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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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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2,067회 작성일 18-11-22 10:5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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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체칠리아(Cecilia)
축일: 11월 22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동정 순교자

 

• 여러 필사본으로 전래된 성녀 체칠리아(Caecilia)의 순교록은 5세기 중엽에 기록되었다.
그 전승들에 의하면, 그녀는 로마 원로원 가문에서 태어났는데 어린 시절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하면서 평생 동정을 지킬 것을 서약하였다.
성녀 체칠리아는 자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에 의해 강제로 이교도인

성 발레리아누스(Valerianus, 4월 14일)라는 귀족 청년과 결혼하였으나,

결혼식이 끝난 후 그에게 자신은 동정 서약을 하였으며

천사의 특별한 보호를 받고 있음을 말하였다.


성 발레리아누스는 그 천사를 보게 해 주면 원하는 대로 해 주겠다고 약속하였다.
그래서 성녀 체칠리아는 그를 교황 성 우르바누스 1세(Urbanus I, 5월 25일)에게 보내어

 교리를 배우고 세례를 받도록 하였다.
세례를 받고 돌아온 그는 백합으로 장식된 관을 쓴 두 천사가

성녀 체칠리아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보았고,

 

 결국 그녀의 동정서약에 동의하였다.
또한 그의 동생인 성 티부르티우스(Tiburtius, 4월 14일)도

후에 천사를 보고 세례를 받았다.

 

· 성 발레리아누스와 성 티부르티우스 형제는 그때부터

신앙생활과 자선활동에 전념하다가

행정관인 알마키우스(Almachius)의 미움을 사서 체포되었다.


그들은 신전에 제사를 바치라는 행정관의 강요를 거절하여

심한 매질을 당한 후 로마 근교 파구스 트리피오에서

성 막시무스(Maximus, 4월 14일)와 함께 참수되었다.


성 막시무스는 성 발레리아누스와 성 티부르티우스가 보여준

그리스도께 대한 굳은 신앙을 보고 감화를 받아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가 순교하였다.

 

 성녀 체칠리아는 이 세 명의 순교자들을

장례지낸 다음 체포되어 배교를 강요당하였다.
그녀는 용감하게 알마키우스와 논쟁하였으며,

 행정관은 도저히 그녀의 신앙을 꺾을 수 없다고 생각하자

사형을 언도하였다.
사형 방법은 그 당시 흔히 사형수에게 적용된 것으로

욕실에 가두어 쪄서 죽이는 가혹한 형벌이었다.
목욕실에 가둔 지 24시간이 경과하였어도

성녀 체칠리아가 죽지 않자 목을 베어 죽이기로 다시 결정하였다.

 
그러나 형리의 서툰 솜씨로 목을 베인 후에도 성녀는

3일 동안이나 숨이 붙어 있다가 순교하였다고 한다.
성녀 체칠리아에 대한 공경은 수세기를 통하여 교회 안에서 보편화되었고,

그녀의 행적들이 수많은 전설이 되어 전해 내려오고 있다.


그러나 그녀의 순교 연대는 정확하지 않다.
성 티부르티우스를 비롯한 다른 성인들이

세베루스 알렉산데르(Severus Alexander, 225-235년 재위) 황제 치하에서

 순교하였다고 로마 순교록에 기록되어 있으므로

그녀의 순교 연대를 어느 정도 추정할 수 있을 뿐이다.

 

· 성녀 체칠리아는 음악과 음악인들의 수호성인이다.
그 이유는 원치 않았던 결혼식 때 성녀 체칠리아는

 결혼 음악과 환호하는 소리를 듣지 못하였고,

오히려 내심으로 하느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불렀다는 행적에 근거한 것이다.
그래서 성녀는 음악과 밀접하게 연관된 것으로 전해졌다.
1584년 로마에 음악원이 세워졌을 때 성녀는

 이 학원의 수호자로 지칭되었고, 이후 성녀 체칠리아를

교회 음악의 수호자로 공경하는 것이 보편화되었다.
성녀의 문장은 오르간이다.

 

