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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밤 없이 나주 성모님과 살고 있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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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동이
댓글 48건 조회 995회 작성일 21-01-30 05:52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이번 주 수요일 아침입니다.
이틀 전인 월요일에 세 명이서 성모님 동산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도 갑자기 성모님 동산에 또 가고 싶었습니다.
부르심이다 생각하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몇 사람에게 연락해 보았지만 함께 갈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나 혼자 말도 없이 다녀왔다고 서운해 할까봐
연락해 본 것이었는데 오히려 잘 되었습니다.
혼자 가서 차분히 십자가의 길 기도를
제대로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틀 전에는 일행에게 맞춰주기 위해
십자가의 길을 둘러보는 식으로만 했기에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순례 초창기인 수 년 동안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시간을 내어
성모님 동산으로 달려가
맨발로 십자가를 지고
회개의 눈물콧물 흘리며 기도드렸었는데.

예수님 성모님이 아무도 안 오는 날이면
외로워 하실까봐 날씨가 안 좋을수록
더 찾아갔던 성모님 동산인데 
나라도 가서 위로해 드리자 하며 달려갔던 성모님 동산인데!

어서 가자 어서 가야지!
서둘러 차를 운전하여 출발했습니다.

가는 내내 운전석을 향해
성모님 망토 색깔의 강한 빛을 쏘아주시며
이끌어 주셔서 두 시간 거리를
한 달음에 달려 가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였습니다.

정말 나 혼자라 마음 먹었던 대로 차분히
기도할 수 있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기 위해 맨발을 벗었습니다.
내 키가 작으니 가장 작은 십자가를 골랐습니다.
들어보니 잘 들어지지도 않게 무게가 엄청납니다.
간신히 어깨에 올렸는데 잠시도 견딜 수 없이
어깨가 으깨질 정도로 짓눌립니다.

예수님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온몸이 채찍질을 당한 찢긴 몸으로
엄청나게 크나큰 십자가를 지고 가셨는데
이 십자가는 비교할 바가 못 된다.
예수님, 이 작은 십자가의 무게도 못 견디니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예수님, 얼마나 힘드셨어요?
성모님은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어요?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 중이신 율리아 엄마는
얼마나 힘드실까요?

저의 이 고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한 발 한 발 내딛을 때 마다
누구를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봉헌하니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효도 조금 하고
온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이 부족하고 못난 죄인 불러 주시어
사랑 받고 오니 감사했습니다.
코로나 핑계대고 자주 찾아 가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수 년 동안 매주 목요성시간까지 다녀와도
항상 나주가 그리웠는데
코로나로 못 가고 있는 지가 1년 동안인데도
오히려 더 많은 시간을 나주와 함께 하게 해 주신 덕분에

생중계 미사를 비롯하여
기념일 기도회와 묵주기도와 목요성시간,
오디오북, 엄마 말씀 등
낮이나 밤이나 나주성모님 유튜브를 틀어 놓고 지내니
나주 성모님과 하나되어 살고 있는 걸로 착각할 정도로
풍족히 누리니
죄송하게도 순례를 못 가고 있어도
영적인 갈증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
나주 성모님 최고!

영적으로 채워주시기 위해
불철주야 애써주시는
율리아 엄마와 모든 분들께 드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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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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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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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믿음님의 댓글

굳건한믿음 작성일

아멘!
눈물찡 콧물찡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길동이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용!

순례를 못 가고 있어도
영적인 갈증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
나주 성모님 최고!

영적으로 채워주시기 위해
불철주야 애써주시는
율리아엄마와 모든 분들께 드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의 품
나주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 엄마 사랑 사랑 사랑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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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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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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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성모님 망토색깔의 강한 빛>*
                  단숨에 달려가는 그 정성에 성모님
                  얼마나 기쁘실까 ... ♡ 덩달아 기쁨이 ~*^^*
                  감사드리며 더욱 은총 구골 받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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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  가 아니라  " 누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고 가나 ? " 이네예~에. ㅋ . " 예수님 성모님이 아무도 안 오는 날이면 외로워    하실까봐 날씨가 안 좋을 수록 더 찾아갔던 성모님 동산인데 " 나 " 라도 가서 위로해 드리자 하며 달려갔던 성모님 동산인데 .." 효녀입니다 .孝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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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만세! 나주성모님 최고!
그 기쁨이 느껴져요~
그리고 유투브로 언제 어디서든지 영적 갈증을 채울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정말 감사합니다.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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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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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성모님 은총속에 사시는
길동이님의 행복한 모습이 그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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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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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나주 성모님과 하나되어 살고 있는 걸로 착각할 정도로
풍족히 누리니
죄송하게도 순례를 못 가고 있어도
영적인 갈증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
나주 성모님 최고!

