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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11 주간 목요일 ( 성녀 루트 가르다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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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3,419회 작성일 11-06-16 10:1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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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16일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
Santa Lutgarda Religiosa
ST. LUTGARDIS
St. Lutgardis of Aywières, OSB Cist. V (RM)

Born:1182 at Tongres, Limburg, Nederlands
Died:16 June 1246 at Aywieres,
just as night office began on the Saturday night following Feast of the Holy Trinity

네델란드의 통그레스에서 태어난 그녀는 12세 때에 쌩-트롱에 있던 성녀 가타리나 수녀원에서 지냈는데,
별다른 이유는 없었고 단지 결혼 지참금을 분실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아주 매력적이고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소유자였다.
그녀는 성소자로 들어온게 아니었으므로 수녀원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님의 발현을 보게 되었다.
그분은 당신의 다섯 상처를 보여 주시며, 당신을, 당신만을 사랑하라고 이르셨던 것이다.
그녀는 즉시 그분을 천상정배로 받아 들이면서 세상사와 인연을 끊어버렸다.
이러한 갑작스런 변화를 본 다른 수녀들은 처음에는 우려하였지만,
그녀가 주님의 현존을 목격하며, 육신의 두 눈으로 직접 뵙는다는 사실이 차차 알려지게 되었다.

그녀는 주님과 아주 부드럽게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이다.
"주님, 잠시만 기다리세요. 제가 하던 일을 마무리 짓고 오겠습니다" 는 말을 자주 하였다.
또 성모님의 환시를 비롯하여, 수녀원의 수호자이신 성녀 가타리나의 환시도 보았다.
또 복음사가 성 요한도 발현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묵상할 때는 거의 항상 주님의 고난에 신비적으로 동참하는 은혜를 받았다.
사실, 그녀는 12세기와 13세기 최대의 신비가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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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루트가르다의 일생은 주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합일을 지향하는 노력의 연속이었다.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는 이미 죽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참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느님 안에 있어서 보이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나타나실 때에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영광속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골로 3, 3-4)라는 이 성 바오로의 말씀은 루트가르다의 생애를 설명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루트가르다는 1182년 벨기에 돈글에서 귀족의 자녀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대단히 신심이 깊은 분으로서 루트가르다를 경건하게 키우려고 노력햇으나,
아버지는 신심이 없는 세속적인 인간으로서 현세의 쾌락, 허영, 사교 등에 딸의 마음을 돌리려고 했으므로
루르카르다는 이처럼 상반된 교육 방침의 희생이 되어 선을 행하는 것 보다 악을 따르는 편이 더 쉬운,
그야말로 의지가 굳지 못한 소녀로 자라났다.

그녀는 결혼한 나이에 이르면 아버지의 의사에 따라 어떤 귀족 청년과 결혼하기로 되어있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아버지가 결혼 지참금도 딸에게 줄 수 없을 정도로 상업에 실패하여 큰 손해를 보자,
처음부터 사람보다 금전을 탐내고 있던 청년은 즉시 약혼을 파기하고 루트가르다를 만나지 않았다.
그 당시의 루트가르다의 부끄러움은 어떠했으랴!
그녀는 그때 비로소 사람의 마음은 믿을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깨닫고 어머니의 권고대로
이후는 수도원에 들어가서 하느님께만 의탁하며 살아가려는 결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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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PB = CRUX SANCTI PATRIS BENEDICTI"(사부 성베네딕도의 십자가)
성 베네딕토아빠스 축일:7월11일.

성소(聖召)의 유무(有無)를 알고자 일심으로 기도하고 있던 어느날 그녀는 뜻밖에 예수의 발현을 보았다.
즉 예수께서 유혈이 낭자한 옆구리의 상처를 보이시며
"보라, 그대가 사랑해야 할 것을! 이 상처에서야말로 그대는 무상의 기쁨을 발견하리라"하고 말씀하셨다.
이후 그녀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배필로 삼고 그분의 성의에 합당한 것을 구하며
밤낮 덕을 닦을 결심을 더욱 굳게 했다.

