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눈으로 직접 현존하심을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여 더욱 더 믿고 따르고 있을 뿐입니다..아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것을 말하고 본것을 증언한다.
그러나 너희는 우리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내가 세상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않는데,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찌 믿겠느냐..(요한3/11-13)

모세 성인이 시나이산에서 하느님께 율법을 받고 있을떄

이스라엘 민족들은 모세 지도자가 보이지 않으니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불안한 나머지 모세에 형에 아론에게  보고 만질수있는

하느님을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그러자 아론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금을 모아  황소를 만들어 하느님이라고 하면 이스라엘 사람들을

달래지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느님을 배반한것이 아닌  황소를

하느님이라고 했기에  벌을 받아 수천명이  하느님벌로 광야에서

죽었지요  오늘날도 입으로는 하느님 말을 하면서 행동은 황소를

하느님이라고 부르짓으면 광란에 빠져있는것입니다  바로 범신론

하느님으로 부르고 있다는것입니다

저희는 아주 보잘 것 없는 죄인들입니다. 단지 주님의 말씀과 현존하심을 믿고
따르는 죄인일뿐입니다. 우리 눈으로 직접 현존하심을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여 더욱 더 믿고 따르고 있을 뿐입니다  아멘!!!~~

작은빛님 좋은 글 감사드리며 성모님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우리 모두의 기도를 합하여 봉헌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나주성모님 인준! 아멘 아멘아멘

사랑하는 작은빛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당신의 사제들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사랑하시지요

저희 양떼들을 부디 바른 길로 인도하시어
후일에 진정 주님을 닮은 착한 목자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릴게요 아멘아멘아멘!

성체안에 현존해 계신 주님이라는 것을 이론적으로는 충족하게 믿으시면서
신자들에게도 성체를 영해주시는데...

실상 나주에서는 눈으로 직접 보여 주시며 당신의 현존하심을 나타내 보이시는데도
진실을 믿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무척 궁금 할 따름입니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루카 10장 23절).

사랑하는 작은빛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바쳐지는 작은영혼들의 기도가 하늘의 열매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아멘!

나주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님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작은빛님과 님들의 기도에 합하여
봉헌 합니다 ..아멘!!!

저희는 아주 보잘 것 없는 죄인들입니다. 단지 주님의 말씀과 현존하심을 믿고
따르는 죄인일뿐입니다. 우리 눈으로 직접 현존하심을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여 더욱 더 믿고 따르고 있을 뿐입니다.

참으로 사랑하올 주교님들과 사제님!
부디 저희 어린양들을 바른길로 인도하시고 보살펴주소서!
그리하여 하루 빨리 나주를 참으로 받아들려 더 많은 죄인이 구원받을 수 있게 도와주소서! 아멘!

하루 빨리 나주가 받아들여진다면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시려고 하시는
눈물 흘리시는 어머니의 그 간절한 원의가 채워질 것입니다.
저도 작은빛님의 기도와 함께 봉헌합니다.

참으로 사랑하올 주교님들과 사제님! 부디 저희
어린양들을 바른길로 인도하시고 보살펴주소서!

그리하여 하루 빨리 나주를 참으로 받아들려
더 많은 죄인이 구원받을 수 있게 도와주소서!

이 모든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시고  현존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어느 정신 나간 양반은 우리 모두가 마귀들이랍니다. 하하하

말을 함부로 하는자들이 마귀의 하수인줄도 모르고...

마귀들이 어떻게 좋은 열매를 맺고 주님과 성모님께 다라듭니가? 하하하

고향의시골 성당 신부님
검정색 긴 수단을 입으시고 성경책을 읽으시며
성당 주위를 거닐던 신부님
성체등 앞에서 장궤하시고 기도 하시던 신부님
축일 때는 어린이들에게 줄 선물로 고민(?)하시던 신부님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고 유모어가 많으셨던 신부님
신부님 보고싶습니다.

