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마리아꿀룸 막토미사에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저희부부와 딸아이는 어제 명동 마리아꿀룸 막토미사에 다녀왔습니다.
이틀전까지만 해도 아내를 업고 가려니까 감히 엄두도 못냈는데
어제는 주님께서 힘을 주실거란 확신이 들어서 아내와 딸아이를 데리고 명동으로 향했습니다.
드디어 오후 6시 반경 꿀룸에 도착하여 아내를 업고 5층까지 계단을 오르는데
주님께서 힘을 주시어서 5층까지 별로 힘 안들이고 올라갈수가 있었습니다.
마리아꿀룸방에 들어서니 많은 회원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었고
장신부님을 모시고 미사를 함께 드렸습니다.
평소보다도 더 많은 기도회원들이 모여서 꿀룸방에는 발디딜 틈조차 없어 문 밖에서 미사를 참례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젊은이들이 막토 길거리 홍보를 한 직후여서 분위기가 더 활기차고 보기가 좋았고
가까운 인천,수원에서도 멀리 대구에서도 회원들이 오셔서 무척 반가왔습니다.
오늘은 장신부님께서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대축일임을 말씀하시며 나주의 성체기적에 대하여
강론을 해주셨습니다.
영성체시간이 되어서 신부님께서는 양형성체를 해주셨는데
평소와는 다르게 제 차례가 되어 성체를 모시자 입안에서 포도향기가 화~악! 퍼져서
가슴이 짠~! 해지며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할수가 있었습니다.
'주님안에서만이 영원한 안식과 평화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지요
미사가 모두 끝나고 장신부님 칠순 축하식이 있었습니다.
회원들을 대표해서 지부장님이 꽃다발을 드렸는데
신부님께서는 당신이 사제가 된 연유에 대하여 말씀을 하셨습니다.
' 신부님이 되시면 참 좋겠습니다.'라는 어떤분의 한 말씀에 신부님이 되셨는데
20여년전 나주성모님을 순례하시어 성모님의 눈물을 직접 목격하시고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시게 되셨답니다.
사제서품 40주년을 맞이하시는 신부님을 향해 기도회원들은 우뢰와 같은 박수로 환호하였습니다.
나주성모님을 20년이 넘도록 목숨을 다해 증거하시고
율리아자매님의 힘이 되어 주신 장신부님은
우리 모두의 영적지도자 이시며 아버지이십니다.
이 자리를 빌어 우리 모두의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그리고 장신부님을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율리아자매님과 세분 신부님,두분 수녀님의 영육간의 건강지켜주시고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성모성심 승리의 그날이 앞당겨지게 하소서
아멘.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오우 ~! 빛나들이님 ! 나와주셨어 감사합니다 ! ^^ 한동안 뜸 하시길래 삐낏나 ? 토라졌나 ? 아니지라 일꺼리가 많은가부다 ! ㅎ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빛나들이님!!! 자매님에게 늘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성모님이
그 모습에 이뻐하시어 힘을 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리며 두분 모두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아멘.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빛나들이님!
자매님까지 업고 5층까지 힘 안들이시고
오르셨다니 울 주님 성모님께서 형제님을 업고 가셨군요,,,
늘 뵐때마다 존경과 사랑하는 마음 또 감사하는 마음 멀리서 마음으로
대신했어요,,,
그렇게 영원히 자매님과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성가정 이루시길 빌구요..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빕니다.
주님! 세분 신부님 두분 수녀님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지켜주소서.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가슴이 짠~! 해지며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할수가 있었습니다.
'주님안에서만이 영원한 안식과 평화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지요!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과 함께 또 따님도 오셨었군요. 반가웠습니다
그리스도성체성혈대축일은, 곧 나주의날,이기도 하고, 장신부님의 강론 역시
성모님메세지로 감동이었습니다.
저도 영성체후에 예수님께서 저희 죄인을 위해, 너무도 사랑하신나머지..
당신의 살과피..를 아낌없이 내어주심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의 그 진한 사랑에 감동되어, 눈물을 흘렸답니다. 예수님의 사랑...
장신부님 사제서품40주년 되심..사제되신계기와 나주성모님눈물을 보시고,
성모님을 위해 살겠다고 맹세하신 그 말씀..그리고 축가. 촛불. 케익..사랑
돌아가는 길에 비도 내리고, 갈길도 멀었지만, 마음은 너무 행복하고 기뻤어요.
모든축복과 행복의 원천은 우리주 예.수.님.
