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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명동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2012.6.23)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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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동마리아꿀룸
댓글 27건 조회 4,569회 작성일 12-06-26 08:5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명동마리아꿀룸입니다.

 

6월 30일에 성모님께서 눈물흘리신 기념일이 있어서~ 막토홍보를 6월 23일로 앞당겨서 홍보하게 되었습니다.

 

100년만의 가뭄과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어김없이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러 많은 청년들이 도와주러오셨습니다.

 

그리고 김아자데스 형제님과 권마리아 자매님, 권요한나 자매님이 대구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러

 

서울까지 올라와주셔서 모두 더욱 힘내서 홍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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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청년들이 힘을 합쳐 선교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전 안드레아 형제님은 선교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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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베드로 형제님입니다.

 

더운 날씨에도 선교잘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면서 열심히 선교를 하고 계십니다.

 

열심히 선교하던 중 다른 분들이 나눠주는 홍보지를 땅바닥에 버리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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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미카엘 형제님입니다.

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선교하러 와주셔서 힘내서 열심히 선교하교 계십니다.

 

이번 선교때 수녀님들께 나주성모님을 전하려고 노력했지만 반대가 너무 심하셔서 전하기 힘들었다고 하십니다.

 

그 중 한수녀님은 저희를 혼내시듯 훈계하시면서 한참을 말하셨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기쁨을 함께 전하는 청년들을 보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업된상태로 열심히 선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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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젤라 자매님입니다.

 

요즘 개인적인 사정으로 조금 힘들어 하시지만 어김없이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전하러 오셨습니다.

 

더운날에도 누구보다도 열심히 선교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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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아자데스 형제님입니다.

 

대구에서 군복무중이지만 성모님의 말씀을 전하는 홍보는 꼭 참석해야 한다면서...

 

매달 막토 홍보때 빠지지 않고 참석해주고 계십니다.

 

김 예로니모 형제님과 백병원에 선교하러 갔지만 1층밖에 못돌리고 간호사분께 쫒겨나서 조금 아쉬웠지만

 

최선을 다해서 선교했으니 후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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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요한나 자매님입니다.

 

멀리 대구에서 선교를 도와주러 오셨습니다.

 

교회집사님께 홍보물을 전해드렸는데 아주 잘받아들이시고 전화번호까지 교환했습니다.

 

그리고 명동성당에 다니시는 할아버지께 전해드렸더니 설명도 다들으시고 성수까지 받아가셨습니다.

 

청년들이 홍보하는데 방해를 하시는 어떤 할아버지도 계셨는데~ 또다른 할아버지꼐서 청년들을 옹호해주셔서

 

너무 힘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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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마리아 자매님입니다.

 

어린나이에 기특하게도 막토때 빠지지 않고 열심히 선교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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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대건안드레아 형제님입니다.

 

인천지부에서 어른들과 선교도 열심히하시고 청년들을 도와주러 막토때도 빠짐없이

 

선교하러오십니다. 저희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시고 본받을 점이 많은 형제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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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로니모 형제님입니다.

 

병원에서 홍보를 많이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수녀님들과 신부님께 선교를 전하려고 해봤지만

 

수녀님께서는 거절하시고 신부님께서는 '이런거 하시면 안됩니다'라고 하셔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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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마리아 자매님입니다.

 

무더운 여름날이지만 주님성모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선교를 마칠무렵 외국자매님께 친절히 나주성모님을 설명해주셔서 자매님이 아주 호의적으로 받아들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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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프란치스코 형제님입니다.

 

오랜만에 선교에 참석해주셨는데 누구보다도 열심히 선교하셨습니다.

 

선글라스낀 할아버지께 홍보물을 전해드렸는데 받자마자 내동댕이쳐서 마음이 아팠다고 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들의 말다툼으로 약간 분위기가 안좋아지기도 했지만 아랑곳하지않고 열심히 선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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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안토니오 형제님은 주말에도 격주로 일하시느라 시간내기 힘드시지만 선교때만큼은 꼭 참석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이번에는 카메라를 담당해주셔서 사진이 많이 없네요^^;

 

이 안토니아 자매님도 더운 여름에 열심히 선교하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세레나 자매님! 청년들을 위해서 항상 뒤에서 많이 응원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고생많으셨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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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인천, 대구에서까지 오셔서 함께 해주시다니!!!
와~대단한 은총입니다~~~감사드려요~~~~!
하늘에 얼마나 많은 보화가 쌓였을지~!!아멘~!

