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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으로 바라본 나주 성모님께 받은 은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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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심의빛
댓글 27건 조회 4,651회 작성일 11-06-24 22:11

본문

 

 

 

♥ 게시판 은총체험란에서 증언들을 읽다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행하신 사랑의 기적이 너무 놀라운 증언이어서

홈님들과 함께 다시 한번 그 은총을 나누고 싶어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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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으로 바라본 나주 성모님께 받은 은혜

 

저는 올해로 결혼 10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3자녀를 둔 가장입니다. 또 저는 대한민국 철도청에서 새마을호 열차 운전을 주로 담당하는 기관사 직을 수행하고 있는 공무원이며 가톨릭 교회에서 세례를 받은 지 7년이 된 신자이기도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한국의 작은 도시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모마리아의 발현과 관련된 이 같은 기적이 현대를 살고있는 우리들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으며, 또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에 대해 제가 경험했던 일들과 성모님으로부터 받은 은총으로 깨닫게 된 정황을 세상의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앞서 저의 소개를 통해서 저의 이제까지의 삶을 짐작하셨겠지만 저는 지극히 평범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인류가 이루어낸 과학문명에 자부심을 느끼며 과학문명의 신봉자였으며, 명색이 가톨릭 신자이기는 하였으나 성서속의 하느님 말씀을 문학인의 창작으로 여기고 또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도 창조론보다는 진화론을 더 신봉하며 '이렇게 고도로 발달한 20세기 산업사회에서 어떻게 신이 존재할 수 있는가?' 하는 무신론자에 가까웠습니다. 또한 주일 1시간의 미사시간도 아까워하며, 그 시간에 가족들과 밖에 나가 여가 즐기기를 더 원하였으며, 가난한 이웃의 아픔이나 고통을 철저히 외면하며 무관심으로 일관하였고, 저의 주변에서 이른바 세속적으로 잘 나간다는 교수, 의사, 사장 같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얕은 지식으로 인간의 삶과 신앙을 논하고 세상일을 적당히 비판해 가면서 교양인인 것처럼 행동해왔던 지극히 세속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러했던 제가 나주의 성모님의 기적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저와 저의 가정을 위해 항상 주님께 기도해왔던 저의 사랑하는 아내 때문이었습니다.

저희 본당 구역장으로 계시는 자매님으로부터 나주 성모님의 기적을 알게된 아내는 나주 기적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나주 경당에 매우 가고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99년 4월 23일 아내와 함께 나주 경당을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꽤 진지하게 모든 것을 둘러보며 관심을 가졌지만 저는 왠지 경당 왼쪽 벽에 크게 모셔진 피흘리는 성모 상본이 섬찟하게 느껴졌으며 기적을 징표한 전시된 사진들도 징그럽고 이상해서 눈길이 가지 않았습니다. 집에 돌아온 저의 아내는 계속 관심을 가지며 나주 성모님께 자주 가고싶다고 하여 "그런 곳은 안 갔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면서 종교에 너무 심취하게 되면 남편과 아이들을 팽개치고 이단으로 치달아 광신도처럼 될 수도 있고, 특히 교구의 인준도 받지않은 나주의 기적에 그렇게 마음을 빼앗겨서야 되겠느냐며 심히 나무랐습니다.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저의 아내는 저보다는 열심이었지만 그다지 열심한 신자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나주를 다녀온 후 아내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는데 기도생활, 특히 촛불을 켜고 묵주기도를 많이 하였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의 모습이 몹시 못마땅하였습니다. 가정주부는 남편과 아이들을 뒷바라지 하는 것이 주된 일일텐데 어찌하여 몸과 마음을 종교에 빼앗겨 신당을 차려놓고 빌고있는 무당처럼 기도만 하고 있을까? 누구보다도 가정적이고 자녀들보다도 아내밖에 모르고 살아왔건만 도대체 마음 한구석에 무엇이 비어 있어서 저렇게 기도에 열중하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고 심한 배신감마저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아내의 기도를 막아야 되겠다고 생각하여 제가 보는데서는 일체의 기도도 못하게 하고 나주에서 가져온 성모님의 메시지나 피흘리는 성모상본 등을 모두 불에 태워버리고 좀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기도책도 다 집에서 없애버렸습니다. 심지어 예수님과 성모님상까지도 밖에 던져버려 산산조각이 나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성모님의 메시지를 불에 태우면서 얼핏 읽어보기도 하였는데, 그 내용 중에 "세상이 썩어있다. 너희들이 잘못을 회개하지 않으면 하느님의 징벌이 내릴 것이다. 어서 회개하여 자아를 버리고 나의 품에 안겨라"하는 문구를 보고 '아 여기도 이단이구나! 그러니까 교구에서 인준을 내주지 않고 있지 요즘 일부 개신교에서 종말론으로 많은 사람들을 현혹하는데 바로 나주의 성모님 집은 가톨릭 교회 안에서의 이단이 틀림없다. 세속에 사는 사람이 자아를 끊어버리면 그게 인간이야 바보지. 틀림없이 율리아라는 사람은 성모님으로부터 자기에게 어떤 기적이 행사되었다고 하나 그것은 무당의 신내림 같은 것이었을 것이고, 그것을 통해서 혹세무민으로 광신도들을 끌어모아 이상한 교회를 만들어 사이비종교의 교주가 되려고 하는 것이 틀림없다.' 이런 생각으로 성모님의 메시지를 보니 모든 것이 다 이상하게만 느껴지고 가슴에 와 닿기는커녕 어떤 큰 마귀의 역사처럼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

