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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책에 기록될 아름다운 봉헌(예쁜 사랑님글 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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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토위의새싹
댓글 26건 조회 4,089회 작성일 11-06-19 04:04

본문


생명의 책에 기록될 아름다운 봉헌


05_5_6.JPG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게 해 주시고,

글자 수 만큼의 영혼들이 아름다운 봉헌으로
주님께는 영광을 돌려 드리고
성모님께는 아름다운 위로가 되게 해 주시며

이 글을 읽는 모두의 마음에 사랑의 꽃을 활짝 피워서
성령의 열매 주렁주렁 열리게 해 주시어 그 많은 열매
많은 영혼들에게 따 먹이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소망님!
봉헌이란 쉽게 말해서 자신을
아름답게 바치는 (봉헌된) 삶을 사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고통이 오더라도 그 고통을 원망 하거나
슬퍼하는 것이 아니고 가족을 위해서나 자신을 위해서,

더 나아가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 할 수 있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시며 자매님께는 큰 보상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똑같은 고통을 받을 때 원망하거나 슬퍼해서
그 고통이 해소 된다면 얼마든지 원망하거나 슬퍼해야 되겠지요?

그러나 여러 가지 고통을 받을 때
원망하거나 슬퍼해서 받은 것은 가슴에 응어리만 가득 하지요.
아무런 유익이 될 수 없는 낭비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똑 같은 고통이지만 그 고통들을
누구? 누구? 위해서 바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 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는 위로를 드리는 것이고 그 아름다운 봉헌으로 인하여 하늘 보물 창고에 보물을 쌓는 것이 된답니다.

사랑하는 소망님!
그래서 자매님이 아픈 것을 보시고
그 아픔을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주님, 성모님께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 나주에 다니면서
율리아 자매님에게 배웠기에 지금 소망님의 질문에
답해 드리려고 하니 얄팍한 제 머리에서 한계가 느껴지네요.   

부족한 제 말에 이해가 되셨는지 잘 모르겠으니
율리아 자매님의 님 향한 사랑의 길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인용해 보겠으니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IMG_9524_2.jpg
 

“한 영혼이 선행을 한 번 할 때마다 수호천사는 장미꽃 한 송이씩
하늘나라의 보물창고에 쌓는단다. 그래서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많은 선행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많은 장미들이 쌓여 그 영혼이
하늘에 오를 때, 모든 천사들이 그 장미꽃을 엮어서 붙잡고 춤을 추며 성인 성녀들도 군악을 울리며 반긴단다.”
(1997년 9월 17일 성모님)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이다.”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1991년 11월 4일 성모님)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1997년 9월 17일 성모님)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1992년 12월8일 예수님)


“성시간에 바쳐진 기도와
희생과 봉헌은
다른 영혼들의 죄악까지도 보상하는 제물이 되어
하느님 정의에 바쳐지고 있다.”
(1993년 2월 18일 성모님)


“극심한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 주었구나.
마귀는 너를 괴롭히지만 나는 네 곁에서 항상 너를 보호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1994년 1월 21일 성모님)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1994년 2월 16일 성모님)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아갈 때 나는 너희 모두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확실한 길로 데려 가겠다.”
(1994년 10월 23일 성모님)


“육적인 것은 이 세상의 것이고 영적인 것은 하늘나라의 것이니,
하늘나라의 것만 추구하도록 부탁하는 나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너의 고통을 온전히 잘 봉헌하도록 하여라.”
(1995년 1월 18일 성모님)
 

이외에도 봉헌에 대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아주 많으니
메시지 란에서 찾아 읽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소망님과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우리에게 부여 된 모든 삶 전체를
아름답게 봉헌 하여 교활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사랑해요! 싸랑해요!! 따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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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jumary.or.kr/najumary/julia2/julia051.htm를 클릭하면 나오는   님 향한 사랑의 길 46~52화를 자세하게 읽어 보시면
봉헌의 의미에 대하여 이해가 잘 가실 것이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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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봉헌 하겠네~ 너 봉헌 하겠네!
      우리 봉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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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봉헌 하겠네~ 너 봉헌 하겠네
      우리 봉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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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말씀 하시길 쇠사슬 끊겼네
      우리 봉헌 합시다~ 찬미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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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봉헌 하겠네~ 너 봉헌 하겠네
      우리 봉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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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10월 19일 피눈물 흘리신 16주년 기념을 맞이하여 오신 순례자들이
21일날 성모님 동산 은총의 샘터 앞에서 미사중에 나타난 촛불 형상 (미국 순례자가 찍은 사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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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이 새벽에 어쩐 일이냐고요???^^*

새벽에 인터넷 서핑하다강~~
예전 게시판의 좋은 글 보다가 예쁜 사랑님이 예쁘게 올리신 좋은 글이 꽤 많고 눈에 띄었어염~
예쁜 사랑님.. 만나 보고 싶네여~~^^*

아름다운 봉헌 ~~ 어려움이 따르기에 더욱 아름다운 "봉헌"을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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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아름답워요.
참된 봉헌에 대해 메시지말씀을 뽑아
올려주셔서 머리에 쏙 들어오네요.

초토위에새싹님
예전 게시판의 좋은글 올려주심 고맙습니다.

