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내 어머니가 행하고자 한 구원계획을 너를 통하여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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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보면 깜짝 놀랄 말씀을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에게 말씀해 주십니
다.아직 성모님이 등장 하지 않으실 때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너를 감추려 함은 바로 겸손함이니 부끄러움 때문은 아니란다.그런 너의 지극히 숭고한 청원
을 내 어찌 거절할 수 있겠느냐? 드러내지 않은 채 숨어서 일하며 목숨까지도 내어 놓으려
한 너의 그 갸륵한 청원은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또한 나와 내 어머니가 행하고자 한 구원계획 을 너를 통하여 반드시 실현 시킬 것이니, 내
손을 꼭 잡고 더욱 가까이 다가오너리.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 속에 기록 되었다.
그러나 항상 조심하여라.교활한 마귀는 너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온갖 계책을 총동원할 것이
니 늘 깨어서 기도하며 내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라."
이 장면은 성령쇄신 봉사회 회장님이신 이 바오로님이 율리아님을 계속 붙잡아 놓으려 했으
나,율리아님이 백마를 타고 사라지는 현시를 보며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예수님
께서 율리아님에게 주신 1983년 6월 29일의 말씀 입니다.
1984년 5월 6일 여의도 광장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2세의 환영식에서 율리아님은 53kg밖에
안되는 호리호리한 몸매를 가졌는데 ,90kg이 넘는 뚱뚱한 할머니를 업고 다니며 희생봉헌을
할 때 예수님께서 또 성모님 을 거론 하십니다.
"오, 나의 사랑,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 !
이웃을 향한 너의 그 열렬한 사랑은 바로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그대
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그것은 내가 온 인류에게 원하는 바이다.
그러나 너는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끊임없이 그대로 실행하여라. 그러면 너는 내 마음
안에 침잠하여 영적 평온 속에서 온 세상에 나와 내 어머니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게
될 것이다. 네가 더욱 큰 사랑으로 완덕을 향하여 매진할 때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
니 더욱 깨어있기 바란다."
이제까지 율리아님은 예수님에 대한 사랑에 푹 빠져 있을때인데 예수님께서는 점점 당신의
어머니를 등장시킬 준비를 하십니다.
1984년 5월 첫 목요성시간에 데레사 자매님이 놀라운 현시를 보게 되는데, 율리아님이 성모
님 앞에서 계속해서 예쁜 꽃가루를 뿌리고 성모님께서 그 꽃가루 위를 걸으시는 장면을 보십
니다.
그녀가 율리아님에게 그 이야기를 하였을 때 율리아님은
"예수성심에 미친 여자" 라고 말할 정도로 오직 예수성심에만 도취되어 있었기 때문에 사실
성모님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는데 그런 현시를 보았다는 말을 듣고
"성모님 ! 저는 아직 성모님을 잘 알지 못하오니, 저의 마음 깊숙한 곳으로 오시어서 사랑의
기적을 행애 주시어요. 부족하고 보잘것 없사오나 제가 진정 성모님께서 가시는 걸음마다
꽃가루를 뿌려서 그 위로 성모님이 걸어가실 수만 있다면, 부족한 이 죄녀를 통로 삼아 사
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라고 기도 하십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즉시 응답해 주십니다.
"내가 너를 택한 것은 바로 내 어머니 마리아의 부탁이었단다.
그래서 너는 매순간 경건한 정서로 승화되기를 그렇게도 간절히 원했던 것이고 ,나에 대한
항구한 믿음으로 점철된 너의 그 경륜과 ,순수한 사랑과, 행동이, 비판받고 판단 받으며 타인
들의 입에 오르 내릴 때에도 , 너는 그 모든 것을 기쁨과 사랑으로 승화시켜 평화를 잃지않
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지금까지 살아온 나날들을 한 번 돌이켜 보아라! 너의 삶
은 태어나 철이 드는 그 순간부터 맨발로 험난한 가시밭길 위를 걸어야만 했던 험난하고도
처절한 고통으로 점철된 나날들이었지만, 그것은 바로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지금 이 시대를
위하여 예비해온 길 이었단다.
그래서 네가 나를 모르는 동안에도 나는 한순간도 너를 떠나지 않았기에 너는 언제나 「셈
치고」살면서 선을 향한 마음을 잃지 않았던 것이다.
또한 나의 고통에 동참하여 죽음에 이르는 바로 그 순간까지도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오
고 지상 낙원이 이룩된다면 아무것도 바랄 것이 없겠나이다` 하며 순교를 노래 했지.
오, 귀여운 나의 아기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이제 머지 않은 날 , 우주의 여왕이시며 , 천상 천하의 모후이시고, 공동 구속자이신, 내 어머
니 마리아께서 너 를 사 용 하 실 것 이 니 너는 언제나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하고 순명하신 내 어머니의 완전한 겸손을 그대
로 본받아 , 부족한 너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려 하시는 내 어머니와 내 원의에 의
심없이 따라주기 바란다."