18세 때 꿈에도 그리던 수도 서원을 발한 그녀는 오로지 사랑하는 주님께 봉사하기 위해
수녀의 본분인 기도, 노동, 고행 등에 골몰했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도 그녀를 보다 높은 완덕에 이르게 하려는 의도 아래
병으로 인한 육체적 고통이나 남에게 오해를 받는 등의 정신적 고통을 거의 끊임없이 내려 주셨다.
그녀는 이모든 시련을 기쁨으로 받아 그녀의 영혼은 하루하루 더 굳게 주님과 결합되었고,
예수께서도 그녀에게 발현하시어 신비적 생활의 오묘함을 명백히 밝혀 주셨다고 한다.
이러한 은혜는 온전히 자기를 끊고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이 아니면 좀체 베풀어지는 것이 아닌데,
그녀는 회칙에 정해진 책임 기도를 완수함은 물론, 틈만 있으면 기도와 묵상 등으로
하느님과 일치하는 것을 기쁨으로 삼았다.

그리고 그녀가 구한 소원을 실제로 신기하게 채워졌다.
한 예를 들자면, 어느날 그녀가 잘 알고 지내던 한 수도원자이 세상을 떠났는데,
그 사람은 생전에 남에 대한 동정심이 모자랐었다.
그래서 루트가르다는 그이 사후의 운명을 근심하고 그를 위해 기도하면서 고행을 했다.
그런데 그 후 얼마 안되어 그가 40년이나 덜 받게 되었습니다. 하고 감사하며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처럼 그녀가 특별히 죄인을 위해 진력한 한 가지 이유는 젊었을 때의 불미한 생활을
다시금 통회하는 마음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하느님과 깊은 신비적 합일의 은혜를 받게 된 루트가르다는 직접 예수께 지도를 받은 적도 한두 번이 아니다.
그가 7년간의 단식재를 세 번이나 명 받은 것도 그 실례이다.
그 최초의 그 최초의 단식재는 당시 유행하고 있던 알비파 이단을 소멸하기 위해,
다음 것은 죄인의 회개를 위해,
그리고 마지막 것은 바햐프로 교회를 급습하려는 박해를 미연에 방지하려고 함이었다.

루트가르다는 이와 같이 주님의 뜻대로 수도 생활에 골몰하고 다른 자매들의 훌륭한 모범이 되었으므로
그가 겨우 25세의 젊은이로서 수도원의 원장에 추천된 것은 별로 놀랄 것이 못된다.
그러나 겸손한 그녀는 그것을 원하지 않고 수도원에 간청하여 고향을 떠나
브라반드 주의 아비에르 수도원에 가서 약 40년 간 경건한 수도 생활을 계속 했다.
마지막 11년간은 주님의 특별한 섭리로 완전히 장님이 되었으나 그 부자유스러운 고통을
주님의 고난에 합쳐 성부께 바치며 세상의 구원에 동참했다.

이렇게 수많은 공적을 쌓으며 세상에서 주님과 일치하고 있던 루트가르다가 풍부한 보수를 얻으며
영원히 배필로서 즐길 수 있는 천국으로 가게 된 것은 1246년 6월 16일이었고, 그의 나이 64세 때였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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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선택

살면서 잘못된 길에 들어섰다고 느낀 적이나
무엇인가 다른 일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가?
루트가르다도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는 자기가 수녀가 되리라고는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업이 망하면서 딸의 결혼 지참금을 다 날린 부모는
12살 된 그를 수녀원에 떠맡겨 버렸다.
억지로 수녀원에 들어간 루트가르다는 수녀원을 하숙집 정도로만 생각하며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예수님이 환시 속에서 그에게 나타나셨고
자기가 수도자로 부름 받았다는 것을 알았다.
루트가르다는 자신이 우연히 그곳에 오게 된 것이 아니라
그곳에 오도록 계획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우리가 루트가르다처럼 환시를 통해서 자신의 길을 찾고자 한다면
아마 일생을 기다림 속에서 허송해 버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눈을 크게 뜨고 살펴본다면 자기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몸과 마음을 다해 현재의 삶에 투신하라는 것이다.
복자 헨리코 수소는 “각자 자신이 처한 삶에서 하느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식별하고 거기에 마음을 써야 한다.”라고 권고하였다.