  • 체칠리아 성녀는 로마의 귀족 가문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독실한 신앙인으로 자랐다. 성녀의 생존 연대는 정확하지 않으나 260년 무렵에 순교한 것으로 전해지며, 박해 시대 내내 성녀에 대한 공경이 널리 전파되었다고 한다. ‘체칠리아’라는 말은 ‘천상의 백합’이라는 뜻으로, 배교의 강요를 물리치고 동정으로 순교한 성녀의 삶을 그대로 보여 준다. 흔히 비올라나 풍금을 연주하는 모습으로 그려진 체칠리아 성녀는 음악인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고 있다.
말씀의 초대
  • 요한 사도는, 어린양이 어좌에 앉아 계신 분에게서 일곱 번 봉인된 두루마리를 받는 것을 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 도성을 보고 우시며,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어린양은 살해되시고 자신의 피로
    모든 민족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속량하셨습니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5,1-10 나 요한은 1 어좌에 앉아 계신 분의 오른손에, 안팎으로 글이 적힌 두루마리 하나가 들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두루마리는 일곱 번 봉인된 것이었습니다. 2 나는 또 큰 능력을 지닌 천사 하나가 큰 소리로, “이 봉인을 뜯고 두루마리를 펴기에 합당한 자 누구인가?” 하고 외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3 그러나 하늘에도 땅 위에도 땅 아래에도 두루마리를 펴거나 그것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4 두루마리를 펴거나 그것을 들여다보기에 합당하다고 인정된 이가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나는 슬피 울었습니다. 5 그런데 원로 가운데 하나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울지 마라. 보라, 유다 지파에서 난 사자, 곧 다윗의 뿌리가 승리하여 일곱 봉인을 뜯고 두루마리를 펼 수 있게 되었다.” 6 나는 또 어좌와 네 생물과 원로들 사이에, 살해된 것처럼 보이는 어린양이 서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 어린양은 뿔이 일곱이고 눈이 일곱이셨습니다. 그 일곱 눈은 온 땅에 파견된 하느님의 일곱 영이십니다. 7 그 어린양이 나오시어, 어좌에 앉아 계신 분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받으셨습니다. 8 어린양이 두루마리를 받으시자, 네 생물과 스물네 원로가 그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들은 저마다 수금과, 또 향이 가득 담긴 금 대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향이 가득 담긴 금 대접들은 성도들의 기도입니다. 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렀습니다. “주님께서는 두루마리를 받아 봉인을 뜯기에 합당하십니다. 주님께서 살해되시고 또 주님의 피로 모든 종족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속량하시어 하느님께 바치셨기 때문입니다. 10 주님께서는 그들이 우리 하느님을 위하여 한 나라를 이루고 사제들이 되게 하셨으니 그들이 땅을 다스릴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41-44 그때에 41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시어 그 도성을 보고 우시며 42 말씀하셨다.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그러나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 43 그때가 너에게 닥쳐올 것이다. 그러면 너의 원수들이 네 둘레에 공격 축대를 쌓은 다음, 너를 에워싸고 사방에서 조여들 것이다. 44 그리하여 너와 네 안에 있는 자녀들을 땅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네 안에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루살렘은 오늘날 하느님을 섬기며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받드는 세 종교, 곧 유다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의 성지입니다. 유다인에게는 다윗이 세운 성전을 중심으로 선택된 민족이라는 자긍심의 자리이고, 무슬림에게는 예언자 무함마드가 승천한 거룩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 부활이 이루어진 곳이니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성지입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은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곳이면서 동시에 가장 갈등이 심한 곳이기도 합니다. 종교적 이념이 서로 다르지만, 공존을 위하여 평화를 선택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을 바라보시며 눈물을 흘리시는 장면은 인상적입니다. 제자들은 그 위대한 도성의 파괴를 예고하며 탄식하시는 예수님을 이해하지 못하였겠지만, 주후 70년경 실제로 성벽이 무너지고 함락되는 것을 보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 냈을 것입니다. 유다인의 교만과 죄악의 역사에 대한 심판이 된 셈입니다. 우리는 미사 때마다 성체를 바라보며 예수님을 “하느님의 어린양”이라고 외칩니다. 그분의 희생이 유다인에게는 걸림돌이고, 이방인에게는 어리석음이었지만, 하느님의 지혜이자 힘이시라는 확신은 세상의 창조주이자 심판자이신 하느님께 모든 희망을 건 사람들만이 고백할 수 있는 믿음입니다. 요한 묵시록에서 봉인된 두루마리를 뜯을 수 있는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과 봉헌은 하느님의 눈물이 되었고, 인류의 죄를 속량하신 구원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구원을 받았다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임을 명심합시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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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의 피와 물의 은총과 합하여서 성녀 체칠리아성녀님이시여! 복되신 나주의 인준이 앞당겨지고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시켜주시어 장수케하여주시옵시고 부족한 죄인인 저희들의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지상천국의 복된 천국의 삶이 생활이 될수 있도록 기쁨과 행복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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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성녀 체칠리아,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앞당길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어린양은 살해되시고 자신의 피로
모든 민족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속량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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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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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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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성녀 체칠이아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해주셔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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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이시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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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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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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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과 봉헌은
하느님의 눈물이 되었고,
인류의 죄를 속량하신 구원이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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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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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린양은 살해되시고 자신의 피로
모든 민족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속량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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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성녀 체칠리아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교황 성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
율리아 엄마의 영육 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모든 순례자들과 세상 모든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 모두의 지향이 율리아 엄마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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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체칠리아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와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저와 저희 가족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천국으로 가는
삶을 살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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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체칠이아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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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체칠이아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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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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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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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체칠리아 성녀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그의 원의를 전구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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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체칠리아 성녀 정말 대단하시네요 !
성녀 체칠리아여 저희도 당신의 덕 닮게 하시고 엄마의 양육대로 온전히 성장하게
힘과 기쁨이 되어드리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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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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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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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쾌유와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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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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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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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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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더 빨리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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