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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다시 살아난 제 영혼 (성시간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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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꺼
댓글 33건 조회 3,251회 작성일 11-06-17 22:12

본문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사랑이신 주예수님 찬미합니다! 자애로우신 어머니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엄마사랑안에 행복한 엄마꺼인사드립니다. 꾸우벅! 

어머니계신곳 그곳. 따뜻한 빛의나라..나주.. 목요성시간 잘다녀왔습니다.

 

순례가기전, 마귀놈에게 기쁨을 빼았기고 무척 시무룩룩..하게 지냈습니다.

아무리 남편없는셈치고 산다고 해도..자꾸 외롭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식도 없는셈 친다고 마음먹어도 허전하고 외롭고..슬프고 그랬답니다.

..겸손하게 하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마귀에게 시간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말고...(2001, 9, 28)

 

주님! 왜 저는 맨날 혼자 외로워야 되나요?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이야"..

어머니! 왜 저는 맨날 외로워야 되요?..."나도 맨날 외로웠단다"..(성요셉님께서 일찍 돌아가셨으니)

 ........

 

이러면 안되는데, 기도는 한 셈치고 일찍 자버리고,

밥과 간식은 안먹은셈 치고, 또 먹고!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ㅎㅎ

..육안에 있는 자들은, 하느님마음에 들수 없습니다. (로마8/8)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며 살아야하는데, 점점 육적으로만 살게되더니,

마침내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가 버렸답니다.ㅡ.ㅡ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자하는 마음으로 순례길에 올랐고,

어머니는 그 넓으신 품에, 자애로운 사랑으로 저를 감싸주셨습니다.

..고생하며 무거운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마태11/28)

 

십자가의길을 맨발로 돌며, 보속으로 봉헌하고,

묵주기도 바치며, 새힘주시기를, 어머니와함께 기도드리고,

찬미찬양 율동으로, 마음으로 사랑 가득히 드리며,

율리아님말씀으로 마음을 다잡고, 치유기도로 모든 외로움 날려버리고~!

홀가분한 몸과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참 희안한게요..율리아님과의만남때요.

제가 좀 잘살았다고 생각할때보다,

엉망진창왕창ㅋ으로 살았을때, 더욱 큰사랑을 느낀다는 사실이예요!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마태9/13)



이번에도 율리아님만남때 마음벅찬 사랑을 마음가득 느끼고,

그때 힘을 얻은것 같아요~! 지금 너무 행복하고 기뻐요!*^^*

 

예전에 늘 하던대로,

집안정리하면서, 설겆이하면서, 생활의기도하면서, 찬양부르고!

이쁜짓(?)ㅋ 해가며, 주님께 찬미드렸어요.*^^*

얼굴의미소는 어느새 스마일~!이 되어있구요. 이제 제 영혼이 살아났습니다. 아멘!

 

이번에, 주님께서 마음에 새겨주신 말씀은,

"나에게 기쁨이 되는 수많은 일을 하려고 하는것보다,

     너 자신이 기쁨. 그 자체가 되는것을 나는 원한단다..기쁘게 생활해라.. 

..주님안에서 늘 기뻐하십시오, 거듭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 (필리피4/4)

 

이젠, 밥과 간식은 먹은 셈치고 절제하고,

기도는 했어도, 안한셈치고 또 하는! ㅋ 열성으로, 다시 시작할래요.

..육의관심사는 죽음이고, 성령의관심사는 생명과 평화입니다..(로마8/1)

 

또 남편에게 사랑받은셈치고, 잘해주고,

아이들에게도 위안받은셈치고, 잘해주고..(악을 선으로 바꾸기!)

...사실, 너희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마태5/46)

...사랑으로 감싸주고, 기도해주어라. 사랑으로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기 때문이다.

 

성모님닮은 마음, 넓고 넓은 마음이 되어, 누구든지, 어떤일이든지, 다 받아들이고

사랑해줄줄 아는 제가 되기로.결심하며, 다시 시작하고자 합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로 더욱 가까이 다가와, 나의 마음이 되어라..(20001.9.8)

 

지쳐 쓰러졌을때, 사랑으로 일으켜주시는 사랑의주님,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가득히 전해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손을 꼭 잡고

이제 더 이상 낙담하거나 실망하지말고 뒤돌아보지도 말며, 어서 깨어서

기도하고 보속하고 봉헌된삶을 살면서 생활전체가 기도화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불림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감관의쾌락을 멀리하고,

내아들 예수와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호소를 그대로 받아들여, 생활안에서

실천된다면, 내 아들 예수와 내 성심의승리의때가 단축될것이니,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아멘. (2001. 4. 1)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미를 구세주이신 우리주 예수님께, 공동구속자이신

사랑하올 어머니께 모두 바쳐드립니다. 어머니 사랑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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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제 제 영혼이 살아났습니다...우~와!
이렇게 큰 은총 받고 돌아오셨으니 얼마나 즐거울까요?
슬퍼하지 마세요! 외로워하지도 마세요! 엄마꺼님 곁엔 늘 사랑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이 계시니까요...치유받으심 축하해요.*^0^*

