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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부 6월 길거리 홍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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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ly
댓글 40건 조회 9,133회 작성일 11-06-23 19:13

본문

 제가 쓰는 글자 획수 만큼 저를 비롯하여 죄인들 회개하여 겸손한 자 되게 하소서~!
 
14명이 손에 손잡고 주모경으로 시작기도를 했습니다~!
판넬 및 홍보에 관련된 물건들을 갖고 계시는 율리오 수석부지부장님께서 
중국 출장가셔서 이 번 홍보는 그냥 조촐히 했습니다~!
 
 
선글라스끼고 한 발 올리고 폼잡고 계시는 택시 기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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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홍보하고 계시는 센스쟁이 바올리나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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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성수도 열심히 설명하고 계시는 요셉피나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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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칼라 홍보지를 열심히 읽고 계시네요~!
이럴 땐 홍보할 힘이 불끈 불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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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진지하게 설명을 잘 하고 계시는 스테파니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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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이것 받아가셔서 한 번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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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 형제님께서 감사하게도 생수를 사오셔서
덕분에 시원하게 갈증을 해소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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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체스카 자매님께서 알프스디를 사오셨어요~!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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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올리나 자매님께서 시원하게 드시네요~!^^
더운데 마셔가며 하라고, 엄마처럼 챙겨 주셨던 프란체스카 자매님~!
 
무공해 야채까지 가지고 오셔서 몇몇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셨어요
집에 가서 쌈싸서 먹었더니 부드럽고, 참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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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진 홍보지를 주워와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다시 차곡차곡 챙기는
 로사리아 자매님과 ,엘리사벳 자매님
 
"주님, 성모님~! 저희들의 실수로 구겨진 잘못된 생각들도 반듯하게 펴주시고,
가지런한 마음 갖게 해주소서~!" 하며 생활의 기도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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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 사진 찰칵~!
 
(뒷줄 왼쪽부터 ) 
바올리나 자매님, 프란체스카 자매님, 쥴리아 자매님, 실비아 자매님,
스테파니아 자매님, 실비아 자매님, 논나 자매님,
 
알로이시오 형제님, 로사리아 자매님, 엘리사벳 자매님, 스텔라 자매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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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맨  바꾸어 죤폴형제님도 함께 
 다시 한 번 더 찰칵~!
요셉피나 자매님은 주차하시느라, 아쉽게도 끝내 단체 사진을 못 찍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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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로이시오 형제님께서 파전 사주시겠다고 말씀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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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파전 가게가 문이 닫겨 칼국수로 대신 했습니다~!
출출하던 참이라 뭐던지, O.K.~!^^
 
 알로이시오 형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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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다는 건 즐거운 일이야~!^^
 
 
 
 
 식사를 하며 길거리 홍보 때 있었던 얘기들도 나누었습니다~!
 
실비아 자매님께서 어떤 분께 홍보지를 전했는데
화장실에서 읽어보니 진짜같다고 다시와서 이야기를 더 듣고 감탄해 하셨데요.
 
스테파니아 자매님께서 성당에 다니시는 어떤 분께
기적수와 전단지 주면서 설명을 다 해줬더니 
 
나주 성모님이 가짜면 26년동안 어떻게 아직 있겠냐며,
가봐야겠다고 말씀하셨데요.
 
또 성당 다니시는 어떤 분은 며느리 주겠다며, 기적성수 더 달라고 하며
더 받아 가셨다고 하셨습니다~!
 
마음 속으로 기도하며 주니까 잘 받아가셨다는
짧은 체험담도  이야기하셨구요~!
 
또 어떤 분은 받아가시다가 다시 오셔서 암에 걸렸다며
기적 성수 7개를 더 받아 가셨대요~!
 
교우들 중에는 그동안 몰랐다며, 기적 성수와 홍보지를 받아가시는 분도
제법 있었다고 했습니다~!
 
젊은 분들에게는 인터넷에 들어가서 꼭 보라고 권했더니
반응이 괜찮았다고 했어요~! 
 
이 번 홍보 때는 방해하시는 분도 없고,
호응이 좋은 편이었다고들 모두들 활기찬 분위기였습니다~!
 
이번엔 소식지와 칼라 홍보지만 약간 남고
기적성수는 오히려 약간 모자랄 정도로 기적성수의 인기가 좋았습니다~!
 
