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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해서는 안된다.(성체성혈 대축일에 주신 사랑의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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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5건 조회 3,782회 작성일 11-06-25 19:4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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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6월 18일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해서는 안된다.

오늘은 성체성혈 대축일이다. 눈을 뜰 수 없는 고통이기에 도저히 미사에 갈 생각도 할 수 없었지만 1988년 6월 5일 성체성혈 대축일 날에도 2주간이나 고통 중에 있다가 미사 참례 때 성체가 부풀어 올랐고 예수님은 피를 흘리시며 메시지를 주셨는데 오늘도 역시 피 흘리시는 예수님을 뵙게 되었다. 그때보다 더 많은 피를 흘리셨으나 수혈을 받는 자녀들이 더 줄어져 가니 성모님은 마음이 아파 애통해 하시며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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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가엾은 딸아! 너의 피나는 고통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이니 죄 중에 모시는 성체의 모독을 배상하기 위하여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네 삶의 여정에서 부딪치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그 고통은 하느님이 허락하신 것이니 어쩌겠느냐. 몰이해와 비평들, 때로는 경멸과 모함까지도 묵인하기 바란다. 어떤 이가 고의로 너에게 악행을 행하려 하더라도 끝내는 너를 손대지 못할 것이며 성부의 자비가 내려지리라. 온갖 속임과 모함이 빛나는 태양 앞에 안개가 걷히듯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늘 부족하고 미약하고 자격 없다고,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다고 하며‘결점투성이인 저를 왜 택하셔서 많은 사람들 특히 성직자들까지 판단 죄를 짓게 하시나요?’하지 않았느냐.

바로 그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왜 도구로 사용하겠느냐! 교만해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주님은 너의 머릿속에 있는 많은 지식까지 다 가져가시지 않았느냐. 너의 모든 희생과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설사 네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더라도 네가 받은 메시지와 그 업적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아빠, 아버지라 부르는 주님께서 너를 기르시어 영신 지도자가 되어 주셨고 또 이 어머니가 너를 길러 너의 영혼을 길들였으며 너를 지도하지 않느냐!

나의 딸아! 착한 의지의 영혼이 누구인가? 마리아 막달레나와 자캐오도 착한 영혼의 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십자가에 매달려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도의 신뢰에 찬 탄원‘예수님, 예수님께서 왕이 되어 오실 때 저를 꼭 기억하여 주십시오.’하였을 때 주님은 뭐라고 하셨지?

진심으로 회개하여 바라보는 눈길을 보았기에‘오늘 네가 정녕 나와 함께 낙원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라고 하지 않았느냐. 네가 빈약하다고 함이 내 사랑 안으로 너를 이끌고, 무자격자라고 하였기에 내 마음을 사로잡는다. 너는 네 엄청난 약함을 느끼고 과분한 처사라고 자꾸만 투정부리듯 하소연하였지만 나는 너를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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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
“제 정신까지 비틀거리다시피 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아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평범하게 아주 평범하게 숨어서 살고 싶었는데요. 그런데 왜 저를 주님이 주신 이러한 일들을 하기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빈약하고 받을 만한 공로도 조금도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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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
“얘야! 그래서 너를 택했다고 하지 않았느냐. 그만 고집부리고 완전히 맡기고 주님을 따르라. 주님은 매일 더 경멸받고 계시기에 네 협조가 필요하여 너를 죽음에서 또다시 살려 세상으로 보내지 않았느냐.

신성한 성체 안에 숨어 계시는 주님을 더 이상 모독하지 않도록 영적 지도자와 타협하여 더욱 용맹하고 슬기롭게 사랑에 근거를 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어서 전하여라.

그 어떤 누구도 파멸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해서는 안 된다. 주님의 목마른 갈증을 채워드리기 위하여 실망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라.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의 목소리가 엄중하게 들려올 때가 다가오니 그때와 그 시간을 너희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봉헌으로 막아야 한다. 이제는 내 마음이 이미 갈기갈기 찢어져가고 지구 위에 나의 피땀과 피눈물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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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한 하느님의 심판이 내려질 것이라는 것을 이미 말했다.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 같이 온다는 것을 너희 모두가 알듯이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 갑자기 멸망이 들이닥친다는 것은 바로 해산할 여자에게 닥치는 진통과 같아서 어떻게 피할 수가 있겠느냐?

네가 전하는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영혼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너를 배척한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배척하는 것이다.

작은 영혼아! 더욱 용기를 내어서 위험한 이 세상에 빛이 되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 모두 태워 성체를 모독하지 않도록 배상해 주기 바란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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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

 

미사 참례하러 가면서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미사참례 다녀오면서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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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8.27 경당제대 아래로 성체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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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9.22 율리아 자매님이 받아 모신 성체가

 

성심 모양의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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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5. 6  성체에서 성혈이 흘려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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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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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너의 모든 희생과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설사 네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더라도
네가 받은 메시지와 그 업적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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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네 삶의 여정에서 부딪치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그 고통은 하느님이 허락하신 것이니 어쩌겠느냐.
몰이해와 비평들, 때로는 경멸과 모함까지도 묵인하기 바란다.
어떤 이가 고의로 너에게 악행을 행하려 하더라도
끝내는 너를 손대지 못할 것이며 성부의 자비가 내려지리라.
온갖 속임과 모함이 빛나는 태양 앞에 안개가 걷히듯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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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작은 영혼아! 더욱 용기를 내어서 위험한 이 세상에 빛이 되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 모두 태워 성체를 모독하지 않도록 배상해 주기 바란다. 아멘!

