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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목요성시간에 주신 성혈(사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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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꺼
댓글 46건 조회 3,924회 작성일 11-06-19 14: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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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 삼위일체대축일을 맞아, 마리아의구원방주회원님들 모두에게, 성부,성자,성령하느님께서

주시는 은총과 축복이 가족모두에게 내리시어, 아름다운성가정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제가, 이번 셋째 목요성시간에 순례갈때 속내의(런닝)을 더 준비해갔습니다.

땀이 많이 나니까, 갈아입으려고요.

 

기도회 다 끝나고, 율리아님 만남끝나고, 한복을 갈아입으면서, 새속옷으로 갈아입었어요.

집에 돌아와서, 확인도 안하고 무조건 세탁기에 넣고 애벌빨래에다 헹굼.탈수 코스로

거의 1시간넘게 세탁을 하고, 베란다에 널어났었는데, 그 빨래를 오늘 아침에 걷게 되었어요.

 

미사에 가려고 런닝을 고르는데...성혈 주신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런닝은 나주가기전 제가 손으로 손수 생활의기도를 하면서 깨끗이 빨아서 가지고 간것이예요

세탁기로 오래 돌렸음에도 불구하고, 성혈임을 확실히 알수 있었어요. 주님께 감사와 영광~!

 

발견하고 너무 놀라고 감사해서, 주체할수 없이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정말 주님, 저는 이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ㅠ,ㅠ

 

주신 성혈을 가슴에 껴안고, 저의소원(바램)을 기도드렸어요.

(우리딸 마리아, 이번 7월30일 31일에 열리는 중고생피정에 꼬옥! 참여하게해달라고요)

꼭 들어주시리라 믿습네당~! 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

 

11시 미사때 영성체후묵상때 주님께서 주신 말씀이예요.

"사랑은 자격을 보고 하는 것이 아니지않느냐..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사랑이신 예수님의 깊고 높고 넓고 크신 사랑, 부당하기만한 사랑, 가슴벅찬사랑을..

끊임없이 내려주시는, 나주에 현존하시며, 우리와 늘 함께 계시는 예수님.성모님께..

감사의마음을.. 저의사랑과 함께 바쳐드리옵니다. 아멘.

 

삼위일체 하느님을 찬미하며, 모든 영광과 흠숭을 주님.성모님께 바쳐드립니다. 아멘

행복한 주일 되세요~! 사랑합니다~!!

 

                           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죄인임을 고백하며 달아드는 너희를 내 어찌 사랑하지 않겠느냐..?(2002. 1. 27)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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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 참~!

이번에 받아온 작은기적성수에서 박하향의 맛과 향기가 나고 있구요.

저번5월에 주신 기적성수는 완전 소금물로 변했답니다.  1개가요..

기적수의 은총 내려주심도, 나누어드리며, 주님께 영광과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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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주신 성혈을 가슴에 껴안고, 저의소원(바램)을 기도드렸어요.
(우리딸 마리아, 이번 7월30일 31일에 열리는 중고생피정에 꼬옥! 참여하게해달라고요)

축하해요 ^^ 
사랑하는 엄마꺼님.
 엄마꺼님과 가족 모두에게 성부 성자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과 은총, 그리고 사랑이 늘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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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신비님 가족 10분 모두에게도 주님.성모님의 넘치는 축복

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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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추카! 드려요^^*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하심에
깊~은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립니다.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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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께서 아무에게나 주실 성혈인가 !
엄청난 은총의 기적 입니다.
축하드리며
더욱 성화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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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아무리 아무리 생각해도 받을 자격없는 죄인중의죄인일뿐이옵니다.

그래서 죄인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시려는 주님을 더욱더 찬미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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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성혈받으심 축하해요.*^0^*
저도 언젠가 상의에 관통하여 내려 주신 적이 있었지요
흰옷인데 아직도 예수님의 성혈이 머물고 계셔요.

엄마꺼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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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겉옷을 관통하여 내려주심은, 더욱 내게 가까이 오너라..하시는
부르심 같게도 느껴집니다.

놀라우신 주님의사랑의신비를 늘 찬미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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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성혈 받으심을 축하 드려요~!

노력하시는 엄마꺼님의 예쁜마음이 참 아름다워요~^^

예수님의 성혈로 영혼 육신 치유되어 더욱 성덕을 향해
나아가시길 기도드려요~!