아멘!!!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고, 최선을 다해서 섬겨드리고 함께하려고 노력하시니,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차고 넘치도록 채워 주시네요!!!
그릇을 잘 준비하셔서 넘치게 쏟아주시는 은총을 느끼신 것 같아요!!!
넘넘 축하드리고 저도 더 노력해서 은총 낭비하지 않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은총 가득히 내려주시는 주님, 성모님, 그리고 저희들 은총 받기를
바라시며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 중에도 쉼없이 애써주시는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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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이 가득한 글 감사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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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예수님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온몸이 채찍질을 당한 찢긴 몸으로
엄청나게 크나큰 십자가를 지고 가셨는데
이 십자가는 비교할 바가 못 된다.
예수님, 이 작은 십자가의 무게도 못 견디니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아멘!!  아멘!!
십자가의 길을  걸을 때마다  드는  똑 같은 생각입니다,
아주 작은  삶의 십자가도  무거워  헉헉거리며    불평할때가 많은  저자신의  나약함을  한탄하면서  죄스러웠던마음!
예수님께서 극심한  고통중에  끝까지 십자가를 지시고  못박혀  돌아가시기까지  ..
또한  그  모습을 바라보시며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의 아픜
..
율리아 엄마의  끊이지 않는 대속고통들!!!

주님 성모님!!  나약한  저희들을  선과 진리에  항구함을  주시고  어떠한  희생과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불평하지 말고  끝까지  견디어내서  승리의 화관을  받을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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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영적으로 채워주시기 위해
불철주야 애써주시는
율리아 엄마와 모든 분들께 드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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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길동이님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주의 주님 성모님께 늘 한결같이 변함없는 믿음과 사랑, 열정 보고 배웁니다^^
십자가의 길 하시며 받으신 은총, 묵상 너무 좋아요.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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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서 가자 어서 가야지!

영적으로 더 풍족케 하시는 주님성모님엄마께 영광!!!
님의 열정으로 더 풍족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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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정말 나 혼자라 마음 먹었던 대로 차분히 기도할 수 있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길동이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길동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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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키가 작으니 가장 작은 십자가를 골랐습니다.
들어보니 잘 들어지지도 않게 무게가 엄청납니다.
간신히 어깨에 올렸는데 잠시도 견딜 수 없이 어깨가
으깨질 정도로 짓눌립니다.예수님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온몸이 채찍질을 당한 찢긴 몸으로 엄청나게 크나큰
십자가를 지고 가셨는데 이 십자가는 비교할 바가 못
된다.예수님, 이 작은 십자가의 무게도 못 견디니 부끄럽고
죄송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길동이님...은총의순례길  다녀오셨군요
순례길에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낮이나 밤이나 나주성모님
 유튜브를 틀어 놓고 지내니 나주 성모님과 하나되어
살고 있는 걸로 착각할 정도로 풍족히 누리니 죄송하게도
순례를 못 가고 있어도 영적인 갈증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나주 성모님 최고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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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한 발 한 발 내딛을 때 마다
누구를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봉헌하니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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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너무나 소중한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고통을 잘 봉헌하지 못한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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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무도 오지 않으면 예수님, 성모님 얼마나 외로우시고 자녀들이 보고 싶으실까,,,
이런 마음이야 말로 정말 작은영혼의 마음이지 않나 싶어요,,, 그냥 예수님, 성모님 외롭지 마시라고
가서 인사드리고 기도하고 ,,, 진짜 효도 많이 하신것 같아서 예수님, 성모님께서 많이 기쁘시고 위로 받으셨으리라 믿어요 !
저도 길동이 님의 마음과 합하여 예수님, 성모님 외롭지 않으시도록 더 효도 하는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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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 큰 위로가 되었을 것입니다.
너무너무 부럽고 저도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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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낮밤으로 나주성모님 유튜브를 통해
은총풍성히 받고 계시네요.
나주성모님 동산으로 가는 길에 빛으로 성모님께서
망토로 보호하시고 지켜 주셨네요.
십자가를 지고 추운날씨에 십자가의길을
하시고 예수님성모님 위로를 드려서 예수님성모님
께서 기뻐하셨겠어요.

