 결혼하였다.
결혼생활 12년 후에, 남편이 그녀에게 남편의 권리를 요구하였을 때,
그녀는 자신을 이미 하느님께 봉헌한 지 오래되었다는 이유로 거부하였다고 한다.

그 후 남편의 동의를 얻어서 그녀는 엘리 섬에 돌아갔으며,
672년경에 수도원을 세운 뒤 원장으로 지내면서 일생을 봉헌된 생활로 살았다고 한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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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도 성인의 십자가
CSPB = CRUX SANCTI PATRIS BENEDICTI"
(사부 성베네딕도의 십자가)




자기 절제

성녀 오드리로 더 잘 알려진 에텔드레다는 결혼을 두 번이나 하고도 동정을 간직했다.
3년 간 계속된 첫 번째 결혼에서는 남편과 친남매처럼 살았고
두 번째 결혼은 가족의 강요에 의해 북움브리아국의 어린 왕 에그프리드와 하였다.

12년이 지난 후 에그프리드는 좀더 많은 것을 원했으나 에텔드레다는 수녀가 되기를 원하였다.

결국 두 사람 모두 원하는 대로 하도록 허락을 받아서
에텔드레다는 수녀가 되었고 에그프리드는 다른 여자와 결혼했다.
현대적 관점에서 볼 때 에텔드레다와 두 남편은 정말 특이한 경우가 아닐 수 없다.

우리 교회사에서도 루갈다 동정 부부가 있었던 것처럼
과거에는 자기 절제를 흔히 영적 성장의 한 방법으로 사용하였다.

자기가 일상적으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고의적으로 배제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성인들은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가끔 참아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열심히 일했을 때 휴일이 더욱 달콤하게 느껴지는 것처럼.
오늘날에는 절제를 영적 성장이나 공덕의 대상으로 보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사실 자기 절제는 영원히 가치 있는 일임에 틀림없다.

절제하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끝없이 추구하다 보면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욕망의 노예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기다렸기에 기쁨이 더 컸던 일을 체험한 적은 없는가?
적당한 자기 절제로 스스로를 훈련하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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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스. 라틴어 abbas.영어 abbot.
여성형은 아빠티사. 라틴어 abbatissa, 영어 abbess


대수도원장. 의전 사제 수도회와 대수도원의 장에 대한 호칭이자 직함.
동방 수도원에서 수도자들이 자신들의 지도자이자 영성적 스승을
`아빠’(abba)라고 부르던 데서 유래하였다.
이 말은 특히 성 베네딕토의 수도 회칙에 의해 서방 수도원에 소개되었다
. 이를 분류해 보면, 그 수도원 내에서만 완전한 자치권을 향유하는 일반 아빠스
(abbas regularis de regimine),
수도원이 속해 잇는 특정 지역 전체의 모든 성직자와 평신도에까지 실제적 자치권을 갖는 면속 아빠스,
한수족의 장을 가리키는 총아빠스, 근대에서 베네직토 연합회의 장을 가리키는 수석 아빠스 등이 있다.
(가톨릭대사전에서)

■"아빠스"란 무슨 뜻인가?
『베네딕도 규칙서』를 따르는 수도회들 즉 베네딕도회, 시토회, 트라피스트회 등과
아우구스띠노 엄률수도회 들 일부 특정 수도회에 속한 자치 수도원의 원장을 일컫는 명칭이다.
아바스는 「아버지」「원로」「장로」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집트나 시리아 등 동방지역에서는 「영적 아버지」「영적스승」「사부」의 의미로
은둔 또는 독거 수도자들의 스승을 일컫는 데 사용되었다.

아빠스는 수도원의 최고 장상으로서 교회의 상급 장상(superior major)이기도 하다.
따라서 아빠스는 수도원과 관련된 일에 대해 결정권을 가지며,
재산 관리권, 입회자 청원자 수련자들을 받아들이는 권한도 가진다.
선거에 의해 선출된 아빠스는 『한번 아빠스가 되면 영원한 아빠스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종신직이다.
즉 수도원장직에서 퇴임해도 아빠스의 명칭은 그대로 보유하는 것이다.
새로 선출된 아빠스는 일반적으로 주일이나 축일에 지역주교에 의해 축복된다.
주교직과는 달리 아빠스직은 서품도 아니고, 성사도 아니며, 아빠스들 사이의 「성사적 연대성」도 없다.

