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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사랑의 경륜에 따라 살 때 낙담에 기가 꺽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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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3건 조회 7,155회 작성일 11-06-24 12: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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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99%5B1%5D.gif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5999%5B1%5D.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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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1995년 6월 21일 (오후 3시) (2)

사랑의 경륜에 따라 살 때 낙담에 기가 꺽이지 않는다.

나는 성모님의 부르심을 느끼고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께 갔다. 나의 슬픈 마음을 잘 아시는 성모님께서도 너무 슬픈 표정을 지으셨다. 가시고자 하신 곳으로 가지 못하시니 매우 안타까워 그쪽을 향하시며 눈물 흘리시듯 슬퍼 보였다. 한참 후에 슬픈 어조로 그러나 다정하고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주님을 위하여 일하고 나를 도와 협력해주는 모든 자녀들에게 부탁한다.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하며 보속하고 봉헌하여라. 그리고 생활이 기도화되어라. 이미 인류의 타락으로 인하여 파멸이 벼랑 끝까지 와 있다. 이러한 전투는 인류에게 다가올 대 징벌의 전조이다. 이제 얼마나 많은 국가가 뒤집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해야 하는지! 악을 추종하는 자들이 성부의 뜻을 거역하는 일을 계속 고집한다면 낸들 어찌 정의의 손길을 더 이상 막을 수 있겠느냐.

이 마지막 시대의 가시들은 유난히도 아프구나. 하느님을 매도하는 불복종자들은 엄청난 광란 외에 무엇을 알 수 있겠느냐. 진실을 알려고 하지 않고 무조건 반대하려고만 하는 그들에게 나도 이제 지쳤구나. 염세주의자, 불복종자들의 교오와 사랑의 결여들이 팽배해질 때 이때는 비참의 때이고 성교회로서는 고통스러운 분만의 때이다.

나를 따르는 너희가 가는 길에 악의 세력이 쳐놓은 어떠한 함정에서라도 온갖 공격을 막아주는 방패인 나 어머니를 따라와야 된다. 그러면 이 어머니가 어떠한 함정에서라도 건져내주며 감싸주리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미 마쏘네에 의한 어두운 음모는 그들을 따르는 신봉자들을 통해 교회의 주요한 활동까지 마비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고 교회는 빨리 나의 메시지를 인정해야 되는데도 무관심하니 내가 겨우 수렁에서 구해내온 내 자녀들까지도 오히려 암흑의 도가니 속으로 또 다시 빠져버린다면 세상 끝날 때 그들은 어떻게 할 것이며 그 누가 책임을 진단 말이냐. 그때에야 후회하며 가슴을 친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아! 슬프다. 모든 길이 막혀가고 있구나.”

그때 성모님은 너무 슬프게 목 메인 어조로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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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나의 메시지가 전파되고 실천되도록 너희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를 도와주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가 부딪혀 겪는 모든 어려움을 나에게 온전히 맡겨라. 너희의 평화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

불타는 마음의 신심은 한없는 애정과 결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사랑의 경륜에 따라 살 때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나 낙담에 기가 꺾이지 않는다.

이제는 한 가닥의 희망을 가지고 사랑하는 너희에게 또다시 부탁한다.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죄 중에 있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도록 너희가 도와다오.

그들이 회개만 한다면 그들을 따르는 많은 양들은 천국을 얻을 텐데 (한참 말씀이 없으시다가)

순종은 하늘의 문을 활짝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 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 터무니없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 줄 것이며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우리가 교회에 순종하기 위하여 나와 너희가 행하고자 하는 일은 하지 못하더라도 나는 너희에게 그 공백을 채워주고 영적으로 무장시키기 위하여 너희를 이 가난한 요람 곁으로 모아들이겠다.

너희는 티 없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어서어서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으로 들어와 내가 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어린아이로 천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축복을 받게 되리라. 잘 있어라. 평화를 빈다. 안녕.”

1) 결발(結髮):머리를 맺음. 상투를 틀거나 쪽을 찜. 성년(成年)을 뜻하는 말.

2) 경륜(經綸):일정한 포부를 가지고 일을 조직적으로 계획함 또는 그 계획. 나라를 다스림 또는 그 방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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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

 

 

일을 시작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하여 주시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안에서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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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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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너희는 티 없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어서어서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으로 들어와
내가 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어린아이로 천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축복을 받게 되리라.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 ^*
오늘도 성모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알랴~~~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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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하며 보속하고 봉헌하여라.
그리고 생활이 기도화되어라.

