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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8 주간 월요일 ( 성모 마리아 마죠레 대성전 봉헌 축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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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0건 조회 1,048회 작성일 19-08-05 13:5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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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 마리아 마죠레의 광장과 성전 -
The Piazza and Church of Santa Maria

Maggiore-PANNINI, Giovanni Paolo.
1744.Oil on canvas.Palazzo Quirinale, Rome


• 352년부터 366년에 이르는 13년간,

즉 성 베드로를 계승한 교황 리베리오 시대에

로마에 요한이라는 독실한 신자인 귀족이 있었다.

오래 전부터 역시 경건한 아내를 맞이하여

평화스럽고 원만한 가정을 이루어 행복한 나날을 보내었으나,

그 가정에 부족한 것이 하나 있었는데,

곧 자녀가 없다는 것이었다.

물론 자녀를 얻기 위하여 열심히 기도를 했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은 딴 곳에 있었음인지

그의 기도도 아무런 효과를 내지 못하고
둘이 다 연로해져 이제 다시는

자녀에 대한 희망조차 갖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막대한 재산을 성모께 바치기로 했다.

그런데 어떻게 바쳐야 되는지를 모르던

두 부부는 열심히 기도하며 자선도 하고 단식제를 지키며
주님의 계시만 기다렸다.
그의 소원은 드디어 이루어졌다.


즉 8월 4일이 지나 5일이 되는 밤중에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그 부부의 각자의 꿈에 나타나시어
“로마의 에스퀼리노 언덕에 나를 위한 성당을 세워라.
그 장소는 눈이 하얗게 내린 곳이니

즉시 알 것이다”하고 말씀하셨다.

아무리 묵시라고는 하지만 찌는 듯한

이 삼복 더위에 과연 눈이 왔을까 하는
반신 반의의 생각에서 우선 날이 새기만 기다렸다.
동이 트자 둘이 달려가 본즉 어찌 된 일인가!

 과연 눈이 하얗게 와 있지 않은가!
그것도 꼭 성당을 지을 장소에만

눈이 내려와 딴 곳은 전혀 눈이 내리지 않았다.

신기함과 기쁨에 사로잡힌 부부는 곧 교황 알현을 청했다.
교황께 그이야기를 말씀드리니,

 교황께서도 다른 사제들을 대동하고 그곳으로 향했다.

이미 소식을 듣고 그곳에 모여든 수많은

중들은 삼복 중에 백설을 보고
이는 거룩하신 동정 성모의 순결을 상징함이라 하며

모두들 경탄해 마지 않았다.
이런 뚜렷한 기적을 본 군중들은 모두 감동되어

하느님과 성모께 찬미를 드렸다.

모두가 성모를 위한 헌신적 정신에서

이 공사에 임했으므로 참으로 눈부신 진척을 보았고,
그 이듬해에는 교황께서 그 성당 축성을

하게끔 되었던 것이다.


이 새 성당은 성모께 봉헌한 성당이면서도,
최초에는 이와 관계가 깊은 성스러운

교황의 이름을 따라 리베리오 성당이라고 불렀다.

그 후 예루살렘에서 아기예수가 누웠던

말구유가 이 성당에 안치된 후부터는
말구유의 성모 성당이라고 불렀으나
로마의 다른 성당과 구별하기 위해 이를

 ‘마리아 마죠레’ 즉 ‘대 성모 성당’이라고 했다.
이는 그 규모의 미려함이 다른 성당을

훨씬 능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8월 5일 삼복 더위 중에 내린

기적적 백설(白雪)을 기념하기 위하여
‘성모 설지전(聖母雪地殿)’이라고도 한다.


이 성당은 지금도 로마에 웅장하게 솟아 있어
그 고귀한 대리석이며 정교한 모자이크의

아름답고 화려함은 비할 데가 없다.

이 성당에는 많은 유물이 안치되어 있으며 계속

 각국에서 순례객들이 와서 기도를 바치고 있다.
즉 이 성당은 순례자들이 반드시 참배하는

 로마의 대 성당 중의 하나로 되어 있다.

 

제1독서

<저 혼자서는 이 백성을 안고 갈 수 없습니다.> ▥ 민수기의 말씀입니다. 11,4ㄴ-15 그 무렵 이스라엘 자손들이 4 말하였다.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여 줄까? 5 우리가 이집트 땅에서 공짜로 먹던 생선이며, 오이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이 생각나는구나. 6 이제 우리 기운은 떨어지는데,

보이는 것은 이 만나뿐, 아무것도 없구나.” 7 만나는 고수 씨앗과 비슷하고

그 빛깔은 브델리움 같았다.

8 백성은 돌아다니며 그것을 거두어서, 맷돌에 갈거나 절구에 빻아 냄비에다

구워 과자를 만들었다. 그 맛은 기름과자 맛과 같았다. 9 밤에 이슬이 진영 위로 내리면,

만나도 함께 내리곤 하였다. 10 모세는 백성이 씨족끼리 저마다

제 천막 어귀에 앉아 우는 소리를 들었다.