율리오 수석부지부장님 아내인 청년팀장님께서는
중국에 가서까지 열심히 소식지를 전하셨대요
 
상해 성당은 대구교구 소속이라며 반대가 있어
마음이 좀 짢했지만 그 외에 다른 곳에서는
 
잘 전했대요
남편이  중국에서 일할동안 아내인 청년팀장 안젤라자매님께서는
 
열심히 홍보하셨다니 마음이 너무 예쁘죠~?!^^
 이렇게 예쁜 마음을 가진 젊은 부부가
 
저희 지부에 있으니
 정말 너무 기쁘고, 마음 든든합니다~!^^
 
모두들 너무너무 수고 많이 하셨구요~!
주님, 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참석은 못하셨지만 뒤에서 기도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인준이 하루 빨리 되기를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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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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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더운 날씨 인천 길거리 홍보 수고하셨습니다
열심히 전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좋은 성과가 있길 기도해봅니다
수고하신 형제 자매님들 모두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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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길거리홍보소식, 사진과 함께 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다들 예쁘게 나왔는데, 저만  으...ㅋ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가져간 소식지, 기적수  모두 다 전해지고,

많은분들 함께 해주셔서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한날이었습니다.

보리밥에 칼국수 먹으면서, 은총받은이야기 나눌땐 행복감이 최고조로^^*

인천지부 화이팅 입니다. 지부장lily님 늘 수고많이하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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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 작성일

수고 많으셨어요 엄마꺼 님!

사진 잘 나왔구만요 머 ㅋㅋㅋ 인천지부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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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딱 보니! 인천지부 미래가 보입니다.*^0^*
전교만 잘 하는 줄 알았더니 먹는것도... ㅋ

사랑하는 lily님. 언제나 수고가 참 많으셔요
지부장님은 앞에서 ~ 우리는 뒤에서 변함없이 힘을 모으겠습니다 ㅎㅎ(방~긋)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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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서로 일치하며 성모님을

전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세상에 그 어떤것과 비길 수 있으랴,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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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으로 일치하여 열심히 성모님을 전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더운 날씨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백배, 천배로 갚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Liliy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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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전사들 수고 몽땅!!!

발 걸음 걸음 마다 사랑의 열매가 주렁 주렁

달려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힘있게 항해 하리라 믿어요.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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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열심한 사도이신
인천 기도회여러분~
정말 정말 수고하셨어요.
나주 성모님의 아름다운 전사이신 여러분~
기쁘고 복된 은총속에 행복하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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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인천지부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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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이 가짜면 26년동안 어떻게
아직 있겠냐며, 가봐야겠다고 하셨데요.아멘!!!

사랑하는 : lily 님...인천지부 길거리 홍보 무사히 마치셨군요~
참으로 수고들 하셨습니다. 더운날씨에 수고하신 님들의 그
열정이 많은 열매 맺으리라 믿습니다 인천지부 화이팅~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 lily 님의 정성과 사랑
그리고 함께수고해주신 회원님들의 그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 lily님...소식 올리는데도 많은 정성이든다는데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안에서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30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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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더운날씨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인천지부에서 많은 열매 맺어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위로해 드릴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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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모든 분들 너무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핍박이 심할수록 더욱 더 강해지는 "님"들이시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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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모님의 든든한 용사들이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만배의 축복을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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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더운날 땀흘린 보람을 많이 거두시기 바람니다
수고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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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인천지부 회원님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갈수록 좋은 소식 볼 수 있는 홍보기에
함께 더욱 든든해지고 힘이 납니다~!!!

사랑으로 전하시는 나주 성모님의 소식이
인천 뿐 아니라 사랑의 물결 타고 전국 곳곳에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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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인천하면 아련한 추억이 있습니다 저에 처남과 처형이 있고

저에 동생이 인천에 있기에  자주 갔지요  인천 지부회원 활동하시는

사진에 나오는  모습들을 보니 얼글에 웃음가득 평화로히 보이시고

비록 박해의 칼날이 목전에 있어도 결연하고 의연하신  모습들이

대견해 보이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을  실제로 몸소 실천하시는

인천 지부 형제 자매님  박수와 함께  사랑에  응원을 주님에 이름으로

보냅니다 주님 인천 지부 형제자매님들에게  하늘에 쌓아 놓은 복을

풀으시어  세상에 복과 영신에 복을  함께주시어 하시는 일마다 잘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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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와~~~ 인천지부 순교자님들 정말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님들의 발걸음 걸음마다 예수님,성모님께서 함께 하셨으니
더욱 풍성한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리라 믿습니다.

님들의 가정마다도 더욱 예수님,성모님 사랑이 풍성히 내려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인천지부 모든님들 성모님 눈물 26주년 6월 30일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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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형제 자매님 고생 많으셨네요. 주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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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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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인천지부 길거리 홍보팀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고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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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복된 영혼들이시네요.
수고하신 모든 것에 하늘에 무수한
열매가 열렸으리라 믿으며 축복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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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더운날씨 넘 수고많으셨어요.
모두 모두 넘 예쁘셔요.

