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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수님사랑해요
댓글 40건 조회 1,136회 작성일 21-01-30 15:28

본문

한국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이 글이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위로, 엄마께 기쁨과 힘, 저희는 모두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나주 성모님 메시지 실천의 삶으로 흘러들어가게 해주세요. 아멘.   


은총 게시판 은총글 읽고 댓글을 작성하면서 은총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 함께 크게 공감되고 느껴지는 은총글들...


제 삶의 활력소 율리아님 짧은 묵상, 오디오북 , 5대 영성 책, 님의 향기,

사랑의 메시지, 생활의 기도, 율리아님 말씀에 아멘! 하고

나누어 주신 은총글 읽으며 웃기도 하고 눈물도 나고

아멘, 셈 치고, 함께 봉헌하는, 제 삶의 활력소 은총 게시판

나주 성모님 홈페이지 모든 것이 은총입니다.


오늘 개인적으로 묵상한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과

은총글 읽다가 함께 나눠주신 율리아님 말씀이 너무 좋아 저도 같은 율리아님 말씀 덧붙여 봅니다.



1995년 7월 1일 - 성체성사 안에서 목마른 갈증을 풀도록 도와다오.  (새벽 3시 40분)

눈물 흘리신 지 10년째 맞는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10주년 기념행사를 하려고 했지만 우리는 조용하게 순례자처럼 성모님 앞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성모님상 위에 모셔진 십자가에서 번갯불이 이는 것처럼 빛이 번쩍하더니 십자가상이 변화하면서

실제적으로 살아계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리시어 피를 흘리고 계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예수님의 이마에서는 가시관에 짓눌려 피가 흘러내리고 늑방과 양손, 양발에서도 피가 흘러내렸다.

이때 예수님께서 슬프게 말씀하셨다.

예수님 : “ 사랑하는 나의 영혼아!

오늘은 지옥의 길을 재촉하며 교만으로 가득 차 있는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나에게 데려오기 위하여 나의 어머니 마리아께서 눈물을 흘리시며 너희에게 호소해온 지 10년이 되었구나.

그런데도 존경 받으셔야 될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존경받기보다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심한 모욕과 고통을 겪고 계시기에 위로해 드리고자 했던 너의 아픈 그 마음을 천상의 어머니께 송두리째 바쳐라.

나의 작은 영혼아!
사탄이 은밀하게 세력을 불러내는 강신술1)은 절대로 하느님께로부터 오지 않는다는 것을 너는 잘 알 것이다.

사탄은 확실히 인간의 자유의지를 약하게 할 수는 있지만 인간이 협력하지 않는 한 그것을 소멸시킬 수는 없단다.

나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내 사랑의 반대자인 원수들의 모욕과 조롱과 편태와 능욕을 보고 있다.

영원한 파멸에 끌려 들어간 사람들이 당할 일과 그 정도는 다르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귀들은 갖가지 방법으로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네가

어서어서 서둘러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나에게로 돌아와 나의 온몸을 다 내어준 그 사랑의 신비체인

성체성사 안에서 목마른 갈증을 풀도록 도와 다오.”

율리아: "주님! 저는 힘이 없어요. 아니, 저는 결점투성이인 무자격자인 걸요.”

예수님 :
“ 그래, 네가 자격이 없다고 미소하다고 생각하는 그 마음 안에 나는 머물고 있다.

네 자신을 응시하지 말아라. 네가 가지고 있는 결점들을 나는 없애지 않겠다.

나는 한순간에 너의 영혼 육신의 모든 것을 완전하게 할 수도 있지만

더욱더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어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수 있도록 너의 결점을 없애지 않고

그대로 남겨놓은 그런 선물을 너에게 주었다.

그래서 너는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기 위하여 많은 고통과 오해를 받겠지만 그것은 장애가 되지 못한다.”

율리아 :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당신의 뜻대로 따르겠습니다.”

예수님 :
“ 그래, 고맙다. 내 작은 영혼아!

이 세상은 이단들이 들끓는 세상이 되어버렸지만 위험에 처한 이 시대에 너희는 나처럼 되도록 노력하여라.

성체의 신비 속에 나의 실제적이고 위격적이며 육체적인 현존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무한한 사랑과 겸손, 무한한 능력과 지혜의 신비체인 성체는

바로 살아있는 나의 현존 이기에 모두가 그대로 믿도록 하기 위하여

몇 번이나 피와 살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 주었건만


만일 어떤 사제가 교회 안에서 나의 이 위격적인 현존을 믿지 않는다면

결코 공동 구속자가 될 자격이 없는 것이다.

그들이 참 하느님이요, 참 사람이 된 그리스도인 나를 무시하는 그 결과를 본다면

공공연하게 나의 인성은 인정하고 천주성은 거부하고 부인하는 것이 된다.

그것은 바로 선과 악에 대한 합법적인 것과 불법적인 것에 대한 분별력을 잃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결코 힘을 잃어서는 안 된다. 언제나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그대로 맡겨라.

천사를 네 곁에 보내어 너를 지키게 할 것이다.