성모님의 메시지중에 "내 아들 예수는 너희를 사랑하여 칠성사를 베풀어 주었다"는 문구가 있었는데 저는 이 칠성사를 칠성당으로 잘못 읽기도 하였습니다. 칠성사를 칠성당으로 잘못 읽으면서 '율리아 자매가 만들려고 하는 사이비 종교 단체는 우리 고유의 무속신앙을 토대로 하면서 겉으로만 성모님을 내세우고 있구나' 하는 터무니없는 오해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알고 보면 참으로 오해가 무서운 것이고, 일부 교회의 몰지각한 행태들이 진실하신 성모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이렇게도 장애가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당시 율리아 자매에 대한 생각이나 나주 경당의 성모님의 기적을 이토록 오해하고 있었던 저는 저의 삶이 갑자기 초라해지고 한없이 근심스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고통을 모르고 순탄하게 행복한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저는 아내가 이상한 종교에 빠져 우리 가정이 파탄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니 참으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사이비 종교에 현혹되어 가정이 파탄된 경우를 많이 보아왔기 때문에 저의 걱정은 어디에 비할 데 없이 커져만 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 우리 가정이 불행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이 사람이 나주를 못 다니게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철저히 아내를 감시하는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주위의 나주 신봉자들로부터 아내를 철저히 격리하고, 아내의 일거수 일투족을 철저히 감시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론 저의 아내의 신앙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내가 종교에 대해서 알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주일미사는 물론 평일미사도 아내를 감시하며 열심히 다니고 또 시간을 내어 피정 행사도 아내와 함께 다니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나주 경당에서 도대체 어떤 형태로 기도모임을 하는가 한번 보고싶어 여러 차례 첫 토요일 철야기도회에도 참석하였습니다. 아내를 감시할 목적으로 다니기는 하였으나 나주 경당에 자주 다니다보니 차츰 율리아 자매에 대한 터무니없는 오해도 풀리며 이 절박한 시대에 왜 성모님께서 피눈물로 호소하시는가에 대해서도 적게나마 머리로는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비하면 저로서는 대단한 변화였습니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성모님의 말씀이 맞기는 맞는 것 같은데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가령 자기 자신을 끊어버리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자기 자신을 끊을 수가 있단 말인가? 하느님 무서운 줄만 알고 살면 되지 이유도 없이 무슨 희생과 보속, 고통을 달게 받으라고 하시는 것인지 저의 마음은 그야말로 갈등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때부터는 아내를 감시하기 위해 나주 경당에 함께 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열일 제쳐놓고 나주를 찾는 아내가 몹시 못 마땅하였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바르게 살려고만 한다면 세상이 바로 설 것인즉 나부터 바르게 마음먹고 살면 됐지 어떻게 그릇된 남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내가 희생과 고통을 당해야 한단 말인가? 또한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내가 손해를 볼 수 있는데 어떻게 그 사람의 잘못을 내 탓으로 돌리며 그 고통을 달게 받으라고 하시는 것인지 받아들이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저의 마음을 알게된 아내는 성모님 메시지를 전처럼 건성으로 읽지 말고 진지하게 읽어보라고 저에게 여러 차례 당부하였습니다. 수없이 거절하는 저에게 간곡히 권유하는 아내의 정성에 못 이겨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산사람의 소원도 못 들어주랴"하는 심정으로 성모님 메시지를 아주 진지하게 읽어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15일 동안 무려 8차례를 읽어보고서야 세상 자녀들에게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의 의미가 조금씩 제 가슴속에 와 닿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지극히 혼탁한 이 시대에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바로 사랑이다"라고 말씀하신 대목에서 저의 머리는 무엇으로 맞은 것처럼 강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믿음은 저 높은 산을 들어 올릴 수 있지만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다"고 말씀하시는 성모님께서는 제가 그 동안 고통이라면 고통이었을 아내와 율리아 자매에 대한 오해의 터널에서 막 빠져 나오자마자 저에게 참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해 주시는 커다란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오류와 혼탁에 빠져 지옥의 길을 가고 있는 세상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세상 자녀들에게 한없이 낮아지는 겸손과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게하여 이 세상을 악의 위협으로부터 건져 올려 천국을 이루고자 하십니다.