예수님께서 얼마나 용의주도하게 빈틈없이 일을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6월 30일에 성모님이 등장하시지만, 기쁨의 모습이 아니고 눈물 흘리시
는 모습으로 등장 하십니다. 그만큼 세계가 죄악으로 팽배하여 성부께서 벌을 하시려 하시기
에 성모님이 자청하여 한국 나주에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사제의 손을 통하여 당신의 뜻을 이루시려 하고 있으나 정작 사제들은 냉혹하게 반대
만 일삼게 된지 어언 26년이 됩니다.
이럴쑤록에 우리들은 성모님께 더욱 달려가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하니 이번 목요일에 모든 분들을 모시고 나주로 발길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아멘.
또한 이 글을 읽는 모든 반대자들은 부끄러워해야 할 것입니다.이 숭고한 율리아님의 모습을
보고도 이단이니 사탄이니 별별 할소리 못할 소리만 줏어섬기는 한심한 자들은, 더 늦기 전에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율리아님의 영성이 얼마나 높고 거룩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알면,
그를 사랑하고 그와 함께하고 계신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를 청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며칠 전에 어느 문인이 보낸 향시를 제가 조금 잘못 올린게 있어서 수정을 하였습니다.
1450과 1455 번호를 찾아보시면 될것입니다. 죄송 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또한 나의 고통에 동참하여 죽음에 이르는 바로 그 순간까지도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오고 지상 낙원이 이룩된다면 아무것도
바랄 것이 없겠나이다` 하며 순교를 노래 했지.
그만큼 세계가 죄악으로 팽배하여 성부께서 벌을 하시려 하시기에
성모님이 자청하여 한국 나주에 오신 것입니다...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 속에 기록 되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잡동사니 취미를 가진 사람인라 ㅎ . 길을 가드라도 하늘 한번 처다보고 땅바닥 두번 처다보고 ㅋ 길바닥을 처다보는 까닭은 ? 습관이지요 . 오래된 .. ㅋ
농사를 마니도 지었던 집안이라 예전엔 소구루마가 가장 .. 구루마에 끼운 나사들이 한개라도 달라빼삐면 ? 구루마가 찌그덕그리면 남 보기에 반거충이로 취급 ? ㅎ 또 , 많은 짐을 실을 수 없었지요 . 그래서 길바닥의 못 , 쇠붙이나부랭이 , 나사 ..etc . 주워다 놓으면 아주아주 긴요하게 쓸 수 ...헤헤 *^^*
오늘도 깨어진 화분을 한나 주워와 방금 여지를 ( Litchi chinensis . 양귀비가 좋아했다던 과일 ) 옮겨 심어놓았심다 . 당뇨약 타가는 환자분이 느무너무 많아 취미삼아 이 여지를 집에서 키워 쬐깐씩 먹으면 당이 줄어든다나 워쩐다나 ^^* 뚜꺼운 씨앗을 7개 심었지요 . 아침마다 물을 뿌려주웠드니 5개가 발아 ! 약국이 서향이라 여름엔 햇님이 5~6 시간씩이나 노시다 가시지요 . ^^ 음청 더워요 . 그래서 여지로 차일을 만들어 놓으면 때바라도 나고 실내가 쬐깐
시원해지고 ... 여지 농사가 잘되면 씨앗도 나누어 줄 수 있고..이따마한 작두콩도 심어놨지요 . 내년에 성지순례갈 땐 이 콩을 밥에다 놓아... 헤헤헤
우린 ? 길바닥에 버려진 한개의 나사 ? 못 ? .. 길바닥에 버려진 한두개의 밀알 ? 강남콩 ?.. 못 하나가 1000근을 당긴다하데예 ( 600kg ) 엄청나지예 ?
왜 ? 요런 이야그를 ? .. 바닷물이 아무리 많다해도 따지고 보면 물 방울 하나하나가 모여 .. 비록 지금은 나주가 미미한 것 처럼 보이지만 ...뒷날엔 ? ? ?
자매님이 출생하신곳은 鐵 (철 ) 광산이 ? 일찍이 철이 들고 ..! 우리동넨 소금도 음서예 . 환갑이 버얼써 지나도 철 으읍고 싱겁고.. 워짤까잉 ?...히히히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행하고자 한 구원계획 을 너를 통하여 반드시 실현
시킬 것이니, 내 손을 꼭 잡고 더욱 가까이 다가오너리.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 속에 기록 되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6월30일 뵈어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떤회사가 직원을 채용할때 사장에 뜻에 부합할만한
사람을 선택하는것은 사장에 책무입니다 사장은 모든
회사의 모든것을 책임지고 있기에 신중에 신중을 가하는
것이지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율리아 자매님을 협력자로
내세워 일하게 하신것은 하느님에 심오한 계획하에 이르어 지고
있는만큼 자기들 마음에 들고 안들고는 상관없이 따라야 하는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이렇게 말할수 있겠군요 교회에서 말하는것은 하느님
말씀이 아니냐고 물론 교회는 예수님께서 직접세우신교회지요
나주도 아무리 기적이 일어나도 하느님에 뜻이 아니고 다른것이라면
따를 필요가 없지요 교회도 마찮가지입니다 하느님 말씀일떄
하느님에 자녀들로서 따라야 할 의무가 있는것이지요 하느님에
말씀을 왜곡하여 말씀하는것은 따라야 할의무가 없다고 봅니다
저희들은 가까운 성당에가 미사예절에 참석하고자해도 오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가지 못하고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다른데로 가는것이지요
이건 따르지 않는것이 아인 따르지 못하겠금 하기때문에 못하는것입니다
제발 저희들 가까운데 있는 성당에서 미사예절에 참여할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십시요 율리아 자매님과 주님함께님 주님에 사랑이 비추어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토마1님의 댓글
토마1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함께 형제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들은 용서를 청해야 됩니다 아~멘!
