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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에 대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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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7건 조회 3,734회 작성일 11-06-25 06:4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 그리스도란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예수라 함은 그리스도란 뜻인데 그리스도라 함은 기름으로 축성된 대제관(사제)이란 뜻입니다.

성부 하느님께서 마리아에게 가브리엘 사자를 보내시어 `아기를 낳을 터이니 +예수+ 라 부를것을 명하셨

습니다.

 

예수님께서 인간이 당할 수 있는 모든 모욕과 멸시와 천대와 조롱과 모독과 편태와 십자가의 고통을 다

받으시고 돌아가셨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심으로써 죽음을 쳐 이기셨기에 대사제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라

합니다.

 

그분이 30살 부터 33살 때까지 공적생활을 하였지만,그분이 마리아의 태중에 오시는 첫날부터 이미 인류

구원사업이 시작 된 것입니다.

 

그분이 세상에 사시는 동안의 33년이란 그 일분일초가 무한한 가치가 있는것은 그의 본체가 바로 하느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그가 세상에 오시기 위하여 어머니 마리아를 선택하신 것은, 하느님께서 이미 마리아를 원죄없이 태어나

게 하며, 구원사업을 이루시는데 가장 큰 협력자가 될 수 있는 자격을 부여 하셨으니,이미 하늘에사 가장

높은 게푸빔이나 세라핌보다도 더 높은 지위에 올려 놓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 마리아이기에 믿어도그만 안 믿어도그만한 마리아가 아닙니다.

일찌기 하느님께서 마리아를 들어내시지 않은 것은 인류구원사업의 주체가 예수그리스도였기 때문입니

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뒤 제자들이 마리아를 얼마나 정성되이 모셨는지 짐작은 가지만 성경에 그런것까지

모두 기록하지는 않습니다.사도 요한을 위시하여 모든 제자들이 그리고 마리아 막달라등 여러부인들이

마리아가 돌아가실 때가지 돌봐드렸음이 전해져 내려 옵니다.

 

지금의 터키에는 코린토 도시에서부터 여러도시에 바오로 사도의 발길이 머물러 있지만 성모님 또한 여

러 곳을 다니며 살으셨다고 전해져 옵니다.

 

마리아가 늙어 72살에 돌아가시자 모든 제자들에게 소식을 알렸고 장례를 지냈습니다.

먼 곳에서 사목을 하고 있던 토마가 마리아가 죽은지 사흘 후에 찾아와서 대성통곡을 하십니다.

그리고 마리아가 너무 보고 싶어 그 시신이라도 보려고 무덤을 막은 돌을 치웠을 때 거기에는 마리아가

없었습니다.

 

성부께서 당신의 아들의 어머니를 느냥 썩게 놔 두실 분이 아니시며 ,마리아에게 주실 그 막강하고 어마

어마한 권한과 지위를 주셨다고, 피조물인 인간에게 시시콜콜 알려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로부터 2000년 이 흐른 지금 나주에 오신 마리아의 아들 예수님께서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시다"

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마리아는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능력을 보유하십니다.

믿음과 영성이 없는 나주의 반대자들은 이 대목에서 `봐라 마리아를 하느님처럼 섬긴다` 라고 또 오해할

지 모르지만 여기에서 그런 정신나간 소리는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또한 당신의 어머니를 일컬어

"내 어머니 마리아는 성체의 사도시다"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자체가 성체이시며 어머니 마리아의 태중에서 어머니로부터 살과 피를 이어 받지 않았는가 !

 

돌아가시기 전날 성목요일에 예수님은 성체성사를 세우시고 그 권한을 사제들에게 부여하십니다.

"이는 내 몸이니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흘려줄 내 피니라"

하십니다.

 

"벗을 위해 자기 몸을 던지는것 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라고 하시며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몸을 던지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얼마 전에 예수님은 수많은 제자들에게

"누구든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영생을 얻을 수 없다"

라고 하시자

 

"어떻게 사람이 사람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가?"

너무나 끔찍 하다며 모두 돌아기지만 예수님은 아무 말씀도 하시지 않은 것은 사실 그대로였기 때문입니

다.

 

지금 우리는 미사에서 성체를 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성체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현존하심을 굳게 믿습니다.

이것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믿는자만이 구원이 가능하지 ,반신반의 하면서 세속적으로만 생각한다면 그것

은 올바른 신앙이 아니기에 구원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수난과 죽음으로써 너희를 구원하시었다.그의 고귀한 보혈,그의 상처, 그리고 그 괴

로운 임종의 고통으로 너희 모두를 구원하여 * 성체와 성혈로 *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이끄신다"

라고 성모님께서 1993년 6월 27일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날 또한 성모님은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세속주의에  빠져 죄를 지을때마다, 주님께 못을 박아드리고 ,가시관을 눌러 피를

흘리게 하고 있다,

 

그러나 주님은 그 피를 헛되이 흘려 버리지 않으시고 성작에 담아 불림받은 사제들을 통하여 모든 자녀들

에게 분배케 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손에 큰 성체를 나타내 보이시며 다음과  같은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

다.

