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율리아님의 묵상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26건 조회 3,105회 작성일 13-07-26 22:35

본문

 

 

IMG_6434_2.jpg

                                 

PIC1097.gif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윤 율리아

2717A74A51159704330C4B

부르지 않고 생각만 하여도

이미 내 곁에 계시는 당신.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속에 숨어 있는 슬픔들을

고스란히 아시고

늘 어루만져 주시는 당신.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초라한 나는 수많은 고통들과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바치면서

조용히 타 버릴 이름 없는 들꽃. 

 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xMC5wbGFuZXQuZGF1bS5uZXQ6LzEwODUyMTY5LzQvNDUyLmpwZy50aHVtYg==&filename=img487.tmp.jpg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 듯 말 듯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싶어요.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xMC5wbGFuZXQuZGF1bS5uZXQ6LzEwODUyMTY5LzQvNDUzLmpwZy50aHVtYg==&filename=img488.tmp.jpg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

약자의 설움을 아시는 당신은

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53-2.jpg

 

21514C3B51C62BFE292998

 

 

21514C3B51C62BFE292998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 듯 말 듯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싶어요...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

약자의 설움을 아시는 당신은

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아멘.

율리아님의 여성스러움
겸손과 조용하신  성품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바치면서
조용히 타 버릴 이름 없는 들꽃...바로 율리아님이셔요...언제나 힘내소서!

율리아님 ♥ㅏ랑㉭ㅐ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욤 ^^

profile_image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
 약자의 설움을 아시는 당신은
 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 멘..아 멘.. 아 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저는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
  ... 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약자의 설움을 아시는 당신은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 ]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밀알님의 댓글

밀알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마음, 이 글 안에서 봅니다.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Pascal님의 댓글

Pascal 작성일

¶ 죽으면 당신을 생각할 수 없고
  죽음의 나라에선 당신을 기릴 자 없사옵니다.
  [詩篇6-5]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또
무거운가 가벼운가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그런 사랑이고
 싶어요.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약자의
설움을 아시는 당신은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아멘!!!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사랑의 묵상시
아름답게 올려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항상  좋은시  감사합니다
율리 아 님 께서 항상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 가라고
하신 말씀.

생활 속에서
조금씩 이해가 갑니다

처음엔 정말 몰랐거든요.

"포기로 엮어진...이말씀도  잘몰라서

"배추포기"  인가?  생각했는데

메세지 자꾸읽다보니
알것 같았습니다.

제 생각이 참많이 부족해서 죄송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죄송~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수고하셨어용~넘~예쁘용^^*사랑해요~~~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율리아님의 묵상시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따뜻한 당신의 사랑안에서 만! 머물고 싶어요!!!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또 무거운가 가벼운가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284
어제
7,655
최대
8,248
전체
4,489,16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