세계의 모든 형제자매 여러분,  모든 것이 사랑이 부족하여 일어나는 병리현상들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감히 짧은 신앙과 지식으로 세계의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선언합니다!

성모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모든 것을 사랑으로 대하지 못하고 이러한 세상의 모든 오류를 그대로 따른다면 하느님의 징벌이전에 인간 스스로 자멸할 것이라고, 또한 성모님으로부터 멀어져 있는 다수의 종교인에게도 당부합니다. 신앙인에게 있어서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이 참된 진리의 교과서라면 성모마리아께서는 스승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참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는 성모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 달라고 말입니다.  가톨릭 교회 안에서의 우리 성모님은 바로 나주에서처럼 세계 도처에서 수많은 발현을 통하여 신앙인의 교과서인 성서 말씀에 의하여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시는 참스승의 도리를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을 큰 스승으로 모신 우리 가톨릭 신자들이야말로 참으로 선택받고 축복 받은 자녀들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실 저는 큰 고통을 겪지 아니하고도 이처럼 성모님의 말씀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 제자신의 생활 개선을 하게 되었고, 감히 세계의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저의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죄많은 저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성모님의 은총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나 이 은총은 제가 교만하고 하느님 말씀을 의심했을 때 거두어 가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상을 정복하기보다는 지키기가 더 어렵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은총은 받기보다 지키기가 더 어려울 것입니다. 그 은총을 오래도록 간직하기 위해서는 더 낮아지는 겸손을 실천하여 주님의 은총이 우리 안에 계속 머물 수 있도록 하십시다.

그동안 저의 아내는 기도를 열심히 한 덕분에 만성피로, 치질 등의 질병이 나았고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13층에 사시는 어떤 자매님은 성모님의 집에서 떠온 기적수로 얼굴에 가득했던 기미가 거의 벗겨졌습니다. 또한 율리아 자매께서는 교구의 방침에 순종하시느라 일체 공식석상에 자리를 피하시어 그 동안 수없이 나주 경당을 방문하였지만 율리아 자매를 한번도 직접 만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1999년 12월 20일

손 프란치스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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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신앙인에게 있어서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이 참된 진리의 교과서라면
성모마리아께서는 스승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참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는
성모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 달라고 말입니다..아멘

은총은 받기보다 지키기가 더 어려울 것입니다.
그 은총을 오래도록 간직하기 위해서는 더 낮아지는 겸손을 실천하여
주님의 은총이 우리 안에 계속 머물 수 있도록 하십시다..아멘

사랑하는 성심의빛님, 은총체험증언 감동으로 잘 보았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이단으로만 생각하였던분이, 나주성모님의은총으로
많은 은총받으시고, 증언해주시니..성모님사랑은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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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15일 동안 무려 8차례를 읽어보고서야 세상 자녀들에게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의 의미가 조금씩 제 가슴속에 와 닿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지극히 혼탁한 이 시대에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바로 사랑이다"아멘.

자매님의 열심한 기도가 장부 프란치스코 형제님을 나주성모님께로 인도하심을
느낌니다. 음악이 넘 좋아여^*
 감동의 증언의글 잘읽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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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제가 그 동안 고통이라면 고통이었을 아내와 율리아 자매에 대한
오해의 터널에서 막 빠져 나오자마자 저에게
참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해 주시는 커다란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은총을 오래도록 간직하기 위해서는 더 낮아지는 겸손을 실천하여
주님의 은총이 우리 안에 계속 머물 수 있도록 하십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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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이 참된 진리의 교과서라면
성모마리아께서는 스승이시기에...
성심의 빛님~감동적인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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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좋은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속에 천상을향해 나아가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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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그동안 저의 아내는 기도를 열심히 한 덕분에 만성피로, 치질 등의 질병이 나았고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13층에 사시는
 어떤 자매님은 성모님의 집에서 떠온 기적수로 얼굴에 가득했던 기미가 거의 벗겨졌습니다.
또한 율리아 자매께서는 교구의 방침에 순종하시느라 일체 공식석상에 자리를 피하시어 그 동안 수없이
 나주 경당을 방문하였지만 율리아 자매를 한번도 직접 만날 수 없었습니다