그 마음. 그 사랑. 그 실천이 하늘에 별처럼 쌓이리.
아멘. 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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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어김없이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러
많은 청년들이 도와주러오셨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자랑스러운 나주 성모님 성심의 사도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분 한 분 선교하신 후기를 읽고,
또한 젊음이 느껴지는 역동적인 선교의 모습들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신 그 손길 하나하나마다
아름다운 꽃송이가 되어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가득히 쌓이고,
소식을 받아보신 그 분들의 마음이 활짝 열려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더 많은 영혼들이 타고
함께 천국으로 향해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모두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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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성모님의 든든한 성심의 사도들이십니다.
멀리 대구에서도,인천에서도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모여와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진정한 일꾼들입니다.

주님! 성모님!
젊은 형제,자매들에게 무한한 은총과 축복을 내려주시고
당신의 도구로 더욱 더 긴요하게 쓰일 수 있도록 다듬어 주시고 늘 보호해 주소서..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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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진을 위도적으로 흐리게 한것 같은데 그것은 좋지않아 보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감동이란 찾기 어렵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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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사랑하는 명동 마리아꿀룸 청년들
모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열심히 땀흘리며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보니 너무 흐믓하네요
나주의 미래, 여러분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언제나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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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명동마리아꿀룸님...길거리홍보소식 감사해요
모두들 수고들 하셨습니다 활기차게 활동하고 계시는
젊은이들을보노라면 참으로 저희도 함게 힘이 납니다
모두들 열심히 전하시고~미사까지 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아습니다 수고해주신 신부님까지 잘 챙겨드리고 ~
미사에 참석했던 저희들도 활기찬 님들의 모습들에서
힘을 받아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사랑해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명동마리아꿀룸님의 정성과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명동마리아꿀룸님...
청년회원님들 모두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기념일때 모두들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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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전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이 너무 대견하네요.
이런 모습이 어찌 억지로 꾸며내겠어요.
자발적으로 기쁘게 봉헌하며 나주 성모님 사도들입니다.
모두 화이팅~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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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의 그 날까지
모두모두 화이팅~~^0^
한분 한분 너무나 소중한 분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깊이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과 은총
가득가득 넘치도록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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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명동 마리아 꿀룸님들의 용기와 수고와 사랑에
힘찬 박수 보내드립니다~
화~이~팅~~~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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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제는 전국구이네요 하하하 성모님을 사랑하는데
다른 어떤 이유가 필요 없습니다.오직 사랑하기에
종모님을 전해야요 한 영혼에게라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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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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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믿음직한 성모님의 젊은 사도들이여!

더우신데 수고 많이 하셨어요.
그리고 영원한 성모님의 전사로
사랑과 은총 받으세요.
힘찬 박수를 보내며
화이팅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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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젊음의 열정을 주님과 성모님께 쏟으신 결과는
반듯이 열매가 되리라 믿습니다.

명동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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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아름다워요.
아는 얼굴들! 씩씩한 젊은이들의 열정이
무더위도 차게 식히는 아름다운 가슴들이

모여 홍보하시는 님들!
차~암 멋져요.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명동에서 하신 홍보! 모두 수고하셨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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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모님을 사랑하는 믿음직하고 효성스런
마리아꿀룸 청년들!더운 날씨에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님들께서 흘리신 땀방울의 수고가 많은 영혼들에게
흘러 들어가리라 믿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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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매달 빠지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진실을
전해주시는 명동 마리아 꿀룸 청년분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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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젊음의 열기가 확 보입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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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3천명이 자기 블러거에 들어온다는 한 개신교 신자님이

자기 블러그에 올리겠다고 하신 개신교 신자님

저위에  (노란 티샤쓰를 입고 큰키)

사진에  열심히 보시는 군요

저분 말씀 처럼  정말로 개신교 신자로서 처음
자기 블러그에 올리게만 된다면  우와 ~~~

가슴이 두근 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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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예쁜 청년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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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

뜨거운 태양아래서
태양못지 않은 주님 성모님 향한 뜨거운 사랑으로 전달한 나주 성모님이
만나신 모든 분들 마음 안에 콕 박혀 새겨지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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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알리는

정의의 부대 마리아 꿀룸 젊은이님들

무더운 날씨에 무지 고생 하셨어요.^^

하나하나 희생과 봉헌이 많이 모여서

빠른 인준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모두모두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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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용감하고 믿음직한 마리아꿀룸 젊은이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젊은이들이 있어 마음 든든합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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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기도안에서 늘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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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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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감사
하늘나라에 은총 열매 주렁 주렁!!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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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충실한 군대의 용사들~!
은총 많이 받으시고 뿌린 씨앗들이 충실한 열매로 잘자라서
주님성모님께 영광 찬미 드리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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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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