악의 세력이 쳐놓은 어떠한 함정에서라도 온갖 공격을 막아주는
방패인 나 어머니를 따라와야 된다

너희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희의 평화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

어서 서둘러 죄 중에 있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도록 너희가 도와다오.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너희는 티 없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어서어서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으로
들어와 내가 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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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나의 메시지가 전파되고
실천되도록 너희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를 도와주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가 부딪혀 겪는 모든 어려움을 나에게 온전히 맡겨라. 너희의 평화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

불타는 마음의 신심은 한없는 애정과 결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사랑의
경륜에 따라 살 때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나 낙담에 기가 꺾이지 않는다.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 줄
것이며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사랑하올 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니말씀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늘감사의삶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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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너희는 티 없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어서어서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으로
들어와 내가 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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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전파되고 실천되도록!!!
안타까이 말씀하시는 성모님!
우리모두 성모님 말씀 실천하는 자녀되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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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순종은 하늘의 문을 활짝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
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 터무니없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 줄 것이며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 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 삶님...
오늘도 메세지 말씀 실천하며~
작은 영혼되도록 노력합니다
영육간에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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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너희가 부딪혀 겪는 모든 어려움을 나에게 온전히 맡겨라.
너희의 평화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
사랑의 경륜에 따라 살 때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나 낙담에 기가 꺾이지 않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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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말씀이 제 마음을 평화로 이끌어 주시네요.*^0^*
마음 깊이 되새기며...순종은 하늘의 문을 활짝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
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 터무니없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꼭 기억하고 순종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고마워요~~사랑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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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나를 따르는 너희가 가는 길에 악의 세력이 쳐놓은 어떠한 함정에서라도 온갖 공격을 막아주는 방패인
나 어머니를 따라와야 된다. 그러면 이 어머니가 어떠한 함정에서라도 건져내주며 감싸주리라.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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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가 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

우리를 양육해 주시는 사랑의 어머니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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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1995년 6월 21일 (오후 3시) (2)

사랑의 경륜에 따라 살 때 낙담에 기가 꺽이지 않는다.

나는 성모님의 부르심을 느끼고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께 갔다. 나의 슬픈 마음을 잘 아시는 성모님께서도 너무 슬픈 표정을 지으셨다. 가시고자 하신 곳으로 가지 못하시니 매우 안타까워 그쪽을 향하시며 눈물 흘리시듯 슬퍼 보였다. 한참 후에 슬픈 어조로 그러나 다정하고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주님을 위하여 일하고 나를 도와 협력해주는 모든 자녀들에게 부탁한다.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하며 보속하고 봉헌하여라. 그리고 생활이 기도화되어라. 이미 인류의 타락으로 인하여 파멸이 벼랑 끝까지 와 있다. 이러한 전투는 인류에게 다가올 대 징벌의 전조이다. 이제 얼마나 많은 국가가 뒤집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해야 하는지! 악을 추종하는 자들이 성부의 뜻을 거역하는 일을 계속 고집한다면 낸들 어찌 정의의 손길을 더 이상 막을 수 있겠느냐.
이 마지막 시대의 가시들은 유난히도 아프구나. 하느님을 매도하는 불복종자들은 엄청난 광란 외에 무엇을 알 수 있겠느냐. 진실을 알려고 하지 않고 무조건 반대하려고만 하는 그들에게 나도 이제 지쳤구나. 염세주의자, 불복종자들의 교오와 사랑의 결여들이 팽배해질 때 이때는 비참의 때이고 성교회로서는 고통스러운 분만의 때이다.
아멘. 좋은 글 올려주신 늘 감사의 삶님, 오늘도 은총의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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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우리가 교회에 순종하기 위하여 나와 너희가 행하고자 하는 일은 하지 못하더라도

                            나는 너희에게 그 공백을 채워주고 영적으로 무장시키기 위하여 너희를 이 가난한 요람 곁으로 모아들이겠다.

너희는 티 없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어서어서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으로 들어와 내가 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어린아이로 천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축복을 받게 되리라. 잘 있어라. 평화를 빈다. 안녕.”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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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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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미 마쏘네에 의한 어두운 음모는 그들을 따르는 신봉자들을 통해 교회의 주요한 활동까지 마비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고 교회는 빨리 나의 메시지를 인정해야 되는데도 무관심하니 내가 겨우 수렁에서 구해내온 내 자녀들까지도 오히려 암흑의 도가니 속으로 또 다시 빠져버린다면 세상 끝날 때 그들은 어떻게 할 것이며 그 누가 책임을 진단 말이냐. 그때에야 후회하며 가슴을 친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아! 슬프다. 모든 길이 막혀가고 있구나

너무나도 가슴아픈 현실,
아무리 경고를 하여도
힘있는자들의 방해로 철갑을 두른 교회의 현실!!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찟긴 성심을 기워드리며 이 어려움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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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너희가 부딪혀 겪는 모든 어려움을 나에게 온전히 맡겨라.
너희의 평화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

불타는 마음의 신심은 한없는 애정과 결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사랑의 경륜에 따라 살 때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나 낙담에 기가 꺾이지 않는다.

이제는 한 가닥의 희망을 가지고 사랑하는 너희에게 또다시 부탁한다.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죄 중에 있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도록 너희가 도와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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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가 교회에 순종하기 위하여 나와 너희가 행하고자 하는 일은
하지 못하더라도 나는 너희에게 그 공백을 채워주고 영적으로
무장시키기 위하여 너희를 이 가난한 요람 곁으로 모아들이겠다.

