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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힘, 든든한 탱주가 되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무지 무지 감사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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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곡
댓글 32건 조회 1,612회 작성일 18-11-22 00:13

본문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시고

글자 획수만큼 율리아님의 세포 하나 하나까지 친히 어루만져

주시어 치유해 주시옵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지난달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과 11월 첫 토요일 나주 순례

다녀와서 순례기를 올린다는 것이 차일피일 미루게 되었는데

이제서야 은총글 올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여러분 모두 은총안에서 잘 지내셨어요?


순례 가기전에 늘 그렇지만 참으로 마귀의 방해가 많았고 

제가 얼마큼 영적으로 성장하였는지 보시고자 하신 주님의 

시험도 있었습니다.^^

그것도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 철야 기도회때 뒤늦게야 알게

되었어요. 영적 메마름과 갈증 속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애타게

찾았지만 앞이 잘 보이지 않고 고립무원속에 저 홀로 있는 

고독함에 휩싸일 때 주님과 성모님께 울부짖는 외소하고 모자란

부끄러운 이 죄인 눈물만 하염없이 흘러 내렸습니다.


고통을 통해서 제 영혼 정화코자 하심은 알겠는데 왜 저를 

그토록 단련시키시나요? 하소연 하며 철부지 어린 아이처럼 

생투정도 부리고 십자가를 내려 놓으려 했었습니다.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 비로소 깨닫고 느끼면서

회개를 하였습니다.ㅠㅠㅠ


눈시울이 뜨거워지면서 눈물이 주루루룩 흘러내리는데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 그러면서 성체 강복 시작 전에 맡은

알코올 향이 생각났습니다. 병든 제 영혼 육신을 고쳐 주시고

치유해 주시고자 주님께서 친히 오시는구나 나는 늘 병자인데

잊고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 너무 제 자신이 부끄럽고

작고 미천하게 느껴졌어요. 


또 한가지 크게 뉘우친 것은 내 자신이 모르고 지냈던 부분들,

특히나 가족에게 사랑으로 하지 못하고 5대 영성으로 봉헌하지

못했던 지난 과거의 모습들이 떠 올라 오열을 금치 못했습니다.


얼마나 아팠을까? 나 때문에...


아파하는 가족의 모습이 떠 오르면서 제 가슴도 아파오는

거였어요. 가슴을 움켜잡고 눈물을 두두둑 흘리며 통회하니

제 텅빈 가슴에 주님이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 하여 주시었어요. 마음의 평화를 얻고

제 영혼 생기 돋아났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미사전에 풍기는 향불향 내음 대신 소독약 내음이 폐부 깊숙히 

들어와 머리가 띵할 정도로 강하게 스며드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율리아님의 대속 보속 고통을 통하여 제가 순례전부터 목에 있던 

염증이 사그라지고 기침 콧물 감기 기운도 싹 멈추었어요.


집에 돌아가면 더 5대 영성으로 잘 살아야지 결심을 하고 집에

왔는데 받은 은총을 빼앗으려는 마귀가 극성을 부렸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면서 5대 영성을 실천코자 노력하였어요.


그 또한 제가 한 것이 아님을 잘 압니다.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

께서 도와주시어 가능한 것임을 알기에 믿고 맡기고 의탁하는것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느끼고 있습니다. 근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떻게 도와주셨는지 궁금하시지요?


자녀 문제로 신경 쓰지 않는 부모가 얼마나 될까요? 노심초사 

아이들 잘 되길 바라는 부모의 심정을 아이들이 안다면 오죽 

좋을까 싶은데, 저희 세대와는 너무나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렇다고 손 놓고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길 바란다는 것은

너무 안일한 태도이고 아무런 노력도 없이 거저 받겠다는 것도

믿는 자녀로써 부끄러운 일일거예요.


얼마전 학교에서 축제가 있었는데 저의 아이가 달란트(소질)를 

발휘해서 학교 이미지를 함양시킨 공로가 인정되어 서울로 견학을 

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견학이기보다는 학교측에서 공로를 치하해서 선생님들과

대동시켜 단합대회식으로 유람을 떠난다는 것인데 명단에서 저의

아이 이름이 누락이 된 거였어요. 이미 명단이 다 제출되어 날짜

와 시간, 차량과 숙박시설까지 다 완비를 맞춘 상태였다 해요.


다급한 아이로부터 문자 메시지가 왔는데 담임 선생님 담당 선생

 모두 너무 늦었다 안 된다 하셨는데,

이 소식을 전해들은 아이는 교무실로 찾아가서 용감하게 선생님께

자초지종을 말씀드리며 명단에 넣어달라 말씀을 드렸다고 해요.

아이 성격은 절대 그러질 못하거든요. 어떻게 그런 용기가 생겼

는지 물어 보니까 그렇게 해야될 것 같아서 였다고 말하더라구요.


든든한 탱주이신 나주 성모님이 계시고 우리 주님이 계시는데

믿을만한 분이 우리 힘이신데 불가능하겠어요? 

