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95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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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43	나주에서 기른 채소가 정말 달고 싱싱합니다. 댓글22개	죤폴	7624	06-22
1442	장미향기에 대하여 댓글34개	착한의견	4493	06-22
1441	^^ 마리아의 구원방주타고 가신 어머니(2)... 댓글31개	두살	4132	06-22
1440	나주 스카폴라 목걸이 댓글26개	잘살아보세	3938	06-22
1439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로 심장병 치유 댓글25개	사랑의빛	3457	06-22
1438	^^ 마리아의 구원방주타고 가신 어머니(1)... 댓글20개	두살	3542	06-22
1437	※ 연중 제 12 주간 수요일 ( 성 요한 피셔 주교 순교자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3457	06-22
1436	역시 율신액 스카프 입니다. 댓글23개	사랑의씨앗	3476	06-22
1435	♠ 주님께 영광이 되고 우리가 부활하는 거룩한 장소 (동 랄라자테 신부님 체험록) ♠ 댓글24개	♥아기천사	3627	06-22
1434	문인이 본 `고통의 십자가 지신 율리아 자매님` 댓글22개	주님함께	4283	06-22
1433	장 홍빈 신부님 저서-- 오! 놀라운 사랑에서!--향기름을 체험한 파라과이 신부님 댓글24개	죤폴	4399	06-21
1432	♣ (103) 특별히 마련된 천상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리라. ♣ 댓글31개	늘감사의삶	7147	06-21
1431	☆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댓글23개	성체사랑	7576	06-21
1430	♥♡♥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명 축일을 축하드립니다.(약력 포함)♥♡♥ 댓글69개	운영도우미	6268	06-21
1429	어느 문인이 쓰신 `나주 성모님의 피눈물` 댓글35개	주님함께	4646	06-21
1428	제초제로 죽어가는 형제님~ 나주 성모님 기적수와 사랑의기도로서 회복되고있습니다 !!! 댓글27개	피난처	7438	06-20
1427	제초제로 죽어가는 형제님~ 나주 성모님 기적수와 사랑의기도로서 회복되고있습니다 !!! 댓글44개	어머니향기	5080	06-20
1426	첫 태동 댓글34개	자비의샘	4588	06-20
1425	율리아 자매님이 자기 자신의 영광을 추구???(영성신학박사이신 에드워드 오코너 신부님의 편지).★ 댓글34개	사랑의통역자	4465	06-20
1424	♥♡♥광주교구에 보낸 거짓으로 조작한 서 미카엘라 자매의 이메일 편지에 대한 장신부님 답변♥♡♥ 댓글60개	운영도우미	5476	06-20
1423	나주성모님을 만나고 받아 온 은총에 감사드리며...^0^ 댓글48개	엄마와함께	6452	06-20
1422	♥♡♥ 성모님 눈물 흘리신 26주년 기도회에 모두 참석합시다. ♥♡♥ 댓글45개	운영도우미	3909	06-20
1421	※ 연중 제 12 주간 월요일 ( 복녀 미켈리나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3385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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