은총나눠 주셔서 저도 은총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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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순례를 못 가고 있어도
영적인 갈증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
나주 성모님 최고!

영적으로 채워주시기 위해
불철주야 애써주시는
율리아엄마와 모든 분들께 드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습니다.

아 멘 !!!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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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영적으로 채워주시기 위해
불철주야 애써주시는
율리아엄마와 모든 분들께 드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습니다."

아멘~~~!!!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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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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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이님의 댓글

까꿍이 작성일

아멘.주님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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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낮이나 밤이나 나주 성모님 유튜브 를 틀어 놓고 함께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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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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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이 아무도 안 오는 날이면
외로워 하실까봐 날씨가 안 좋을수록
더 찾아갔던 성모님 동산인데 
나라도 가서 위로해 드리자 하며 달려갔던 성모님 동산인데!

어서 가자 어서 가야지!
서둘러 차를 운전하여 출발했습니다"

아멘!!!
공감됩니다ㅠㅠ
나눔 감사드리며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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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길동이님~반가워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채워주시기 위해 불철주야 애써주시는
율리아엄마와 모든 분들께 길동이님과 함께 저도 한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실시간 미사와 기도회 안에서 매일 매일 만나요~
열심하신 그 모습 눈에 선합니다.
제 몫의 십자가를 잘 지고 예수님을 따를 수 있도록 부족한 저도 다시 다짐해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신 십자가의 길, 회개의 눈물과 그 바람과 향기까지 느껴지는
은총글 올려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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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햐~ 참 길동이님의 믿음 참으로 멋지시네요 !!! 감탄이 나옵니다 !!!
시국에 맞게 온갖 은총의 보화를 준비하여 마음껏 쓰도록 열어주셔도 - 안쓰고 불평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
길동이님의 믿음이 제게 힘과 깨달음과 기쁨을 줍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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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순례를 못 가고 있어도
영적인 갈증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
나주 성모님 최고! ... 아멘!!!

십자가의 길을 통하여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고통들 묵상하며
예쁜 자녀의 모습입니다.

넘 좋으셨지요.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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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진한 효도에 주님 성모님께서
흐뭇해 하셨겠어요.^^
마음이 아름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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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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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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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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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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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예수님과의 데이트
행복하셨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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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순례를 못 가고 있어도
영적인 갈증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아멘~~아멘!!!
성모님 동산 순례기...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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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영적으로 채워주시기 위해
불철주야 애써주시는
율리아 엄마와 모든 분들께 드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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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올려주신 귀한은총 감동 입니다.읽은 내내 저도
성모님 동산에 함께한 셈치고  가슴이 찡합나다.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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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동입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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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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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셨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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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 얼마나 힘드셨어요?
성모님은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어요?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 중이신 율리아 엄마는 얼마나 힘드실까요?

저의 이 고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한 발 한 발 내딛을 때 마다
누구를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봉헌하니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혼자 조용히 정말 은총의 순례를 다녀오셨네요.~*^^*
성모님 망토 빛깔의 빛과 함께 도착한 고요한 거룩한 성지에서
십자가를 지고 오로지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며 기도하셨을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 기도 안에는 예수님도 계시고, 성모님도 계시고 율리아 엄마도 계시고
봉헌하신 모든 이들이 함께 하셨으니 혼자이지만 비단 혼자만이 아닌 기도이셨을 것 같습니다.
감동적인 순례기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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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순례!!! 감사합니다! 부럽기도하고 하고 싶기도 하고!! 못함을 용서하실 것같아요!
감사 은총의 글에 다시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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