엄마꺼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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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손을 꼭 잡고

이제 더 이상 낙담하거나 실망하지말고 뒤돌아보지도 말며, 어서 깨어서

기도하고 보속하고 봉헌된삶을 살면서 생활전체가 기도화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저희도 인간인지라 외롭고, 슬프고, 지치고, 쓰러지고 그런답니다.
하지만 기도회를 통해 다시 충전해서 오뚝이처럼 일어나지여
우리 생활의기도로 만건곤한 마귀에게 밥주지 않도록 깨어기도해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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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네에, 생활의기도야말로 마귀를 대적하는 기도임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힘주시는말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파이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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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손을 꼭 잡고

이제 더 이상 낙담하거나 실망하지말고 뒤돌아보지도 말며, 어서 깨어서

기도하고 보속하고 봉헌된삶을 살면서 생활전체가 기도화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멘,나주 성모님 기도회를 빠지지 않고 열심히 순례하셔서 고맙습니다.
일 핑게를 대고 못가는 나도 부럽습니다.자매님들이라도 게시니까 덜 미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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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너 자신이 기쁨. 그 자체가 되는것을 나는 원한단다..기쁘게 생활해라..
성모님닮은 마음, 넓고 넓은 마음이 되어, 누구든지, 어떤일이든지, 다 받아들이고

사랑해줄줄 아는 제가 되기로.결심하며, 다시 시작하고자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
성모님 품 안에서 은총 듬뿍~! 사랑 듬뿍~! 받으시고 재충전하셨네요.
기쁨의 은총 가득 안고 가족들에게 사랑 베푸시어 성가정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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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너 자신이 기쁨. 그 자체가 되는것을 나는 원한단다..기쁘게 생활해라..
성모님닮은 마음, 넓고 넓은 마음이 되어, 누구든지, 어떤일이든지, 다 받아들이고
사랑해줄줄 아는 제가 되기로.결심하며, 다시 시작하고자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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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이번 목요성시간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축하드리고, 늘 지금처럼 생활의 기도 안에서
작은 영혼으로서 거듭 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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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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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목요성시간에 다녀오셔서
영혼에 활기차게 재 충전을
하고 오셨네요 축하~~
나주가 아니면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이
아니시면 병든 영혼 육신 누구에게
위로 받고 치유받겠습니까  또 율리아님이
아니시면 누가 우리를 위해 대속고통을 받아주겠습니까
나주 성모님 동산에는 이 모든것들이 다 이루어지고 있으니
마귀에게 밥을 주었더라도 제 영혼에 재충전을 하면서 새로이
시작하면  그게 은총이 아니겠습니까
엄마꺼님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님 가정에 평화와 축복이
내리시길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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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에서 받은 은총들 소중하게 올려주신 엄마꺼님
아!

그래서 우린 행복하고 부요할 수 밖에 없나봅니다.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사랑들
편태고통들로 상처자욱이 아직도 팔 곳곳에 남아

저희들에게 사랑을 먹여주시는 그 분의 양육이
이렇게 고귀하고 크심에 오늘도 님의 은총글을
통해 느끼며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려요.

영혼이 생기나고 재 충전을 하셨으니 넘 기쁘고
감사함에 저도 미소가 절로납니다.
사랑해요. 엄마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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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 영혼이 살아났습니다......아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손을 꼭 잡고

이제 더 이상 낙담하거나 실망하지말고 뒤돌아보지도 말며, 어서 깨어서

기도하고 보속하고 봉헌된삶을 살면서 생활전체가 기도화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불림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감관의쾌락을 멀리하고,

내아들 예수와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호소를 그대로 받아들여, 생활안에서

실천된다면, 내 아들 예수와 내 성심의승리의때가 단축될것이니,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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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재충전되신 엄마꺼님 ~!
다시 셈치고의 삶으로 힘내신 모습 좋습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로 더욱 가까이 다가와, 나의 마음이 되어라..(20001.9.8)

 
아멘~!


엄마꺼님의 가정에도 주님 ,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고,

영육간 건강하고, 행복이 넘쳐나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세 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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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님의 댓글

사랑의불 작성일

엄마꺼님~ 사랑합니다!
즐거운 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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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엄마꺼님!

많은 은총중에 기쁘고 즐겁게 평화를 누릴 수만 있다면
그것은 이미 천국이 내 것일 수도 있겠지요.
나주의 성모님은 평화와 기쁨 자체이시고
늘 님을 더 나은 거룩한 영혼으로
그리고 님의 가족도 더 큰 성가정을 이루는 길로
인도하실 겁니다.
아무 걱정하지마시고
우리 나주 성모님 주님따라 작은 영혼으로서
작은 것부터 율리아엄마의 영성을 실천하기로 해요.
늘 제게는 버겁지만 늘 편안한 마음으로
그 분들 따라 살도록 노력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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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사랑해요!님 사랑의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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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육의관심사는 죽음이고, 성령의관심사는 생명과 평화입니다..(로마8/1)