주님께서 대단히 진노하셨다.

모세에게도 그것이 언짢았다. 11 그래서 모세가 주님께 여쭈었다. “어찌하여 당신의 이 종을 괴롭히십니까? 어찌하여 제가 당신의 눈 밖에 나서,

이 온 백성을 저에게 짐으로 지우십니까? 12 제가 이 온 백성을 배기라도 하였습니까?

제가 그들을 낳기라도 하였습니까? 그런데 어째서 당신께서는

그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유모가 젖먹이를 안고 가듯,

그들을 제 품에 안고 가라 하십니까? 13 백성은 울면서 ‘먹을 고기를 우리에게 주시오.’ 하지만, 이 온 백성에게 줄 고기를 제가 어디서 구할 수 있겠습니까? 14 저 혼자서는 이 온 백성을 안고 갈 수 없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무겁습니다. 15 저에게 이렇게 하셔야겠다면, 제발 저를 죽여 주십시오. 제가 당신의 눈에 든다면,

제가 이 불행을 보지 않게 해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3-21 그때에 세례자 요한의 죽음에 관한 소식을 13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배를 타시고 따로 외딴곳으로 물러가셨다. 그러나 여러 고을에서 그 소문을 듣고

군중이 육로로 그분을 따라나섰다. 14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들 가운데에

있는 병자들을 고쳐 주셨다. 15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여기는 외딴곳이고 시간도 이미 지났습니다. 그러니 군중을 돌려보내시어, 마을로 가서

스스로 먹을거리를 사게 하십시오.” 16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낼 필요가 없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시니, 17 제자들이 “저희는 여기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가진 것이 없습니다.”하고 말하였다. 18 예수님께서는 “그것들을 이리 가져오너라.” 하시고는, 19 군중에게 풀밭에 자리를 잡으라고 지시하셨다. 그리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20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21 먹은 사람은 여자들과 아이들 외에 남자만도 오천 명가량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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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오대영성으로 무장하고 따라가 엄마의 원의를 그대로 채워드리는
빛나는 도구역할 온전히 할 수 있도록 은총 청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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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모 마리아 마죠레 대성전 봉헌 축일

즉 8월 4일이 지나 5일이 되는 밤중에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그 부부의 각자의 꿈에 나타나시어 “로마의 에스퀼리노 언덕에 나를 위한 성당을 세워라.
그 장소는 눈이 하얗게 내린 곳이니 즉시 알 것이다”하고 말씀하셨다.
아무리 묵시라고는 하지만 찌는 듯한 이 삼복 더위에 과연 눈이 왔을까 하는
반신 반의의 생각에서 우선 날이 새기만 기다렸다. 동이 트자 둘이 달려가 본즉 어찌 된 일인가!
과연 눈이 하얗게 와 있지 않은가! 그것도 꼭 성당을 지을 장소에만 눈이 내려와 딴 곳은 전혀 눈이 내리지 않았다.
신기함과 기쁨에 사로잡힌 부부는 곧 교황 알현을 청했다. 교황께 그이야기를 말씀드리니,
교황께서도 다른 사제들을 대동하고 그곳으로 향했다.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을 주시옵고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또한 우리 모두가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엄마 따라 5대 영성 무장 실천 하여
불림받은 주님의 도구로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율리아 엄마께 양육받아 빗나갈 길 없는 생활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기 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 하고) ♡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고 난 후에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매일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율리아 엄마 ♡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엄마 힘내세요 ♡
이 죄인은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엄마께서 알려주신 5대 영성 덕분에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 예수님~ 나주 성모님 ~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5대 영성 실천 무장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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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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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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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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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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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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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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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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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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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나주에는 삼복의 흰 눈보다 더한 기적이 수도 없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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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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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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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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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거룩하신 동전녀 마리아시여!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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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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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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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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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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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미 소식을 듣고 그곳에 모여든 수많은 중들은 삼복 중에 백설을 보고
이는 거룩하신 동정 성모의 순결을 상징함이라 하며 모두들 경탄해 마지 않았다.
이런 뚜렷한 기적을 본 군중들은 모두 감동되어 하느님과 성모께 찬미를 드렸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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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세상 모든 우리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하시고 모든 물적 영적 육적 악하디 악함에서 긴급하게 구해주시어 치유하시고 보호하시고 해방시키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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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삼복 중에 백설을 보고
이는 거룩하신 동정 성모의 순결을 상징함이라 하며
모두들 경탄해 마지 않았다.
이런 뚜렷한 기적을 본 군중들은 모두 감동되어
하느님과 성모께 찬미를 드렸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 어머니이시며 하늘의 모후이신 성모님...
하루 속히 나주가 인준되어 성모님의 뜻을 이루시고,
율리아엄마의 고통이 경감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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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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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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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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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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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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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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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나주에 오신 성모님
하루 속히 나주 성모님이 교회의 본래의
어머니 자리로 오르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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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성심이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이루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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