우리도 성녀 루트가르다처럼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생각되는 순간에도
하느님이 나를 위해서 마련하신 길을 찾아낼 수 있다.

내가 잘못된 곳에 와 있다고 느낀 적이 있었나?
그럴 때 나는 장소를 바꾸려 하는가, 혹은 나를 바꾸려 하는가?
내 인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믿는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코린토 교회의 아버지 같은 심정으로 마치 코린토 교회를 그리스도와 약혼한 자기 딸에 빗대어 이야기한다. 사도는 자신이 보여 준 삶의 모든 봉사와 희생은 신자들에 대한 사랑이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신다. 기도는 빈말을 되풀이하거나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이름을 거룩히 빛내며 주님의 뜻을 살피고, 주님께 하루하루 의탁하면서 주님께 용서와 보호를 요청하는 것이다(복음).
제1독서
  • <나는 하느님의 복음을 대가 없이 여러분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11,1-11 형제 여러분, 아무쪼록 여러분은 내가 좀 어리석더라도 참아 주기를 바랍니다. 부디 참아 주십시오. 나는 하느님의 열정을 가지고 여러분을 위하여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실 나는 여러분을 순결한 처녀로 한 남자에게, 곧 그리스도께 바치려고 그분과 약혼시켰습니다. 그러나 하와가 뱀의 간계에 속아 넘어간 것처럼, 여러분도 생각이 미혹되어 그리스도를 향한 성실하고 순수한 마음을 저버리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사실 어떤 사람이 와서 우리가 선포한 예수님과 다른 예수님을 선포하는데도, 여러분이 받은 적이 없는 다른 영을 받게 하는데도, 여러분이 받아들인 적이 없는 다른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는데도, 여러분이 잘도 참아 주니 말입니다. 나는 결코 그 특출하다는 사도들보다 떨어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비록 말은 서툴러도 지식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모든 일에서 갖가지 방식으로 여러분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여러분을 높이려고 나 자신을 낮추면서 하느님의 복음을 대가 없이 여러분에게 전해 주었다고 해서, 내가 무슨 죄를 저질렀다는 말입니까? 나는 여러분에게 봉사하려고 여러 교회에서 보수를 받는 바람에 그들을 약탈한 꼴이 되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나에게 필요한 것들이 있었지만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았습니다. 마케도니아에서 온 형제들이 필요한 것들을 채워 주었습니다.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여러분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고 자제하였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진리를 걸고 말하는데, 아카이아 지방에서는 나의 이러한 자랑을 아무도 막지 못할 것입니다. 내가 왜 그렇게 하였겠습니까? 내가 여러분을 사랑하지 않아서겠습니까? 하느님께서는 아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그러니 그들을 닮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도 용서하였듯이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저희를 악에서 구하소서.’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열심인 신자라면 하루에도 몇 번씩 바치는 기도가 있지요. 바로 주님의 기도입니다. 우리 가톨릭 신자이면 누구나 주님의 기도는 외우고 있고 언제든지 편하게 바칠 수 있습니다. 주님의 기도는 오늘 복음에서 보듯, 주님께서 사도들에게 직접 가르쳐 주셔서 우리에게 전해졌기에 초대 교회부터 참으로 소중한 기도로 여겨졌습니다. 주님께서 직접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다는 것은 주님의 기도 안에 복음의 핵심이 들어 있다는 뜻입니다.
  • 그래서 한 구절 한 구절 깊이 묵상하면서 이 기도를 바치면 날마다 다른 느낌으로 우리의 마음이 흔들립니다. 오늘은 주님의 기도를 바치면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라는 말씀에 마음이 꽂힙니다. 평생 먹고도 남을 양식이 아니라 그저 오늘 하루 살아갈 양식입니다. 오로지 하루하루를 하느님께만 의지하며 살아가는 욕심 없는 가난한 마음을 달라는 것입니다.
  • 언젠가 보았던 사진 속 가난한 노(老) 사제의 한 장면도 떠오릅니다. 식탁 위 빵 한 조각 차려 놓고 깊이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주님의 기도를 바치면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기뻐할 줄 아는 소박한 행복이 마음속에서 배어 나옵니다.
  • 이처럼 주님의 기도만 올바르게 잘 바쳐도 우리는 복음의 깊은 의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이기에 주님의 마음에 깊이 가 닿을 수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고 부르는 순간 이미 주님께서는 사랑스러운 당신 자녀의 기도를 귀 기울여 들어주십니다.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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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이세상 동식물 관계없이  먹는것이 기본이지요 먹는것이 없다면

