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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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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41건 조회 983회 작성일 20-10-06 10:11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7년 8월 2일 ★

​김 요셉을 처음 우리에게 맡길 때

"여기에는 나를 도와 줄 사람도 없어 우리가

돌봐줄 수 없으니 가족들이 와서 돌봐 주면 방은 내주겠습니다."

했는데 내 입에서 갑자기 3개월이란 말이 튀어나와

성모님 뜻으로 받아들여 우리가 돌봐주게 되었다. 그런데 오늘

외식을 하자고 찾아왔기에 싫다고 해도 소원이라고 해서

그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고 돌아오니 루비노 회장님이

"왜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느냐?" 했다.

 

내가 왜 그러냐고 하자 회장님은 "그 사람들 관계가 좀 그렇잖아."

라고 했다. 요셉 형제의 아버지는 부인이 있는데도 바람을 피워 임신한 여자를

집에 데려와 같이 살다가 본부인을 쫓아냈던 것이다. 매우 영리했던 요셉은

어렸지만 모든 것을 목격하고 큰 상처를 받았기에 커서 정신병과

함께 부마된 점을 지적한 말이었다. 그러나 내가

 

"회장님,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구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의인 아흔 아홉 보다 죄인 하나를 더 소중하게 여기시는

사랑의 주님이신데, 비록 부족하지만 내가 받은 고통들을 통해서 단 한

영혼만이라도 회개할 수만 있다면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하자 "오, 율리아!

나는 항상 율리아에게 배워. 내가 부끄럽구먼."

하면서 잘 받아들였다. 그때 상큼하고도 감미로운 백합향기가 풍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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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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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비록 부족하지만 내가 받은 고통들을 통해서
단 한 영혼만이라도 회개할 수만 있다면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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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자 "오, 율리아!
나는 항상 율리아에게 배워. 내가 부끄럽구먼."
​하면서 잘 받아들였다. 그때 상큼하고도 감미로운 백합향기가 풍겨났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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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구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의인
아흔 아홉 보다 죄인 하나를 더 소중하게 여기시는
사랑의 주님이신데, 비록 부족하지만 내가 받은 
고통들을 통해서 단 한 영혼만이라도 회개할 수만
있다면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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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구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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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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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죄인들이 회개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시는 율리아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루비노회장님 또한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시고
잘 받아들이시니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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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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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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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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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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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구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하기 위해 오셨습니다.우리 주님께서는
의인 아흔 아홉 보다 죄인 하나를 더 소중하게 여기시는
사랑의 주님이신데, 비록 부족하지만 내가 받은 고통들을

통해서 단 한영혼만이라도 회개할 수만 있다면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하자 "오, 율리아! 나는 항상 율리아에게
배워. 내가 부끄럽구먼.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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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구하려 오신 예수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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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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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샛별님의 댓글

아기샛별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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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샛별님의 댓글

아기샛별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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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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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비록 부족하지만 내가 받은 고통들을 통해서
단 한 영혼만이라도 회개할 수만 있다면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예수님 찬미와 감사 영광 받으소서 ~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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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불쌍한 이 죄인...
주여 용서하여 주옵소서.
다시 새로 시작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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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비록 부족하지만 내가 받은 고통들을 통해서 단 한
영혼만이라도 회개할 수만 있다면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주님! 저희 죄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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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구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의인 아흔 아홉 보다 죄인 하나를 더 소중하게 여기시는
​사랑의 주님이신데, 비록 부족하지만 내가 받은 고통들을 통해서 단 한
영혼만이라도 회개할 수만 있다면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아멘!!!

수고해주신 들꽃의향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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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에 우리 모두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루비노 회장님께서 언제나 곧바로 수용하는 태도, 너무나 닮고싶습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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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내가 받은 고통들을 통해서 단 한 영혼만이라도 
회개할 수만 있다면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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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 주님께서는 의인 아흔 아홉 보다 죄인 하나를
더 소중하게 여기시는 사랑의 주님이신데, 비록 부족하지만 내가 받은 고통들을
통해서 단 한 영혼만이라도 회개할 수만 있다면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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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온 마음 다해 모든 것을 사랑으로 하신
엄마의 삶을 본받아 갈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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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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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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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회장님,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구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하기 위해 오셨습니다.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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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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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회장님,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구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의인 아흔 아홉 보다 죄인 하나를 더 소중하게 여기시는
​사랑의 주님이신데, 비록 부족하지만 내가 받은 고통들을 통해서 단 한
영혼만이라도 회개할 수만 있다면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저도 엄마의 말씀을 잘 받아들이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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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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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오 아멘~!!주님,성모님~!!
엄마의 겸손을 따라 저의 교만을 없애주시고
엄마의 사랑실천을 보고 이죄인도 더욱 이웃을
험담하지 않고 비판하지 않으며 더욱 아름답게 봉헌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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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 율리아 엄마의 일기~♡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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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죄인하나를 더소중히  여기시는  예수님
어떤사람이라도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불쌍히여기시는 율리아님.

작은일이라도 사랑으로 하고
어떤사람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율리아님 마음
늘 묵상을 해봅니다.
제가 고쳐야할부분이 너무많은것을 가르켜주시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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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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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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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구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의인 아흔 아홉 보다
죄인 하나를 더 소중하게 여기시는

​사랑의 주님이신데, 비록 부족하지만
내가 받은 고통들을 통해서 단 한 영혼만이라도
 회개할 수만 있다면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주님! 저에게도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 심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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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구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의인 아흔 아홉 보다
죄인 하나를 더 소중하게 여기시는

​사랑의 주님이신데, 비록 부족하지만
내가 받은 고통들을 통해서 단 한 영혼만이라도
 회개할 수만 있다면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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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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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주님 부디 저희가 엄마의 양육을 단순하게 잘 받아들여 -
엄마의 고통을 가볍게 해 드리고 기쁨을 드리는 자녀로 효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여 열렬히 살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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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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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죄인 한명을 회개시키는 마음!! 잃어버린 한마리 양을 찾아나서는 주님 마음!!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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