30일날 뵙죠.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 ! 저는 아직 성모님을 잘 알지 못하오니, 저의 마음 깊숙한 곳으로 오시어서 사랑의
기적을 행애 주시어요. 부족하고 보잘것 없사오나 제가 진정 성모님께서 가시는 걸음마다
꽃가루를 뿌려서 그 위로 성모님이 걸어가실 수만 있다면, 부족한 이 죄녀를 통로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제가 나주성모님동산에 순례하면서 처음에 성모님을 잘 알지 못했을 때를 연상시키니 이 기도속에 눈물이 핑~!
주님함께님. 오늘도 심령이 상한자를 감싸줄 수 있는 넉넉한 마음과 부드러운 혀로 흐뭇한 하루를 보내소서.*^0^*
사랑합니다.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네가 더욱 큰 사랑으로 완덕을 향하여 매진할 때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
니 더욱 깨어있기 바란다
아멘, 율리아님의 희생과 고통 사랑으로
저희가 주님과 함께하는 생활이 될 것임을 믿습니다.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너의 삶은 태어나 철이 드는 그 순간부터 맨발로 험난한
가시밭길 위를 걸어야만 했던 험난하고도 처절한 고통으로 점철된 나날들이었지만,
그것은 바로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지금 이 시대를 위하여 예비해온 길 이었단다.
아멘~~~!!! 아멘~~~!!! 아멘~~~!!!
보통 사람들은 철이 든다 할때면 사춘기가 지나서 한 20세 넘어서
철이 든다 하는데 성모님께서 친히 택하신 작은영혼 율리아님은
참으로 철도 빨리 아니 빨리 든 정도가 지금 유치원 다닐나이~~~
한참 부모님께 응석부리며 귀염을 받을나이에 철이 드셨으니~~~ ㅠㅠㅠ
감히 인간의 짧은 식견으로는 상상이 되지 않는군요~~~
이 험악하고 사악한 세상 구원을 위해 그토록 혹독한 고통으로 점철된 나날들~~~
수십평생 가시밭길을 걸으시며 바치셨던 순간 순간 죽음의 고통들이
하루빨리 온 인류의 구원을 이루는데 열매맺길 부족하지만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율리아님의 깊은 사랑의 길을 통해 더욱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은총 가득한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더욱 영육간 건강하시고
세밤자고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아름다운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지금까지 살아온 나날들을 한 번 돌이켜 보아라!
너의 삶은 태어나 철이 드는 그 순간부터 맨발로 험난한 가시밭길 위를 걸어야만 했던
험난하고도 처절한 고통으로 점철된 나날들이었지만,
그것은 바로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지금 이 시대를 위하여 예비해온 길 이었단다. "
아 - 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사용하실 도구 되신 분!!!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님이 아니시면 우린 어떻할 뻔했는지 ! 가슴을 쓸어 내립니다! 죄속에 살다가 저세상 가면 ! 조금이라도 회개하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닮으려하고 또 예수님과성모님을 사랑하면서!!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귀여운 나의 아기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제 머지 않은 날 ,
우주의 여왕이시며 , 천상 천하의 모후이시고, 공동 구속자이신,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너 를 사 용 하 실 것 이 니 너는 언제나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순명하신 내 어머니의 완전한 겸손을 그대로 본받아 , 부족한 너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려 하시는 내 어머니와 내 원의에 의심없이
따라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예수님께서 얼마나 용의주도하게 빈틈없이 일을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 글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30일에 뵈어요~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네가 나를 모르는 동안에도 나는 한순간도 너를 떠나지 않았기에 너는 언제나 「셈
치고」살면서 선을 향한 마음을 잃지 않았던 것이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항상 조심하여라.교활한 마귀는 너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온갖 계책을
총동원할 것이니 늘 깨어서 기도하며 내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라 "
율리아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감사합니다 !!!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온 인류 구원을 위한 주님 사랑의 경륜 사업(事業)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기에 나주의 인준이 얼마나 중대시한 것인가를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주님과 성모님!
성체의 사도,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사도이시며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모든 은총과 사랑을 저희에게 쏟아 부어 주고 계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시고 저희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사랑해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6월 30일에 동산에서 뵈어요~~~
예수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나주 성모님 의 승리를 위하여 아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웃을 향한 너의 그 열렬한 사랑은
바로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온 인류에게 원하는 바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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