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했던 병원으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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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에 어머니 사랑은 특별한것 같아요 저도 홀 어머니 밑에서
자라지만 저에 어머니에 대해 율리아 자매님처럼 베풀지 못했는데
타고 나신것같아요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친정어머니께서는 7개월 된 아이를 업으시고
세 살 된 아이 걸리시고
우유 보따리,기저귀 보따리 들고
초등학교 1학년짜리를 데리고 나를 부축하여
병원으로 향해 가는 길은
정말로 눈물겨운 일이었다.
살아야 된다는 일념으로
참아야 했던 그 눈물은
아마 보이지 않는 피눈물이었으리라.
눈물 없이는 읽을 수가 없습니다.
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친정어머니께서 고생 많으셨네요...자식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은 한량없이 넓기만 하죠...사랑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 수고하셨고, 사랑해요. *^0^*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렇게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보는 것은
차라리 죽기보다 싫었다.
그러나 살아야 된다는 일념으로
참아야 했던 그 눈물은
아마 보이지 않는 피눈물이었으리라.
율리아님 자신의 고통 뿐 아니라
호강 시켜드리려 했던 어머니까지 함께
겪는 고생에 마음 아파하시고 괴로워하신 율리아님.
육적으로 심적으로 끊임없는 고통과 병고 속에
마음껏 울지도 못하고 속으로 삭혀야만 했을 눈물, 그 쓰라림.
온갖 고통 다 겪으신 율리아님의 예비하신 삶을 통해
저희의 부족함 속에 시련과 고통에 있을 때
주님의 사랑이며 예비하심이라 여기며
봉헌하려고 노력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저희들을 봉헌의 삶으로,
나주의 영성과 메시지 통해 주님, 성모님께로
이끄시는 율리아님 감사하고 사랑해요.율리아님 힘내세요! ♥♥♥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의 일생기를 읽어도 읽어도
어떻게 그런 고통들을 겪을 수 있으셨을까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갖가지 수 많은 고통들을 겪어오신 율리아님!
세상 사람들의 회개를 위해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매일을 살아가시는 율리아님!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만 가득하소서.♡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지만 읽을때마다 마음이 아픔니다.
율리아님의 그 고통은 지금까지도 계속이니 ...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꼭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애인여기님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렇게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보는 것은 차라리 죽기보다 싫었다.
그러나 살아야 된다는 일념으로 참아야 했던 그 눈물은
아마 보이지 않는 피눈물이었으리라....
몸과 마음고생까지..율리아님은 늘 고통속에 사셨네요..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며, 사랑이며, 축복이라는것을..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대학병원의 수속은 얼마나 복잡한가.
꼼짝 못하는 딸과 아이들을 데리고
가신 어머니께서 그 일을 해야만 하다니...,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노모님도 늘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 저희곁에 계심 감사합니다
승리의 그날까지 힘내시고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바라며~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도
감사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애인여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30일에 만나요~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모든것 잘 봉헌하며
본받아 잘 따라가기를 희망합니다.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쵸
그것은 이미 보이지 않는 피눈물 이었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그렇게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보는 것은
차라리 죽기보다 싫었다.
그러나 살아야 된다는 일념으로
참아야 했던 그 눈물은
아마 보이지 않는 피눈물이었으리라.
ㅠ.ㅠ 맘이 아픕니다.
그 고통과 아픔으로 예비되었던 삶이
병들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한 자양분이 되어
우리가 어둠에서 새 생명으로 나아가게 되었기에
살아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리고...
주님 성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 예비하신 삶 묵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사랑합니다 ♥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출가시킨 딸이 건강할 때는 시댁만 생각했고 아파 누우니
그 뒤치다꺼리는 친정 어머니 혼자서 도맡아야 됐으니...
율리아엄마의 친정어머니의 삶도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
신듯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비하신 삶이기에!!
그래도 볼수록 읽을수록 느낄수록!! 참 안타깝습니다!!
안타까운 마음까지도 봉헌!!
우리에게 봉헌의 삶은 이런 어려운 가운데서 더 확실하게 되었을 것을 알아요!!!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출가시킨 딸이 건강할 때는 시댁만 생각했고,
아파 누우니 그 뒤치다꺼리는
친정어머니 혼자서 도맡아야 됐으니...
우리는 어렵게 버스를 타고 광주 대학병원으로 갔다.
대학병원의 수속은 얼마나 복잡한가.
꼼짝 못하는 딸과 아이들을 데리고 가신 어머니께서
그 일을 해야만 하다니...,
그렇게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보는 것은
차라리 죽기보다 싫었다.
그러나 살아야 된다는 일념으로
참아야 했던 그 눈물은
아마 보이지 않는 피눈물이었으리라.
보이지 않는 피눈물을 지금도 흘리고 계시는 율리아엄마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진정 사랑해요.아멘
늘 아름답게 꾸며주신 애인여기님
사랑해요.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그렇게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보는 것은
차라리 죽기보다 싫었다.
그러나 살아야 된다는 일념으로
참아야 했던 그 눈물은
아마 보이지 않는 피눈물이었으리라.
그렇게 보이지 않는 피눈물이 이제는 모든이들이 볼 수 있는
직접 눈에서 피눈물을 쏟으시니 그 갈기갈기 찢기는 성심은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ㅠㅠㅠ
그렇게 살아야 된다는 일념으로 참아내셨기에
님으로 인해 우리 모두는 아니 앞으로
온 인류가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진정 엎드려 감사드리며 저의 보잘 것 없는 작고 작은 사랑 드립니다... ^.^*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살아야 된다는 일념으로
참아야 했던 그 눈물은
아마 보이지 않는 피눈물이었으리라."
율리아님의 그 극심한 고통과 아픔 상상조차할 수 없는 고통안에서도 가족을 위하고
사랑하셨던 그 사랑의 마음으로 이 죄인의 아픔까지도 어루만져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하시는 지향이 꼭 이루어 지도록 기도드리오니 자비를 베푸소서!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너무 나도 숭고하고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그처절한 사랑이 부모의 사랑인가 봅니다 ~!
율리아님 그리고 어머님 가족들 모두 이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주님께서 흘리신 피 땀과 성모님께서 흘려 주시는 눈물과 피눈물이
결코 헛되이 흐르지 않도록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헤치지 못하도록
더욱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남은 생애 성모님을 통하여 기쁘게 주님을 따르렵니다~~~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렇게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보는 것은
차라리 죽기보다 싫었다.
그러나 살아야 된다는 일념으로
참아야 했던 그 눈물은
아마 보이지 않는 피눈물이었으리라..ㅠㅠㅠ
그 처절함 쓰라림을 딛고
이렇게 저희 곁에 살아계심이 얼마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외동딸의 그 모든 아픔을 함께 겪으신
그 모친 님에게
영육간에 건강함을 허락하시며 가족들과 함께
기쁨속에 사실수 있도록 은총허락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살아야 된다는 일념으로
참아야 했던 그 눈물은
아마 보이지 않는 피눈물이었으리라."
ㅜ.ㅜ;
사랑자체이신 하느님 아버지!
율리아 자매님의 친정 어머님과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게 해주시고,
모든 위험으로부터 눈동자처럼 지켜주소서.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셔야만 하셨던 율리아님의 피흘리는 고통과
그분의 어머니의 고통이 얼마나 크셨을까?
아 ~~~!!! 저희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그러나 낙담에 주저앉지 않고 일어서는 것 도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피눈물을 흘리시는 율리아님을 위해서 봉헌해드립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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