속으로 피흐르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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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

가끔은 이런 사소한 것의 봉헌도 공로가 될까 생각했었는데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시겠다고 하셨으니

힘이 불끈 불끈 쏟네요~!
사실 사소한 봉헌 할게 훨씬 많더라구요~!

기가 막힌 말들,
철 없는 말들,

터무니없는 말로 덤벼더는 말들,
앞뒤가 안맞는 말로 덤벼더는 말들,

이런 사소한 것들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으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토위의 새싹님 좋은 글과 경쾌한 음악과 훌륭한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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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제가 저에 아내 병간호 할때 저에 아내가 아픈사람 마음을 아느냐고

질문하더군요  제가 이렇게 질문하였지요 좀이겨볼려고 노력해봐라고

세상속에 습관화되어 있는 저희들이 봉헌에 습관을 들이기에 참 힘이

들지요  그래도 자주 의식적으로  봉헌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될날이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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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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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어떤 고통이 오더라도 그 고통을 원망 하거나
슬퍼하는 것이 아니고 가족을 위해서나 자신을 위해서,

더 나아가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 할 수 있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시며 자매님께는 큰 보상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초토위에 새싹님
저두 예전에는 불평 원망했지만 아무것도 유익이 되지않고
오히려 더 아픔만 오더라구여 하지만 이제는 염려가 없지여 봉헌의삶 이 있으니까여
봉헌의삶을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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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1991년 11월 4일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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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똑 같은 고통이지만 그 고통들을
누구? 누구? 위해서 바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 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는 위로를 드리는 것이고
그 아름다운 봉헌으로 인하여 하늘 보물 창고에 보물을 쌓는 것이 된답니다."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이다.”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아멘!!! 아멘!!! 아멘!!!
초토위에 새싹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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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이다...아멘!

고통을 받을 때 원망하거나 슬퍼해서
그 고통이 해소 된다면 얼마든지 원망하거나 슬퍼해야 되겠지요?

그러나 여러 가지 고통을 받을 때
원망하거나 슬퍼해서 받은 것은 가슴에 응어리만 가득 하지요.
아무런 유익이 될 수 없는 낭비라는 것입니다.

 그 아픔을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주님, 성모님께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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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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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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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
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온전히 봉헌
하며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아멘!!!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초토위의새싹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초토위의새싹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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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gloria님의 댓글

영광gloria 작성일

봉헌된 삶으로 생활하면 
하느님의 현존생활  + 일치생활을
할수있기에  얼마나 좋은지....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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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아멘!

이 메시지 말씀은 참 새롭게 다가옵니다.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때...

봉헌이 잘 안되어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했던
제 자신이 떠오르며 주님성모님께 마냥 죄송합니다

더욱 깨어서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

예쁜사랑님의 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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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의 메세지를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시 한번 묵상하고 갑니다  성모님 축복
한아름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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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똑 같은 고통이지만 그 고통들을
누구? 누구? 위해서 바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 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는 위로를 드리는 것이고 그 아름다운 봉헌으로 인하여 하늘 보물 창고에 보물을 쌓는 것이 된답니다.


아멘 아멘!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이다.”

아멘 아멘!
머리로만 알지 아직 그 깊이와 은총의 심오함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님! 자비를~~ 힘을!!
나의 이성과 판단까지 초월하게 하는 그 봉헌! 아름답게 봉헌한다는 것은 사랑으로 기쁘게 한다는 것이 겠지여~~@@ㅠㅠ

나 봉헌 하겠네~ 너 봉헌 하겠네
      우리 봉헌 합시다~

알렐루야! 아멘!
노래하며 찬미하며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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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우리에게 부여 된 모든 삶 전체를
아름답게 봉헌 하여 교활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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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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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5대 영성 중 하나인 봉헌에 대해 기도회원뿐만 아니라
요즘 주변 사람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예쁜사랑님의 좋은 글을 펌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이 글을 봉헌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에게 전해드리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드려요~초토위의새싹님^^*
봉헌에 대해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신 예쁜 사랑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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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름다운 봉헌!!
사소한 것까지도 봉헌하는 봉헌의 삶!!!
감사합니다! 다시 보고 또 보아도 멋지고 마음을 울립니다!!
다시 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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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한 영혼이 선행을 한 번 할 때마다 수호천사는 장미꽃 한 송이씩
하늘나라의 보물창고에 쌓는단다. 그래서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많은 선행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많은 장미들이 쌓여 그 영혼이
하늘에 오를 때, 모든 천사들이 그 장미꽃을 엮어서 붙잡고 춤을 추며 성인 성녀들도 군악을 울리며 반긴단다"

초토위의 새싹님

올려 주신  예쁜 사랑님의 글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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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분발하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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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이다.” 아멘!

사랑이신 주님! 언제나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찬미 하나이다!
당신의 사랑으로 새 삶을 시작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과 기쁨 평화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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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두고두고 읽으면서 묵상하고픈 글이네요.
초토위의새싹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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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한 영혼이 선행을 한 번 할 때마다 수호천사는 장미꽃 한 송이씩 하늘나라의 보물창고에 쌓는단다.
그래서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많은 선행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많은 장미들이 쌓여 그 영혼이
하늘에 오를 때, 모든 천사들이 그 장미꽃을 엮어서 붙잡고 춤을 추며 성인 성녀들도 군악을 울리며
반긴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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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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