제가 나주에 순례다니면서 제일 먼저 불렀던 찬양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였어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함께 타고 갑시다 ~~~왜그리도 흥겹던지...첫 사랑이 생각나네요...온 세상모든이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함께
탈 수 있기를 원하며...아멘!

늘감사의삶님. 수고하셨고, 사랑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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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아!
더욱 용기를 내어서 위험한 이 세상에 빛이 되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 모두 태워 성체를 모독하지 않도록 배상해 주기 바란다.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 귀한 성모님 메세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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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은 매일 더 경멸받고 계시기에 네 협조가 필요하여
너를 죽음에서 또다시 살려 세상으로 보내지 않았느냐.

신성한 성체 안에 숨어 계시는 주님을 더 이상 모독하지
않도록 영적 지도자와 타협하여 더욱 용맹하고 슬기롭게
사랑에 근거를 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어서
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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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네가 전하는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영혼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너를 배척한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배척하는 것이다.

작은 영혼아! 더욱 용기를 내어서 위험한 이 세상에 빛이 되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 모두 태워 성체를 모독하지 않도록 배상해 주기 바란다..아멘

성체성혈대축일에 주신 메세지 묵상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몸과 피..전부 내어주신 주님을 마음다해 찬미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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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그 어떤 누구도 파멸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해서는 안 된다.
주님의 목마른 갈증을 채워드리기
위하여 실망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라.
아멘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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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겸손을 생각해볼때가 있었습니다 거짓을 보고도 따르는것이

겸손인가  이건 겸손이 아닌 비굴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앞에서는 자기 자신을 가감히 내어던지고 진실을 말해야 한다는것이지요

어떤 이해 관계를 따져보고  행동하는것이 아닌  진실이라고 외치는

마음에 진실에 귀를 기울이고  따라야 한다는것이지요  이러한 사람들은

역사에 많은 사람이 출현하였지만 별로 환영받지 못해  거짓에 야합하는

사람들에 혀 끝이나 칼에 사살되고  따돌림을 받아 외롭게 거짓과 대항하다

역사에 사라졌지만 후세에 의해서 다시 헌양되어  이름을 대대로 남기고

현세에 기회주의적 삶은 그가 살아있을떄 그에 추종자들에 의해 찬양받지만

그들이 죽으면 잊혀진다는것입니다  비록 나주성모님이  비록  거짓에 야합하는

사람에 의해 일시적으로 빛이 가리워져있지만 나주에서 예수님 성모님께서

쏟아 내시는 사랑에 빛을 영원히 가릴수없다는것입니다  그들이 가리워던

손에 무게는 점점 무거워져 힘을 잃을것이입니다  계속 손을 들어 빛을 가릴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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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가엾은 딸아! 너의 피나는 고통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이니 죄 중에 모시는 성체의 모독을 배상하기
위하여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네 삶의 여정에서 부딪치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그 고통은 하느님이 허락하신 것이니 어쩌겠느냐.
몰이해와 비평들, 때로는 경멸과 모함까지도 묵인하기 바란다.
어떤 이가 고의로 너에게 악행을 행하려 하더라도 끝내는
너를 손대지 못할 것이며 성부의 자비가 내려지리라.
온갖 속임과 모함이 빛나는 태양 앞에
안개가 걷히듯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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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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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네가 전하는 나의 메세지를 받아들이는 영혼은 나를 받아드리는 것이고
너를 배척한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배척하는 것이다.
 작은 영혼아!더욱 용기를 내어서 위험한 이 세상에 빛이 되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 모두 태워 성체를 모독하지 않도록 배상해 주기 바란다.안녕."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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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의 성체성혈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이 세상 어느 누가 성혈을 받았고

성체 강림과 성체기적을 보았는가?

오직 나주뿐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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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주님의 성체성혈 축일을 이 죄인 눈물로써 인사드립니다.
저의 마음속에 있었던 악습들 이 눈물을 통해 녹여나오도록 도와주시어
제 안에 당신의 나라를 세우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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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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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그 어떤 누구도 파멸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해서는 안 된다. 주님의 목마른 갈증을 채워드리기 위하여 실망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라.

작은 영혼아! 더욱 용기를 내어서 위험한 이 세상에 빛이 되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 모두 태워 성체를 모독하지 않도록 배상해 주기 바란다. 안녕

아멘!!!
예수님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의 부족하기만 한 희생과 작은 고통들을 통하여 배상하고자 하오니
매순간 도와주세요. 아멘.

늘 감사의 삶님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메시지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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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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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네가 전하는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영혼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너를 배척한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배척하는 것이다.
아멘.