성모님께서 프란치스코 형제님을 이끄신
 은총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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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을 큰 스승으로 모신 우리 가톨릭 신자들
이야말로 참으로 선택받고 축복 받은 자녀들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심의 빛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심의빛님...
좋은글 펌해주심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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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게된 사람들은

성모님의 복된 자녀들입니다.

구원의 기쁜 소식을 깨닫고 그 길을

따라가니 나주는 천국으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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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정말 이렇게 놀라운 은총이 주렁주렁한데 눈먼이들의 반대공작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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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마치 진화론을 신봉하면 좀배운사람처럼 행세하는  사람을 봅니다

창조 신앙을 말하는 사람은 무지에 빠졌거나 광신도쯤으로 생각 하지요

저는 진화론에 전 무한 사람이지만 수많은 동식물중에 사람만이 으뚝 신앙을

갖고 있다는것이 참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동식물중에 사람보다 두뇌가 큰

동물도 있는데 고래 코끼리  사람보다 몆배 큰 뇌를 지니고 있지요 그러나  고래나

꼬끼리가  노벨상 받았다는 소식을 들어 보지 못했고  인간처럼 종교를 가지고

있다는것도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얼마전 신문에 고대인이 현생인보다 뇌용량이

컸다는 글을 보았지요  인간보다 큰 뇌를  지니고 있으면서 수억년 진화하지 못하고

그대로인가  그 동식물이 더 진화했다면 인간들은 동물들에 노예아니면 밥이되었것지요

가축이 사육되어 인간에 식용으로 쓰이는것처럼  끔직한 저에 상상입니다

대 진화가 아닌 소진화는 저도 인정할수 있지요  혹독한 지구의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나무잎을 봄과 여름까지 달고 있다 가울에 떨쳐내어 겨울을 대비한것처럼  이러한 소진화가

없다면 이 지구에서 살아날 동식물이 있을까요  이런 약간의 변화를 갖고 한종에서 돌연변이 의해

여러 종이 나왔다고 말하더군요  아무리 돌연변이 발생하여 우성인자와 열성인자에 돌연변에 의해서

종에 병화라고 해도  수억년에 원숭이는 원숭일뿐이고 침팬지는 침팬지 일뿐입니다  사슴이 진화하여

사자를 먹이로 할수없듯이  사슴은 그냥 사자에 밥일뿐입니다  토끼가 진화하여 늑대를 밥으로 삼을수없듯이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것 같아요 사람은 다른 척추 동물과 육체에 물질이 달라야 된다고요  왜

사람은 다른 개체와 구별되어야 하니까  그럼에도 다른 동물과  거위 비슷한  육체의 물질이 있으니  이건 하느님이

특별히 사람을 창조한것이 아닌 동물에서 사람이 진화에 나왔다는 것이지요  즉 사람을 수정이나 금은 보석으로 만들었으면

하느님을 믿을지 모루겠군요  하느님께서 비슷한 물질로 사람을 만들어으대 다른 동물보다 직립 동물로서 생각할수있고

꿈끌수 있는 사람을 창조해 주님에 영광을 기리게 하기위함이라고 봅니다  동물도 두려움을 느끼지만 두려움때문에

종교는 창시해내지 못합니다  동물도 꿈끄지만 꿈때문에 종교는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  오직 하느님 모상을 타고난 인간만히

종교를 찾습니다  저에 부족한 생각을 생각이 다른사람의 무지에 글이라고 심심풀이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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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언제나 봐도 감동적입니다.

글도 너무 잘 쓰십니다.

많은 사제들이 좀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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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좋은글 올려주시어
잘 보았습니다.
수고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이들이 이 진실한 증언을 보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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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진죽에 나오시지ㅡ이 ㅡ이  ... 새마을호가 형제님처럼 느림니까요  ?  알총이던구만  .. **.,  헤 헤  !    아주아주 감동먹었슴니이드어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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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믿음은 저 높은 산을 들어 올릴 수 있지만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다"고 말씀하시는 성모님께서는
제가 그 동안 고통이라면 고통이었을 아내와 율리아 자매에 대한 오해의 터널에서
막 빠져 나오자마자 저에게 참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해 주시는 커다란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아멘!!!
이단이라고 생각했던 마음을 변화시켜주신
주님 성모님의 놀라운 사랑...감동입니다.