그리고 제가 드리는 기도가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라면 주님께서 

허락해 주시라고 간절히 애원하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렸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데 복도에서 다른 학과 선생님이 

전해 주더랍니다. "000, 내일 0시까지 지정된 장소로 와라~"

얏호~~~ 뛸듯이 기뻐하며 전화가 왔어요.


"엄마, 엄마~ 날짜가 변경되었어 내일 출발한대 그리고 나도

가게 되었어." 

"고뤠~~~^0^ 잘 되었당..."


2박 3일 일정중에 다른 친구들은 한방에 몇명씩 하지만 저의 아이는 

호텔 스위트룸 같은 객실을 혼자 다 쓰고 최신식 욕실과 전망 좋은 

방까지 모두 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해 주시고 준비해 주시었구요,

그리고 무사히 귀가까지 하였답니다.^^



주님, 성모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아니셨더라면 불가능했을 거예요. 율리아님께서

끊임없이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바쳐주시는 기도와 희생 보속 

고통을 통하여 이렇게 은총이 흘러 들어 오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

하온 일이온지요. 모든것 율리아님을 보시고 내려주신 고귀하온

사랑과 넘치는 은총을 저희가 거저 받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 함께 하여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2011년 3월 10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中)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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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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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와아 !!! 신났겠어요
넓은 방에 전망까지도 좋은 곳을
성모님께서 마련해주셨네요
역시!!! 우린 복이 있습니다
나주성모님만 부르면 무엇이든 뚝딱
하고 채워주시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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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2박 3일 일정중에 다른 친구들은 한방에 몇명씩 하지만
저의 아이는 호텔 스위트룸 같은 객실을 혼자 다 쓰고
최신식 욕실과 전망 좋은 방까지 모두 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해 주시고 준비해 주시었구요, 그리고 무사히 귀가까지 하였답니다.”
알곡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알곡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럼 11월 24일(토) 성모님 향유 26주년과 성체 예수님 강림 2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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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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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 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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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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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남의 집 송아지보다  내 집 송아지 까부는 ( 건강하게 자라 잘 뛰여논다 ) 것이 보기 좋고,  집 사람보다 남의 마누라 애교 피는 것이 훨 보기좋다 하데예 . 뭣 보담 자식농사를 잘 지어야만 되것지예 ?  열씨미 순례다니면 자식농사도 잘 지을 수 있겠지예 . 모든 것을 동산에 던져버리면 참 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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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녀를 통해서 이끌어 주심이
정말 놀랍네요

회개은총과 자녀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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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은총나눔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의 모든 일정과 할 일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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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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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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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기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엄마 힘내시어요 감사드려요!!!♡♡♡♡♡

전율이 돋는 메시지와 함께...
은총 가득, 억만배로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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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받으신 은총들 모두다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덕분에 우리는 숨쉬고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은총 가득한 성가정 되시길.....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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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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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찬미영광 돌려드립니다.♡
아고, 가정에 받으신 은총에 참으로 축하드리며,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0^*♡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생활 속에
주님 성모님 항상 함께 계셔주시니 감사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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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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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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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그 또한 제가 한 것이 아님을 잘 압니다.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시어 가능한 것임을 알기에 믿고 맡기고 의탁하는것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느끼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늘 함께 해주셔서 정말 든든하지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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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언제나 함께 해 주시며, 배려해 주시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놀라운 사랑~넘 기쁘네요~~
추카드려요~~~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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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깨서 해주셨네요~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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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가족에게 흘러간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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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알곡이님...자녀들이  받으신 은총들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모든것 율리아님을 보시고 내려주신

고귀하온 사랑과 넘치는 은총을 저희가 거저 받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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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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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 성모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아니셨더라면 불가능했을 거예요. 율리아님께서
끊임없이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바쳐주시는 기도와 희생 보속
고통을 통하여 이렇게 은총이 흘러 들어 오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
하온 일이온지요. 모든것 율리아님을 보시고 내려주신 고귀하온
사랑과 넘치는 은총을 저희가 거저 받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 함께 하여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율리아 엄마! 무지 무지 감사드려욤~~~
메시지 말씀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저희에게
중언부언의 말씀으로 양육하시며 간곡히 요청하고 계시는
영혼 육신을 치유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신약이 회개라는 사실!

진정한 회개의 삶이란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것...
바로 회개하고 다시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 이것이
나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5대 영성의 삶임을
믿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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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은총 축하 드리고 글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차고 흘러넘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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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고 안배해 주시네요.
은총 증언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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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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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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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메엔~!!!^0^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요~!!!♡♡♡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엄마~!
넘넘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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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멋집니다! 아드님도 멋지고 기도하신 어머니도 멋지고
기도해주신 율리아엄마 감사드려요!
나주순례하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돌보아주시는 주님성모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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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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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과 성모님이 아니셨더라면 불가능했을 거예요.
율리아님께서 끊임없이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바쳐주시는 기도와 희생 보속
고통을 통하여 이렇게 은총이 흘러 들어 오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하온 일이온지요.
모든것 율리아님을 보시고 내려주신 고귀하온 사랑과 넘치는 은총을
저희가 거저 받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알곡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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