아무리 비싼 다이아도 한낱 돌덩어리지요  언제든지 먹을것하고

바끌수 있을때만 그 값어치를 인정 받는다는것입니다  다이아도

바꾸어 먹을것하고 바끌수 있를때만 인정받듯이 신앙도 저희들에게

영생에 길이 아니면  일순간 보석으로 치장하는 거와 같은것이라고

봅니다 가짜 보석은 화려합니다 진짜 보석은 자연그대로이기 때문에

영롱한 빛을 내는것이지요  신앙도 하느님을 믿을때만히 영생에 길이

있다는 것이지요  더 완전하게 이해 시켜주기위해 나주에서 예수님꼐서

사랑으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말씀을 주시는 것이고요

성체 사랑님 오늘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목요 성시간이 있는 날입니다

성체 사랑님 예수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좋은 나날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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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고 부르는 순간
이미 주님께서는 사랑스러운 당신 자녀의 기도를 귀 기울여 들어주십니다. 아멘!

성녀 루트 가르다 동정이시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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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보라, 그대가 사랑해야 할 것을! 이 상처에서야말로
그대는 무상의 기쁨을 발견하리라"
아멘.

성녀루트 가르다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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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성녀 루트 가르타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2~13세기 신비가인 것도 그렇고 성녀가 주님과 성모님께 정해진 것도 같다.
그리고 무었보다 현실의 육안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볼 수 있고 대화를 하신다는 것이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나 너무 많이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었보다 같은 것은 시련을 주어 완덕에 이르게 하시는 주님의 이끄심입니다.
말년 봉사가 되어 그녀의 보속고통을 통해 인류의 회개 구원을 이르게 하는 것은
인간적으로 생각을 한 우리를 부끄럽게 합니다.
주님께서 광주교구를 통해 주시는 시련은 결국 나주를 더욱 부각시켜서 종국엔 세상 구원을 이루시고자 하심을
미루어 짐작하도록 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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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녀 루트 가르다 동정녀!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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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루트 가르다 동정녀!!!!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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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몸과 마음을 다해 현재의 삶에 투신하라는 것이다.
 
복자 헨리코 수소는 “각자 자신이 처한 삶에서 하느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식별하고 거기에 마음을 써야 한다.”라고 권고하였다..아멘

성녀 루트 가르다 동정녀시여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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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성녀 루트 가르다 동정녀!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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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루트 가르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루트 가르다 시여!!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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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루트 가르다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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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녀 루트 가르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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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보라, 그대가 사랑해야 할 것을! 이 상처에서야말로 그대는 무상의 기쁨을 발견하리라." 아멘!

성녀 루트 가르다 동정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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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루트 가르다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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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아멘

성녀 루트 가르다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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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녀 루트 가르다 동정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나길,

성체사랑님의 가정에도 주님 ,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세 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성체 사랑님 늘 한결같이 글과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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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루트 가르다 동정녀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자비하신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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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루트 가르다 시여 ~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루트 가르다 시여~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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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성녀 루트 가르다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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