저희는 아주 보잘 것 없는 죄인들입니다.
단지 주님의 말씀과 현존하심을 믿고
따르는 죄인일뿐입니다.
우리 눈으로 직접 현존하심을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여 더욱 더 믿고 따르고 있을 뿐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참으로 사랑하올 주교님들과 사제님!
부디 저희 어린양들을 바른길로 인도하시고 보살펴주소서!
그리하여 하루 빨리 나주를 참으로 받아들려 더 많은 죄인이 구원받을 수 있게 도와주소서!
아멘..
주님 저의 영혼육신 모두 주님께서 주관하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특히 갑자기 안좋아진 저의 오른쪽 귀 잘 들릴 수 있도록 치유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냅두유 ㅡ우  .  기ㅡ냥 !  ㅎ  ㅎ  ㅎ  .  어찌보면 병들은 달구새끼 같아요  !  .. 꾸뻑꾸뻑 잘 또 자불고있지라 ㅡ !        *ㅡ.,ㅡ*

저희는 아주 보잘 것 없는 죄인들입니다. 단지 주님의 말씀과 현존하심을 믿고

따르는 죄인일뿐입니다. 우리 눈으로 직접 현존하심을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여 더욱 더 믿고 따르고 있을 뿐입니다.

이것이 믿어지지 않고 사이비 이단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되면

저희를 구원하여 주시러 이곳 나주에 오셔서 이단이라는 것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작은빛님~~~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우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율리아님을 중심으로 더욱
일치하고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함께 노력해요~~~

엄마의 눈물을 닦아 드리는 6월 30일 기도회가 될 수 있도록
또한 함께 노력해요... 아멘!

이것이 믿어지지 않고 사이비 이단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되면
저희를 구원하여 주시러 이곳 나주에 오셔서 이단이라는 것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부모가 자식이 나쁜 길로 가면 자식을 구하러 현장에 가서 무엇이 나쁘고
좋은지를 알려주는 것이 당연한 가르침이거늘 왜 와서 보려고 하지도 않고,
들으려 하지 않는 것인지요. 아멘.

교회일치운동을 한다는 것은 가톨릭 신부와 수녀가 파계하여 만든 개신교를
따라 가겠다는 것과 같은 이치이지요.

세상의 어지러움을 걱정하시고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나주의 성모님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지혜를 광주교구 사제님들에게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올 주교님,사제님
나주를  반대만 하시지 마시고
어버이로서 사랑의 맘으로

나주에 오셔서
나주를 보시길 기도합니다.

순명이란 미명아래
신자들에게 꾹꾹 눌러버리는 일들을
차마 사제로서의 길이 아니지요.

그래도 저희들은
부족한 죄인이지만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기도하며

사제성화를 위해 사랑의 기도를
늦추지 않을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작은빛님 우리모두를 대변하여 주시니 속은 편한것 같은데
마음은 편하질않아요. 끊임없이 기도와 사랑을 베풀어야겠지요.

반대하시는 모든분들이 회개하도록 도와주시고 축복해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이 작은 땅 덩어리에 이토록 크나큰 기적과 은총을 내려주시고 계신데 어찌하여
인간적인 지위나 명예로 인하여 이를 부정해야만 하는가요.
그로 인하여 우리 신자들이 받을 수 있는 은총과 구원을 받을 수 없다면
그 책임을 어떻게들 질 것인가요."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참으로 사랑하올 주교님들과 사제님!
부디 저희 어린양들을 바른길로 인도하시고 보살펴주소서!
그리하여 하루 빨리 나주를 참으로 받아들려 더 많은 죄인이 구원받을 수 있게 도와주소서!

아멘~~~

주님!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것들이 바로 마쏘네에 의한
흉참한 행위들임을 그들도 알게 하여 주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게 하여 주시어
모두가 구원받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성직자분들께 폭포수와 같은 회개의 은총을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참으로 사랑하올 주교님들과 사제님!
하루 빨리 나주를 참으로 받아들려
 더 많은 죄인이 구원받을 수 있게 도와주소서!
아멘~

교황청의 지시에도 불순명하는 광주 교구의 일방적인 주장에 따라 순례하는

신자들을 허황된 주장에서 신자들을 보호하려고 한다고는 하지만 나주에서 받고

있는 크나큰 기적과 은총에 대해서 정확한 조사도 하지 않고 교구의 교도권에

순명하라는 이유로 묶어두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지요.

저도 정말  강력하게 묻고  싶어요  ~~~ !!!

그렇죠, 작은빛님?
이런 기도가 모이면 모두가 다 진리를 향해 마음을 돌릴 것입니다.

"국, 내외 순례자들이 나주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가정에서 직장에서 그 밖의 어느 곳이라도 나주 영성을 받아들이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받고 있는 치유와 은총은 무엇인가요.
우리 신자들을 사랑하시는 사제님들께서는 더 많은 신자들에게 이와 같은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고 있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참으로 사랑하올 사제님들이시여 하느님 사랑으로 저희를 감싸주시고 잘못을
용서해 주시어 더 많은 신자들이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