인천지부 길거리홍보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인천지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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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분들!! 예뻐요!!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께서 기뻐하셨을 것을 생각하니 더욱 감사해요!!
하늘나라에 은총 열매 주렁주렁!!!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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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1960 년대 그때의 농촌에서 가장 무서웠던 사람이 바로 " 밀주 감시원 " " 못 도감 " " 산감 (山 監 )"  이들은 사법권까지 쥐고 있었는지 ?
감춰둔 밀주와 생솔가지를 뒤지고 다녔으며 " 물꼬 트는 권리 " 를 쥐고있는 못 도감은 화투판의 오야붕이 " 화투 패 돌리듯 " 제멋대로
물길을 돌리는 횡포 ? 를 부렸지요 . 천수답이 많아 " 마른논의 물대기 " 이였지요 . 아아나 어른이나 누구나 할것없이 저그 논에 먼저 물을
대려고 싸우고 찌지고 뽁고 사상자도 생기고 ... 바로말해 " 물 = 쌀 "  어쩜 " 길거리홍보 " 는 마른논에 물대기 !  나락논인지 ?  피논인지 ? 
피농사를 짓는지 ? 나락농사를 짓는지 ? 쌀농사를 짓는 우리는  마른논에 물대기 바쁘구만 ..어딘 ?  맴이 썩 편치아니할끼라 !  왜 그럴까이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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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모두 --모두-- 더운데 수고들많이 하셨어요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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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인천지부 기도회원님들
모두 수고많이 하셨어요
열심히 전하시는 모습들이 아름다워요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모두 홧팅!!!
길거리 홍보소식 전해주신 릴리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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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함 시작하면 꾸준하시는 인천지부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귀감이 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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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인천지부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어요
이번에도 참석을 못해 죄송해요
나주 성모님을 용감히 전하신 여러분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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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인천지부 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홧~팅에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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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세례자 성 요한 이시여 !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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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길거리 홍보 소식 감사합니다.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사진과 글을 보면

그 날의 은총이 그대로 전해져요.

다음 소식도 기다릴께요.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사랑 듬뿍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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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무더위속에서도" 가서 외치라고" 하신 말씀을 잊지 않으시고
인천지부 길거리 홍보를 하고 오심 수고 많이 많이 하셨읍니다.
주님과성모님께서 이날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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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나주성모님 사랑에 흠뻑들 빠져 계시네요.^^
님들의 용기에 감사드려요!!
저도 님들의 용기 배워보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속에 인천지부 자매님들의 수고하나하나
헛되지 않고 많은 영혼구원이 이루어지기를
주님 성모님께 기도합니다.
님들의 가정에 주님의 평화의 은총이 내려지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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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천 지부의 나주성모님 홍보로 나주성모님의  풍성한 열매가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은총도 많이 받으시기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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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님,
소식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애쓰신 인천 지부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많은 영혼들의 영적 성장을 위하여
인천 지부의 발전을 위하여
그리고 애쓰신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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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인천지부 회원님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네요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을 앞당기는데 밀알이 되었을줄로 믿습니다.

성모님 ..율리아님 ...  위로 받으셨을줄로 믿습니다.

애쓰신 모든 님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풍성히 내리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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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실비아 자매님께서 어떤 분께 홍보지를 전했는데
화장실에서 읽어보니 진짜같다고 다시와서 이야기를 더 듣고 감탄해 하셨데요.
 
스테파니아 자매님께서 성당에 다니시는 어떤 분께
기적수와 전단지 주면서 설명을 다 해줬더니
 
나주 성모님이 가짜면 26년동안 어떻게 아직 있겠냐며,
가봐야겠다고 말씀하셨데요.
 
또 성당 다니시는 어떤 분은 며느리 주겠다며, 기적성수 더 달라고 하며
더 받아 가셨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넘치는 은총이
모두에게 흘러 들어가 그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리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아멘!

기쁘고 활기차고 희망에 찬 소식 전해 주신 인천지부 기도회원님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가득히 받으세요~~~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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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실비아 자매님께서 어떤 분께 홍보지를 전했는데
화장실에서 읽어보니 진짜같다고 다시와서 이야기를 더 듣고 감탄해 하셨데요.
 스테파니아 자매님께서 성당에 다니시는 어떤 분께
기적수와 전단지 주면서 설명을 다 해줬더니
 나주 성모님이 가짜면 26년동안 어떻게 아직 있겠냐며,
가봐야겠다고 말씀하셨데요.

아멘. 성모님 메시지가 더 널리 전파되어 모두에게 빛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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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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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인천지부회원님들

수고 하신 그 사랑에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그 기쁨으로 이세상에  용서와  자비를 내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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