 

"내가 마련한 자리,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사제를 말함) 즉 내 성심의 사랑으로 정해진 너희

의 위대한 임무를 깨닫고 , 유보함이 없이 응답해 주기 바란다. 너희는 나의 뜻에따라 성덕을 향하여 더욱

겸손하게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순종하여 나를 따라올 때 너희를 통하여 주님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지리라."   (1993.4.14)

 

성모님께서는 사제의 손을 통하여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세계에 전파하여 기적을 이루실 생각이었

습니다.그리하여 나주를 찾아오시는 신부님과 주교님들을 통하여 성체기적을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1991년 5월 16일날,율리아님의 입에서 첫번째 성체기적이 일어났을 때

"성체성사 신비 안에 현존 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이며,병자에게는 의사 이다."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1994년 11월 2일에 하와이의 성 안토니오 성당에서 성체 학자이신 마르틴 루치아 신부님께서 율

리아님에게 성체를 영해 주었을 때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하는 기적을 보여 주셨을때 예수님께서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구원의 신비가 성체안에 현존해 있는 나를 통하여,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모든이에게  확실하게 전하여

라. 그리고 나의 어머니이며 천상의 너희 어머니께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하려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죄에서 벗어나, 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내 성심의 고통과 합하여, 눈

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끊임없이 기도하시는 내 어머니만이 ,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이신 성부의 노여움

을 다른데로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영하는 성체 안에 주님께서 현존하심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직접 정의를 내리셨습니다.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

속적인 기적 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이렇게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

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 성체 안에 살아계신 주님

의 새로운 성령 강림 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내일이 바로 그리스도의 성체성혈의 대축일입니다.

바로 나주의 핵심이며 또한 우리 가톨릭의 핵심인 성체의 날 입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말씀만으로 우주를 만들었다는 것을 믿으면서  , 어찌 그 밀떡 안에 주님이 현존한다

는 사실을 믿지 못하는가? 대단히 어리석고 또 어리석은 사람들 입니다.

 

성령강림이 어떤 모습으로 내려오실지 궁금합니다.

광주대교구의 성직자들과 세상의 모든 이들이 볼 수 있는 주님의 능력이 보여질때 그렇게 반대하던 광주

와 반대자들이 회게할 것인가?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우리가 어이 알랴 !

그러나 예수님께서 "내가 벌린일 내가 마무리 하겠다" 라고 공언 하셨으니 그날 이제는 도저히 믿지 않고

는 배길 수 없게 될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런 기적을 보고서야 맏는 것 보다, 지금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믿는 것과는 천양지 차

이란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아멘.

 

이번 30일 무슨 날인지 아시지요?

그날 오시는 분들을 위해 우리 모두 기도 합니다. 아멘.

 

                                                                                      ^)*

이제 어서 깨어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시어 역사하심을 보고 믿어야만 할것입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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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예수님의 성체는 ㅡ성모님의  살과피 입니다.
성령으로인하여 잉태되시여  마리아께서만 모든것을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30일 나주에 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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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예전엔 남의집을 방문하면 삽짝 ,대문 ,싸리문앞에서 " 이리오너라 ! " 하면 잽싸게 대문으로 달려가  " 듭시옵소서 "  나그네는 주인장의 안내를 받아        사랑방으로 ... 행여나 쥔장의 노부모님이 계시면 깍듯이 인사를 드리고 볼일을 .. 우린 ?  예수님 성모님께서 동구앞에 오시기도전에 어푼 소제 청소를        해놓고 하마나하마나 오시나하고 기다리지만 ..어떤 빌난동네는 예수님 성모님께서 확성기를 들고서 " 이리오너라 " 하셔도 들은척만척 괜히 꾸물꾸물...
다시 목청을 가다듬어  " 이리오너라 ! " 하면 마지못해  " 발이 없당가 ?  足 :족 발을 전세놨냐 ?.  고로코롬 답답하고 안달이 나몬 당신이 들어오셩 ! "
눈치를 힐끔힐끔보다가 통빡이틋다시푸면 ..''초상놨심다 .딴데 가 보이소" 노는 싸가지를 본끄넹 돈을 한가마니 줄려다가 뭐하라 ? 돈이 워디 종이가 ?
입장을 한번 바꿔 생각해보삼 .성질이 나지라 ? 성질만나나워디 승질이나제 ? ? ?  지금이 가장 좋을 때 ! 오라 오너라 할 때가 아주 좋을 때 !  *ㅡ.,ㅡ *

長水東流虎眼文  淸榮曉色鴨頭春      :      긴강은 동으로 흘러 호랑이 눈처럼 번득이고 새벽 영산강물은 맑아 두루미 머리가 봄빛이로다 ....
장수동류호안문  청영효색압두춘
君看渡口淘沙處  渡극人間多少人      :      그대는 보았는가 ?  모래가 일렁이는 나루터에 속세를 버리고 건너가려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던가
군간도구도사처  도극인간다소인            ( 인간들은 모두多 고집이 항우라 " 좋은곳이다 " 가보자 " 하만.. 멜롱 ! 으이그 ..뽀드득 ( 잇빨 )