늘 감사의 삶님, 메시지 묵상하며
하염없이 회개의 눈물을 흘립니다.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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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네가 전하는 아의 메세지를 받아들이는 영혼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너를 배척한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배척하는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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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의 목소리가 엄중하게
들려올 때가 다가오니 그때와 그 시간을 너희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봉헌으로 막아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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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 엄청난 고통!!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고통!!
봉헌으로 사시는 그 모습!!
많은 자녀들이 회개하도록 대속고통을 받으시는 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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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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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부족한 죄인인 저와 저희가족들과 더나아가서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과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오늘도 악한 죄에서 매순간 매초마다 지켜주시고 예수님의 다섯상처의 성혈의 피의 능력으로 피눈물흘리시는 티없으신 성모마리아님의 향유와 젖으로 수술하여주시어 모령성체하지 못하도록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도록 보호케하시고 구하여주시고 인도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그리하여서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신비로 영속시키는 주님의 모든 자녀들이 되게 하여주시어 다시는 모든 죄에 떨어지는 일들이 없게 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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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의 목소리가 엄중하게 들려올 때가
 다가오니 그때와 그 시간을 너희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봉헌으로
막아야 한다.

이제는 내 마음이 이미 갈기갈기 찢어져가고 지구 위에 나의 피땀과
피눈물이 쏟아지고 있다.

작은 영혼아! 더욱 용기를 내어서 위험한 이 세상에 빛이 되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 모두 태워 성체를 모독하지 않도록 배상해 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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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그 어떤 누구도 파멸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해서는 안 된다.

아멘~~~!!!  아멘~~~!!!  아메~~~!!!

그 어떤 누구도 파멸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지금도 순간순간을
사경을 헤매며 두벌주검에 이르는 혹독한 고통들을 받고 계실 율리아님~~~ ㅠㅠㅠ

6월 30은 더욱 특별한 은총이 쏟아지기에 율리아님의 고통은
더욱 심화되어지고 거기에 7월 첫토까지 이어지니
아~~~ 님의 고통은 얼마나 극심할까요~~~!!!???

정말 인간의 사랑을 넘어 신적사랑이 아니고는 일어날 수 없는 사랑의 기적들~~~
몸은 인간이되 마음은 인류 구원을 향한 불타는 성심이 되어
한없이 한없이 쏟아주시는 지칠줄 모르는 위대하고 거룩한 사랑~~~

오늘도 티끌이나마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것을 다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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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신성한 성체 안에 숨어 계시는 주님을 더 이상 모독하지 않도록

                          영적 지도자와 타협하여 더욱 용맹하고 슬기롭게 사랑에 근거를 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어서 전하여라.

그 어떤 누구도 파멸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해서는 안 된다.

                          주님의 목마른 갈증을 채워드리기 위하여 실망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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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네가 빈약하다고 함이 내 사랑 안으로 너를 이끌고, 무자격자라고 하였기에 내 마음을 사로잡는다.
 너는 네 엄청난 약함을 느끼고 과분한 처사라고 자꾸만 투정부리듯 하소연하였지만 나는 너를 떠나지 않았다.”

사랑하올 주님! 성체 성사의 신비 안에서 주님의 현존을 느끼고 또다시 새로 시작할 힘을 얻습니다.
너무나 미약하고 부족한 죄인이오나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회개의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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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네가 빈약하다고 함이 내 사랑 안으로 너를 이끌고, 무자격자라고 하였기에 내 마음을 사로잡는다. 너는 네 엄청난 약함을 느끼고 과분한 처사라고 자꾸만 투정부리듯 하소연하였지만 나는 너를 떠나지 않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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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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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그때와 그 시간을 너희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봉헌으로 막아야 한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과 사랑 안에서
항구히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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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 어떤 누구도 파멸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해서는 안 된다.
 주님의 목마른 갈증을 채워드리기 위하여 실망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라...아멘!!!

성모님 메세지 말씀 묵상할수 있도록 수고하여 주신 늘 감사의 삶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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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네가 전하는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영혼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너를 배척한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배척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성모님 메세지 말씀 묵상할수 있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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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설사 네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더라도 네가 받은 메시지와 그 업적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아빠, 아버지라 부르는 주님께서 너를 기르시어 영신 지도자가 되어 주셨고 또 이 어머니가
너를 길러 너의 영혼을 길들였으며 너를 지도하지 않느냐!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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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 어떤 누구도 파멸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해서는 안 된다.
주님의 목마른 갈증을 채워드리기 위하여 실망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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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어떤 누구도 파멸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해서는 안 된다.
주님의 목마른 갈증을 채워드리기 위하여 실망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라.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의 목소리가 엄중하게 들려올 때가 다가오니
그때와 그 시간을 너희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봉헌으로 막아야 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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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냉혹한 하느님의 심판이 내려질 것이라는 것을 이미 말했다.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 같이 온다는 것을 너희 모두가
알듯이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 갑자기 멸망이
들이닥친다는 것은 바로 해산할 여자에게 닥치는 진통과 같아서
 어떻게 피할 수가 있겠느냐"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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