좋은 글 펌해주신 성심의빛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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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의 글 잘보앗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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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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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나주성모님께서 은총으로 이끌어주시었음을 알겠습니다!!
축하!!!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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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긴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글도 아주 자세하게 잘 쓰셨습니다
성모님이 나주로 이끌어 주셔서 눈과
귀가 열리는 은총을 받으셨으니
아직 나주 성모님을 모르는 자녀들도
그렇게 되기를 빕니다
좋은 글 펌해주신 성심의 빛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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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믿음은 저 높은 산을 들어 올릴 수 있지만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다"
고 말씀하시는 성모님께서는 제가
그 동안 고통이라면 고통이었을 아내와
 율리아 자매에 대한 오해의 터널에서
막 빠져 나오자마자 저에게 참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해 주시는 커다란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아멘.

반대하셨던 일과
받아들이신 변화의 과정을 일일이 적어주시어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습니다.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수차례 되풀이하여
읽으시며 큰 은총을 받으셨음에
모든 이들이 성모님의 메시지를 읽고
변화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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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한 영혼을 변화시켜주신 놀라운 은총이네요^^

주님! 부디 자비를 베푸시어
온 세계의 모든 자녀들의 마음도 변화시켜주시어
회개의 삶을 삶으로써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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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영원 하소서.*^0^*

성심의빛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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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참으로 감동입니다.
저의 장부도 언젠가 은총의 글을 올릴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주님 성모님께 의탁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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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그렇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오류와 혼탁에 빠져 지옥의 길을 가고 있는 세상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세상 자녀들에게 한없이 낮아지는 겸손과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게하여 이 세상을 악의 위협으로부터
건져 올려 천국을 이루고자 하십니다.

세계의 모든 형제자매 여러분,  모든 것이 사랑이 부족하여 일어나는 병리현상들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감히 짧은 신앙과 지식으로 세계의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선언합니다!

성모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모든 것을 사랑으로 대하지 못하고 이러한 세상의 모든 오류를 그대로 따른다면
하느님의 징벌이전에 인간 스스로 자멸할 것이라고, 또한 성모님으로부터 멀어져 있는 다수의 종교인에게도
당부합니다. 신앙인에게 있어서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이 참된 진리의 교과서라면 성모마리아께서는 스승이
시기 때문에 우리가 참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는 성모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 달라고 말입니다. 가톨릭 교회 안
에서의 우리 성모님은 바로 나주에서처럼 세계 도처에서 수많은 발현을 통하여 신앙인의 교과서인 성서 말씀
에 의하여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시는 참스승의 도리를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을 큰 스승으로
모신 우리 가톨릭 신자들이야말로 참으로 선택받고 축복 받은 자녀들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멘~~~

이 대목이 참 마음에 찡하게 와 닿네요...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은총 증언 올려 주신 사랑의 빛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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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을 큰 스승으로 모신 우리 가톨릭 신자들이야말로 참으로
선택받고 축복 받은 자녀들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멘~~~

나주의 성모님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세지말씀이 얼마나 큰 힘과 위로가 되느지모른답니다.
성모님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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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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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성모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모든 것을 사랑으로 대하지 못하고
이러한 세상의 모든 오류를 그대로 따른다면 하느님의 징벌이전에
인간 스스로 자멸할 것이라고, 또한 성모님으로부터 멀어져 있는
다수의 종교인에게도 당부합니다.

신앙인에게 있어서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이 참된 진리의 교과서라면
성모마리아께서는 스승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참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는
성모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 달라고 말입니다.

가톨릭 교회 안에서의 우리 성모님은 바로 나주에서처럼
세계 도처에서 수많은 발현을 통하여 신앙인의 교과서인 성서 말씀에
의하여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시는 참스승의 도리를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을 큰 스승으로 모신 우리 가톨릭 신자들이야말로
참으로 선택받고 축복 받은 자녀들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귀한 은총의 글이군요.
함께 묵상할 수 있도록 정성껏 꾸며
올려주신 성심의빛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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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그동안 아내가 받으신 마음 고통이  짐작이 됩니다

님의 영혼의 눈뜸과  마음이 열리기 까지  받으셔야만 했던  시간들을 묵상해봅니다

축하드려요

모두가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라는것을  느낄수가 있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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