저도 얼마전  드라이해서 옷장에 넣어 두었던 옷을 꺼내 입을려고 하니
비닐을 벗겨보니 성혈을 크게 세방울 주셔서 너무나 놀랍고 감사 했답니다

우리죄인을 무척이나 사랑하시어 성혈로 씻어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엄마꺼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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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님의것님도 성혈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정말 많이 주시는데 발견하지 못한것도 많은것 같아요
좋으신 우리주님께 감사와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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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성혈 받으심 축하드려요^0^
세탁기에 돌렸는데도 성혈이 그대로 남아 있네요!
엄마꺼님을 사랑하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따님분께서 꼭 젊은이 피정에 참여하시리라 믿어요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분의 기도를 주님 어찌 안들어주시겠어요^^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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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맑은백합님 감사드려요~!

이번 중고생피정에 참여하면서, 부족한 저의딸을 나주성모님께
완전히 봉헌하려고요.  생활의기도모임에 끼워주시기를 빌면서요 ㅋ

본인은 가려고 하는데, 같이 가야만 하는(?) 사촌동생들땜에 더욱 걱정이 됩니다.
모두 맡겨드리고, 믿고,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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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은 자격을 보고 하는 것이 아니지않느냐..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사랑이신 예수님의 깊고 높고 넓고 크신 사랑, 부당하기만한 사랑, 가슴
벅찬사랑을..끊임없이 내려주시는, 나주에 현존하시며, 우리와 늘 함께
계시는 예수님.성모님께..감사의마음을.. 저의사랑과 함께 바쳐드리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척이나 사랑받고
있음을 참으로 축하드리며~저희도 받은셈치고 함께 기뻐합니다
더 작은 영혼되도록 우리함께 봉헌드리며~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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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향기님 늘 사랑의 격려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어머니향기가 세계만방에 풍겨지도록 함께 노력해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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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역쉬나 이름이 좋아야만 ..이름을 " 아빠꺼 " 로 바꿔야징 !  룰루랄라 ~ ~ ~!  그래야만 성혈을 받을 수 ...집으로란 이름으론 완 죤 틋 다 아이가  ..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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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ㅋㅋ
집으로님 이름 정말 좋아요.. 본향인 천국으로 라는 뜻이자나요..
저는 너무  푸근하고 정겹게 느껴집니다.

천국을 보장받으셨는데 몬 걱정이야요.ㅋㅋ
집으로님만 따라가면 천국으로 ㅋ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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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죄인임을 고백하며 달아드는 너희를 내 어찌 사랑하지 않겠느냐.아멘.

그렇게 주님과성모님께 달아들어 열심히 봉사도 하시고 잘 살려고 노력하시니
주님께서 무척 기뻐하셨나봐여
사랑하는 엄마꺼님 진심으로 성혈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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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님의사랑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께 사랑받는 ,기쁨이 되는 자녀되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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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나주성모님 동산에 갈때마다
은총 대박으로 받으시고 성혈이나 참젖까지 받으시니
주님과 성모님이 너무 사랑하시나봐요~~~ 축하드려요
7월 31일에 중고생 피정이 있다고요??  우리딸도 보내야죠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님 가정에 성모님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길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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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망토님 감사드려요~! 주님께 감사~!
7월30(토)~ 31(일) 1박2일  중.고생 피정 있대요.
이번이  1회일꺼예요.. 중고생피정은 없었죠, 젊은이피정만 있구요.
어머니망토님 따님도 꼭 참여하셔서 은총대박 받으시길 빌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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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갚고 성심을 위로해 드리는 목요성시간을 위해 모인 우리들에게,
주님께서 무엇을 아끼시겠습니까.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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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죄인임을 고백하며 달아드는 너희를 내 어찌 사랑하지 않겠느냐..?(2002. 1. 27)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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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엄마꺼님  성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우리들도 함께 그성혈로 주님의 은총에 함께 함을 믿습니다 아멘~!!
따님 마리아도 기도 지향대로  피정에 참석하여 뚯대로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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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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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오!
과연 율리아 자매님 말씀 시간에
성혈을 받으셨군요.

율리아 자매님이 "지금 성혈을 내려주셨습니다."하셔서
저도 그 때 성혈을 발견했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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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낮은자님도 성혈을 받으셨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거룩한 땅, 나주, 예수님의성혈을 내려주시다니..

