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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20	백 낮 댓글27개	천상정원	3445	06-20
1419	약속을 지켰어요.^*^ 댓글24개	littleflower	3217	06-20
1418	죽지 못해 사는 나의 삶이 안타까워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0개	애인여기	3519	06-20
1417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참 기쁜일이 생겼어요.^^~~~ 댓글33개	이사벨라	3234	06-20
1416	이번 목요성시간에 주신 성혈(사진) 댓글46개	엄마꺼	3735	06-19
1415	6월성시간 율리아님귀한 말씀중 깨달음 감사드립니다.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3384	06-19
1414	어느 중진 문학가가 보내주신 메일을 여기에 옮깁니다. 댓글28개	주님함께	3512	06-19
1413	♥♡♥ 6월 세째 목요 성시간 수신부님 미사강론 요약♥♡♥ 댓글37개	운영도우미	3646	06-19
1412	생명의 책에 기록될 아름다운 봉헌(예쁜 사랑님글 펌~^^*) 댓글26개	초토위의새싹	3862	06-19
1411	정말 다르더라니까요 댓글26개	낮은자	3168	06-18
1410	♣ (102) 삼위일체 대축일에 주신 사랑의 메시지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내 성심 안에서 용해되어라.) ♣ 댓글23개	늘감사의삶	3438	06-18
1409	아 ! 성모님은 울고 게시건만..--오는 6월 30일이 얼마나 중요한 기념일인지 아시죠? 댓글15개	죤폴	3969	06-18
1408	★☆★2011. 6. 16 세째 목요 성시간 기도회 소식★☆★ 댓글41개	운영진	3786	06-18
1407	율리아님의 기도로 예쁜 아기 순산하였습니다.(필리핀 순례자 미셸의 증언) 댓글28개	운영도우미	3959	06-18
1406	※ 연중 제 11 주간 토요일 ( 성 칼로 제로 은수자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3286	06-18
1405	사랑으로 다시 살아난 제 영혼 (성시간순례기) 댓글33개	엄마꺼	3251	06-17
1404	순례 중 받은 은총으로 영성쇄신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인도 순례자들의 순례기-계속) 댓글31개	사랑의통역자	3473	06-17
1403	수원지부 6월 길거리 홍보 보고 드립니다.~~~^^ 댓글36개	님향한마음	3649	06-17
1402	집에 와서야 율리아님과의 만남후 방광도 치유 받았음을 알았어요.^^( 6월 셋째목요성시간 순례기 )............... 댓글26개	천국이좋아	3513	06-17
1401	저는 나주 성모님 없이 살수없습니다 댓글20개	다같이	3258	06-17
1400	우리의 간절한 바램을 담아 ... 댓글21개	예수마리아요셉	3223	06-17
1399	※ 연중 제 11 주간 금요일 ( 피사의 성 라이네리오 기념일 ) 댓글15개	성체사랑	3241	06-17
1398	갈바리아 예수님이 달라졌어여(세째목요성시간 순례기) 댓글21개	성모님의사랑	3361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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