너희는 티 없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어서어서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으로 들어와 내가 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어린아이로 천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축복을 받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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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이미 마쏘네에 의한 어두운 음모는 그들을 따르는 신봉자들을 통해
교회의 주요한 활동까지 마비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고 교회는 빨리 나의 메시지를 인정해야 되는데도 무관심하니...

우리가 교회에 순종하기 위하여 나와 너희가 행하고자 하는 일은 하지 못하더라도
나는 너희에게 그 공백을 채워주고 영적으로 무장시키기 위하여 너희를 이 가난한 요람 곁으로 모아들이겠다.

아멘~~!!!

사랑하올 엄마, 성모님
얼마나 아프셔요? 이 죄인도 회개하여 깨어서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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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 교회안에는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데는 꺼리는 분들이

사탄에 말을 하는데는  줄겨 하지요  하느님에 말씀을 전하는

사도가 아닌 사탄에 사도가 많이 있다는것입니다 마치 하느님을

부정하는 정도 되야 학자가 된것처럼  마치 대신학자 행세하면서

다른 사람이 밝혀내지 못한부분을 자기에 뛰어남때문에 밝혀낸것처럼

이미 저희들에 교회사에서 질문하고 질문되어진 사실들을 가지고

교만떄문에 사탄에 하수인 역활을 하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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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희는 티 없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어서어서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으로 들어와 내가 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어린아이로 천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축복을 받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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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하며 보속하고 봉헌하여라.
그리고 생활이 기도화되어라.

아멘

주님성모님 오늘도 내리는 빗방울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그들이 회개하여 돌아오게 해 주시고
모든 성직자들이 회개하고 성화되어 어머니의 아픈성심 위로해 드리고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으로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앞당겨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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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사랑의 경륜에 따라 살 때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나 낙담에 기가 꺾이지 않는다.

아멘아멘아멘!!!

오직 사랑으로써만이 모든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다고 하신
성모님 메시지 말씀이 생각납니다

하오나 엄마아빠! 제 마음안에는
참사랑이 너무나 부족하오니
부디 자비를 베푸시어서

주님께서 친히 제 안에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기쁨평화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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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너희가 부딪혀 겪는 모든 어려움을 나에게 온전히 맡겨라. 너희의 평화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
불타는 마음의 신심은 한없는 애정과 결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사랑의 경륜에 따라 살 때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나 낙담에 기가 꺾이지 않는다.
이제는 한 가닥의 희망을 가지고 사랑하는 너희에게 또다시 부탁한다.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죄 중에 있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도록 너희가 도와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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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가 부딪혀 겪는 모든 어려움을 나에게 온전히 맡겨라.
너희의 평화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

불타는 마음의 신심은 한없는 애정과 결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사랑의 경륜에 따라 살 때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나 낙담에 기가 꺾이지 않는다." 아멘.

"너희는 티 없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어서어서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으로 들어와 내가 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어린아이로 천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축복을 받게 되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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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너희는 티 없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어서어서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으로 들어와 내가 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어린아이로 천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축복을 받게 되리라.

잘 있어라. 평화를 빈다. 안녕.”

아멘~

너그러이 모두를 품어 주시는 성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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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이제는 한 가닥의 희망을 가지고 사랑하는 너희에게 또다시 부탁한다.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죄 중에 있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도록 너희가 도와다오. 아멘.

성모님 손 꼬~~~옥 붙잡고 주님과성모님의 일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더욱더 깨어기도하겠읍니다.
늘감사의삶님 성모님의 메세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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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너희가 부딛혀 겪는 모든 어려움을 나에게 온전히 맡겨라
너희의 평화가 흔들려서는 안된다
늘 감사의삶님~오늘 제게 약이 되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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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를 따르는 너희가 가는 길에 악의 세력이 쳐놓은 어떠한 함정에서라도
온갖 공격을 막아주는 방패인 나 어머니를 따라와야 된다.
그러면 이 어머니가 어떠한 함정에서라도 건져내주며 감싸주리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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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희는 티 없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어서어서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으로 들어와 내가 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어린아이로 천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축복을 받게 되리라.
 잘 있어라. 평화를 빈다. 안녕
사랑의 어머니!! 성모님!!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어머니의 말씀을 따르게 하소서!!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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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나의 메시지가 전파되고 실천되도록
너희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를 도와주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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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영웅적인 사랑의 힘 발휘하여 영웅적인 충성을 다 하도록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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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너희가 부딪혀 겪는 모든 어려움을 나에게 온전히 맡겨라. 너희의 평화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

불타는 마음의 신심은 한없는 애정과 결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사랑의 경륜에 따라 살 때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나 낙담에 기가 꺾이지 않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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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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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순종은 하늘의 문을 활짝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
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
터무니없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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