예수님의 사랑으로 구원받은 기쁨과 행복을..늘 누리며 사는 저희들 되기를~아멘~!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찬미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빛나들이님 저도 빛나들이님 기쁨이 저에게도 와 닿아
감동이 저에 심장에 근육을 두드리는군요 빛나들님 어제
나주경당 토요 특전 미사에 장신부님께서 안 보이시길래
몸이 불편하시어 안나오신줄알고 걱정을 했어지요 서울
꿀름방에가셔서 미사도 드리시고 70순 축하도 받으셨다니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과 자매님 딸님에게 주님에 사랑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장신부님 모시고 올리는 미사의 은총!!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영성체시간이 되어서 신부님께서는 양형성체를 해주셨는데
평소와는 다르게 제 차례가 되어 성체를 모시자 입안에서 포도향기가 화~악! 퍼져서
가슴이 짠~! 해지며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할수가 있었습니다.
'주님안에서만이 영원한 안식과 평화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지요
아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하고요, 포도향을 맡으신 님.은총받으심 전해주셔서 감사.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평소와는 다르게 제 차례가 되어 성체를 모시자 입안에서 포도향기가 화~악! 퍼져서
가슴이 짠~! 해지며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할수가 있었습니다.
'주님안에서만이 영원한 안식과 평화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지요.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우~~~와 장신부님과함께 거룩한미사를
드리고 축하식까지 부럽당~~~!
주님과성모님사랑 가득받으시고 성가정 이루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사제서품 40주년을 맞이하시는 신부님을 향해 기도회원들은 우뢰와 같은 박수로 환호하였습니다.
나주성모님을 20년이 넘도록 목숨을 다해 증거하시고
율리아자매님의 힘이 되어 주신 장신부님은
우리 모두의 영적지도자 이시며 아버지이십니다.
이 자리를 빌어 우리 모두의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그리고 장신부님을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20여년전 나주성모님을 순례하시어 성모님의 눈물을
직접 목격하시고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시게 되셨답니다.
사제서품 40주년을 맞이하시는 신부님을 향해 기도회원
들은 우뢰와 같은 박수로 환호하였습니다.나주성모님을
20년이 넘도록 목숨을 다해 증거하시고 율리아자매님의
힘이 되어 주신 장신부님은 우리 모두의 영적지도자 이시며
아버지이십니다.이 자리를 빌어 우리 모두의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그리고 장신부님을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수고하셨습니다 저희도 5층꿀룸방까지
가려면 조금은 힘이드는데 ~주님과 성모님께 힘을 주시어
자매님과 따님까지 꿀룸방 미사에 참여하셨군요. 은총의 자리에
미사함께하심 축하드리며~장신부님 감사하며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빛사랑님...
행복한 꿀룸방모습 그려집니다 ~
30일에 뵈어요~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빛나들이님 수고 하셨어요. 님의 그 열성에 우리 모두 기뻐 하며 사랑 합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주님,성모님~!
율리아자매님과 세분 신부님,두분 수녀님의 영육간의 건강지켜주시고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성모성심 승리의 그날이 앞당겨지게 하소서
아멘 ~!!!
주님안에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은총글 감사드리며 ....아내를 업고 5층까지 올라가셨다니 그힘이 어디서...
아마 예수님께서 두분을 함께 업어주셨으리라 믿습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기쁨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영성체시간이 되어서 신부님께서는 양형성체를 해주셨는데
평소와는 다르게 제 차례가 되어 성체를 모시자 입안에서 포도향기가 화~악! 퍼져서
가슴이 짠~! 해지며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할수가 있었습니다.
'주님안에서만이 영원한 안식과 평화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지요.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성체성혈 대축일에 성체 안에 현존해계시는 주님의 진한 사랑 느끼심 축하드려요.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신부님께서 직접 영해주신 성체성혈대축일미사
넘 좋았겠습니다.
저희본당은 신부님께서
신자들이 알아서 영하라는듯
탁자를 준비해놓고 거기에 성체와 성혈을 두고
신자들은 한줄로 나가서 영하고
영성체시간에 신부님은 제대위에 올라가 계시고
넘 맘이 아팠습니다.
따님과 함께 빛사랑님과 함께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양형성체를 통하여 은총 충만하게 받으신 빛나들이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0^*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한 성체성혈대축일미사가
특별한 시간이 되었음도 축하드려요.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20년이 넘도록 목숨을 다해 증거하시고
율리아자매님의 힘이 되어 주신 장신부님은
우리 모두의 영적지도자 이시며 아버지이십니다.
이 자리를 빌어 우리 모두의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주님안에서만이 영원한 안식과 평화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지요
아멘!