 

 

말씀의 초대
  • 아브람의 아내 사라이는 자신이 아이를 낳지 못하자, 자신의 여종 하가르를 아브람에게 보내 아이를 갖게 한다. 하가르가 임신을 하자 사라이를 업신여기면서 주인과 여종 사이에 갈등이 생긴다. 사라이가 하가르를 구박하자 하가르는 그를 피해 도망을 간다. 하가르는 아들 이스마엘을 낳는다. 주님께서는 늘 약한 편에서 그의 아픔을 들어주신다(제1독서). 아무리 주님을 자주 부르며 기도한다고 해도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실천하지 않으면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다. 비바람이 몰아치면 무너져 버리고 만다. 신앙은 삶으로 드러내 보일 때 굳건해진다(복음).
제1독서
  • <하가르는 아브람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 아브람은 하가르가 낳은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였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6,6ㄹ-12.15-16 짧은 독서 그 무렵 사라이가 하가르를 구박하니, 하가르는 사라이를 피하여 도망쳤다. 주님의 천사가 광야에 있는 샘터에서 하가르를 만났다. 그것은 수르로 가는 길가에 있는 샘이었다. 그 천사가 “사라이의 여종 하가르야,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길이냐?” 하고 묻자, 그가 대답하였다. “저의 여주인 사라이를 피하여 도망치는 길입니다.” 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너의 여주인에게 돌아가서 그에게 복종하여라.” 주님의 천사가 다시 그에게 말하였다. “내가 너의 후손을 셀 수 없을 만큼 번성하게 해 주겠다.” 주님의 천사가 또 그에게 말하였다. “보라, 너는 임신한 몸, 이제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여라. 네가 고통 속에서 부르짖는 소리를 주님께서 들으셨다. 그는 들나귀 같은 사람이 되리라. 그는 모든 이를 치려고 손을 들고, 모든 이는 그를 치려고 손을 들리라. 그는 자기의 모든 형제들에게 맞서 혼자 살아가리라.” 하가르는 아브람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 아브람은 하가르가 낳은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였다. 하가르가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아 줄 때, 아브람의 나이는 여든여섯 살이었다. 마리, 그리고 산비둘기 한 마리와 어린 집비둘기 한 마리를 나에게 가져오너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1-2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님, 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그때에 나는 그들에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내게서 물러들 가라,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하고 선언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휘몰아치자 무너져 버렸다.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들을 마치시자 군중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자기들의 율법 학자들과는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요즘은 정보 매체의 발달로 지식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전문 지식뿐 아니라 종교 지식도 넘쳐 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안에도 훌륭한 강론과 강의를 얼마든지 찾아서 들을 수 있는 좋은 책들이 서점과 도서관에 쌓여 있습니다. 오늘날은 오히려 너무 많은 지식이 넘쳐 나는 것이 문제처럼 보입니다. 사람들은 가끔 자신이 아는 것을 사는(生) 것으로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를 쫓아서 몰려다니지만 정녕 삶 속에 뿌리를 내리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지식은 모래 알갱이와 같아서 언제든지 물결에 쓸려 내려가고 마는 것입니다. 신앙마저 아는 것으로 깊은 것인 양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아는 것이 가슴으로 내려와 마음이 되고 손과 발로 전달되어 행동이 되어야 비로소 자신의 것이 됩니다. 몸이 기억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지식은 죽은 것일 따름입니다. 마치 수영을 하는 이론은 훤히 알고 있지만 정녕 몸으로 익히지 않아서 깊은 물속에서는 헤엄을 치지 못하고 물에 빠져 죽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에도 ‘영적 유목민’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목마른 사람처럼 이리저리 좋은 지식을 얻으려고 찾아 나서는 사람은 많지만 삶 속에 뿌리를 내리고 이웃과 나누며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손에 묵주나 작은 십자가를 ‘쥐고’ 사는 사람은 많지만, 삶으로 십자가를 ‘지고’ 살려는 사람은 적습니다. 폭풍이 몰아치고 강물이 불어나는 신앙의 위기가 오면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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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도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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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렇지만 사실 자기 절제는 영원히 가치 있는 일임에 틀림없다.
절제하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끝없이 추구하다 보면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욕망의 노예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성녀 에텔드레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속히 이루어지도록..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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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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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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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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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아멘

성녀 에텔드레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소.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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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반석위에 집을 짓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성녀 에텔드레다시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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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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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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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아멘!!!

성녀 에텔드레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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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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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살아가면서 여러 유형에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사라와

하가르의 모습을 볼수 있다  자기가 궁핍했을때의 동정을

청하는 모습과 역전되어 부유해졌을때의  거만함고 인색함을

들어 내는것을 주위에서 많이 보면 살아왔다

하가르는 사라에 몸종으로서 종에 관계일때는 그야말로 사라에게

신임 받는 충직한 종이었다  사라가 아이를 낳지 못하자  아브람에게

사라가 자기 종을 하기르를 맞이하여 아이를 갖기를  원하여 하가르를

아브람에 맞이하게 하여  하기르가  아브람에 아이를 잉태하자  사라를

박대 하기 시작 결국 사라에 요청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사라에 요청에 의해

쫓겨 나는 신세가  되지요  그래서 다른종교에서 이런말을 하지요 처음으로

돌아가자  곧 자기들 스스로 잘못을 시인한것이지만  저희 교회에도 저희 나라

들어 오기전에 자세로 돌아가  오직 하느님 안에서 진리를 찾고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시편에 처음 너에 사랑은 나에게서 떠나 갔그나라는 시편이 생각이

나는 군요 나주 성모님은 바로 나에 사랑으로 돌아오라 하는 호소이면 탄원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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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에텔드레다 시여!!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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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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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이시여~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속히 이루어지도록..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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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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