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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은 강물처럼 ~ ♡ 1993년 2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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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39건 조회 1,158회 작성일 21-02-06 11:53

본문

 

 






Pt-3001.jpg 

1993.2.6
첫 토요일 철야기도회 중 영광의 신비 5단째에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주변에 우유빛으로 꽉차게 빛을 주셨고

그 빛이 모두에게 비추어졌다.



Pt-3002.jpg

 

 "죽음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하고 1993.2.6에 주신 말씀처럼
성모님께서 묵주를 보여주심으로써 우리와 함께
기도하심을 확인시켜 주셨다.

 


( 은총은 강물처럼 원문 글 : http://www.najumary.or.kr/najumary/grace/PHOTO/PT-31.htm )

 

 

 

 

0827tears.jpg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93년  2월 6일


나는 고통스러운 몸을 이끌고 첫 토요일 철야기도회에 나아가 밤 10시 30분경 묵주의 기도를 선창하는데

 환희의 신비 5단 째에 성모님 상 앞에서 꿀꺽꿀꺽 하는 소리가 나며 환해지기에 바라보니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어떤 영혼에게 젖을 빨려주심이 분명했다. 그 소리는 묵주의 기도를 하는 동안 계속 되었는데 기도가 끝나자

성모님 상의 모습은 완전히 눈물로 젖은 듯했다. 그때 성모님께서 안타깝고 애처로운 음성으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첫 토요일을 지키면서도 그 이유를 모르는 자녀가 너무 많기에

오늘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를 알려주겠다.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 남은 길고 긴 날,

 이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하고 주님이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그래서 나는 너희를 도와 너희 모두가 성령 안에 안식을 얻게 하고

수난과 통고의 어머니이자 아들의 부활로 영화로워진 어머니인 나와 함께

주님의 파스카를 노래하며 너희 모두가 파스카의 신비 안에 살도록 하기 위함이다.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그러나 이날은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그리고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오늘날만큼 세계가 사탄의 유혹과 죄악으로 가득 차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적이 일찍이 없었다. 보아라.

 

지금 이 시간에도 가뭄으로 또 지진과 화산폭발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그것뿐이냐, 여러 가지 형태로 사람이 얼마나 많이 쓰러져 가느냐.


주님이 오실 그 시간을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너희를 데려가실 시간도 아무도 모른다.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 1993년 2월 6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1993.php#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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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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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성모님 이렇게 우리에게 원하시는것을 율리아 엄마 를 통해서 세세히 섬세하게 알려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까지 엄마 말씀대로 잘 살지 못했지만 이제는 엄마 말씀대로 잘 살아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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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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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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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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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이게시판을  통해서
영광과  찬미  찬양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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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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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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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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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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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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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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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죽음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하고 1993.2.6에 주신 말씀처럼
성모님께서 묵주를 보여주심으로써 우리와 함께
기도하심을 확인시켜 주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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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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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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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주님이 오실 그 시간을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너희를 데려가실 시간도 아무도 모른다.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아멘~♡
사랑은 어떠한 마귀도 물리친다고 말씀하신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과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올릴 수 있다는 엄마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며 사랑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해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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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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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죽음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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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죽음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하고
1993.2.6에 주신 말씀처럼
성모님께서 묵주를 보여주심으로써
우리와 함께
기도하심을 확인시켜 주셨다.

율리아엄마랑 함께 묵주기도 하니
넘 행복하고 더 기도가 집중적으로
도와주시니 성모님과 함께 하는것 같아
넘 좋아요 ~♡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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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이 오실 그 시간을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너희를 데려가실 시간도 아무도 모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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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소중한 자료와 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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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소중한자료들...
모두감사드립니다.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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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주님,성모님께 찬미영광드립니다
늘 감사드리며 평화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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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 남은 길고 긴 날,
 이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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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꽃피우리♡님의 댓글

사랑꽃피우리♡ 작성일

아멘!
온라인 첫 토요일 기도회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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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a님의 댓글

eu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율리아님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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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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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죽음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하고 1993.2.6에 주신 말씀처럼
성모님께서 묵주를 보여주심으로써 우리와 함께
기도하심을 확인시켜 주셨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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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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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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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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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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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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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희모두를사랑하는이어머니는
매월첫토요일에나와함께기도하는자녀들에게특별한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다락방에서사도들과함께있으면서기도한것처럼항상너희와함께할것이며
영적인나의사랑의젖을줄것인데, 나를받아들여그젖을먹는자녀는회개의은총을얻어
평온함을얻을것이며내사랑의큰위로를받아어떠한시련도잘이겨낼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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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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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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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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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첫토기도회 기도 통하여 영원한 생명 은총 천국행!!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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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아멘! 불타는 성심 안에서 항상 거할 수 있도록
제 자신을 버리고 성모님께 달아드는 아기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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