자, 나를 똑똑히 바라보아라.

칠성사를 베풀어 주었던 나의 그 사랑으로써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놓았던

그 사랑의 징표를 오늘 너희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내려주겠다.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병들어 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너희 모두가 협력해다오.

나는 오늘 특별히 너희 모두에게 강복한다.”



예수님은 피 흘린 손을 들어 우리 모두에게 강복해 주셨다.

강복이 끝난 후 예수님의 일곱 상처에서 흘러 내려오는 피는 차츰 변화되기 시작하여

성체가 되어서 내려오시는 것이 아닌가!

말레이시아에서 오신 수 신부님과 손을 잡고 울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던 나는 너무 놀라

황급히 수 신부님과 함께 성모님 앞으로 뛰어 나가 떨어지는 성체를 받으려고 했으나

너무나 세차게 내 손을 스치고 떨어지는 바람에 멍하게 서 있었다.

그때 성체는‘뚝, 뚝, 뚜둑’하고 모두가 들을 수 있도록

큰 소리를 내며 내려오셨는데 그때 예수님은 또 말씀하셨다.

예수님 : “감실을 마련해 달라고 내 어머니가 몇 번이나 부탁했건만

실제적인 감실이 마련되지 않아서 이는 오늘 너희 모두를 위하여 특별히 내려주는 내 살과 내 피이니라.”

1) 강신술(降神術) : 기도나 주문을 외워 몸에 신이 내리게 하는 술법

 

 

 

2007. 12. 15.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오늘 주님과 성모님께서 알곡들을 곳간에 다 모아들이셨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고 갑시다.
인간의 말에 귀 기울여 솔깃해서 간다면 우리는 지옥으로 갈수 있습니다.

제가 여러 가지 현시를 봤을 때 어떤 마귀들이 미지근한 사람은 그냥 놔둬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을 악착같이 꼬드기려고 해요.

마귀들은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들을 엄청 미워합니다.
마귀들은 틈만 나면 성모님을 전하는 저를 죽이려고 하는데 한 번은
“이년만 죽이면 돼” 하고 내 목을 잡고 피가 나오게 하더니 나중에는
마귀 두목인 사탄이 “피 한 방울도 안 나오게 흔적도 없이 이년을 죽여라.” 하니까

마귀들이 그때 저를 공격해서 숨이 거의 딱 넘어가려고 하는 찰나에


성모님이 나타나셔서 나를 죽일 수 없게 되니까 그냥 너무 화가 나가지고
옆에 있던 숯을 던지고 도망가는 바람에 제 얼굴과 옷이 숯검댕이가 된 적도 있었어요.

그래서 정말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합시다.......


그런데 여러분은 넘어가지 않으시고
이렇게 알곡으로 뽑히셨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들을
곳간에 모아 들여 놓으셨습니다. 우리 이제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주님의 곳간에서 나가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마지막 날 채로 곡식을 걸러낼 때 검불로 나가서도 안 되겠죠?"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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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게시판 은총글을 읽고 댓글을 작성하면서 은총을 받고있습니다."
예수님사랑해요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예수님사랑해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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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절대 마귀 사탄 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5대영성으로 더 무장하여 깨어 있어야겠다고 저도 다짐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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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나는 한순간에 너의 영혼 육신의 모든 것을 완전하게 할 수도 있지만
더욱더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어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수 있도록 너의 결점을 없애지 않고 그대로 남겨놓은 그런 선물을 너에게 주었다.
그래서 너는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기 위하여 많은 고통과 오해를 받겠지만 그것은 장애가 되지 못한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결코 힘을 잃어서는 안 된다. 언제나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그대로 맡겨라. 천사를 네 곁에 보내어 너를 지키게 할 것이다.

아멘~♡
은총게시판에 얼마나 은총이 많은지 몰라요 ㅠㅠ
메시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듬뿍 받았어요 ㅠㅠ
겸손하게 주님과 성모님께 다가갈 수 있도록 선물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두려워하거나 걱정하지않고 주님과 성모님깨 온전히 맡겨드리도록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아멘~♡♡ 정말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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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은총게시판 은총글을 읽고
 댓글을 작성하면서 은총을 받고있습니다."

아 멘 !!!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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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넘 좋아서 글을 찾아보니
율리아 엄마께서 사랑으로 뿌려주신 성수가 향유로~^0^ -마끌리나님의 은총글 -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983712&page=3

그 순간 율리아 엄마의 저도 함께한 셈 치고~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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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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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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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어두운 바다에서 빛을 비춰주는 등대처럼
위험한 이 시대에 메시지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단순한 어린 아기되어 인도해 주시는 대로 따르고자 합니다.
아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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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탄은 확실히 인간의 자유의지를 약하게 할 수는 있지만
인간이 협력하지 않는 한 그것을 소멸시킬 수는 없단다."

