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의 가정 주부를 19세 소녀처럼♥ (님향한사랑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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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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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 어찌 그렇게 젊어져 버렸다냐??
나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마냥 아름답게만 보였기에
그 어떤 것 하나도 기쁘지 않은 것이 없었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아멘!!
사랑하는 맑은백합님 아름답게 꾸며서 함께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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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맑은백합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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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전요 맨 처음에 나주 갔을 때 율리아님을 보고서는
나보다는 조금 더 나이가 드신 것 같기도 하고.........그런데 헉!
한복을 곱게 차려 입으시고 성모님과 함께 입장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고우시던지...(^0^)*
나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마냥 아름답게만 보였기에
그 어떤 것 하나도 기쁘지 않은 것이 없었다. 아멘!
맑은백합님. 수고하셨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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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주님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율리아님을 보내주셔서, 율리아님의 사랑과 위로를 받고, 양육받을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당신의 아픔은 미소뒤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부족한 저희들의 아픈마음 꼭꼭 안아주시고 위로해주시는
율리아님께도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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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사랑이신 주님! 저희 모두도 율리아님의 삶을 묵상하며 5대영성을 기쁘게 실천 하도록 이끄시고
사랑으로 일치하며 주님 성모님 마음에 드는 작은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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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율리아님~!
율리아님께서 태어난 날인 오늘,
동산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또다시 새롭게 태어나시어
율리아님의 앞으로의 삶또한 기쁘지 않은 것이 없는,
기쁨만 가득한 날들이기를 기도해요. ♥
또한 저희도 율리아님 따라 다시 태어나
늘 부활의 삶을 살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맑은백합님, 의미있는 님향한 사랑의 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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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삼십 삼년을 살아온 내 삶의 뒤안길을 되돌아볼 때 생살 점을 헤집는 쓰라린 고통과 아픔도 있었지만 강물처럼 넘쳐흐르는 하느님의 축복이 사랑의 홍수가 되어 오셨다.
아멘!!!
사랑의 홍수가 되어 쏟아지는 하느님의 축복이 이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도 가득 내려지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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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오!!!
아멘아멘아멘~~~
사랑해요 엄마
나도 엄마 닮을래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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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나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마냥 아름답게만 보였기에
그 어떤 것 하나도 기쁘지 않은 것이 없었다/ 아멘!!!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아멘!!
율리아님의 일생기는 어떻게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살아야하는것인가?를 보여주는 해설서에요 ~
요즘 님향한 사랑의 길에 푹 빠져있어요 ♥
율리아님 닮은 마음으로 살고 싶어요 ^ ^
아멘 ! ♥
사랑하는 맑은백합님 글과 사진 정성스럽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어떤것 하나도 기쁘지 않은것이 없었다! 그 마음이 꼭 제게 전해오는 것 같아요 ^^
은총 더욱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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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저희도 율리아 엄마처럼 되고 싶어요.
순수한 작은영혼..
맑은백합님!
아름다우신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의 사진과 함께
정성껏 꾸며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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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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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
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아멘!!!아멘!!!아멘!!!
수고해주심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율리아님의 생신을 축하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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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아멘~!
맑은 백합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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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성모님께 온전히 드리는 사랑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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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부끄럽고 부족하기 그지 없는 이 죄인, 주님께 부복하나이다...
성심의 도구로 사용하시고자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를 불러 주셨사오니,
그 은총에 저희를 맡겨드리며 따라가오리이다~~~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맑은 백합님, 감사해요~~~ 용맹 전진 퐛팅~!!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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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언제나 똑바로 주님을 따라 가신 율리아님~~~
그분의 미소와 웃음 소리는 우리에게 잊어버린 천국을 기억하게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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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율리아엄마가 계시기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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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아멘!!!
성모님과 함께 율리아 엄마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셔요
맑은 백합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속에 기쁘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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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맑은백합님~
아름답게 꾸며 올려주신 사랑과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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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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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이지 울 율리아님은 넘 ~ 넘 ~~ 너~~~엄 예쁘시고 아름다워요~~~
천상엄마의 온유하고 다정 다감하시고 어떨땐 꼬~~옥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게 보일때도 있구요~~~ ㅎ 죄송
지금까지 26년동안 아니 그 이전부터 근심과 슬픔에 쌓여 있는 이들의
위로자 되시고 안식처 되어 주시며 병든이들의 희망이 되어 주셨지요~~~
아무리 만건곤한 마귀의 공격으로 만신창이가 되셨어도
천상의 아름다움은 어찌 할 수 없는 것인가 봐요~~~
지금도 아무리 연세가 드셨어도 얼굴에서 빛이 품어져 나오니
19세 소녀의 아름다움은 그대로 거기에 살인 미소는
아무리 돌처럼 무디어진 이라 할지라도 다 살살 녹아내릴거예요.
아마 돌아가셔서도 19세 소녀의 아릿따운 모습 그대로일꺼 같아요~~~
영원히 썩지 않을 그래서 자자손손 님의 모습 그대로롤 바라보며
천상엄마를 그리며 은총속에 살 거 같아요~~~
넘~ 넘~~ 너~~~엄 예쁘고 아릿따우신 천상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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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천상의 모습으로 만들어 주셨음을.....
간혹 우리의 안에 있는 나쁜 생각으로 우리의 모습이 추하게 변하때가 있습니다.
저도 많이 그랬구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 가야하는 삶을
포기하지 않고 똑바로 따라 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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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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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아멘!!
사랑하는 맑은백합님!!!
수고에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사랑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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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주님 ! 이번 사순 시기 저희도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나
나주에 순례 다니는 사람 답게
많은 이들을 감싸주고 보살펴주고 기쁨과 사랑을 주는 그런 향기로운 존재 되게 하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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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저도 살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맑은 백합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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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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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사랑의 주님께서는 십자가의 보혈로 고통 받았던 내 육체와 정신과 겹겹이 싸인 채 아물지 않았던
내 모든 상처들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치유해 주셨으며 구원의 샘에서 영생의 물을 마시도록 허락해 주셨기에
메마름의 갈증은 완전히 해소되고 영혼이 생기 돋아났는데 육신까지도 19세의 소녀처럼 탈바꿈시켜 주셨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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