꿀룸 미사 통해 은총 가득 받으신 빛나들이님 축하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영성체시간이 되어서 신부님께서는 양형성체를 해주셨는데
평소와는 다르게 제 차례가 되어 성체를 모시자 입안에서 포도향기가 화~악! 퍼져서
가슴이 짠~! 해지며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할수가 있었습니다.
'주님안에서만이 영원한 안식과 평화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지요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식구가 같이 참여하셔서 은총받으시니 더욱 기쁘고 감사하죠.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장신부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성인신부님 되시길 빕니다~~~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참말로 좋으시겠어요?...*^0^*
가족 모두 함께 한 행복한 시간되셨으니 은총도 크셨으리라 믿어요. 아멘!
아무쪼록 님과 가족 모두에게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더욱 풍성하시길 바래요~~~
명동 마리아 꿀룸 소식 전해 주시어 감사드려요~~~ 모두 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빛나들이님...빛사랑님과 가족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으로
평화로운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늘 함께 해주시고 사랑주시는 장신부님의 사제 서품 40주기 그리고
칠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풋풋한 사랑으로 심금을 울리는
빛나들이님의 길거리 홍보 소식 반갑습니다.
언제나 늘 행복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충만히 받으세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빛나들이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이
빛나들이님의 가정에 늘 함께 하시길 바래요.
아멘!
사랑해여~*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이고 빛나들이님
행복한 미사를 함께 하셨으니 진정 축하드려요
명동 마리아 꿀룸에 함께 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영광과 찬미 영원히 받으소서
그리고 율리아님과 장신부님 감사드려요 ~~~ ^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평소와는 다르게 제 차례가 되어 성체를 모시자 입안에서 포도향기가 화~악! 퍼져서
가슴이 짠~! 해지며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할수가 있었습니다. "
아멘!!!
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평소와는 다르게 제 차례가 되어 성체를 모시자 입안에서 포도향기가 화~악! 퍼져서
가슴이 짠~! 해지며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할수가 있었습니다. "
명동 마리아 꿀룸에 함께 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영광과 찬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의주님!
제가 쓰는 글이 헛되이 쓰여지지 않도록 성령으로 인도해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 만큼 반대자들의 눈에 낀 비늘을 벗겨주시어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똑바로 보고 박해했던 열정이 충성으로 바뀌어질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피정셋째날..........
아침 5시반에 기상해보니 어젯밤 피로는 싸~악 가시고
이제 여기 피정의집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아쉬워집니다.
오늘 주일 아침미사를 성모님 동산에서 바친다하여 일찌감치 동산가는 셔틀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어제 아침에는 동산잔디밭 위에서 삼위일체 체조가 있었습니다.
성소지원자님의 시범을 따라서 우리 피정자들은 따라하는데 마음은 따라하지만
몸이 따르지를 못해 웃음만 나왔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빳빳하게 굳어진 영혼을 성령으로 부드럽게 풀어주시어 주님 가신 그길을 잘 따라가게 해 주십사 기도하였지요
성소지원자님들은 대부붅 20대 초반이었고
피정자들은 35세 이상 70세미만이었기에 지원자님들을 그대로 따라하기에는 역부족이었지만
체조하며 기도한다는 자체가 즐거움이었고 이렇게 아침운동을 하고 나서 식사를 하니 넘 샹쾌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시 시간을 되돌려 오늘 주일아침미사는 라틴어로 드리게 되었는데 수신부님께서 집전해주셨습니다.
양형성체를 모시고 나서 저는 성체예수님께 사랑을 고백하였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예수님께서는 제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가족과 이웃을 통해 늘 제게 오십니다.
늘 함께 지내는 아내와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해주시고 나아가 이웃도 내 몸같이 사랑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미사가 끝나고 푸르른 성모님동산 잔디밭위에서는 아침식사가 이어졌습니다.
식사를 하도록 도와주시는 봉사자님들과 간식을 날라다 주시는 지원자님들은 제 눈에 사랑의천사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마친후 각 그룹별 토의에 들어갔습니다.
'우리가정에서의 나주5대영성 실천하기'라는 내용으로 토의하고
나주성모님순레중 받은 은총과 이번피정중에 받은 은총들을 종이에 적으라고 하였습니다.
모두들 진지하게 필기하였고
가정에서의 5대영성실천하기를 나누며 전지에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우리 팀에서도 색종이와 색연필 매직펜으로 그림을 그리고 색칠에 들어갔습니다.
모두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듯 열심한 모습들이 참 보기 좋았지요
우리 피정자들은 주일 점심
- 이전글★☆★2011년 6월 26일 장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11.06.26
- 다음글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 11.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