아멘~~~!!!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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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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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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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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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감실을 마련해 달라고 내 어머니가 몇번이나 부탁했건만...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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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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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알곡으로 뽑히셨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들을
곳간에 모아 들여 놓으셨습니다.
우리 이제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주님의 곳간에서
나가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마지막 날 채로 곡식을 걸러낼 때 검불로
나가서도 안 되겠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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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칠성사를 베풀어 주었던 나의 그 사랑으로써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놓았던 그 사랑의 징표를
오늘 너희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내려주겠다.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병들어 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너희 모두가 협력해다오. 나는 오늘 특별히 너희 모두
에게 강복한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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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네 자신을 응시하지 말아라.
네가 가지고 있는 결점들을 나는 없애지 않겠다.
나는 한순간에 너의 영혼 육신의 모든 것을
완전하게 할 수도 있지만
더욱더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어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수 있도록
너의 결점을 없애지 않고
그대로 남겨놓은 그런 선물을 너에게 주었다.
그래서 너는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기 위하여
많은 고통과 오해를 받겠지만 그것은 장애가 되지 못한다."

아멘!ㅠㅠ
저에게 해주신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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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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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정말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합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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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탄은 확실히 인간의 자유의지를 약하게 할 수는 있지만
인간이 협력하지 않는 한 그것을 소멸시킬 수는 없단다.

 참 하느님이요, 참 사람이 된 그리스도인 나를 무시하는 그 결과를 본다면
공공연하게 나의 인성은 인정하고 천주성은 거부하고 부인하는 것이 된다.
그것은 바로 선과 악에 대한 합법적인 것과 불법적인 것에 대한 분별력을 잃었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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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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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정말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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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은총 게시판 은총글 읽고 댓글을 작성하면서 은총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 함께 크게 공감되고 느껴지는 은총글들...


제 삶의 활력소 율리아님 짧은 묵상, 오디오북 , 5대 영성 책, 님의 향기,

사랑의 메시지, 생활의 기도, 율리아님 말씀에 아멘! 하고

나누어 주신 은총글 읽으며 웃기도 하고 눈물도 나고

아멘, 셈 치고, 함께 봉헌하는, 제 삶의 활력소 은총 게시판

나주 성모님 홈페이지 모든 것이 은총입니다.


아멘^^♥♥♥
모든 말씀에 100%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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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멘, 셈 치고, 함께 봉헌하는, 제 삶의 활력소 은총 게시판
 나주 성모님 홈페이지 모든 것이 은총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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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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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체의 신비 속에 나의 실제적이고 위격적이며 육체적인 현존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아멘

게시판을 통해 은총 많이 받으시네요.

유튜브 (실시간 미사, 오디오북 ,율리아엄마 짧은묵상 )
등으로도 많은 순례자 분들이 보시고 은총 많이
받으시고 5대영성 실천의 삶도 많이들 사시죠.
엄마께서 극심한 고통 중에도 오디오북 만들어
주셔서 나주를 모르는 세상 사람들에게도
홍보하기가 참 좋은것 같아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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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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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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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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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렇게 알곡으로 뽑히셨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들을
곳간에 모아 들여 놓으셨습니다. 우리 이제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주님의 곳간에서 나가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마지막 날 채로 곡식을 걸러낼 때 검불로 나가서도 안 되겠죠?"  +아멘 +

검불로 나가지 않도록 더더더 오대영성 실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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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님이 나타나셔서 나를 죽일 수 없게 되니까 그냥 너무 화가 나가지고
옆에 있던 숯을 던지고 도망가는 바람에 제 얼굴과 옷이 숯검댕이가 된 적도 있었어요.
그래서 정말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합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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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이단들이 들끓는 세상이 되어버렸지만 ...
                  정말 인간이 중심이 되어 하느님을 함부로
                  판단하고 성경을 해석해서 많은 양떼들이
                  불행한 길을 가고 있읍니다 .구해주시고
                  도와 주소서.~ _()_ 감사합니다. 성심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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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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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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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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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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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 이제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주님의 곳간에서 나가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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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제 삶의 활력소 율리아님 짧은 묵상, 오디오북 , 5대 영성 책, 님의 향기,
사랑의 메시지, 생활의 기도, 율리아님 말씀에 아멘! 하고
나누어 주신 은총글 읽으며 웃기도 하고 눈물도 나고
아멘, 셈 치고, 함께 봉헌하는, 제 삶의 활력소 은총 게시판
나주 성모님 홈페이지 모든 것이 은총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제 마음과 똑같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홈 게시판에는
예수님도 계시고, 성모님도 계시고, 율리아 엄마도 계시고, 홈님들 계시고,
엄청난 나주의 기적과 전대미문의 모든 징표와 은총의 열매들이 주렁주렁 있으니
감동받지 않을 수가 없고, 은총받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사랑해요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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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그래, 네가 자격이 없다고 미소하다고 생각하는 그 마음 안에 나는 머물고 있다.

아멘! 언제나 주님께서 제 마음 안에 머무실 수 있도록
더 작은자, 낮은자, 없어질대로 다 없어져서 오로지
예수님, 성모님, 엄마 만이 제 마음을 채우시고 제 안에 계시도록
더 노력하고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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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너무나 부족하지만 당신을 따르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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