아무리 생각해도  그 사랑이...너무 놀랍기만 합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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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열심한 엄마꺼님, 예수님도 칭찬해주시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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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좀 열심히 살라고 밀어주시는것 같아요.ㅋ
사랑하는 세인트비오님 늘 격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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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혈 받으심 축하드려요.
겉옷을 관통하여 속옥에 성혈받으심
참 신기하고 넘 기쁩니다.

저도 확인치못하고
속옷을 세탁기에 막 돌리고 나서
나중에 확인해보니

성혈을 주셨더라구요.
그러니 얼마나 많이 여러 사람에게 성혈을 주시며
사랑하고 계시는 예수님!
너무나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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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삼위일체 하느님을 찬미하며, 모든 영광과 흠숭을 주님.성모님께 바쳐드립니다. 아멘

행복한 주일 되세요~! 사랑합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항상 열정이 넘친 엄마꺼님 고맙습니다.은총받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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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죤폴님 감사드려요~! 늘 겸손하신 모습과 열정이 아름답습니다~!
성모님의사도이신 죤폴님께도 행복한 오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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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꺼님 은총을 쓸어 담으시군요 저희들에게도 나누어

주시지 않고  제가 써본 글입니다 저에 머리속에

기억이 흐릿하게 난 구약 성서 예언자 말씀이  스쳐 생각이

나는군요  예언자께서  왕에게 활을 세번쏴라고 지시 하였지요

왕은 예언자 말을 듣고 활을 세번쏴습니다  왕의군대와  왕에 적군과

전쟁을 하였는데  상대에 적과 세번 전쟁을 하여 세번만 승리하고

그다음 전쟁에서 패 하였지요  왕이 패한이유를 예언자에게 물으니

예언자께서 왕이시여 제가 활을 세번쏴라할때 세번만 쏘지말고 몆번

더쏴더라면 이전쟁에서 완전한 승리를 하셨을것입니다  저는 이 말씀에

하느님께 청할때는 통 크게 청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육신에

부모에게 청한것처럼  엄마꺼님은 하느님께서 특별히 관리하시는것 같아

위글을 써봤습니다  제가 글을 통해 알기러는 수차례 성혈을 받으신줄 알고

있습니다  엄마꺼님  위글에 왕처럼 세번만 활을 쏴서 세번만 승리하지 마시고

수 없이 활시위를 당겨  완전한 승리를 하여 하느님 축복속에 평화와 사랑과

은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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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네에^^ 사랑하는 다같이님 통크게 하느님께 청하겠습니다~!

좋은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한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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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늘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느끼시고 은총 가득 받으시어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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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꺼님을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성혈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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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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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와우~ 축하합니다.
저도 거룩한 질투심(?)으로 주님을 더욱 사랑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어 성혈, 향유, 젖 등등을 내려주시도록요. ㅎㅎ

한없이 자비로우신 주님께서는 영광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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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신 성혈을 가슴에 껴안고, 저의소원(바램)을 기도드렸어요.

(우리딸 마리아, 이번 7월30일 31일에 열리는 중고생피정에 꼬옥! 참여하게해달라고요

엄마꺼님의 간절한 소원이 꼬옥 이뤄지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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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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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 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죄인임을 고백하며 달아드는 너희를 내 어찌 사랑하지 않겠느냐."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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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성혈 받으심은 바로 나와 함께 하자시는 말씀!!!
엄마꺼님!
소원 꼭 들어 주실 것을 우린 알지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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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엄마꺼님 축하드려요.
님의 따님도 꼭 중고생 피정에 참석할 거예요..ㅎㅎㅎ
미리 축하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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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엄마꺼님 성혈받으심
축하드려요 ~~

님의 소원  주님과 성모님께서 다 들어 셨을꺼예요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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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드러내 보여주심을 굳게 믿어요~~~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 글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6월 30일에 뵐께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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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와, ~ 은총 마니 받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라시는 소원도 꼭 이루어 지시길 바래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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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딸 마리아, 이번 7월30일 31일에 열리는 중고생피정에 꼬옥! 참여하게해달라고요)
꼭 들어주시리라 믿습네당~!
아멘!!!

엄마꺼님~
진심으로 측하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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