극 : 谷 옆에 병부질 변 .( 邱 에서 丘를 뺀 ) : 틈 극. 여기서는 강조 , 완성의 의미로 쓰였음  .즉 , 나주에 다니면서 사람되기를 바라는 분 or 신자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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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 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이렇게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 성체 안에 살아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 강림 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내일이 바로 그리스도의 성체성혈의
대축일입니다.바로 나주의 핵심이며 또한 우리 가톨릭의
핵심인 성체의 날 입니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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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은 십자가에서 수난과 죽음으로써
너희를 구원하시었다.그의 고귀한 보혈,그의 상처,
그리고 그 괴로운 임종의 고통으로 너희 모두를 구원하여
* 성체와 성혈로 *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이끄신다..아멘

내일이 바로 그리스도의 성체성혈의 대축일입니다.
바로 나주의 핵심이며 또한 우리 가톨릭의 핵심인 성체의 날 입니다..아멘

고귀한 성체와 성혈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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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그분이 세상에 사시는 동안의 33년이란 그 일분일초가 무한한 가치가 있는것은 그의 본체가 바로 하느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그가 세상에 오시기 위하여 어머니 마리아를 선택하신 것은, 하느님께서 이미 마리아를 원죄없이 태어나

게 하며, 구원사업을 이루시는데 가장 큰 협력자가 될 수 있는 자격을 부여 하셨으니,이미 하늘에사 가장

높은 게푸빔이나 세라핌보다도 더 높은 지위에 올려 놓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오늘도 은총의 하루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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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인류를 위해 당신의 몸을 던지신 예수님의 극진하신 사랑을 묵상하며...
생활 속에서 아름다운 봉헌의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0^*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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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체성사 신비 안에 현존 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병자에게는 의사 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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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모님께서 비록 성서에 언급이 자주 되어있지 않지만

성모님 계신것에 항상 제자들도 함께하고 있었지요

사도 요한께서 계속 에페소에서 모시고 살고 계셨다는 것으로

저는 알고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른 열한제자는 다 순교를

허락 하셨지만 요한 사도만 하느님에 명대로 살게 허락하신이유가

요한 사도로부터 성모님을 보살피게 하시려는 것때문에 요한 사도의

천수를 허락한것이지요 예수님께서 어머니에 대한 사랑에 배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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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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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내가 마련한 자리,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사제를 말함) 즉 내 성심의 사랑으로 정해진 너희

의 위대한 임무를 깨닫고 , 유보함이 없이 응답해 주기 바란다. 너희는 나의 뜻에따라 성덕을 향하여 더욱

겸손하게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순종하여 나를 따라올 때 너희를 통하여 주님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지리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구구절절히 귀감이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몰랐던 부분도 깨닫게 되는 귀한말씀인거 같아여
6월30날 나주에 발현하신 눈물흘리신 기념일날 만나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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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 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이렇게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 성체 안에 살아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 강림 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다시한번 묵상하게 글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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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좋은 글 올려 주시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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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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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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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의사도이신 어머니!!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신 어머니!!!
 사랑의 어머니!!
예수님과 함께 우리의 공동 구속자!!!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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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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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구원의 신비가 성체안에 현존해 있는 나를 통하여,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모든이에게  확실하게 전하여라.
그리고 나의 어머니이며 천상의 너희 어머니께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하려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죄에서 벗어나, 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내 성심의 고통과 합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끊임없이 기도하시는 내 어머니만이 ,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이신 성부의 노여움을 다른데로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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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체성사 신비 안에 현존 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병자에게는 의사 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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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이제 어서 깨어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시어
역사하심을 보고 믿어야만 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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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성체를 소중히 여기는 신자들은 많지만 성체안에 실제로 주님께서 살과 피로 현존하신다는 것을
믿고 흠숭하는 신자들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께서 여러번 반복하셔서 징표를 보여 주셨겠지요
그런데도 교회에서는 거짓이다고 공표를 하니 정말 믿을수 없는 현실에 눈물이 흐릅니다
주님 하루 빨리 주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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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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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체성사 신비 안에 현존 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병자에게는 의사 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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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모든 메시지 말씀에 아멘입니다~~~아멘!!!

공동 구속자, 은총의 중재자, 보속의 협조자, 만민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친히 주님을 모시고 저희에게 오셨나이다~~~
어머니를 따라서 주님께 가까이~~~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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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시다"
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마리아는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능력을 보유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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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구원의 신비가 성체안에 현존해 있는 나를 통하여,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모든이에게  확실하게 전하여

라. 그리고 나의 어머니이며 천상의 너희 어머니께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하려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죄에서 벗어나, 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내 성심의 고통과 합하여, 눈

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끊임없이 기도하시는 내 어머니만이 ,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이신 성부의 노여움

을 다른데로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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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구구절절 아멘입니다!
주님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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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내가 마련한 자리,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 즉 내 성심의 사랑으로 정해진 너희
의 위대한 임무를 깨닫고 , 유보함이 없이 응답해 주기 바란다. 너희는 나의 뜻에따라 성덕을 향하여 더욱
겸손하게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순종하여 나를 따라올 때 너희를 통하여 주님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지리라."  아멘!!!  아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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