사랑하는 엄마꺼님 성시간 은총으로 우리도 생활의 기도로 깨어 기도해야
하는 이유를 절실히 깨닫는 시간이었어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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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꺼님  누그나 사정이 있겠지만 저도 혼자 외로운 섬속에

갇혀있는것처럼 외로을 때가 자주있었지요 그럴때마다 나주

성모님 동산에 혼자 차를 몰고 가 십자가 길 기도 십자가상

앞에서 기도하고 오면 한결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저는 이렇게

기도 하지요 주님 저는 혼자가 아닙니다 주님이 계시지 않습니까

성모님 어머니도 계시고요  만약 예수님 성모님을 믿지 않고 살아다면

제 인생은 엉망이 되었겠지요  저도 세상사람들과 다르지 않으니까요

엄마꺼님  주님사랑 안에서 기쁨과 사랑을 찾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엄마꺼님 가정에 주님에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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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집안정리하면서, 설겆이하면서, 생활의기도하면서, 찬양부르고!
이쁜짓(?)ㅋ 해가며, 주님께 찬미드렸어요.*^^*얼굴의미소는
어느새 스마일~!이 되어있구요. 이제 제 영혼이 살아났습니다. 아멘!

이번에, 주님께서 마음에 새겨주신 말씀은,나에게 기쁨이 되는
수많은 일을 하려고 하는것보다,너 자신이 기쁨. 그 자체가 되는
것을 나는 원한단다..기쁘게 생활해라.. 주님안에서 늘 기뻐하십시오,
거듭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 (필리피4/4)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마귀에게
승리하여 기쁨을 한아름받고 오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깨어있지 않으면 우리들은 수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나약한

인간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많은 아픔을 주는 죄인중에 죄인임을
자각하면서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무장하며
아름답게 우리의 삶을 봉헌하는 작은 영혼되도록 함께 봉헌해요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꺼님...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가족들 더 많이 사랑하는 은총의
나날이 되소서 아멘!!!(저도함께..ㅎ ㅎ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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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님의 글이 위로와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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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사랑으로

다시  살아나신 님의 영혼  생기를 다시 돗아나게 해주신

그 크신 은총에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좋은 은총  나누어 주셔셔 감사드리고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착한 자녀

우리 모든 순례자들에게  이루어 지게 해주시고

세상자녀들에게도 똑같은  은총이 내려 지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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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목요성시간에 순례하시어
다시 영적인 회복이 되시어
육적으로 건강하여 지시고
모든 생활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되셨으니
나주 순례자들만이 아는 비법이며 누리는 큰 은총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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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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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이번에도 율리아님만남때 마음벅찬 사랑을 마음가득 느끼고,
그때 힘을 얻은것 같아요~! 지금 너무 행복하고 기뻐요!*^^*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마음의 평화를, 기쁨을 빼앗긴다는 것이
우리 영혼에겐 얼마나 큰 아픔인지
정말 고통스럽죠...ㅜ_ㅜ

마귀를 대적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와 사랑실천과 희생으로,
말씀으로 꽁꽁 무장하여 늘 만건곤한 모든 마귀로 부터
승리 할 수 있도록 더 깨어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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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시간 순례로 큰 은총을 받으신 엄마꺼님!!!
감사합니다!
순례하지못하는 마음에 님의 글로 위로가 됩니다!
우리에게 생활의 기도로 예수님과 성모님께 나아가는 그 길!!
감사 다시 생각하며 봉헌!!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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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엄마꺼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모든 부족하고 모자람을 채워주시는 나주의 순례길~!
온전히 믿고 따르니 든든합니다~!
나주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승리하시어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예수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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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엄마꺼님은 늘 활짝 웃고 다녀서
외롭거나 슬프거나 하는것을 모르고
사는줄 알았어요.

그런 아픔들을 통해 신앙이 더욱
성숙해 지는것 같아요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을 통해 다시
사랑과 기쁨과 웃음이 회복 되셨다니
축하드려요. 사 랑 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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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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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제 영혼이 살아났습니다. 아멘!"

"사랑으로 감싸주고, 기도해주어라. 사랑으로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기 때문이다."아멘!!!


아멘!!!
가득 가득 꼬~오꼭 눌러눌러 담아주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에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립니다~~~

기쁨 만땅~행복만땅~ 가득 채우셨으니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려요~~~엄마꺼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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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기도는 했어도, 안한셈치고 또 하는! ㅋ 열성으로, 다시 시작할래요."

미소와 함께 마음에 와 닿는 표현이네요...^*^
저도 그렇게 한 번 해 볼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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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도구님의 댓글

당신의도구 작성일

아멘!! 엄마꺼님 정말 최고시네요^^
감사합니다!! 용기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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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은총체험 감사드립니다
실의와 낙담에 빠져있는 제가 다시 용기를 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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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꺼님~
사랑하는 천상의 어머니 품에서 충전 만땅 받아서 돌아오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새롭게 시작할래요.

소중한 은총 이렇게 나눠주셔서 완죤 감솨~!!!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고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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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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